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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고 싶어 하는 아기의 메세지>
표지가 폭신폭신한 사랑스런 양장북이예요.~^^* 책 속에 반짝반짝이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우리 아이도 엄마인 나를 닮고 싶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내가 늘 닮고 싶은 친정엄마 생각도 나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책 내용이 사랑스럽고 예뻐서~~ 아이와 책을 읽고 나면~~ 아이를 꼭 안아주게 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곰과 엄마곰이 등장을 해요. 단순하면서도 선명한 그림이 아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촉감책이 아닌데도~ 반짝반짝이는 금빛이 신기한지 15개월 된 둘째가 책을 자꾸만 만져보네요.^^*
<슬기롭고 재미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물에 비치는 엄마곰과 아기곰의 모습까지 표현한 그림이 재미있어요.^^* 아이는 물에 비친 나무들이 거꾸로 있는걸보고~ 관심을 보이네요. 물결을 표현한 금빛도 재미있어하구요. 슬기롭고 재미있는 어른... 참 어려워요~~** 노력해야겠어요~;;ㅎㅎ
<힘든 일도 용감하게 이겨내고요.>
힘들고 지칠때... 어떤 모습의 엄마였는지... 여자보다 엄마가 강하기는 한건같아요...ㅎㅎ 아이는 이 장면을 보고 물고기가 나온다고 신나하네요.^^* 아이에게 백마디말보다... 살아가며 보여주는 모습이 정직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부모님은 '부지런해라'라고 말하지 않으셨지만 새벽에 일어나 농사일을 하시는 모습을 통해~ 부지런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셨거든요...
세상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고 싶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바램인 것같아요. 강한 어른이 되고 싶고... 나무만큼 키도 크고 싶은 아이의 소망이 참 예쁘게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도 자라면서 되고 싶은 어른의 모습이 있겠죠??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간직한 사랑스러운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보고 싶어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는 4살 우리 큰아이... 엄마가 제일 좋다는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상냥하고 친절한 엄마가 아닐때가 많네요~;; 엄마를 닮고 싶어하는 아기의 메세지를 읽으며~ 책 속의 모습을 닮은 엄마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폭신폭신한 책표지, 도톰한 책장, 자꾸만 손이 가는 책 속 금박부분들...^^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책장을 넘기고 그림을 만져보게 되는 손의 느낌도 참 좋아요. 아이를 안고 책을 보는 내내 행복을 안겨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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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히 감싸고 있는 곰을 보니 아빠가 생각나는가 봐요. 아가야, 너는... 책을 읽어주며 엄마라고 했더니, 나도 엄마처럼... 을 읽어 주는데 아빠라고 해야 된다고 합니다. ^^ 무조건 엄마와 아빠 공평하게 해주고 싶은 아이의 마음인가봐요. 작은 곰은 소원이 많습니다. 엄마처럼 슬기롭고 싶고, 엄마처럼 용감하고 싶고, 엄마처럼 키도 크고 싶습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자신을 지켜주며 작은 곰이 보기에 어려운 일도 엄마는 척척 해냅니다. 작은 곰의 눈에 엄마는 무한히 용기 있고, 힘세고, 강한 사람이지요. 엄마는 작은 곰을 지키고,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엄마가 작은 곰을 사랑하는 마음을 언제나 보여주었기에 작은 곰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여. 엄마처럼 사랑스러운 곰이 되기를 소망하지요. 참 따뜻한 책입니다. 말이 따뜻하고 그림이 따뜻합니다. 금빛 나는 색감이 언뜻보면 차가워 보이겠지만 그림과 어우러져 따뜻하게 퍼져갑니다. 둘의 대화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소근소근 둘만의 사랑 이야기를 나눕니다. 책을 읽어주며 아이와 엄마 역시 사랑한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겠어요. 엄아이가 하고 싶은 말 아이가 원하는 소망들이 이쁘게 담겨 있어. 엄마가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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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처럼.........
키도 커지고 엄마가 되고 싶어요 모든일도 척척 해결하고싶어요 엄마 ,나도 엄마처럼 감기 걸리지 않고 튼튼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엄마 ,나도 엄마처럼 눈도 커지고 손도 커지고 다커졌으면 좋겠어요 엄마,나도 엄마처럼 아기를 포근히 안아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엄마 ,나도 엄마처럼 정말 나를 사랑하는 엄마처럼 사랑스러운 어른이 되고 싶어요!
제가 책을 읽고 울아이에 대한 느낌을 책내용과 비숫하게 써 보았어요 책이 사랑스런 우리아이들을 닮은것 같아요 책 또한 아이들처럼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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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는 "과 한쌍이 되는 책.
무채색의 어둡지만 웬지 안락해보이는 그림들 사이로, 반짝이는 금빛 사랑 처럼 엄마에 대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해주는 그림책.
금빛 달님과 별들의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을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도 아마 엄마의 사랑을 이렇게 느끼겠지요.
또또랑 이책을 읽으면서 친정어머니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어요. 엄마에게 전 아직도 이런 마음입니다.
저희어머니는 올해 칠순이시지만, 저에게 아직도 "엄마는 정말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세요. 1남 3녀 모두에게 한결 같이 말씀하시지요. 이런 엄마를 가져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 책처럼 저도 우리친정엄마같이 슬기롭고 용감하고 강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칠순에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할머니이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 동화 한편 ^^ 저도 또또에게 이런 엄마이고 싶습니다.
엄마를 향한 아가의 사랑의 시
엄마, 나도 엄마처럼..... 슬기롭고 재미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힘든 일도 용감하게 이겨내고요.
엄마, 나도 엄마처럼.... 강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나무만큼 키도 크고 싶어요.
엄마, 나도 엄마처럼....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어요.
엄마, 나도 엄마처럼.... 상냥하고 친절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엄마, 나도 엄마처럼..... 정말 나를 사랑하는 엄마처럼 사랑스런 어른이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