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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접혀있는 책을 아코디언 펴듯이 펴가며 나타나는 새로운 그림들을 보는 책입니다.
개구리가 거북이로, 거북이가 애벌레로, 애벌레가 공룡으로, 공룡이 악어로 변하는 모양을 지켜보며 그림의 일부분으로 다음 그림을 추리하게 됩니다.
책 재질도 좋아 쉽게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구요, 봐도 봐도 그림이 변해가는게 즐거운지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가 보기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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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의 신간 아기 놀이책 클루북이랍니다. 22*12cm로 엄마손보다 조금 크네요. 보드북은 아니지만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조금 두껍답니다. 아이 엄마 무릎에 앉히고 보여주기 딱 좋네요. 아이가 어려 입으로 물어도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아 좋아요.
*** 클루북 시리즈 만나보세요.***
<아코디언 동물놀이 그림책>이란 이름에 걸맞듯 책을 오른쪽으로 한장씩 펼치면서 보도록 되어 있어요. 동물의 신체 일부분이 점점 넓어지며 다른 동물들이 나타나지요.
[개구리일까, 아닐까?]
꼬마 개구리가 거북이, 애벌레, 공룡, 악어가 되어요..청개구리부터 악어까지 초록색인 동물들이 귀여운 표정과 선명한 색상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폴짝 폴짝...우툴두툴...화르르...쿵쿵쿵 등 동물들의 특징을 나타내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사용되고 있어 아기 흥미를 불러 일으킨답니다.
[달팽이일까, 아닐까?]
달팽이가 잠자리, 생귀, 지렁이, 카멜레온이 되지요. 주황색 귀여운 꼬리가 몸통으로 카멜레온의 혀로 변화되요. 책장을 펼치면서 다음엔 무슨 동물이 될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답니다. 달팽이 - "눈비 쏟아지면 포근하게 안으로 쏙!" 잠자리 - "여린 날개 팔랑대며 꽃에게 소곤소곤" 카멜레온 - "카멜레온은 꾀주머니, 빨강 초록 노랑 마음대로 몸 색깔을 바꿀수 있지." 등 서정적인 글귀로 아이 감성을 자극해 주어요.
[고양이일까, 아닐까?]
아기 고양이의 귀가 오리의 부리로 앵무새의 날개로 오징어의 머리로 투칸의 부리로 변화 하지요.
아기 고양이의 보드랍고 포근한 털, 아기 오리의 발에는 물갈퀴 발가락 보다 낫지, 재잘재잘 조잘조잘 따라쟁이 앵무새, 주렁주렁 짧고 긴 오징어 다리, 투칸의 부리는 크고 기~일어 등 동물들의 모습을 재미있는 표현으로 나타내 주어 아기들에게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알려주어요.
투칸과 같은 새는 자주 접할 수 없고 동화책에서도 거의 등장하지 않는 새라 큰아이(5살)도 신기해 하네요.
[생귀일까, 아닐까?]
생쥐의 입이 펭귄의 부리로 원숭이의 꼬리로 뱀의 몸으로 코끼리 코로 변한답니다.
클루북 시리즈 그림들은 물감으로 그린 듯 색이 무척 자연스럽고 터치 또한 부드러워요. 그림 배경이 동물들과 어울리게 자연이라 초록과 파란색의 조화가 눈을 시원하게 해 준답니다. 동물들의 전체나 혹은 신체 일부분을 확대해서 크게 보여주고 있어 아기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 클루북을 가지고 놀아요***
늘 언니가 보던 책만 물려 보다가 유림이 만의 책이 생겨 좋네요. 책 크기나 두께가 아기 혼자서 들고 놀기 딱 좋아요. 이제 혼자 앉기가 익숙해 져서 클루북을 주니 뒤지집어도 보고 들춰도 보고 펴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맛(?)까지 보내요.
책 읽은 후 활동은 큰아이(5살)와 함께 해 보았답니다. 클루북 처럼 작은 부분을 가지고 생각해 낼 수 있는 걸 그림과 모양조각으로 만들어 봤어요.
클루북 활용기를 보시려면 http://cafe.naver.com/borimpress/881 으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