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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광사설> 혹은 다른 이름으로 <해피투게더;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장국영과 양조위가 탱고를 추는 장면을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그 때 흐르던 음악, 그냥 좋았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조금씩 이것저것 정보를 수집하다가 그 음악이 피아졸라였음을 알았다.
예전에 작사가로 유명한 박창학씨가 쓴 칼럼에서 추천한 사이트를 미리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박창학씨가 쓴 칼럼의 한 부분을 가이드로 알려드리자면..
"Astor Piazzolla Listening Booth http://www.piazzolla.org 라는 홈페이지를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방대한 양의 사운드 파일들이 제공되어 있어서 직접 들어볼 수도 다운로드를 받을 수도 있다. 워낙 방대한 양이므로 전부 다 들어보는 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본인의 연주를 위주로 연주 포멧과 곡의 형식 별로 구분, 정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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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그냥 듣기만은 아까워서 탱고를 꼭 춰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오랫동안 들으면, 저절로 탱고가 춰질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별을 하나 뺀것은, 수입음반이라 한글이 하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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