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가 크긴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글자량이 많아서 1학년인 아이가 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왠걸! 상자를 뜯어놓고 저녁을 하는 동안에 거실에서 들려오는 큭큭큭~ 소리에 살짝 내다보니 벌써 책의 중간정도를 읽으면서 우스워서 못 견디겠다는 듯이 뒹굴고 있었습니다. 집중해서 뚝딱 읽어치우더니, 책귀퉁이에 붙어서 따라온 요술연필 페니와 똑같이 생긴 실물연필을 들고서 이리저리 보면서 아까워서 깍을까 말까 고민하더군요.
요술연필 페니 시리즈의 세번째 책인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꿈이라고 할 수 있는 TV 출연이란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더욱 큰 흡입력이 있습니다. 친근감가는 캐릭터 요술연필 페니가 겪게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모험에 고스란히 동화되어 아이들은 새 친구를 사귀게 되는 설레임과 친구들과의 협동,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용기 등등을 마치 자신이 이루어낸 일처럼 느끼고 감동하고 즐거워 합니다. 페니가 자신이 살던 랄프의 필통에서 벗어나, 방송국이라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옮겨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페니는 거기에서 딱따기, 확성기 메그, 화장솔 루비,등등의 친구를 사귀게 되고, 방송국의 이모저모를 모두 파악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쿨경관의 주머니에 꽂혀 TV 출연을 하는 멋진 경험도 하게 되지요. 그러나 모든 모험에는 위기가 따르는 법! 페니가 출현하는 프로그램 <쿨경관>이 방송종료위기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그 위기에는 검은 음모가 있었지요. 페니와 그의 친구들은 '검은매직펜'이 대본을 바꾸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증거를 포착하고 작전을 개시합니다. 그리고 페니가 시청자출연이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아 <쿨경관> 프로그램을 위기에서 구해냅니다. 그런가하면 음모를 꾸민 '검은매직펜'에게는 램프괴물 쿠조라는 덫을 마련해놓아 영원히 화근을 제거하지요. 페니는 스타가 되어 다시 랄프의 필통 속으로 돌아옵니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세계, 그리고 꿈의 실현, 악당을 물리침, 그리하여 모험의 성공... 마지막 영웅의 귀환까지 모두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으면서 짐작할 수 있는 방향의 해피엔딩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내내 페니가 성공할 것을 믿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삽화가 흑백이라서 실망했는데, 책을 다 읽고 다시 보니 화려하지 않은 간결한 삽화가 이야기에 대한 집중도를 높혀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엄마가 느끼는 것보다도 아이가 훨씬 좋아한답니다. |
|
랄프의 필통 속에 있는 필기구들을 사람처럼 의인화해 보여줌으로써,
읽는 내내 우리 아이의 학교에서 겪는 일상생활을 엿보듯 랄프와 함께 따라가게 하죠
상상과 번뜩이는 재치가 재미나서 잠시도 손과 눈을떼지 못하게 하네요 필통 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이 어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는지... 아이의 학교 생활이 궁금한 저나 아이모두 ...흥미와 재미를 찾는건 당연 한가 봐요 랄프의 받아쓰기 시험과 수학 시험 등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얘기 .
아이들은 이 꿈같은 이야기에 단숨에 빠져 들게 해요 랄프의 필통 세계 규칙에서 어긋나는 일!이라네요 ^^ 페니에게 빼앗길 위험에 처하게 되자 마치 예상된 시나리오대로 약속을 어겼다는 이유로 페니를 필통밖으로 몰아 냅니다 랄프의 안간힘..필통으로의 회귀과정을 정말 박진감과 흥미 진진하게 그렸어요
전작「요술 연필 페니」와「요술 연필 페니의 비밀 작전」에 이은 후속편 그 못지않은 필통속 난리 법석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일상까지도 .. 내아이 필통이야기 역사가 바뀌어 가고 있는걸 느낍니다
|
|
어쩌면 잊고만 살았던 것 같아요~ 나만이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듯... 이 책은 아이들에게 모든 물건은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는 그런 상상속에 빠뜨릴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가끔씩 상상을 합니다. 내가 아닌 나와 똑같은 무엇이 나를 대신해 주기를... 하지만 그건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끝이나죠~ 그러나 우리의 상상력은 책속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다시 태어납니다. 책속의 주인공 페니는 랄프의 연필입니다. 랄프는 페니를 그냥 내 연필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페니는 또 다른 생명을 가지고 랄프의 곁에 있습니다. 요번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그 느낌이 새롭습니다. 저녁에 퇴근을 하고 집으로 가면 저희집 두 녀석의 눈을 사로잡은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보상자라는 TV 인거죠~ 아이들은 저도 모르게 TV 속에 빠져 듭니다. 