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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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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Paris, Rome, Praha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매혹적인 도시들의 이름이다. 이 책의 저자 정기범은 ‘스타일 시티 예찬론가’다. 그는 트렌드 세터의 여행은 여느 여행들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는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대표적인 관광지부터 조사하고 나선다. 유명한 유적지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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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Paris, Rome, Praha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매혹적인 도시들의 이름이다. 이 책의 저자 정기범은 ‘스타일 시티 예찬론가’다. 그는 트렌드 세터의 여행은 여느 여행들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는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대표적인 관광지부터 조사하고 나선다. 유명한 유적지나 거대한 건축물, 미술관 등 여행객들이 그곳에서 밟는 루트를 그대로 따르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 그럴 것이 아니라, 유명하다기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펴냈다고 할 수도 있다.


  그곳에서 살지 않으면 단순한 여행객으로서는 쉽게 찾아내지 못할 거리의 구석구석, 그 속에서 빛을 뿜어내는 아름다운 곳들을 저자는 콕콕 집어준다. 그리고 여기에는 사진이 글보다 더 많은 비중을 갖고 실려 있었다. 아무리 설명 열심히 해 봤자 이미지로 머릿속에 남는 것보다야 못하니까 말이다.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곳저곳 발품을 팔고 다녔을 저자의 노력이 떠올라 새삼 이 책의 소장용으로서의 가치가 느껴진다. 확실히 사진들의 효과는 만점이었다. 마치 내가 파리의 프라하의 거리 곳곳을 누비며 때로는 레스토랑에 때로는 카페에 때로는 숍에 들어가 먹고 마시며 구경하는 듯했다.

 

 

 

 

 


 

  런던에서 파리로, 로마로, 그리고 프라하로 우리는 저자가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며 구석구석을 누빈다. 네 군데 각각의 명소들을 소개받고 나면, Best Sight, Cool Restaurant & Chic Cafe, Style Shop, Design Hotel이라는 볼거리가 제공된다. 그야말로 먹음직스러운 곳, 보기만 해도 달콤하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스타일이 느껴지는 곳들이다. 어떻게 이런 곳들만 엄선한 건지 새삼 저자의 발품에 다시 한 번 대단함을 느낀다. 무엇 하나 그냥 지나칠 곳이 없고 무엇 하나 버릴 게 없다. 여기에 유랑 어드바이스라는 코너(Best plan for you)를 마련하여 각각의 상황에 맞는 루트를 추천받기도 한다.


  그 외에도 알아두면 절대 해가 되지는 않을 여행 노하우들과 쇼핑거리들, 쇼핑하는 법 등 유용한 팁들이 많이 제공되어 있다. 여행하기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책. 그럼 이제 사진으로 소개도 다 받았고, 멋들어진 설명도 들었으니 꼭 가야겠다면? 어떻게 찾아가지? 모든 설명 아래에는 전화번호부터 시작해 홈페이지 주소, 요금, 이용 시간까지 세세하게 나와 있으니 가만히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기만 해도 된다. 이 책 한 권만 가지고 훌쩍 그곳으로 떠나는 것도 하나의 낭만이고 로망이지 않을까. 꼭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심심하고 울적할 때 한 번씩 다시 꺼내어 읽어봐도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읽는 사람을 낭만의 세계로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주니까 말이다. 스타일 시티를 찾아가 나만의 스타일을 만나는 그 날을 기약하며.








 

k*******5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유로운 스타일 여행을 꿈꾸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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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큰 마음을 먹고 유럽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여행의 끝에 남은건 수많은 사진들과 사진들 만큼의 아쉬움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갔는데 메꿔지지 않는 허전함...   확인차 자료들을 검색하던 중 발견하게 된 스타일 시티. 이쁜 표지 만큼이나 알찬 내용들, 그리고 사진들. 여행하기 전에 이 책을 발견했더라면 더 좋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에 문득 다시 여행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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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큰 마음을 먹고 유럽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여행의 끝에 남은건 수많은 사진들과 사진들 만큼의 아쉬움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갔는데 메꿔지지 않는 허전함...

 

확인차 자료들을 검색하던 중 발견하게 된 스타일 시티.

이쁜 표지 만큼이나 알찬 내용들, 그리고 사진들.

여행하기 전에 이 책을 발견했더라면 더 좋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에

문득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표지만 다른 기존의 여행서들과는 달리 저자가 직접 느끼고 본 거리의 모습들,

그 저자님께서 기존의 여행서들도 만드셨다니 여행서의 업그레이드 판이겠죠?

