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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여행에세이북. 솔직히 여행가이드 책도 아니고, 여행에서 느낀 점을 사진과 함께 추려놓은책이 뭐가 대단하겠어..라는 생각을 했었다. 나도 여행을 해봤고 느끼고 그랬는데 그냥 교통,숙식 안내만 되어있는 포켓책 한권이면 난 그런 남의 감상문 따위는 읽고싶지 않았다. 소설이나 수필보다 이상하게 여행에세이에 대한 이상한 편견... 늘상 스페인에 가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난 스페인에 대한 알수없는 동경이라는 것이 있었다. 유럽유행을 갔다왔고 물론 그 여행코스에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있었지만... 난 그때 흔한 말로 찍기여행에 한창 몰입되었던 터였다. 어느나라 어느도시를 갔는지가 더 중요한..그곳에서 그들을 느끼기보다는 난 여느때와 같이 내것에 대한 투철한 보호의지. 어눌하게라도 내 감정한마디 그들과 느껴보지 못한채. 멋진 사진만 가득한. 이 책의 지은이는 내 또래다..하지만 이토록 당찰수있다니. 정말 스페인어 한마디 모르면서 스페인의 이곳저곳을 유랑하고..그곳에서 먼저 말건네고 그들과 느낄수 있는. 여행지에서마다 난 사람들이 무서웠다.내돈을 훔쳐가지는 않을런지.날 어디다 팔아넘길지는 않을지...한번도 그들을 따듯하게 느껴본적이 없었다. 난 다들 나 같은줄알았다. 그래서 그 여행에서 특별한 감정을 적어놓는 에세이북은 그냥 그런 언어유희라고 느낄수밖에 없었는지도. 멈추지 않는 유혹. 스페인 / 멋지다! 내게 다시 여행할수있는 기회를 좋다. 카메라 없이..지도 없이도..시간에 구애없이도... 너무 늦게 깨달은건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너무나 가슴이 뜨겁다. 이제 30살...막막하기만 했는데..왠지 뭐든 할 수있고...소통할수 있을것만 같다. 굳이 스페인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스페인에서 자유와 열정을 느끼고 온 듯하다. 별점에 야박하고 짠 내가 오늘은 이책에다 별 오만개는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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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의 적당량 배치.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실제 다양한 경험들이 책 내용의 실제적 포인트가 되었는데 너무 부러워요. 사진도 본인이 찍었다는게 안 믿겨질 정도로 다 멋지구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은 책 같아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스페인으로 날아 가고프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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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유혹, 스페인'은 스페인에 관한 이야기, 스페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자유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김지영씨는 스페인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그녀가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소소한 일상을 통해 독자와 소통한다.
Part 1의 '놓칠 수 없는 체험, 경험하는 스페인' 중 놀고먹고 세계 일등, 축제의 나라와 숨은 보석 찾기, 벼룩시장과 Part 2의 '스페니쉬가 열광하는 스페인 속 스페인' 중 스페니쉬들의 생활공간 BAR와 가우디가 있는 바르셀로나와 Part 3의 '내 스타일대로 여행하는 스페인' 중 내 멋대로 미술관 즐기기와 길 위에서 만난 천사들과 Part 4의 '눈이 즐거운, 입이 즐거운 스페인' 중 낮보다 아름다운 스페인의 밤과 Part 5의 '만나기 전 몰랐던 색다른 매력의 스페인' 중 성당이 있는 풍경, 가톨릭 국가 스페인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을 너무나 설레이게 만들었다. 가고 싶다, 보고 싶다, 나도 느껴 보고 싶다라는 황홀감에 사로잡혀 심장을 뛰게 했다. 저자를 통해 느끼게 되는 스페인은 '자유로움'이다. 스페인은 자유롭다. 겉 모습도, 사고도, 삶도 모든 것이 자유로움으로 가득하다. '그곳에 가면 나는 자유가 된다'라는 문구가 어쩌면 이 책의 전부를 대변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바로 이러한 자유로움이 부럽다. 구애받지 않는 삶,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삶, 자신의 주관을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는 삶 그런 모든 것들이 부럽고 탐이 난다. 그렇게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내가 사는 이곳이 체면을 중시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예의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단지 내 자신의 타고난 개인적 성격탓일까. 샤르트르가 그랬던가. 타자는 나의 지옥이라고. 가끔 이 말이 가슴에 비수처럼 쏟아져 내릴 때가 있다. 발랄하고 명랑한 분위기의 이 책이 나에겐 그랬다. 나에겐 없는 걸 그들은 참 많이 가졌고 그들이 가진 자유분방함이 나를 다그친다. 자유로워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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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가고 파서 리스트에 있던 나라 스페인... 남미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맥시코 아르헨티나..이쪽이 스페인과 말도 비슷하고 문화도 비슷하다고 하던데....스페인 여행서를 읽다 보니 내가 마치 그곳에 있는 듯, 지금 당장 가방을 꾸리고 픈 충동이 여러번 ...^^ 여행 떠나는 배낭여행자들에게 적극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이제 당분간 책 선물은 요것으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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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과 글을 남기다보니 사실 나처럼 유럽 배낭여행 못가본 사람들도 인터넷과 책을 통해 은근히 다른 나라에 대해 알은척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유럽하면 영국, 독일, 프랑스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스페인이란 나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렇게 말하면 뭐하지만 너무 천편일률적인 관광지와 비슷한 관람기와 사진들을 보다 스페인이라는 생소한 나라와 생경한 이 책의 사진들에 맘을 빼앗겨 버렸다.
