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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와 차례의 교과서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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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부터 명절 차례와 부모님 제사를 맡게될 막내며느리입니다. 사정상 막내인 저의 집에서 이 일을 맡아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크고 가슴이 답답해서, 9개월여를 앞둔 이 시점에 미리 책을 구입했습니다.   개신교 가정에서 자라서 제사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시댁의 전통을 따라 유교와 가톨릭식이 혼용된 제사와 차례를 치뤄야 합니다.   이 책에는 제사의 의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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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부터 명절 차례와 부모님 제사를 맡게될 막내며느리입니다.

사정상 막내인 저의 집에서 이 일을 맡아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크고 가슴이 답답해서, 9개월여를 앞둔 이 시점에 미리 책을 구입했습니다.

 

개신교 가정에서 자라서 제사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시댁의 전통을 따라 유교와 가톨릭식이 혼용된 제사와 차례를 치뤄야 합니다.

 

이 책에는 제사의 의미부터 상세히 적혀있고, 각 종교에 따른 제사 양식도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우리 가족의 문화에 맞는 제사와 차례를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사의 참 의미와 화합의 장으로서의 제사"라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제, 막연한 부담을 떨쳐보렵니다.

t*******e 2009.02.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교라는 종교의 제사를 강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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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당연히 제사를 해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인이 하는 제사는 유교식 제사인데 조선이 500년 동안유교를 국가의 종교로 삼았기 때문에 그 타성이 지금도 남아있다. 지금은 조선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이다. 한국은 종교의 자유를 헌법이 보장하고 있다. 누구나 종교는 선택사항이다. 종교가 없는 무교도 가능하다. 유교가 국교였던 조선시대는 모든 조선인이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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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당연히 제사를 해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인이 하는 제사는 유교식 제사인데 조선이 500년 동안유교를 국가의 종교로 삼았기 때문에 그 타성이 지금도 남아있다. 지금은 조선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이다. 한국은 종교의 자유를 헌법이 보장하고 있다. 누구나 종교는 선택사항이다. 종교가 없는 무교도 가능하다. 유교가 국교였던 조선시대는 모든 조선인이 유교식 제사를 해야 했다 조선의 헌법{경국대전}에 정해진강제사항이다. 안 하면 천벌을 받는다. 중세 유럽에서 카토릭이 강제이듯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한국에서 지금 유교를 종교로 택하는 것은 선택이다. 유교를 종교로 갖지 않는 것, 다른 종교를 선택하거나 어떤 종교도 없거나 모두 자유 선택사항이다. 유교가 종교인 유교인[기독교인, 천주교인 불교인 이라고 지칭하듯이]이 아니라면 유교식 제사를 할 이유가 없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자신이 유교라는 종교를 믿는 유교인인지. 유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무식한 소리는 하지 말고.

 

모든 종교는 믿는 신이 있다. 유교의 신은 조상신이다. 조상신도 엄연히 신이다. 일종의 다신교이다. 유교의 제사는자기의 조상신을 숭배하는 의식이다. 조상을 단순히 존경하는 것과 숭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현충일에 묵념한다고 순국선열을 숭배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제사상을 차리고 숭배하는 행위는 조상을 신격화한 종교행위다. 종교가 유교가 아닌 사람이 왜 유교식 제사를 하는가? 형식을 아무리 간소화해도 마찬가지다. 기독교인이 아닌데 교회가서 예배를 보는 사람이 있으면 미친 사람이다.

 

제사는 종교행위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에서는 유교식제사는 선택이다.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 한국인이 아직도 많다. 제사 안 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안다. 기독교인 개신교는 제사를 안 한다. 그래도 잘만 산다. 추도식을 하지 않느냐고? 추도식은 제사가 아니다. 추도는 존경하는 정도이지 숭배의 개념이 아니다. 추도식은 제사가 아니다. 불교나 타락한 카토릭이나 다른 종교는 유교식 제사를 다 하는데 착각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기가 숭배하는 신을 놔두고 남의 신에게 숭배행위를 하는가? 불교는 무신론이니 죽은 사람을 숭배하는 제사를 지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천주교는 에수그리스로의 아버지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는 종교인데 남의 조상신을 숭배하니 영적 간음을 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 나는 천주교를 쓰레기라고 본다.

 

한국 사람들에게 다시 말한다. 유교의 신자가 아니라면 유교식 제사를 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유교를 국교로 삼는 조선시대가 아니다.

b*******n 2017.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