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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도 DVD로 소장하고 싶던 아주 보고싶은 몇가지 작품중 하나였습니다. 이제품을 구매하려 한다면 이미 내용은 알고 있을것이라 가정하고 제품에 대해서만 후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박스나 패키지는 보기 좋습니다. 서정적인 그림이나 눈에 들어오는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화질도 아주 깨끗합니다. 국어 원어 더빙및 자막이 한 DVD에 같이 구성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이 상품을 주문하면 두 박스의 제품이 같이 배송됩니다 - 박스 1(노란색)에는 6개의, 박스 2 (분홍색)에는 7개의 DVD로 총 13개 입니다. 더빙은 80년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네요..필자가 90년대에 이 작품을 보고 자랐는데, 익숙한 더빙이 아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일본어로만 보고 있습니다 ㅠㅠ
몇가지 아쉬운점은, 케이스당 DVD가 하나씩 들어있는데, 차라리 케이스마다 DVD를 두개씩 구성해서 부피를 줄여 모든 에피소드를 기존의 두 셋트대신 한 셋트로 구성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또 다른 단점은 각 케이스마다 한장씩 에피소드 번호와 제목, 및 간단한 줄거리를 넣은 리플렛 같은것이 들어있는데요, 리플렛 디자인 및 종이 재질등은 작품과 굉장히 잘어울리고, 제목 및 줄거리를 미리 보고 에피소드를 선택하게 할수 있는 의도는 좋은데, 각 케이스마다 따로 들어있어 결국은 무슨 에피소드가 어느 DVD에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각 케이스를 따로 열어봐야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좀 종이 및 공간 낭비같다는 느낌도 들고요..차라리 DVD마다 한장씩 넣지 말고 다같이 묶어서 소책자로 DVD셋트당 한개씩 들어있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위의 단점만 보완한다면 시청 및 소장 두가지면 모두 만족할수 있는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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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수없는 우리의 이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로 시작되는 노래. 수십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따라부를수있는 노래일정도로 참 인상깊은 애니메이션이다. 네로와 파트라슈의 인간과 동물의 우정을 그린 이 애니는 뭐랄까 참 마음을 아프게 했던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