막연하게 정열의 나라, 투우의 나라, 돈키호테의 나라라고만 알고 있는 스페인에 대해 이 책을 보면서 사뭇 흥미롭게 스페인이란 나라를 새로 알게되었고 급기야 난 저자의 의도대로(?) 스페인이란 나라에 유혹을 당한거 같다.
유럽의 독일, 프랑스, 영국보다 스페인이란 나라에 가보고 싶은 맘이 생긱고 말았으니까^^ 당찬 아가씨의 스페인 이야기를 읽고 이제 난 '추석때 스페인에나 가볼까?' 하고 생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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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반복되는 일상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너무 변화가 많고 생활자체가 혼돈인 삶을 원하는것은 아니지만 남들과는 다르게 그리고 짧은 인생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은게 내 마음이다.
이게 아마 도시인들의 전형적인 생각일꺼다. 하지만 이런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평균에서 벗어난다는 두려움과 함께 다른사람이 어떻게 볼까라고 의식하는 태도가 반영된거 같다.
이 책의 작가는 공짜로 여행시켜 주겠다는 회사를 박치고 나와서 스페인으로 날아가 스페인에 관한 모든 것들을 이책에 담아 두었다.
평소에 나는 여행서적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유럽쪽에 매우 많이 관심이 있는데..... 이책을 통해서 스페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좀 더 가까이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 가장 좋은점중에 하나가 짧은 시간에 다른사람의 삶을 전체적으로 간접체험할수 있다는 것이다.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지쳐가는 사람들이 이책을 읽으면 잠시나마 행복감을 느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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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번 잘 지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스페인- 그 얼마나 매혹적이로 유혹적이며 안가본 사람들은 모르는 많은 매력을 담고 있는 나라일까.
사실 서평단에 당첨되기는 했지만 그간 다른 여행책들과 스페인 고나련 여행기들을 담은 책들과 인터넷 자료에 정신을 못차리고 매료된 나는 책이 도착하기도 전, 미리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어버렸다. 스페인의 일상적인 전국 순회 여행기가 아니라 뭔가 그 사이에서 받았던 스페인에 대한 감상과 이런저런 문화 이야기를 섞어서 해준 것 같아 읽는 내내 아주 재미있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끊을 수 없는 스페인의 메뉴 델 디아의 유혹이었다. 그 전에도 스페인 여행 경험자들을 통해 들었던, 스페인의 저렴하면서도 맛있고 알찬 메뉴 델 디아를 매일매일 골라서 먹을때면 아주 행복했다고 들었는데 이것때문에 더 두근두근...침까지 꿀꺽 삼키며 책을 읽었다. 스페인과 관련한 책들은 손미나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 와 오영욱의 오기사 바르셀로나... 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 책도 그 3가지 리스트 중에 하나에 들게되지 않을까 싶다. 손미나씨의 책을 읽으면서 스페인의 전체적인 매력에 조금 빠져들기 시작했다면, 오기사가 전해주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로 바르셀로나 라는 도시는 거의 베스트 도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으며, 이 노란색의 강렬한0 멈추지 않는 유혹, 스페인을 읽고 나서부터는 정말 스페인에 가봐야 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결국! 12월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친구네서 한달을 보내기로 했는데- 거기에 2주의 일정을 추가! 스페인 2주 여행을 벌써 계획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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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책을 읽고 난 뒤 얻는 두 가지의 마음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일가. 그 책을 읽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좋은 것인가, 가지 않아도 괜찮겠다고 여기는 것이 좋은 것인가.(이때의 가지 않아도 좋은 마음은 실망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책 자체가 아주 풍요로웠기 때문에 더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에서 오는 것)
스페인 여행 책을 더러 읽었는데 이 책도 괜찮았다고 생각되었다. 어디에서 출발해서 어떤 경로로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자고 누구와 어떻게 다녔다와 같은 글은 아니었다. 간단하지만 주제에 맞추어 여행을 하고 그 감상을 적어 놓았는데 읽기에 좋았다. 다만 책을 다 읽은 뒤에도 끝내 가 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는 것, 나의 이 독후감의 정체가 무엇인지 생각 중이다.
