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과학고선배들이 쓴 논술책. 책을 봐보니, 서울대 공대졸업한 수리논술 전문강사 분들이
쓴 책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사 보았는데, 괜찮았다. 수리과학 논술책이 진짜.. 거의 없다~ㅠㅠ 정말 제대로 된 책 없고, 여기저기서 배껴서 겹치는 문제풀이들 많다 근데, 이건 좀 틀리다. 수리과학 통합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이 학원에서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식??.. 누가 옆에서 가르쳐주는 것 같이 그런 식으로 풀어간다. 문제가 딱 주어지면.. 우선 여기서 멀 생각해 내야지?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짚어주는게 맘에 든다. 여기 까지 풀었으면, 그 다음에 이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모 이렇게.. 문제가 던져졌을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가야하는지 막막했던 걸 좀 알게해주는? 식의 방법으로 구성돼 있어서 좋았고, 문제 풀때 화법이 맘에 꽂혔다. 근데, 책이 너무 얇다. 시리즈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