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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한 머메이드 사가는 어떤 이야기라고 말하기에 부족하다. 더 이상 울지않는 최강의 인어공주님과 천재지만 천재가 아닌 그래서 천재가 되려 한 소년의 만남은 판타지와 동양적 상상의 세계속에서 적당히 어우러져 있다.
1권부터 넘치는 폭소와 위트있는 유머로 손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비뢰도와 다르게 머메이드 사가는 조금 생각을 요하는 책이다.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 묘하다란 느낌을 먼저 받게 하는 이 책이 한 권 한 권 가진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어떤 세계를 그려나갈 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책이다.
가볍지만은 않은 웃음과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도 않게 풀어나가는 것은 온전히 작가의 몫이 될 테지만 나는 작가가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고 솜씨좋게 하나하나 이어가는 그 과정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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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류혼...먼저 이 이름이 가지는 무개를 설명하여야할것같다
내가 처음 장르소설에 발을 담근 때 부터 여러번 들어본 이름이다 98년도부터
하이텔에 연제를 시작하셔서 2000년 10월17일에 비뢰도1권을 출판하셨는데
그 당시 인터넷의 보급이 그리 많이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6000명이넘는
당시로서는 거의 상상도 하지못했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국 판타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현재도 깨지지않는 판매부수를 기록 하였다.
검류혼 작가님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장르소설계가 계혁을 맞이하였다 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나는 이러한 궁금증으로
그당시 무협소설등과 겁류혼 작가님에대해 찾아보았다 결과는 결코
'우연이아니다!' 이다 먼저 작가님께서 연재당시에 하신말씀이바로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천편일률적이고 기연!기연!기연!의 연속인 무협지에
지쳤고 또한 화가 났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 이다 그렇다 비뢰도는 그당시
너무나 식상하고 비슷 비슷한 무협소설들을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바로잡고자
탄생한 작품이다 그리고 열정을 가진 문학 청년의 도전은 비뢰도란 이름의
책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음으로서 성공을 하게된다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신세대 장르소설 작가들가운데 비뢰도를 보지않은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될것인가 비뢰도란 이름이 검류혼이란 이름이
우리나라 문학계에서 가지는 영향은 결코 작은것이 아니다 누구도 쉽게 예상
할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것이다 더욱이 나와같이 비뢰도와 함깨 자랏다
라고 할수있는 10대 청소년들에게는 검류혼이라는 이름은 가슴에서 지울수없는
영웅의 모습인 것이다...
나는 생각해 보았다 '어째서 한국 문학의 거성 겁류혼 작가와 대원씨아이가
손을 잡았는가?' 를 결론은 간단하였다 검류혼작가와 대원씨아이는 상당히
닮아있다 나의 생각 뿐일지 모르지만 나는 그이상의 대답을 찾아내지
못하였다 대원씨아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일본계 라이트 노벨을 소계
하면서 항상 신세대 적인 감각으로 한국의 문화를 선두해 나갔다
진취적이고 결단력있는 이 두존재에 대해서 내가 비슷하다고 느낀것은
결코 착각이 아니다 새로운 술은 새독에 담아야 하듯이 현재 한국장르문학의
문제점을 바꾸어나가기 위해서는 진취적이고 힘있는 출판사가 되어야할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검류혼 작가의 생각은 정말 탁월했다고 말하고싶다
이전 부터 새로운 세대를 이꿀어 나갈 출판사가 있다면 그것은 대원씨아이
일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져왔다 그것은 내가 아직까지 유희왕을 하고
있기 때문도 아니고 라이트로벨에 들어가는 돈이 매달 6만원 이상이기때문도아니다
나는 대원씨아이의 감각을 믿기때문이다
한국 청소년의 감각을 생각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마이더스의 손은 바로
대원 그자채가 새로운 감각을 믿고 밀고나가는 신세대 신계년의 회사 이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결코 믿어 의심치않는다 우리나라의 장르 문학은 검류혼 작가님과
대원씨아이의 이번 도전으로 인하여 한발더 진보하게 될것이라고
그렇기에 나는 결코 이책을 가지고 카운터로 가는데 있어서 망설이지않았다
검류혼이란 이름이 대원씨아이와 만난것 그자채 만으로도 이책의 가치는
무한대 일것이다.
