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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잘 못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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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에 두가지의 비슷한 주제를 다룬 영화가 경쟁적으로 나왔다. 아마켓돈과 딥 임팩트이다. 아마켓돈이 미국적 영화의 작법에 충실하게 볼거리에 충실 했다면, 딥 임팩트는 비극으로 끝나는 상황하에서 인간들이 겪는 심리에 초점을 맞추었다. 당연히 관객의 선택은 아마켓돈이었다. 사람들은 심리영화를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모건 스탠리가 영화에선 드물게 흑인 대통령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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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에 두가지의 비슷한 주제를 다룬 영화가 경쟁적으로 나왔다. 아마켓돈과 딥 임팩트이다. 아마켓돈이 미국적 영화의 작법에 충실하게 볼거리에 충실 했다면, 딥 임팩트는 비극으로 끝나는 상황하에서 인간들이 겪는 심리에 초점을 맞추었다. 당연히 관객의 선택은 아마켓돈이었다. 사람들은 심리영화를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모건 스탠리가 영화에선 드물게 흑인 대통령으로 나와 열연을 하지만, 관객들을 끌어모으기는 역부족이었다. 흑인이 대통령 역을 맞았기에 더욱 외면을 받았던 것일까. 사실 긴박감도 떨어지기는 한다. 그러나 황당한 내용을 담은 아메갯돈 보다는 이것이 더욱 현실성이 있는 영화이다. 그러나 관객은 현실성보다 재미를 원한다.
s***g 2005.12.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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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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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영화이다. 나는 이 영화를 몇번 봤는데 그 스케일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 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지는 것과 행성과 지구의 충돌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해본다. 만약 이런일이 있다면 나에게는 큰 충격일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보았던 영화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면, 곧 지구의 멸망인데... 너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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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영화이다. 나는 이 영화를 몇번 봤는데 그 스케일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 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지는 것과 행성과 지구의 충돌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해본다. 만약 이런일이 있다면 나에게는 큰 충격일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보았던 영화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면, 곧 지구의 멸망인데... 너무나 아쉽다. 하지만 영화는 현실이 아닌 가상의 공간이므로 재미있게 감상하는 눈높이가 중요한것 같다. 딥임팩트를 보면서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위기에서 지구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는 사람들과 인간의 멸망을 막기위해 요새에 선발된 소수의 인간과 동물들... 정말 그럴싸한 스케일과 감동이 있는것 같다. TV에서 몇번 나왔는데 TV이와는 도다른면이 있으므로 영화로 직접 한번 보기를 권한다. 딥임팩트의 가장 하일라이트 명장면 헤일이 도시를 덮치는 그 장면은 내 머리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장면이다.
d******i 200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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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성 감동을 짓이기는 DVD 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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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와 인물 간에 싱크 안 맞음. 2) 비디오 화질을 DVD로 옮긴 듯한 저질 마스터링으로 색상 엉망. 떨림 보정은 무난. 3) 한글 자막이 겹쳐서 원어를 들을 수 있는 히어링 파워(?) 필요. 4) 썰렁한 인터렉티브 화면     : 절판 가격에 서플먼트 디스트 빠졌고 기대도 안 하게 함.    이상 못된 불평과 불만을 나열하였습니다.      '딥임팩트(Deep Impact)'와 '아마게돈(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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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와 인물 간에 싱크 안 맞음.

2) 비디오 화질을 DVD로 옮긴 듯한 저질 마스터링으로 색상 엉망. 떨림 보정은 무난.

3) 한글 자막이 겹쳐서 원어를 들을 수 있는 히어링 파워(?) 필요.

4) 썰렁한 인터렉티브 화면

    : 절판 가격에 서플먼트 디스트 빠졌고 기대도 안 하게 함.

 

 이상 못된 불평과 불만을 나열하였습니다.

 

 

 '딥임팩트(Deep Impact)'와 '아마게돈(Armageddon)'은 같이 따라다닙니다. '딥임팩트'의 제작비 7천만 달러, 미국내 극장 수익 1억 4천만 달러. '아마게돈'의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 미국내 극장 수익 2억 달러.(자료마다 제공 수치가 달라 제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둘 다 수지가 맞은 영화이지만, 투자 비용에 대한 수익율을 볼 때 '딥임팩트'가 약간 우위입니다. 돈을 많이 들이면 영화가 풍성해지겠지만, '타이타닉(2억 달러 넘음.)'을 제외하고 수익율이 낮은 편이라, 1억 5천 달러 이상의 영화는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경우 각 편당 제작비가 1억 달러가 안 됩니다.