 

다른 여행서에서는 볼 수 없는 예쁜 풍경과 문화와 소소한 재미들.

책 한권에서 느껴지는 유럽의 냄새.

트렁크에 공간이 남으신다면 살짝 스타일을 꽃아 가는 것이 어떨까요?

 

P.S 유럽을 알고 싶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여성분들에 강추!

    혹은 그런 여친이 있으신 남성분들에게도 강추!

    유럽 스타일에 빠지고 싶으시다면 원츄!

g****r 2007.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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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시티~~ 스타일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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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가 11년째 파리에서 살고 있다고하니.. 신뢰가 가네요. 몇달 단기간 다녀온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르겠죠?? 특히, 이런 장소들은 뜨네기 여행자들이 알기엔 힘든 장소들이니깐요~~ 책을 처음 딱 펼져보면 그저그런 기획으로 만든 책이 아님을 느낄수가 있어요. 곳곳에서 느껴지는 섬세함이랄까?글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말랑말랑한게 술술~ 잘 읽히구요~ ^^여행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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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가 11년째 파리에서 살고 있다고하니.. 신뢰가 가네요.

몇달 단기간 다녀온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르겠죠??

특히, 이런 장소들은 뜨네기 여행자들이 알기엔 힘든 장소들이니깐요~~

책을 처음 딱 펼져보면 그저그런 기획으로 만든 책이 아님을 느낄수가 있어요.

곳곳에서 느껴지는 섬세함이랄까?
글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말랑말랑한게 술술~ 잘 읽히구요~ ^^
여행스타일에 맞춰서 몇가지로 추천해주는 유랑 어드바이스 라든가..
앞부분에 짧막한 에세이들도 맘에 들고....
너무 맘에 들어 읽고, 또 읽고있습니다.^^
디자인도 넘 맘에 들고. 자꾸 책에 손이 가네요,,
어쩜 이리 이쁘고 알찬게야???
만족 100%!!

 


ps :

패션에 도무지~ 관심없는 분은 읽다가 지식in 찾을지도 몰라요~ ㅠ_ㅠ;;

저도 꽤나 안다고 자부했는데.. 쿠쿠  -_-;;;

k********6 2007.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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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반짝반짝 예쁜 책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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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어섰는데...   가판대에서 눈에 확~~~~~ 띄는 책을 만났습니다...   'style city'라는 근사한 제목을 달고..   반짝반짝 빛나던 예쁜 책이 바로 이거였어요...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누구나 한번쯤 여행하기를 꿈꾸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내년에는..내년에는..." 이라고   되뇌이기만 하는 곳(ㅋㅋ 적어도 저한테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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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어섰는데...

 

가판대에서 눈에 확~~~~~ 띄는 책을 만났습니다...

 

'style city'라는 근사한 제목을 달고..

 

반짝반짝 빛나던 예쁜 책이 바로 이거였어요...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누구나 한번쯤 여행하기를 꿈꾸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내년에는..내년에는..." 이라고

 

되뇌이기만 하는 곳(ㅋㅋ 적어도 저한테는 말이죠..)

 

그런 곳들이 가~~~득 소개되어 있는 꿈 같은 책이에요...

 

 

 

지금은 매일 만원 지하철을 타고

 

하루하루의 밥벌이에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저도 멋진 런더너가 되어 혹은 빠리지앵이 되어..

 

유럽의 골목골목을 누빌 수 있겠죠?

 

그때까지는 그저 이 책으로 만족해야겠어요..

 

(지금 사귀는 남친과 올해라도 결혼하게 되면...신혼여행은 꼭 유럽으로 떠나렵니다..ㅋㅋ)

 

 

유럽으로 떠날 때 꼭 챙겨야 할 '머스트 바이 북'이기도 하지만...

 

저처럼 그저 여행을 꿈꾸기만 하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오늘 서점에 가신다면..꼭 한번 눈여겨 보세요..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ㅋㅋ)

 

 

 

 

 

 

 

s*******n 200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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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만족시킨 '스타일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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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말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은 곳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유럽여행을 꿈꾸고 있고, 나 또한 멋진 유럽여행을 꿈꾸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니라, “꼭!! 갈 곳!!”으로 마음만 더 확고히 굳어지고 말았지만 말이다. 유럽에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도시들의 천국이지만 이 책에서는 사랑의 도시 런던, 낭만이 가득한 로맨틱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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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말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은 곳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유럽여행을 꿈꾸고 있고, 나 또한 멋진 유럽여행을 꿈꾸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니라, “꼭!! 갈 곳!!”으로 마음만 더 확고히 굳어지고 말았지만 말이다.


