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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내용들은 옛날 동화같은 느낌이네요....
신데렐라 이야기처럼요~~~~~
제가 이걸 보니까 유치원 다니는 딸아이도 옆에서 계속 같이 보네요^^
그러더니 재미있다네요 ^^;;
아직 어리기 때문에 전부 이해할 순 없겠죠~~~
그런데 다 보고나니 이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옛날에도 이렇게 짧았던가? 하는
그땐 TV에서 매주 일요일 마다 한것 같은데...
그땐 어쩌다가 한번 볼까 말까 했어요; 그시간이 하필이면 성당에가는 시간이라서....
어린마음에 어찌나 보고 싶었는지... 그 시절엔 지금처럼 녹화할 수 있는 비디오라던가 하는 것도 없었을 때였으니까요....; 그래서 책으로 빌려서 읽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보게 되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