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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는 나오지 않앗던 다른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잇어서 정말 재밌게 보았다. 뭐 이책을 산건 11권 한정판을 살때 같이 들어있었던 거긴 해도 말이다. 정말 따로 사도 후회하지 않으실만한 책ㅇㅣ다. 디그레이맨 오다쿠시라면 정말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다. 칸다이야기와 알렌의 또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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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그레이맨..
가상의 19세기..를 배경으로.. 인간을 멸망 시키려는 천년백작과 그 악마로부터 인간을 구하려는 엑소시스트들의 대결.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스스로의 욕심에 의해 악마로 탄생시킨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결국 모든 인간은 악마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켜져야 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나만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인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가야 할 사람은 가고, 남아야 할 사람은 남는 것. 그것이 자연의 이치고, 섭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