유럽에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도시들의 천국이지만 이 책에서는 사랑의 도시 런던, 낭만이 가득한 로맨틱한 도시 파리, 역사의 도시 로마, 자유의 도시 프라하 4개 도시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런던의 경우에는 ① 현대패션, 디자인 & 아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 ② 연극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 ③ 빈티지 룩과 벼룩시장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 ④ 런던의 음식문화에 열광할 사람을 위한 일정 등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런던에 가면 꼭!! 하고 싶은 것은 저자의 추천대로 런던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연극을 한 편 보고, 런던의 벼룩시장을 체험해 보고 싶다. 그리고 오페라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 ‘파파게노’에 가보고 싶다. 이런 분위기 또한 런던이기에 가능할 테니 말이다.


파리의 경우에는 ① 파리지앵의 생활에 젖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 ② 디자인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 ③ 쇼핑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 ④ 화려한 파리의 밤 문화에 젖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정 등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파리에 가면 당연히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에 가봐야 하겠고, 샹젤리제 거리도 거닐어 보고 싶다. 그리고 그 유명한 ‘CAFE DE FLORE'에도 가보고 싶다.


로마의 경우에는 ① 로마 유적탐방에 올인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 ② <로마의 휴일>을 흉내내고 싶은 로맨틱한 사람들을 위한 일정 등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고, 프라하의 경우에는 ① 프라하의 대표 명소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일정 ② 부티크 호텔에 열광하고 멋진 레스토랑을 사랑하는 멋쟁이인 사람들을 위한 일정 등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각 개인의 여행스타일에 맞게 도시에서의 일정을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고, 각 도시의 유명한 곳이라던가 숨겨진 곳, 맛 집, 숙박시설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 도시마다 저자의 여행 경험담을 살짝 소개해주고 있다. 그야말로 멋쟁이 ‘트렌드 세터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백서라고 할 수 있겠다. ‘트렌드 세터’도 아닌 내 오감을 이렇게나 만족시켰으니 말이다. 특히나 화려한 컬러사진들 때문에 눈이 너무 즐거웠다.


자~~!!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런더너들이 있는 사랑의 도시 런던, 파리의 낭만을 가슴으로 느껴볼 수 있는 로맨틱한 도시 파리,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장구한 역사를 가진 로마,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를 입지 않은 표정으로 살아가는 그들처럼.” 자유의 도시 프라하~!!


어느 도시에 가고 싶은가~~??

a****3 200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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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시티 London Paris Rome Pr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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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책을 펼치니 형형색색의 사진들이 가장 먼저 즐겁게 했다. 유럽의 파리, 런던, 로마, 프라하의 멋진 곳들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었다. 솔직히 한 군데도 가본 적이 없는 나는 먹을 걸 앞에 두고 눈으로만 보고 있는 꼴이었다. 특히 로마는 꼭 가보고 싶은데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이 특이한 점은, 유명한 명소나 관광지로 꼭 가볼 곳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멋쟁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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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책을 펼치니 형형색색의 사진들이 가장 먼저 즐겁게 했다. 유럽의 파리, 런던, 로마, 프라하의 멋진 곳들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었다. 솔직히 한 군데도 가본 적이 없는 나는 먹을 걸 앞에 두고 눈으로만 보고 있는 꼴이었다. 특히 로마는 꼭 가보고 싶은데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이 특이한 점은, 유명한 명소나 관광지로 꼭 가볼 곳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멋쟁이 스타일 가이들을 위한 오감만족 여행백서’였다. 멋진 곳이나 보는 순간, 그곳에 머무는 순간 감동이 끓어오르는 그런 스타일리시한 곳들을 소개하고 또 사진으로 보여준다. 그런 부분들이 더욱 나를 자극했다. 작가는 그런 공간에 있으면 ‘낡은 창고에서 발견한 보물처럼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다.’라고 말한다.


여행스타일이 다른 그들, 트렌드 세터. 그들은 옷을 입지 않고 스타일을 입는다고 한다. 또한 소비도 그냥 소비가 아니라 창조적인 소비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의 여행은 남들과 다르다고 한다. 특별하고 낭만적인 그들의 여행길을 나도 따라 몰래 염탐하고 온 듯한 기분이다. 유럽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이거나 스타일리시한 곳을 찾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d******m 200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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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 감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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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세터를 유혹하는 감각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요즘 대중매체에서 더들어대는 '트렌드 세터가 선택한 가방, 트렌드 세터가 즐겨 찾는 레스토랑, 트렌드 세터가...'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리드하는 사람들을 트렌드 세터라고 한단다. 그들을 유혹하는 도시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를 둘러보는 책이라고 했다.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이고 화려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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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세터를 유혹하는 감각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
요즘 대중매체에서 더들어대는 '트렌드 세터가 선택한 가방, 트렌드 세터가 즐겨 찾는 레스토랑, 트렌드 세터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리드하는 사람들을 트렌드 세터라고 한단다.

