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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할땐 조기교육을 하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느낌을 가지는 동시에 조기 교육하면 3-4살이전쯤은 되어야 하지않나 하는 선입관을 가졌다 꿀맛교육이란 말을 책장에 꿀을 묻혀 공부를 달콤하고 행복한 것으로 인식시킨다는 걸.. .
유태인의 천재 교육이란 책에서 아이들의 탈무드 동화에서 익히 들어온 터였다
저자의 학습적이지만 도저히 학습적이라고 볼수 없을 만큼 평이한듯 하지만 아무나 실천할수 없을만큼 아주 특별한 재주와 교육 열정에 감탄하며 읽어보았다 그러니 저자는 일상이 교육적인 셈이고 난 일상을 교육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며 반문해 보았다
학습을 가미한 흥미로운 놀이를 마치 비서를 보듯 눈을 휘둥그레 뜨게 했고 공부를 어떻게 하면 달콤하게 맛있는 식단으로 차릴것인지 인식시키기 위해 두 살부터 10살까지 자신이 개발해 낸 공부 방법들을 공개 하였다
꾸준한 실천으로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내신·수능 1등급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었으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 저자가 강조하는 10살 이후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었다고 한다
2년여의 변화할수 있는 시간이 아직 유효하게 남아있는듯하다^^
어릴 때부터 매일 독서, 일기 쓰기, 수학, 한자 등 8가지 과제를 내주는 등 직장맘의 굴레는 절대 장벽이 되지 않는다고 ,,, 이 닦을 때 월 이름, 숫자, 요일을 영어로 말해주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엄마의 꼬리말을 기대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쓴 내력을 전한다
그 사례를 보여주어 어떤과정으로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웠는지 자료 공개와 더불어 섬세하면서도 사려깊은 저자 특유의 필치를 통해 알려주었고
[수다쟁이 엄마가 되자! 언어샤워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듯 언어의 비를 늘 아이에게 촉촉이 부어주어라. 충분히 쏟아붓고 결과를 기다리자]
전날 미리 동요를 골라두고 탁상용 달력에 적어놓는 센스에 또 한번 놀랐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밥하면서도 부르고 청소하면서도 부르고… 이 닦을 때 월 이름, 숫자, 요일을 영어로 말해주는 등 ..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난 그시간에 무얼했을까 되돌아보게한 대목이였다 또한 실천이 덕목인 부분이였다 아이가 무궁화를 가리키며 뭐냐고 물으면 “저건 무궁화나무라는 건데 바로 우리나라 꽃이야. 나라마다 꽃이 있단다. 일본은 벚꽃, 영국은 장미, 네덜란드는 튤립이 나라꽃이지…”하는 답변으로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는 말에 정말 해박한 엄마구나~!
매 분량이 따라쟁이가 되고 싶은 충동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교재 삼아 아는 상식을 모조리 동원하여 수다?를 떨었다는 저자.
특히 꼭 마음에 새겨야 할 것 하나는 무얼 가르치고자 할 때 절대 재촉하지 말것... 충분한 인풋(in-put)후에 스스로 아웃풋(out-put) 될때까지 느긋한 기다림을 가질것을 강조하면서 가르쳐 준다 아이의 잠재의식 속에 들어간 정보가 수면위에 올라올때까지 개인차를 인정하고 재촉하거나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제목을 붙여 선물로 주었다는데 , 사진에서 보여지는 여러권중 단 한권이라도 ... 이 한권의 책을 만들면서 저자자신은 아이들은 어떤생각을 했을까 생각만해봐도 절로 자랑스러움이 느껴진다
우리아이 일기쓰기도 언젠가 저자의 말처럼 가장 아름답고 뿌듯한 작업의 연장이 될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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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얼마나 저자 자신이 잘났었는지를 이야기하시더니, 초지일관 아이가 얼마나 잘했는지와 상을 탔었던 이야기로 계속 되는군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테크닉을 사용하신 점은 훌륭한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순순히 따라주지 않는 것이 더 많고, 그런 점들을 실천하는 것이 어려웠을 텐데, 그런 극복방법이 없는 것을 보면 아이들이 타고 나기를 워낙 순응하는 타입인고 영재형이신듯.... 보통의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비법도 알려주시길...넘 잘난 분의 방법이라 따라하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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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주욱 훑어보면서 먼저 빨간색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만을 읽고 다 읽었다고 여긴다면 이책을 읽은거라고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빨간부분의 정리를 읽었다면, 여느 육아서와 전혀 다름이 없다고 볼수밖에 없다. 한 정리테마만 옮겨본다면...
