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익훈 시리즈를 공부하고 있는 중3인데, '토마토' 등 일부 유명한 토익책이 아닌 인기없는 다른 토익책들이 어떤지 서점에서 구경하던 중 우연히 보던 책이다. 이 책은 이익훈이나 토마토나 요즘 광고에 나오는 일부 토익책을 제외한 '판매가 부진한 토익책' 부류중에 하나다. 몇몇 사람은 이 책의 초판은 몇 년전에는 '안박사 토익'과 같이 인기를 끌던 책이었다고 하던데, 그때는 내가 초등학생 시절이었으니 잘 모르겠다... '시스템 토익' 중 Reading편은 잘 모르겠지만, 이 Listening 편은 정말로 성의가 없었다. 연습 문제 다음에 나오는 것이 대본하고 해석정도이다. 이익훈이나 토마토 등에서 볼 수 있는 문제 해설 같은 것이 전혀 없다. 그러니 정말 성의없다. 문제 뒤에 나오는 것이 대본과 해석뿐이니 그것은 독자를 우롱하는 것과 다름 없다. 정작 독자들은 알찬 해설을 원하는데 말이야... 그래서 이책은 토익 학습자에게 관심조차 끌지 못하는 것이다. 저자와 출판사에서는 이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주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