스페인은 멋진 나라임에는 분명하다. 나라 전체, 어느 도시 전체가 무궁무진한 볼거리로 되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 수 있겠다. 우리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는 이유만은 아닐 텐데, 왜 선뜻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인지. 피카소도, 가우디도, 미로, 달리, 알함브라,... 이름만 들었던 그 모든 것들이 왜 나를 끌어당기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게을러서 그런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돈이 아까워서 그런가.
앞으로도 스페인에 대한 책을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한데, 이 책을 보고 잘 읽었다는 생각도 드는데, 스페인은 내게서 너무 멀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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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비슷한 패턴의 생활을 하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지금껏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돈된 도시의 풍경에 가끔씩 나는 갑갑함을 느낀다. 그래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갈망하고 휴가를 꿈꾸는 걸지도 모른다. 그저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기만 하면 된다는 사명감(?). 하지만 어디엘 가서 무얼 할지를 물으면 우리의 머리 속은 복잡해진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건 또 다시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자유도 누려 본 사람만이 그 가치를 알기에, 갑갑함에 길들여진 우린 주저 않고 패키지 여행을 택하기 일쑤다. 아나운서 언제나 그렇듯 다른 나라를 찍어놓은 사진들은 참으로 흥미롭다. 아무리 스페인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다 하여도 스페인에 거주하는 게 아닌 나에게 스페인은 늘 낯선 곳이다. 질리지 않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돼지 뒷다리가 풍기는 서민적인 분위기가 일품인 BAR와, 젊은 이들에겐 그다지 인기가 없으나 나이 든 이들에겐 여전히 짙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은 투우 그리고 스페인인보다 외국인들이 그득한 부뇰의 축제, 라 토마티나. 바스크 지방과 바르셀로나 지방 그리고 마드리드 지역이 서로 다르지만 스페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처럼, 서로 다른 색채를 띠는 이들 문화가 모였기에 스페인이라는 국가가 매력적인 여행지로서 각광받는 게 아닐지 싶다. 요즘 출판되는 여행서적들은 유독 현지인과의 부대낌을 강조한 책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스페인에서 만난 따스한 인연들에 대한 부분을 잊지 않고 수록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저자를 위해 제 일처럼 두 팔 걷어 부치고 도와준 몇몇 이들 그리고 죽이 잘 맞아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헤어짐이 아쉬웠던 여행 친구들. 사람과 관련된 부분은 읽을 때마다 난 내 안에 갇혀 말 한 마디 시도치 않았던 지난 내 여행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내가 제대로 여행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나라의 사람들을 알지 못하면서 그 나라가 멋있다고 말해도 좋은 걸까? 어쩌면 내가 스페인으로부터 이 책의 저자가 느꼈던 것과 같은 자유를 느끼지 못한 것은 스페인인들과 교류치 못했기 때문인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여행을 가서는 필히 마음부터 열어젖혀야겠다. 반쪽짜리 여행을 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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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면 떠오르는 것들. 정열. 붉은색. 투우. 토마토 축제...스페인에 대해서 아는 것들이라고는 저 단어들이 전부다. 나라의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아는 것은 단편적인 것들 뿐. 그곳이 어떤 나라인지, 어떤 사람들이 사는 곳인지 자세히는 알지 못했다. 다른 나라들은 티비 매체나 문학 등을 통해서 접할 기회가 많았지만 스페인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게는 약간 생소한 나라인 스페인의 매력에 끌려 그곳을 찾은 그녀의 여행기가 <멈추지 않는 유혹 스페인>이다.
태어나서 20년 넘게 살던 곳을 떠나,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낯선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실컷 여행해 보는 것. 모두들 마음 한켠에 품고만 있던 일종의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은 상상을 그녀는 당장 실행에 옮겼다. 무엇이 그녀를 스페인으로 이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스페인은 낯선 이방인으로 여행하기에 만족스러울 만큼 매력적인 나라인건 확실했다. 강렬한 태양만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이국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곳임에는 틀림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여행기를 읽으면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리고 만다. 훌쩍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번에도 떠나고 싶어 들썩이는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고생했다. 매번 읽는 여행기인데도 이렇게 마음이 붕붕 떠다니는데, 실제로 몇 개월씩 장기여행을 해본 사람들이 여행의 참맛에 매료되는 이유를 알 것도 같았다. 낯선 땅에서 마시는 공기,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 가야만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은 한번이라도 느낀 여행자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떠나게 되는 건 아닐까.
그녀가 발자국을 찍었던 스페인의 발렌시아 축제, 패션 피플들의 아지트 츄에카, 화려한 플라멩코 공연, 돈키호테의 고향 등등. 그녀와 함께 떠났던 스페인의 여행은 충분히 즐거웠다. 이제는 스페인에 대한 나라를 얘기할 때 투우라고만 대답하진 않을 것이다. 아, 거기? 자유로운 나라지. 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야 라고 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