놀면서도 공부맛 들이는 취학전 교육법(p92) 1. 많이 들려준다. 2. 많이 보여준다. 3. 손,발등 신체부분을 주물러주거나 만져주어 자극한다. 4. 생각할 수 있게 긴 대답과 긴 질문을 하는 습관을 가진다. ... ...
각 정리에는 2-3줄 요약까지 잘 하고 있지만, 아무책에서나 읽을수 있는 내용일수도 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나 또한 직장을 다니고 있고, 두 아이를 키운다. 매일 힘들다 노래를 부르지만, 아이에게는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 최선을 다하는 방법또한 아이들에게는 정말 꿀맛일것이라 여길만큼 재미있고 유익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다만, 학습을 시키는 것은 거부감이 있어서 일부러 피해가면서 시킨다는것만 저자와 다르다.
그런데.. 그것 이상의 것이 있었다. 그 꿀맛과도 같은 학습방법은 내가 지금 알고 있는것은 정말 극히 일부였다는 생각이다. 너무도 무궁무진하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법이 그대로 글로 표현되어 있다. 그것도 1등을 키워낸 엄마가 직접 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통계적으로 이렇게 하니 이래서 좋더라 가 아니라, 직접 내 아이와 이렇게 놀았습니다. 라는 구체적인 방법이었다.
예를 들어....몇가지만 정리해본다면..
ㅇ 일기 - 매일 쓴다. 엄마는 언제나 코멘트를 해준다. 그것도 다정히..그리고 1년치일기는 한권으로 일기장을 만들어준다. 일기쓸게 없는날이라면 시를 읽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다. 엄마는 일기의 꺼리를 만들어주는 역할까지도 해줄수 있어야 한다.
ㅇ 노래 - 동요를 부른다. 음악은 정서안정에도 도움이 되지만, 동요가사속에서 정말 많은것을 배워줄수 있다. 사실 현재 우리애들도 노래를 통해서 정말 많은것을 꺠닳은걸 볼수 있으니 절대적으로 과언은 아니다. 동요를 불러주기 위해 매일 매일 적어나간 노래가사들을 본다. 책을 읽으면서 그 노래를 다 불러주었다. 우리 두 아이는 그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ㅇ 한글학습 - 한글학습을 일찍 시키는것은 반대이지만, 이 저자와 같은 방법으로 익히는 한글 학습이라면 생각해볼만 한다. 단순히 "냉장고"라는 글자판을 써서 냉장고에 붙이는게 아니다. 일상에서 나올수 있는 어휘로 만들어진 한글판을 보면서 배우는게 많다. 글자공부가 아니라, 글자놀이임에 틀림이 없다.
ㅇ 동시 제목 맞추기 - 동시를 읽어주고, 그 제목을 맞춰보는것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이다. 동시의 맛에 젖어보고, 또 그 동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해보고, 또 그것을 한두단어로 표현해보는것이다. 얼마나 멋진 생각인지 모른다. 당장 시도해봐야할 놀이다.
ㅇ 퀴즈풀기 - 사지선다의 퀴즈, 그냥 무작위로 찍어서 맞추는 놀이라고 해도 머리속에 남는것은 있을터이다. 이건 당장 실천. 차를 타고 나들이를 가면서 두 아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재미도 있고, 딩동댕 하는것에 맛도 들어서 거꾸로 아이가 문제를 내고 엄마가 맞추는데, 이또한 재미가 있다.
ㅇ 수학놀이(보수) - 정말 더이상 할말이 없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다. 정녕 저자를 교육의 대가라고 하고싶을 정도이다. 우리아이에게도 보수개념을 가르치려고 노력했지만 어려웠다. 이렇게 막대 인형놀이를 한다면 금방 알지 않을까 싶다.
