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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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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멋진 그림이 펼쳐져있는 책... 그러나 마르타할머니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항상 배가 고프니까요... 그래서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낸 에밀을 도살장으로 데리고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르타 할머니와 에밀은 행복하지 않은 나들이를 갑니다. 도살장에서 풍겨나오는 냄새로 모든 것을 알게된 에밀.... 다행히 에밀과 돌아오는 길에는 근심걱정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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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멋진 그림이 펼쳐져있는 책...

그러나 마르타할머니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항상 배가 고프니까요...

그래서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낸 에밀을 도살장으로 데리고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르타 할머니와 에밀은 행복하지 않은 나들이를 갑니다.

도살장에서 풍겨나오는 냄새로 모든 것을 알게된 에밀....

다행히 에밀과 돌아오는 길에는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조금씩만 주위를 돌아보면 모두가 평화로와 지는데...

이웃을 외면하면서 사는 우리의 현실을 마르타 할머니와 에밀을 통해 비판하고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와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

f*****2 200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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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까..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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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적인 글에..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흔하디 흔한 동화가 아니라..너무나 현실적인 동화의 매력에 푹빠졌습니다. 주인공인 마르타 할머니는 알프스산 중턱에 가족없이 혼자사는 가난한 할머니입니다.겨울이면..먹을것이 없어서..늘 굶주렸고..요리책으로 배고픔을 달래야 할정도 입니다..그런 마르타 할머니에게 에밀이라는 돼지가 한마리 있습니다. 어느날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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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적인 글에..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흔하디 흔한 동화가 아니라..너무나 현실적인 동화의 매력에 푹빠졌습니다. 주인공인 마르타 할머니는 알프스산 중턱에 가족없이 혼자사는 가난한 할머니입니다.겨울이면..먹을것이 없어서..늘 굶주렸고..요리책으로 배고픔을 달래야 할정도

입니다..그런 마르타 할머니에게 에밀이라는 돼지가 한마리 있습니다. 어느날 마르타

할머니는 에밀을 마을 도축자에게 데리고 가서..그 겨울 먹을 양식을 마련하려고 했

습니다..하지만..도축되는 소와 돼지들의 비명속에서 할머니는 겨울의 소중한 양식이

될 에밀을 다시 데리고 산으로 올라갑니다.....여기서 가장 웃긴건..에밀을 행동입니다. 할머니가 자신을 잡아먹으려 할때에도..에밀은 어찌 그리 무사태평이신지...

ㅎㅎㅎㅎ..이건 친구를 향한 자신의 믿음이기도 합니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너만은 나를 버리지 않을것이며, 내게 등돌리지 않을것이라는..최고의 믿음을요...

저는 이 책을 몇 번을 되씹어가면서 읽었는지 모릅니다...그리고 읽을때마다..그 간결한 색채와 내용에..감탄을..감동을 하게됩니다..우리는 아름다운 동화만을 원하지만 현실은 잔혹한 동화이듯이..이 책은..동화가 안고있는 아름다움만보여주지 않습니다..그래서..이 책이 멋집니다..

 

특히..마지막 마르타 할머니가 에밀에게 한 말이요...

 

" 에밀, 집에 가자!!! "  최고..최고입니다.

d*****n 200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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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동화책^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동화책^" 내용보기
제목이 책을 읽고 싶게 했어요.  배경에서부터 알프스 초원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섬세한 문장이 동화책을 더욱 부드럽고 흠뻑 느끼게 해주네요.  할머니와 나들이 가는 에밀은 순수하고 즐겁기만 한데...   딸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할머니의 어쩔수 없는 나들이를 벌써 눈치채고 있네요. 아름다운 배경과 차가운 현실을 참 따뜻하게 표현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즐거웠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동화책^" 내용보기
제목이 책을 읽고 싶게 했어요.  배경에서부터 알프스 초원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섬세한 문장이 동화책을 더욱 부드럽고 흠뻑 느끼게 해주네요.  할머니와 나들이 가는 에밀은 순수하고 즐겁기만 한데...   딸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할머니의 어쩔수 없는 나들이를 벌써 눈치채고 있네요. 아름다운 배경과 차가운 현실을 참 따뜻하게 표현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즐거웠어요.
m*******8 200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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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에밀에게 무슨 일이?
"할머니와 에밀에게 무슨 일이?" 내용보기
아름다운 알프스의 하이디를 연상하게 하는 책이다. 근데 그곳에 할머니와 ‘에밀’이라는 돼지가 산다. 몹시 가난하여 먹을 음식이 부족한 할머니지만 무엇이든 에밀과 나누어 먹는다. 그러나 추운 겨울이 오면 더욱 힘들어진다. 어느 날, 할머니는 에밀과 함께 있지도 않은 사촌동생 집에 가자고 한다. 돼지 한 마리를 팔면 그래도 한동안은 넉넉할 텐데... 에밀과 함께하는 길에 마
"할머니와 에밀에게 무슨 일이?" 내용보기
 

아름다운 알프스의 하이디를 연상하게 하는 책이다. 근데 그곳에 할머니와 ‘에밀’이라는 돼지가 산다. 몹시 가난하여 먹을 음식이 부족한 할머니지만 무엇이든 에밀과 나누어 먹는다. 그러나 추운 겨울이 오면 더욱 힘들어진다. 어느 날, 할머니는 에밀과 함께 있지도 않은 사촌동생 집에 가자고 한다. 돼지 한 마리를 팔면 그래도 한동안은 넉넉할 텐데... 에밀과 함께하는 길에 마을사람을 만나며 행선지를 말한다. 그러나 이상하다. 할머니에겐 사촌동생이 없단다. 뭔가 이상해 진 것 같은 할머니 모습이 마을 사람들을 모이게 만든다. 할머니는 에밀과 언덕을 넘어 이상한 그곳 근처에 겨우 다다른다. 그러나 이상한 그곳을 한참을 보던 할머니는 발길을 돌린다.

“에밀, 집으로 가자!”

한편, 할머니의 행동에 걱정스런 마을 사람들은 먹을 것을 준비하여 할머니 집을 찾는다. 그리고 할머니 집은 따뜻하고 평안해 진다. 물론 에밀도 불안한 생각을 떨칠 수 있었다.


사는 건 어디에서나 다 비슷해요.

아름답긴 하지만 조금 불공평할 때도 있지요.


할머니의 생활이 걱정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알프스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떠올라 잊게 만든다. 할머니와 가족 같은 에밀과의 관계가 잘 느껴지는 책이다. 아마도 할머니는 배고픔보다 외로움이 더 싫었는지도 모른다. 에밀과 함께 배고픔을 견디려는 할머니의 포근함이 느껴진다.

도시에서 없는 것 없이 풍요함에 빠져 사는 우리에겐 어쩜 머나먼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우린 내 배고픔 보다 무슨 다른 것을 생각할 여유도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조금만 나누어 가져도 이렇게 평화가 찾아오고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k****1 200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