그들을 유혹하는 도시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를 둘러보는 책이라고 했다.
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이고 화려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4도시 둘러보기.

이 책 스타일 시티의 테마이다.

 

일상에 찌든 머리를 식히기 위해 한적하게 휴식을 취하려고,
배낭 하나 달랑 둘러 매고 넓은 세상 속에서 또 다른 나를 찾아 보려고,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등등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우리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스타일 시티에서 위와 같은 여행을 기대하면 안된다.
이 책에서는 휴식을 취할수 있을 만큼의 한적함도, 배낭 하나 매고 영차영차! 돌아다닐 여행의 치열함이 없다.

그보다는 쇼핑을 실컷 즐길수 있는 멋진 빈티지샵,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명품거리가 등장한다.
다른 여행책들은 많이 봐 왔지만 이렇게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 여행책은 처음이었다.

 

여행을 하는 동안 느꼈던 필자의 감정을 담은 에세이위주의 글 보다는 실용적인 정보위주의 글이 주를 이루었다.

여기 이곳에는 뭐가 유명하고, 저기는 뭐가 좋고 이런식의...
개인적으로 옛스러움의 세월이 묻어있는 빈티지, 앤티크한 물건에 관심이 많은 터라 빈티지샵을 소개한 부분이 너무 좋았다.
다음번에 혹시라도 그 도시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꼭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친절하게도 부록으로 책에 등장한 장소들을 표시한 상세지도까지 준다!)

 

이 책을 보면서 눈이 너무 즐거웠다.

사진의 느낌이 너무나 감각적이어서 그곳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4도시의 정취 풍경들은 없었지만 충분히 그곳의 분위기를 실컷 만끽할 수 있었다.^^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도시 4곳을 책을 통해 둘러보며 왠지 호사스런 여행을 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빈티지 소품들도 실컷 구경했고, 유명인들이 자주 들렀던 맛집이며 레스토랑도 둘러봤고, 필자의 쇼핑 팁까지 덤으로 얻었다.
오감만족까지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눈만큼은 확실히 즐거웠던 책이었다.
지금 당장 가보고 싶다.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가고싶다~!!

h*******i 2007.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랜드 세터들의 감각적인 여행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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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트랜드 세터도 아니고, 멋쟁이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보는 눈은 있고...   있어보이는 책을 보자니 갖고싶은 마음이 생겨 구입했다. 흠.... 멋진데? 하지만, 낭만과 스타일을 외치며 트랜드를 따져가면서 여행하기엔... 나에겐 너무 먼 나라의 이야기랄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나에겐 그랬다. (문제는 쩐이로구나...ㅠ_ㅠ)이 책은 작은 비용으로 알뜰하게 배낭여행을 계획한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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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트랜드 세터도 아니고, 멋쟁이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보는 눈은 있고...  

있어보이는 책을 보자니 갖고싶은 마음이 생겨 구입했다.

흠.... 멋진데?

하지만, 낭만과 스타일을 외치며 트랜드를 따져가면서 여행하기엔...
나에겐 너무 먼 나라의 이야기랄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나에겐 그랬다. (문제는 쩐이로구나...ㅠ_ㅠ)
이 책은 작은 비용으로 알뜰하게 배낭여행을 계획한다거나
단기간 유럽에 체류하며 관광을 목적으로하는 여행자들에겐 무리이지싶다.
시간으로나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머.. 제목에서부터 풀풀~~ 냄새를 풍기고 있지 않는가?)
하지만, 어느 책보다도 멋지고 세련되게~~ 유럽 도시들에 대한 동경을 자극한다.
왜냐하면 보는내내 부러움에 속이 쓰려왔으니 말이다..

아.... 배 아 프 다....

s***5 2007.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에서 스타일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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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사랑& 스타일 시티> “ 내 자신을 찾으러 떠난 유럽여행.. 2005년에 유럽에 갔었다. 그 당시 모든 것이 엉망이었고, 삶에 대한 의미를 찾기 위한 활력소가 필요했다.                        그곳이 바로 "유럽" 그곳에 갔다 왔음이 좋았던 것 같다. 그곳을 2008년 다시 만났다. 바로 이 책. 스타일 시티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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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사랑& 스타일 시티


내 자신을 찾으러 떠난 유럽여행..