ㅇ 편식 환경깃발 - 안먹는, 남는 음식에 환경깃발을 꽂고 그 음식을 반드시 한숟가락씩 먹겠다는것이다. ㅎㅎ 이건, 울아이들도 그렇지만 우리 남편에게도 해볼만한것이다. 안그래도 무슨책 읽냐고 물어볼때 바로 환경깃발이 나온 부분이라 그 사진을 보여주었다. 남편 얼굴이 찡그려지는데... 난 또 왜이리 좋은지...
이밖에도 많다. 이미 내가 실천하고 있는 사항들도 많은데, 꾸준히 못한것이 부끄럽기만하다. 아이의 말에 크게 반응을 한다거나(즉, 질문에 정확하고 상세하게 답한다.)하는등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많다.
아쉽다면... 세 아이를 키웠다는데, 큰 아이의 이야기가 주가 되고, 엄마의 정성이 물론 듬뿍이긴하지만, 그게 큰 아이로 국한된게 아닌가 라는점이다. 세아이(막내는 너무 어리니 그렇다고 치고) 위 연년생의 두아이중 둘째 남자아이는 책에서 보면 공부를 싫어하고, 조금은 개구장이라는 인상이 풍기기 때문이다. 그게 잘못되었다는것은 아니다. 다만, 꿀맛교육이 큰딸에게만 적용된게 아닌가 싶어서 선천적으로 착하고 영리한 아이라서 그만한 큰 효과를 본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뿐이다. 특히나 책의 마지막부분은 공교육과 EBS만으로 충분하다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좀 식상하기도 했다.
그래도.... 정말 좋은 책이었다. 요사이 읽은 어떤 책보다도 권하고 싶은책이다. 정말 실천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저자와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은 책이었다. 직장을 다니고, 아이를 키우면서 매번 핑계를 댄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면서,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음을 알려주신것에 정말 고마움의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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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글이라 옮겨본다....
언젠가 누가 나에게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잃는 것도 없는 얄미운 여자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모를것이다. 고요히 우아하게 떠있는것처럼 보이는 백조가 물속에서 얼마나 열심히 발을 놀리고 있는지를.
세상에 거저 주어지는 건 없다. 아이를 열심히 키워낸 엄마는 분명 아이들에게 뭘 하나라도 더 알게 해주려고 다른 즐거움을 포기했을 것이다.
나는 지금도 확실하게 믿는다. 아이는 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학습을 시킨거라면 그 이상 성공적인 교육이 어디있겠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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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10살전 꿀맛교육』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는 내가 꼭 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9살, 8살 연년생 두 딸을 키우면서 점점 버거워지는 교육이라는 것에 대해서 갈등이 많은 터였다. 더구나 큰 아이가 10살이 되는데 이제 6개월이 남았다. 이 얼마나 촉박한 시간인가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초록색 색연필이 바쁘게 책 위를 내달렸다. 세 아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운 지은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반성을 해야만 했다. 그 중에서도 다음 몇 가지가 오랫동안 내 기억 속에 남을 듯 하다.
-. 엄마를 좋아해야 공부도 잘한다 … 나는 EBS 생방송 부모 60분을 자주 시청한다. 방영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공감하며 배우며 반성한다.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들의 공통점에는 지은이가 지적한 아이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된다. 나 역시 두 딸들에게 바람직한 엄마의, 여자의,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누구라도 그렇듯이 나 역시 두 딸의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싶은 부모이다. 그것이 교육의 기본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겠다.
