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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란 무엇인가. 뛰어난 배경지식과 자료조사 그리고 시장을 통해서 얻어진 감각. 기동력과 표현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등. 이런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면 분명 기획자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마지막 실행으로 옮기는 것. 그리고 그때 모두가 공감할 만한 설득력을 가진 기획서를 보여주는 것. 이것이 따라야 비로소 완전한 기획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분명 뛰어난 기획자는 따로 있다. 이곳에 나오는 기획자들과 국내에 유명한 기획자들. 이런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 그리고 기획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 기획하는 자신의 그 동안의 노력이나 내공을 드러내는 마지막 필살기. 그것은 한마디로 표현했을 때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말이다. 기획서는 한 줄! 이 카피를 봤을 때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왜 내가 이 책을 구입할 가치가 있고 봐야할 필요가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기획은 무엇무엇이다라는 식은 끊임없는 반복에 불과하다. 그리고 어떤 기획이든 재탕, 삼탕식은 통하지 않는다.
이 책은 기획을 한 줄로 표현한 책이며, 한 줄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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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기획서나 제안서 같은 걸 쓰다보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옮기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걸 깨닫곤 한다. 사실, 이 책은 일본에 출장갔을 때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일본은 기획서 쓰는 법도 책을 파는구나... 싶었다. 사실, 이 책은 기획서 쓰는 요령을 가르쳐주는 책은 아니다. 우리가 회사에서 기획서를 쓸 때, 머릿속에 떠오른 멋진 기획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결정권자의 공감을 이끌어내서 현실화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어느 회사의 오너가 사원들을 향해 50년 후 회사의 미래를 그린 기획서를 썼다는 대목은 감명 깊었다. 도요다자동차 회장의 현장이 곧 기획서..라는 말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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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는 한 줄 제목이 좋아서 선택한 책이다. 리뷰쓰기 이벤트가 몽블랑 볼펜이라는 점도 솔직히 내 마음을 당긴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기대에 사 보았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좋았다. 나는 기획서라고 하면 딱딱한 이론서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이런 이론 보다는 각각의 내용들이 그 사람들 마다의 개성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것이 특징인것 같다. 이 책의 본문 내용에서 " 난 막대한 양의 기획서를 쓴다"........ "하나의 제품을 위해 1백장 정도의 기획서를 만드는 것도 있고, 수시로 내용들이 바뀐다. 그래서 완성된 기획서는 없다"..... {기린맥주 신상품개발그룹 팀 리더 와다 토오루}
나는 이 문장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일본인들의 집요함과 끈기가 엿 보이는 내용이다.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많은 생각과 노력 하나의 기획에 만족하지않고 항상 새로운것을 창조하기위한 열정 그래서 완성된 기획서가 없다는 말은 나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다.
지금 난 학생이기 때문에 기획서 보다는 레포트를 쓰는 일이 더 많다. 어떻게 보면 레포트를 쓰기 위해 이 책에 나오는 기획자나 ceo들 처럼 열정과 끈기를 갖고 쓴 적이 있나 하고 반문 해보기도 한다.
기획서가 어떤 포맷에 맞추어 쓰는 것이 아닌 자신의 능력과 방식에 맞는 방법으로 오랜동안 써 간다면 분명 그 누구라도 좋은 기획서가 나오리라고 생각한다.
난 학생이다. 그래서 기획서를 쓸 일이 많지는 않지만 내가 사회로 나갈때는 이 책의 내용이 절실히 피부로 느껴질 때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자신만의 기획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꼭 사무실에 앉아서 기획서를 쓰는것이 아닌 마케팅의 현장과 제품이 만들어지는 현장등 여러곳에서 기획서가 만들어지고 빛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더 좋은 제품과 더 높은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여러분께 권해 봅니다.^^. 좋은 책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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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모 휴대폰 광고 중 두꺼운 서류철을 들고 가다 "빠꾸" 맞고, 슬림한 기획서를 문 밑에 틈으로 밀어넣으면서 끝나는 기획서를 본 것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책 제목이 너무도 끌렸다.
항상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는 자리에서 근무하다 보니, 한번에 통과될 기획서를 만들고자 나름대로 노력해 보지만 성과는 그다지 ......
"한줄" 로 내 생각을 얼마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때도 있지만, 카피라이터와 같은 심정으로 얼마나 강한 임팩트를 상사에게 줄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 표현하고 싶다.
아직 전체를 다 읽지는 못했지만... 기회서를 쓰는 전반에 대한 기술서가 아닐지라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이 책에 대해 고마움을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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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획자를 목표로 하는 나에게 기획에 관련된 책을 검색하다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처음엔 '이 책엔 정말 한줄로 된 기획이 있는걸까?' 하는 생각으로 미리 보기를 누르니, 꽤 재미있고 읽을 만 해 보여 구입하게 되었다.상당히 신선한 내용 같았다.
이후 책이 집에 도착하고, 학교가 기숙사다 보니, 책을 매일 자습시간에만 볼 수 있었다. 깔끔한 종이에 내용이 조금 적다 생각됬지만 볼 만 하였다. 다 읽은 후 '기획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 했다'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게임기획뿐만 아니라 모든 여러 기획문서들은 단 한줄만이 결정타를 날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 게임 시나리오 대회가 열려 시나리오를 쓸 때였다. 게임 시나리오 부문 대회들은 적어도 10장 혹은 30장 이상의 페이지를 요구하고 있다. 나는 항상 시나리오를 쓸 때 대회 규정에 맞추어 쓰려 노력하지만 열심히 쓰고 나면 몇장 남는 페이지를 무엇으로 체울지 고민하게 된다. '이렇게 끝내면 안될텐데..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으로 이 책에 있는 예시 처럼 불필요한 내용이 조금씩 늘어갔다. 진작에 이 책을 알고 읽게 됬다면 뭔가 더 좋은 방안이 생각나지 않았을까 싶다.