2005년에 유럽에 갔었다. 그 당시 모든 것이 엉망이었고, 삶에 대한 의미를 찾기 위한 활력소가 필요했다.                       

그곳이 바로 "유럽" 그곳에 갔다 왔음이 좋았던 것 같다. 그곳을 2008년 다시 만났다. 바로 이 책.

스타일 시티를 가지고서...

<지와사랑> 유럽으로 다시 떠나다.

여행이라는 것은 사람을 들뜨게 한다.

내가 모르는 곳, 나를 모르는 곳이기에

마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은 것 같다고나 할까?

 

그런 여행 중에 거의 2달을 유럽을 돌았던 것이 생각난다.

적다면 적은 기간이며, 많다면 많은 기간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듯.

 

나에게 유럽이라는 곳은 정말 그러했다.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는 나라..

 

솔직히 이 책은 그 여행의 풋풋함과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곳에 간다면, 한번쯤 들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쇼핑이나

공연을 어떻게 들릴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지 않고, 여행을 갔다온터라, 이 책이 담고 있는 곳에

가지는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솔직히 유럽에 가면, 어느 곳에 가야할지 그 정보가 없으면, 아무곳이

나 들어가서 음식이나 쇼핑을 실패한 경우가 많다. 내가 그러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미리 알아보면 좋았을 것 같은 정보가 들어있다.

 

그래서 좋았던 것 같다. 내가 알고 가지 못한 곳에 대한 약간의 팁들

괜시리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유럽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 서평을 쓰면서, 내가 좋아했던 사진과 내가 찎은 사진, 내가 좋아라했던 오르세의 앞 사진을 첨부해본다.   

 



ㄴ 사진 한장~

-- 황금색인 "Arago"는 루부르 박물관에 있는 것.

: 이 시기에 투어를 받았는데, ARAGO라는 저것을 밟으면 행운이 온다는 말에 한 2분정도 밟고 있었다는...;;;

겨울에 루부르는 야간 개장을 하는데.. 여기서 거의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있었다.. 그떄 만나서 알게된 여자친구는 나보고 전공이 미술도 아니면서 자기들보다 더 오래 있다고 놀리곤 했었다. 거기서 운좋게 프랑스 교사인 할머니가 그림에 대한 설명을 영어로 해줘서 더 재미있었다는.. 그리고 루부르 안에는 강의도 하고 아이들이 그림도 그리고 하는 종합예술관으로써의 면모를 확연히 보여주었다는..

 

나는 프랑스인들이 정말 부러웠다. 이런 선조덕으로 감성이 더 풍부해지니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c****y 200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에 관심을 갖고 여행할 사람들에게 좋을 듯 한 책이다.
" 패션에 관심을 갖고 여행할 사람들에게 좋을 듯 한 책이다." 내용보기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에서의 여행에 관한 책이다. 특히 패션 관련해서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패션 쪽에 일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곳들을 여행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듯하다. 사진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고 디자이너 숍뿐만 아니라 까페 등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화려한 책의 모습에 비해 좀 아쉬웠던 것은.... 내가 이 곳들을 여행하면서 일
" 패션에 관심을 갖고 여행할 사람들에게 좋을 듯 한 책이다." 내용보기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에서의 여행에 관한 책이다.

특히 패션 관련해서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패션 쪽에 일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곳들을 여행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듯하다.

사진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고

디자이너 숍뿐만 아니라 까페 등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화려한 책의 모습에 비해 좀 아쉬웠던 것은....

내가 이 곳들을 여행하면서 일반인으로서의 여행이 아닌 패션관련 여행만을 할 일이 거의 없는데

설명 위주로 되어서 지루하다는 것이다.

여행 가이드라고나 할까...

특히나,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정보들은 여행 전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되고

정보를 얻을 곳들은 많다.

물론 그런 곳에서 얻을 수 없는 진귀한 정보들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진귀한 정보들이 나에겐 진귀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진도 멋지고 내가 직접 겪어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보고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동경 같은 것은 있었다.

전반적으로 잡지 같은 느낌도 강하다.

저자가 파리에 살고 있는 사람이고, 직업이 작가이다 보니 더한 듯 하다.

 

패션에 관심있어서 여행을 생각해보는 사람이라면 좋을 책인 듯 하다.

 

부록으로 함께 오는 맵북은 참 유용할 듯 하다.

나중에 유럽여행 갈때 꼭 들고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으니까...

크기도 적당하고 ㅎㅎ

s*****8 200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