네가 이책의 마지막장을 덮은이후 난 이책의 매력에서 내가 결코 빠져나오지
못할것이란 것을 본능적으로 깨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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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검류혼님이 신작을 쓰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첫째는 연제속도의 저하지만 순수 무협을 쓰시다가 판타지는 힘들지 않을가 싶었습니다. 특히 검류혼님 문체상 하지만 결과는 만족했습니다. 지겨울 정도로 흔한 소재를 통해 써낸 이야기라고는 믿기지 않는 몰입감과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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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에서 소개된 것을 보고 접하게된 책입니다.. 책의 시작부터 뭔가가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인공인 해인이 이계로 넘어가서 부터는 웃겨서 넘어갈뻔했을정도였습니다. 주인공이나 독자도 생각못했던 내용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던것 같습니다. 책안에 있는 일러스트나,내용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부록이었던 타롯카드도) 빨리 2권이 나오길 기대하며 작가님을 응원하고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꼭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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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보면은 그 책을 쓴 사람을 알수있다랄까요? 검류혼님이 쓰신 비뢰도를 봤던 저러선 이책을 호의적으로 보지않을수 없었습니다. 내용면에서나 일러스트에서나 별이 5개가 모자랄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셧습니다. 앞으로 우리 독자들이 더욱 더 좋은 책을 읽을수있도록, 어렵더라도 그 작가분의 책을 한권 한권 사서 읽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책한권 나오는데 보통 3달~5달. 3달에 한번 8천원 쓰기가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책은 한번읽고 기억속에 썩히는것이 아니라, 한번쯤 책들을 보며 그때의 감동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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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은 죽었다고 매일 방송에서 떠들고있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반대중들과는 거리가 먼 성향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사람들의 욕구에 충족되는 타입이 나와야하고 요즈음 유행하는 타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신춘문예같은데에 치중한 순수문학을 중시하는 신문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 완고한 조선일보에서조차 그러한 퓨전문학에 대해서 새로이 등용문을 만들고있다.
아키타입노벨로 명명되는 대원씨아이라는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책들은 요즈음 유행하는 일본식 비쥬얼강조형식과 유사한 소수의 멋있는 일러스트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문체로 구성되어있다.
이번에 나온 아키타입중에서 비뢰도로 유명해진 검류혼작가의 머메이드사가는 제목 그대로 인어공주에 대한 이야기를 축으로 해서 한동안 유행했지만 요즈음 식상해져서 줄어든 고교생이계이동물,그리고 다차원우주같은 이론들로 무장을 하고있다.
인기작가답게 어설프게 내용을 전개하지는 않는 점과 작가나이에 비해서 필력이 상당하다는 점 그리고 전설을 비틀어서 인어공주가 나약한 존재로만 존재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내용은 만점이다.
책도 고급용지를 쓰는 점과 다른 환타지책들보다 겉표지가 우수한 점에서는 괜찮지만 용을 먹는 가루다라는 전설의 존재(대붕이라는 일설도 있다.)를 인용했다는 점도 상당히 흥미로왔다.(불교에서 나오는 존재이다.) 팔만대장경처럼 국가의 염원을 담은 것을 마법진과 연결하고 그에 따른 인과관계도 상당히 작가적 상상력에 감탄을 했다.
다만 눈이 나쁜 편이어서 노벨타입이어서 글짜가 작아서 눈에 잘안들어온 점,새로운 시도와 신간이 발간된 것치고는 막상 발간출판사홈페이지에서는 별무반응이라는 점등이 단점이지만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추천할만 하다고 본다.
기존의 무협과 환타지시장을 넘는 새로운 타입으로 대안이 될 것인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환타지소설을 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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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가분께서 무협을 주로 쓰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번에 판타지 쪽에 도전하셨
다고 하네요. 요즘 판타지 소설은 대부분 식상하다고 작가분께서 말하셨는데 말이죠.
그래서인지 작가님이 기존의 있는 소재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소설을 쓰셨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퓨전 판타지라서 식상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나름 검류혼 작가님의 위트에 다시 한 번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 소설과 비슷한 것은
예를들자면 김정률 작가님의 다크메이지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김정률 작가
님 팬이어서 이런류의 작품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존재성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내용은 좋은 반면에 편집/구성에서 좀 마이너스였습니다.
그렇지만 진정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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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머메이드사가는 표지부터가 다르더라고요. 솔직히 표지에 끌려서
구매하기는 했지만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더군요,
내용중 한국의 유물과 관련된 내용도 있었던게 정말 참신하다고 할 수 있네요.
'소재보다는 그 소재로 어떻게 이어가느냐' 는 것에서는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고3이라는 좀 흔하다 라고 할수 있는 소재로 오랜만에 몰입감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추천할 만한 책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 처음과 중반에 간간히 일러스트가 있었는데,, 좀 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소설이라는게 원레 상상을 하며 읽게되는 거라 알고 있었습니다만 일러스트를
넣음으로써 저도 모르게 상상이 그 그림에 한정된다. 라고 말할 수 있겠군요.
그레도 내용 만큼은 정말 추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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