-. 최고의 교육기관은 가정이며 엄마는 최고의 교사다 … 요즘엔 정말 눈만 돌리면 최고를 자부하는 여러가지 사교육 기관을 마주 접하게 된다. 그들이 내보이는 많은 광고문구를 보고 있자면 그곳에 보내지 못하는 내가 바보가 된 듯한, 그 곳의 교육을 받지 못하면 뭔가 뒤쳐지는 느낌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게 사실이다. 나는 두 딸을 태권도만 보내고 있다. 아직까지 내가 봐줄 수 있는 게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많은 유혹(?)에 갈등할 때는 그만 할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언젠가는 사교육를 시켜야 하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싶어서 버티고 있는 거다. 그러면서도 늘 불안한 게 사실이다. 「꿀맛교육」을 읽으면서 지은이가 세 자녀에게 보여준 정성이 담뿍 담긴 교육을 보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듯 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몇 가지 지은이가 소개해 준 방법들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일기장을 통한 글쓰기 지도이다. 이전에도 아이들이 쓴 일기 말미에 내 생각을 매일 적어주기는 했었다. 하지만 글쓰기로서의 역할은 부족했었다. 이젠 매일 번호를 붙혀가며 고칠 부분을 지적해주며 북돋아주고 있다. 이젠 단순히 감정 교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랑비 교육까지 더해진 것 같아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이 작업이 계속 지속될 수 있는 인내심이 지은이처럼 나에게도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는 내 아이를 교육하는 것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환경 사랑 활동의 길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엄마들이 「꿀맛교육」을 읽으며 생활에서 활용하고 또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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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본순간 내눈에 확 들어온건 <사교육없이 일등으로 키운 엄마의 달콤한 교육비결> 이랍니다. 사교육이 판을 치고 있는 시대에 어떻게 사교육 없이 일등으로 클수있을까 하고 의문부터 제기되었지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 "맞아~" "왜 이걸 몰랐을까?" 하는 반성의 감탄사만 연발했답니다. 책을 읽게하기위해 유태인들은 책에 꿀을 발랐다는데 이 사실을 안것도 큰애가 이미 커버린뒤에야 알았다는게 참 무지했구나 싶었지요..
1. 엄마의 지혜가 아이의 천재성을 깨운다. 일하면서도 세아이를 반듯하게 키운것에 존경스러웠답니다. 일한다고해서 결코 아이들에게 소홀하지 않은 엄마.. 아이들이 매일 해야할 일들을 빠뜨리지 않고 체크하고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애쓰는 모습에 아이들에게나 남편에게 지혜로운 엄마이고 아내인것 같아 부럽기도 합니다.
2. 취학전에는 놀면서 공부맛을 들여라. 어릴땐 학습으로 느끼지 못하게 놀이로..게임으로 지식을 넣어주었다는점.. 결과를 기다리기 이전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쏟아부었다는 점.. 자투리 시간의 다양한 놀이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서 지루할것 같은 장거리이동에 즐거움을 더해주는것 같아 흐뭇하기까지 했답니다.
3.열살전까지 공부습관을 완성하라. 매일 책을 읽게하고 매일 일기를 쓰고 국어(퀴즈로 습득한 어휘력), 영어(장소시간불문하고 열린공간으로 만들기), 수학(스스로 깨치기)의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공부습관을 잡아가는게 흥미롭고 즐겁게만 느껴져답니다. 특히 매일매일 쓰는 일기를 엮어 책을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참 멋진 발상이라고 생각되어 틈틈히(?) 쓰고 있는 큰애의 일기습관을 다시한번 다져야겠다고 생각되었답니다.
4.공부맛을 아는 아이는 사교육이 필요없다. 어릴적부터 공부를 공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생활의 또다른 즐거움으로 받아들였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ebs와 교과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더군요..