 

 '딥임팩트'는 적은 양의 SF적인 요소가 드라마에 녹아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고(가족애가 많이 강조됩니다.), 맡은 역할과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합니다. 종말이 닥치는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이와 결혼과 출산, 미움과 증오를 씻어내려는 딸과 아버지의 노력, 국가 수반으로서 뒤로 물러서지 않고 소임을 다 하는 책임감, 지구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폭을 감행하는 승무원들 등은 제목처럼 보는 이에게 깊은 영향을 줍니다. 드라마에 취향이 없다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한 번 보고 획 던져놓는 '아마게돈'보다는 감상 후 옆에 꽂아 놓게 되는 '딥임팩트'가 더 낫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연인과 아내와 아이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장면들은 선대의 희생을 통한 후대의 희망과 재건을 강조합니다. '아마게돈'에선 '난 간다. 니들은 잘 살아라.'라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DVD 품질은 빵점입니다.

a****h 200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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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딥 임팩트"] Never B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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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딥 임팩트" (Deep Impact, 1998)은밀리네엄을 맞아 지구종말론​을 다룬 많은 영화들 가운데 '98년 혜성충돌을 다룬 SF 드라마입니다. 같은 소재를 다루었던 "아마겟돈" 이 과학적 근거없이 그냥 흥미와 재미를 전해주는 액션영화 였다면 이 영화는 좀 더 사실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과학적인 SF 드라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사실주의 SF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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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딥 임팩트" (Deep Impact, 1998)은

밀리네엄을 맞아 지구종말론​을 다룬 많은 영화들 가운데 '98년 혜성충돌을 다룬 SF 드라마입니다. 같은 소재를 다루었던 "아마겟돈" 이 과학적 근거없이 그냥 흥미와 재미를 전해주는 액션영화 였다면 이 영화는 좀 더 사실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과학적인 SF 드라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사실주의 SF 드라마" "고전주의 화법" 그리고 "티아 레오니 vs 릴리 소비에스키"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사실주의 SF 드라마"

우연치 않게 혜성의 지구충돌에 의한 상황을 Motive로 담은 두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어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는 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재미와 흥미만을 담아 극적인 장면을 넣은 히로물같은 "아마겟돈" 과 달리 이 영화는 제법 사실적인 내용전개가 두드러 집니다.

특히, 혜성의 내부에 핵폭탄을 묻어넣는 방식은 두 영화 모두 동일하지만 "아마겟돈" 은 완전 파괴된다는 설정과 이 영화는 두개로 쪼개져 궤도변화 유도한다는 설정이 서로 다른 데 아무래도 이 영화의 이론은 좀 더 과학적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오락영화이기에 약간의 과장은 있을 수 있으나, 비교적 실제에 충실하려고 한 노력이 엿보인다 하겠습니다.

여기에 혜성충돌로 인한 지구종말을 앞두고 그동안 사이가 좋지 않던 가족끼리 갑작스럽게 화해를 하고, 미처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프로포즈 하는 등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 후반부의 설정은 다소 억지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것은 엔딩부에 펼쳐진 우주비행사들의 숭고한 자기희생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약간 "고전주의 화법" 이라 진부해 보일수도 있으나, 드라마적 요소를 강조한다는 점을 살펴보면 어쩌면 예상가능한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특히 미국정부가 자국민을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 안심을 시키는 장면에선 더욱 그러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영화 "부산행" 처럼 정부의 발표가 공수표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마도 그간 우리가 쭉 보아왔던 현실에서 이어져왔음을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들자면

전형적인 어메리칸 신드룸과도 같은 미대통령의 연설장면인데 배우 '모건 프리만' 이 극중한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건 바로 "Life Go On, We Will Prevail" 으로 혜성은 우리가 막을테니 우리를 믿고 평상시 대로 생활을 해달라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가상의 내용이라 치부할 수 있지만, 정말로 믿고 싶어지는 정부의 발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끝으로 영화에 출연했던 두 여배우가 눈에 띄었는 데 바로 '티아 레오니' '릴리 소비에스키' 입니다. 여성앵커역을 맡아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보여준 '티아 레오니' 는 이 영화에서 첫 주연으로 발탁되게 됩니다. 이후 영화 "패밀리맨" "쥬라기 공원 3" 에 출연하며 발돋음하는 듯 하더니 지금 얼굴을 잘 볼 수가 없습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으로 유명해진 '일라이자 우드' 의 여자친구역으로 출연한 '릴리 소비에스키' 는 보는 순간 미국배우 '헬렌 헌트' 를 연상케 해 그녀가 출연한 것은 아닌지 찾아 확인해야 할 정도로 흡사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영화와 TV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펴가다가 2012년 은퇴한 이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을 추천해드리면

'Heart'"Never" 입니다.  

 

추천이유는 노래제목 그대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Ann Wilson' 과 'Nancy Wilson' 두 자매가 이끌었던 미국 록밴드 'Heart' 는 70년대를 거쳐 8,90년대 전성기를 누렷던 밴드입니다. "Alone" "These Dreams" 그리고 "What About Love" 등 국내에도 많은 히트곡들이 알려져 친숙한 데 추천곡 "Never" 는 1985년 발표되어 빌보드 싱글차트 Top 10에 진입한 하드록 풍의 곡이기도 합니다.

 

 

 

http://never0921.blog.me/220837744455

n*******1 201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