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후작과 결혼해야만 해요..
"후작과 결혼해야만 해요.." 내용보기
오랫동안 아마존에서 상위 베스트를 차지하는 것에 큰 맘 먹고 해외주문했다, 다 읽은지 1주일도 안되어 국내에서 번역출간된, 쓰디쓴(?) 기억을 제게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책입니다. 덧붙여 평범한 표지 속에 그것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속표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알려준 책이기도 하구요..그렇지만 이 책 덕에 본격적으로 원서 읽기가 습관화되었으니, 나쁜 것 만은 아
"후작과 결혼해야만 해요.." 내용보기
오랫동안 아마존에서 상위 베스트를 차지하는 것에 큰 맘 먹고 해외주문했다, 다 읽은지 1주일도 안되어 국내에서 번역출간된, 쓰디쓴(?) 기억을 제게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책입니다. 덧붙여 평범한 표지 속에 그것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속표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알려준 책이기도 하구요..그렇지만 이 책 덕에 본격적으로 원서 읽기가 습관화되었으니, 나쁜 것 만은 아니었던 듯 하네요... 리버데일 후작, 제임스 시드웰은 이모인 레이디 댄버리의 요청으로 그녀의 영지관리인으로 위장고용됩니다. 바로 이모를 협박하는 범인을 찾기 위해서지요. 이것저것 수사를 진행하다 만나게 되는 이모의 컴패니언 엘리자베스 하치키스와 실갱이를 벌이던 중, 그녀의 개인사정을 알게 되는 제임스. 반농담으로 후작처럼 자신을 생각하고 한번 실습을 해보라고 떠봅니다. "후작과 결혼하는 법" 이라는 책을 가족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신성한 것으로 엘리자베스가 여기거든요(줄리아 퀸의 톡톡 튀는, 등장인물 간의 입담.. 여기서도 빛을 발하지요) 결국은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게 된 제임스. 그녀는 자신을 하찮은 제임스 시든스라는 영지관리인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쩜 좋을까요? 진실을 밝히면 그녀가 떠나갈지도 모르는데 말에요. 신분의 차이가 존재하긴 하지만, 순탄치않은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성장한 두 주인공의 이야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One more thing," James said, "If you mention me, I'll ,as I said, kill you, but if you mention Miss Hotchkiss ..." Fellport soiled himself. "I will do it slowly."
a*****9 2003.01.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