공부의 맛을 언제 느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빠른시일이였으면 좋겠고 그 맛을 느끼기 위해서 엄마도 열심히 지원을 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또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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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아이가 커갈수록 가장 큰 고민거리요. 걱정이 아이의 교육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사교육이 없이 학교공부로만 하는 학생을 이상하게 볼 정도로 사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 내 아이를 내가 ,,,, 엄마가 가장 잘 안다고는 하지만, 가르치는 방법을 몰라서, 아니면 아이와의 코드가 맞지않아서 내 아이에게서의 선생님이라는 자리를 포기하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이의 공부를 공부로만 가르치지 않았고, 사랑하는 마음 듬뿍담아 놀이로 즐겁게 다가갔던걸 확인할 수 있다. 특히나, 내 아이를 내가 가르친다는것은 대단한 인내심을 발휘해야 가능한 일이지만, 저자는 어찌 그리도 같이 즐기면서 행복한 교육을 했었는지.... 책을 다 읽고서야 깨닫게 된다. 그건 정말로 아이를 사랑하고 내 아이를 학원에만 의존하지 않겠다는 책임감과 사랑때문이었다. '얄미운 여자'라는 소리를 듣고 다닌다는 저자의 교육방법을 우리 아이에게도 늦었지만, 엄마의 사랑으로 실행해 볼 생각이다. 아이와의 유대관계에 힘쓰며,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즐겁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밤낮으로 고민하며, 그렇게 아이에게 사랑으로 정성으로 다가갈 때에 아이도 엄마의 정성어린 사랑을 스펀지처럼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의 유년시절 행복한 추억을 위해 노력을 하며, 건강한 인성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먼저 아이앞에서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했던 피땀어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그냥, 그저 지켜만 보는가운데 아이가 잘 커주는것을 노력도 하지 않은 체 기대를 하지는 않아야 하며, 물위에 떠 있기위해 물속에서는 쉼없는 물길질을 하는 물오리처럼 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아혜같은 모범생이 나온다는 이치를 깨달아야 했다. 사교육없이도 오로지 공교육과 엄마와 아이의 노력과 유대관계속에서 이렇게 저자의 딸처럼 훌륭한 인재가 나온다는것을 직접적으로 알려준 사례는 없었던거 같다. 이 책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바뀌길 바래본다. 부모가 다 같은 부모가 아니고, 돈으로 좋은 학원에 보내주는것으로 부모의 역활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가슴아프게 느끼도록 이야기해주고 있다. 아이의 습관이 굳어버리기전에, 아이의 머리가 더 굳어지기 전에, 어렸을적, 10살이 되기전까지... 중학교, 고등학교에 쏟아부을 그 정성들의 십분의 일이라도 투자를 하라고 알려준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너무나도 많은 반성을 하게 해준 책이다. 그리고, 달콤한 꿀맛교육의 방법을 알려주고 깨닫게 해 준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나도 멋진엄마로, 내 아이를 위해 노력했던 엄마로 우리 아이들에게 기억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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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아이교육을 다시 잘해보고픈 마음에, 아이를 하나더 낳고 싶다는 리뷰를 읽고 구매했습니다. 정말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이었네요. 조목조모고 하나하나 놓칠까, 가슴을 조리며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제가 애들에게 해주고싶은 것들은 색연필로 그어놓고, 앞장에 페이지랑, 해주고싶은 것들을 단어만써서, 적어놓았어요. 14개월된 우리아이들에게 나중에 엄마가 해주고싶은것들이 단숨에 많아지게끔, 너무 많은걸 알려주시네요. 이 책 읽고 벽에 붙어있는 가나다라를 노래로 불러주니, 요즘 틈만 나면 손가락으로 물건을 가리키며, 워워~~ 하면서, 좋아해요..ㅋㅋ 정말, 이 책을 읽곤.. 엄마가 공부를 많이 해둬야겠구나 느꼈어요. 좋은 엄마가 되고픈 마음만 있었지,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던것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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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없이 일등으로 키운 엄마의 달콤한 교육 비결 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10살 전 꿀맛교육 (21세기북스, 최연숙 지음) 2살부터 공부맛 들이고 10살 전에 공부습관 완성하라. 서울시 교육청 학부모 튜터가 전하는 생애 첫 10년 교육법 ◈◈ 책 살짝 들여다 본 느낌 ◈◈ 처음 책을 받고 제가 책상위에 두었더니 아들이 책 앞표지를 보더니 “무슨 2살이 공부를 해?” 그러면서 놀라더군요. 저는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친게 아마 5살쯤이였던 것 같아요. 또래 아이들보다 늦게 시작하면서 솔직히 조바심이 났지만 애 둘을 키우고 보니 아이의 이해력이 어느 정도 생기고 나서 한글을 가르치니 이해의 속도가 붙어서 더 빨리 깨우치는 것 같았어요. 요즘 학습법, 교육법에 관한 책은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책을 통해 저도 많은 도움을 받으며 요즘도 읽고 있구요. 