길기만 한 기획서에 내용은 흐지부지 한것은 마치 너무 오래되 맛없는 커다란 수박과 같다. 나도 언젠가 싱싱하고 맛있는 작은 포도처럼 짧지만 보자마자 내용이 와닿는 기획서나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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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에 관련된 책자들을 예전에 몇 권 읽어 보았다. 한국의 기획자들, 강력하고 간결한 한 장의 기획서,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등. 나름대로 큰 도전이 되고 유익한 책들이었다.
이번에 노지 츠네요시가 쓴 기획서는 한 줄이란 책을 접하면서 기획에 대한 새로운 부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특히 일본인의 꼼꼼하면서도 세세한 부분들을 배우게 되면서 기획서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에서 탄생한 한 줄, 히트상품의 한 줄, 조직을 움직이는 한 줄, 인생을 쓴 한 줄, 브랜드를 만드는 한 줄, 영상이 떠오르는 한 줄. 이렇게 6장을 읽으면서 이 책이 단순히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한 줄의 기획서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어떻게 기획이 실현되게 되었는지를 여러 사람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하여 마치 눈 앞에서 강의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미 검증된 사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면서 그 곳에서 필요한 것을 터득하게 만드는 책이다.
사실 기획을 하고 기획서를 작성하다 보면 한 장이 넘어가고 몇 장을 써도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좀 더 자료를 제공하고, 정보를 제공해야 기획서를 읽고 결정하는 사람이 이 기획을 통과 시켜줄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방대한 분량의 기획서는 읽는 이로 하여금 부담을 안겨 주기 마련이고 다 읽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읽는 이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며, 무엇을 말하는지 제대로 전달해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획서는 한 줄, 이 책은 여러 기획에 관련된 서적 중에서도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끄는 책이었으며, 실제로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한 책이었다.
몇 가지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다.
“기획서의 한 줄은 사람의 뇌에 풍경을 비춰주는 것이다.”
결국 좋은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기획하는 본인이 공부하고, 반복적인 훈련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기획 표현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되었다. 좋은 책을 발간해주신 북북서에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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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졸업을 4개월 앞두고 있다. 4년간의 박사과정, 2년의 석사, 4년의 학부, 또 십여년의 학창시절 -- 참 긴 시간동안이나 학생의 신분이었다. 이제 드디어 사회인이 된다니 신나기도 하고 솔직히 걱정도 앞서는 마음이 들어 이 책을 비롯한 몇몇 서적을 구입하게 되었다.
[기획서는 한 줄]은 전에 읽었던 [1페이지 기획서]와도 어느 정도 그 내용이 일맥 상통한다. 여기서는 기획서를 적는 테크닉을 말하지는 않지만, 기획서 내용을 한 문장의 핵심을 찌르는 내용으로 적어야 한다고 다양한 예제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기획서'는 기획서 그 차체 보다는 캐치 프레이즈에 조금 더 가깝다.
책을 읽어보니, 핵심을 찌르는 한줄의 기획서의 바탕에는 언제나 기획자의 고민과 위트가 들어가 있었다! 외국 연구소에 취직을 희망하는 내게는 한줄의 기획서가 내 이력서를 몇분쯤 더 들여다보게 할 타이틀이 될 것이고, 수년간의 연구를 정리하는 박사 졸업 논문의 제목, 또 학회에서 내 논문 발표에 사람들이 들어오게 하는 그 제목 한줄이라 생각하니 타이틀을 정하는 일에 다시 한번 신중하게 된다.
핵심 내용을 담아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머리속에 영상이 떠오르게끔' 하라는 것이 [기획서는 한 줄]의 요지이다. 당연한 말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기획서 타이틀은 무난하고, 진부하고 뻔한 우리가 흔히 보는 기획서의 타이틀을 작성하는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 같다. 이 책을 읽고 박사논문 제목을 다시 한번 고심해봤는데 내가 4년동안이나 애쓴 일이고 누구보다 더 친숙한 일임에도 몇일 째 멋진 제목이 나오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책 전체는 200페이지가 안되는 얇고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하면서 읽는다면 금새 읽힌다. 책의 예제는 일본 작가에 맞게 모두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제안을 해보자면 별책부록 등으로 한국, 미국, 유럽의 멋진 한줄 기획서에 대한 예시도 몇가지가 들어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이제 시선을 사로잡는 캐치 프레이즈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면 한번 일상생활에서 이메일의 제목에, 또 간단한 양식의 제목으로 한번 적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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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나 프리젠테이션이란 직장인에게 있어서 학생시절 일기숙제나 방학숙제와도 같은 꽤나 부담스러운 과제일것이다. 약간의 시간은 있지만 짧고 명료하게 상대방에게 기획의도나 사업내용을 전달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우리나라 회사들은 인사관리나 사원교육 마케팅등에 있어서 아직도 일본의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바 이 책의 내용은 우리 나라 직장인들에게 있어서도 충분히 어필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말 한줄로 모든 기획서를 완성할 수는 없으나 이 책은 당신의 머릿속을 보다 단순명료하게 정리하여 보다 나은 기획서라는 작품으로 이끌어 내는데 꽤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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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작성에 대한 책들이 너무나 넘쳐나지만.. 읽고나서, 그래 이대로만 기획서를 쓰면 되겠구나! 하고 바로 짚어주는 책은 하나도 없다.. 본디 기획서라는 것이 본인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니 딱히 따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괜찮았던 것은 원페이지 기획서를 요구하는 지금과 맞아 떨어지면서 마치 광고카피와 같이 기획서에도 컨셉을 담아야 한다는 전체적인 메세지가 무릎을 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