근데 책을 덮으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과연 아혜처럼 엄마의 가르침을 잘 따라 줄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아니면 나 또한 아혜 엄마 최연숙씨처럼 아이에게 재미있게 가르쳐 줄 노하우가 있는걸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결국 자신의 자녀 중 한명이라도 제대로 키워 성공하면 그 엄마의 교육법에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면 책을 내게 되고 그 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같아요. ▶▷ 머리말 ◁◀ 얄미운 여자···, 오래전 누가 저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예쁘고 머리도 좋은데 아버지가 돈도 많은 게 20대 얄미운 여자라면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돌아다니는데 애들은 알아서 공부 잘하는 여자가 40대 얄미운 여자라고. 10세 이전의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아직 굳어지고 휘어지기 전인 이 시기에 엄마의 충분한 사랑으로 바로 잡고 이끌어주면 누구나 아이를 돈 안 들이고 바른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 시기에 조금만 더 정성을 기울이면 남들이 사교육비를 위해 동분서주할 때 자기 일을 즐기며 여유 부릴 수 있는 얄미운 엄마가 누구나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모든 도토리는 커다란 참나무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2007년 8월 최연숙 ♣
저 또한 얄미운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책을 펴게 되었어요. 조금씩 자신의 생각이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 자신의 삶도 재정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서 이 책은 저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던져 주고 있어요. < 차례 - 큰 제목 아래 와닿은 소제목 위주로 글을 쓸까 합니다.> 1. 엄마의 지혜가 아이의 천재성을 깨운다. ● 열 살 전 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 아직 휘어지지 않은 나무일 때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더하여 바로잡아주기만 하면 그다음은 스스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자녀를 바로 키우려고 노력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면 아이는 어머니를 좋아하게 되어 비뚤게 자랄 수 없다는 것이다.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의 뜻을 거역하지 않으며 부모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된다.
부모의 뜻이란 바로 열심히 공부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 엄마를 좋아해야 공부도 잘한다. ● 용기 있는 엄마가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운다. ⇉ 저 또한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가 공부보다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속마음을 많이 들여다 보기 위해서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며칠 전 학교에서 하는 <원어민 영어 어머니 교실>에 신청을 하면서 큰아이의 격려가 정말 힘이 되더라구요. 아이는 영어공부를 하는데 엄마는 아이에게 영어 공부 했니? 하고 묻기만 하다가는 나중에 아이보다 더 모를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신청을 하고 왔어요. ▶ 평범한 아이를 일등으로 키우는 엄마의 10계명 ◀
① 엄마를 좋아하게 하라. ②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의 교육에 전념하라. ③ 최고의 교육기관은 가정이며 엄마는 최고의 교사다. ④ 교육에도 우선순위가 있음을 잊지 말아라. 언어 감각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최고의 묘책은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절대 공감을 해요. ⑤ 인스턴트 교육을 경계하라. ⑥ 학교교육에 모든 교육의 초점을 맞춰라. 아이의 교과서를 먼저 살펴보고 교과서에 맞는 보충 교육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큰 것 같아요. ⑦ 깨어 있는 엄마가 되라. ⑧ 엄마부터 바른 교육의 모범을 보여라. ⑨ 엄마의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⑩ 지능을 계발시켜라. 2. 취학 전에는 놀면서 공부맛을 들여라 ● 수다쟁이 엄마가 되자! 언어샤워 ● 기억력과 한글 실력을 키우는 동요 부르기 ●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 퀴즈 ▶ 놀면서 공부맛 들이는 취학 전 교육법 ◀ 3. 열 살 전까지 공부습관을 완성하라. ● 모든 공부의 기초, 다독·다작·다색 ● 어휘력을 늘리는 스피드 퀴즈놀이 ● 세계지도와 친해지는 법 ▶ 공부습관을 바로잡는 10살 전 꿀맛교육 ◀ 4. 공부맛을 아는 아이는 사교육이 필요 없다. ● 교과서와 EBS만으로도 충분하다. ● 해외에 안 나가고도 원어민 발음을 하는 비결 : 섀도 리딩 ▶ 사교육 없이 일등 아이로 키우는 교육법 ◀ 5. 지성·감성·인성 삼박자를 갖춘 아이 ● 엄마와의 추억은 아이의 마음을 살찌운다. ● 악기는 평생친구 ● 때로는 아이가 엄마에게 용기를 준다. ● 내 아이만큼 다른 아이도 귀하다. ▶ 맺음말 - 한국의 페스탈로치 ◀ 저도 ‘꿀맛닷컴’에 들어가 본 적이 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5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을 가리켜 ‘오리아이’라고 표현하는 걸 들었어요. 왜 ‘오리아이’라고 하는 걸까? 했더니 오리는 걷고, 뛰고, 날고, 수영도 할 줄 아는 못하는게 없어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모두 그런 아이로 다 잘하기를 바래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시키게 되는거라고. 맞아요. 저 또한 인성·지성·감성 이런 순으로 삼박자를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게 키우고 싶어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건 엄마와의 관계가 원만해야 아이들이 엄마의 노하우에 따라오게 되고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요. 이 책 내용을 잊을만하면 다시 한번 읽고 더 늦기 전에 실천할 몇가지를 찾아 우리 아이들에게 활용한 방법을 찾아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가끔씩 아이에게 “네가 왜 공부를 하는지 아니?” 하는 질문을 자주 던져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니? 남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하면서 살고 싶니?”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 싶어!” “그러면 넌 지금 초등학생이 직업이고 그 직업에 알맞은 네가 모르고 궁금한 걸 책이나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알아가는 즐거움을 스스로 찾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야” 다 이해를 하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스스로 왜 자신이 공부를 하고, 왜 예체능 학원에 다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길 바래요. 스스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밑거름을 더 이상 생각이 굳기 전에 자리 잡게 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꼭 추천을 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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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의 얄미운 여자라는 타이틀이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였네요. 직장맘이고,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사교육 하나 없이 알아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을 둔 엄마라니. 그 누가 부럽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이가 원래 똑똑하지는 않을까? 혹은 무언가 대단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찬찬히 읽어내려갔답니다.
그녀의 상황은 여느 가정과 다르지 않았어요. 무뚝뚝하면서 아이 교육에 선뜻 나서지 않은 남편, 아이에게 온전히 내어줄 수 없는 시간들, 그 속에서 아혜와 같은 아이를 길러낼 수 있는건 엄마의 지혜와 용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소소하지만 교육의 근간을 이루게 했던 부분들. 혼자 공부하게 만들는 시스템과 많은 독서량, 엄마의 의지, 매일의 일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엄마의 칭찬과 격려는 제 마음 속에 깊게 자리를 잡는군요. 놀면서 공부맛을 들이는 방법들이 구체적인 사례들로 엮어져 있어서 그저 뜬구름 잡듯이 이론을 읊어대는 여타의 교육서들과는 차이를 보이는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온전히 아이에게 매달리는 방법도 아니구요. 짧은 시간이지만 효과적으로 또 최선을 다해서 함께 하고, 무엇보다도 아이 혼자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 그것이 아이를 보다 단단하게 했을테니까요. 그 중 일기쓰기는 저자의 교육의 핵심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 막 일기쓰기를 시작한 7살 큰 아이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될꺼 같아요. 내용이 이상하다고 고쳐주려거나 맞춤법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던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관심이 담긴 꼬리글을 달아주고, 매일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냄으로써 작문과 생각의 깊이 그리고 인내와 끈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지요. 이 밖에 동화를 통해 창의력을 높이거나, 노래 부르면서 하는 미술 공부, 영어 연극등 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아이와 놀면서 할 수 있는 학습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학습지나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도 할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또 학교 교육에 대한 저자의 강한 믿음이 좋은 결과를이끌어 내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입학할 학교에 미리 가보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모습, 선생님을 믿고 따르게 하는 모습, 그 믿음 속에서 친구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자라지 않았을까요?
그저 스스로 잘했다고 하기에는 그 이면에 숨은 엄마의 노력과 끈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러나지 않게 아이의 길을 바르게 세워줬다고 할까요? 역시 모든 것에는 그 뿌리의 튼튼함이 기초가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교육에서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수시로 바뀌는 입시 정책과 넘쳐나는 사교육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과 아이를 키킬 수 있었던건 바로 엄마의 정성이였네요. 두팔로 아이를 감싸고, 지금 이 순간 꿀맛 같은 교육을 시작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