이것은 아마 우리 아이들만의 일은 아닐거에요~ 책속의 페니의 주인 랄프 역시 TV를 무척 좋아하죠~ 그 중에서도 쿨경관은 랄프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쿨경관에는 우리 필통속 친구들이 좋아하는 레드경관도 나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TV 스타가 어느날 우리 학교에 그리고 우리 교실에 방문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랄프의 교실에 쿨경관 릭이 방문을 합니다. 바로 랄프의 선생님이 릭의 이모였던거에요~ 질문과 사인을 받던 도중 그만 소품에 불과한 레드경관이 버려지고 우리의 주인공 페니가 그만 닉의 주머니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페니가 방송국으로 들어가면서 또 다른 사건이 시작되네요~ 페니는 자신의 실력으로 방송대본도 쓰고 방송국 다른 소품들과 친구도 되지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방송대본이 이상하게 쓰여집니다. 바로 페니의 숙적 검은 매직팬이 방송국에 다니는 램지의 주머니로 들어왔기 때문이죠~ 여기서 또 페니외 검은 매직펜의 맞대결이 이어지네요.. 또다른 사건 하나 바로 쿨경관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지려 하네요. 시청율 때문이죠~ 프로그램을 되 살리는 데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검은 매직펜으로부터 쿨경관 방송을 보호하는데에도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해결해 주는 것 역시 페니이죠~ 페니의 아이디어로 방송도 살리고 랄프도 연기라는 것을 해 보게되죠~ 가끔 그래요... 내가 하지 않았는데 무언가 진행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거에요~ 그럴땐 주위를 살표보세요~ 가끔 내가 여기에 물건을 두지 않았은데 찾던 물건이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 스스로 어쩜 스스로 이동했을지 모르니까요~ 내 가까운 물건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 요술연필 페니의 매력 아닐까 싶어요~ |
|
필통속에 있는 필기구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이야기 요술연필페니.......... 아이가 페니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 또한 베이징 올림픽과 맞물려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 또한 무척 재미있게 읽었구요 아이들을 정말 괴롭히게 되는 학보자달(학교 보건 자각의 달) 캠페인 무척이나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요. 그리고 필통속의 펜들은 펜슬림픽을 치루게 됩니다.. 사람들이 올림픽을 치룬다면 펜들이 치루는 올림픽 펜슬림픽... 정말 이름부터 기발합니다... 쿠베르텐 남작이 올림픽의 기원부터 올림픽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들이 올림픽에 대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올림픽의 정신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펜들이 최선을 다하여 펜슬림픽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올림픽의 정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요 펜슬림픽에서는 올림픽 종목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100cm 깡충뛰기,멀리뛰기,높이뛰기,조정경기,양궁등............. 경기하는 모습 또한 너무나 재미있어요. 펜들의 의인화된 모습 상상력이 정말 기발나답니다. 검은 매직의 음모에 대항하여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페니와 선수들 지금 열심히 싸우고 있는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해 있는 우리 선수들도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여 홧팅.... |
|
||||||||||
|
요술연필 페니를 알게 된건, 서점에 들렀을 때 큰 연필과 함께 있는 책을 보았을 때였다. 연필이 너무 커서 책을 인상깊게 보았는데, 마침 어린이날이 임박해서 책선물을 하려고 생각하던 차에, 쌍둥이가 사달라고 졸라 한권 사주고 읽어주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어했다. 사실 나도 읽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다.
필기구들의 세계, 그 사이의 권력 암투와 그 극복 등이 다뤄지는 것도 흥미롭지만, 인간 세계와는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쌍둥이는 너무나 짜릿해하는 것 같았다. 한번 읽어주면 그 두꺼운 책을 거의 다 읽어줘야 할 만큼 뒷 얘기가 궁금해지는 그런 책이었고 ,이후 <요술연필 페니의 비밀작전>을 2권 사서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주고, 쌍둥이에게 읽어줬다. 그리고 내심 그 다음편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TV 스타요술연필 페니>가 나와 너무나 기뻤고, 서점에서 발견하자마자 주문을 했다.
사전의 보너스로 딸려간 연필 페니와 필통세계를 점령한 검은매직펜을 필통에서 밀어내는 역할을 한 <요술연필페니>편과 교실에서 사라와 랄프의 노트에 낙서를 하여 궁지에 빠뜨리는 버트 필통속의 검은매직펜을 몰아내는 작전을 수행하는 <요술연필페니의 비밀작전>에 이어 너무나 흥미진진한 얘기였다. 역시 대만족이었다.
<쿨경관>이라는 TV 시리즈는 아이들 사이에 너무나 인기가 많은 드라마다. 하지만 필기구들 사이에서는 쿨경관의 셔츠 주머니에 넣어져 다니는 연필 레드경관이 주인공인 것이다. 쿨경관이 랄프의 담임선생님 조카여서 교실에 방문했다가 소품용 연필 레드 경관이 사인을 해주는 용도로 부적합하자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고, 대신 페니가 사인용으로 쓰이면서 쿨경관역의 릭 오셔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TV 스타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도 검은매직펜의 음모가 숨어있었으니... 릭의 대본을 고쳐서 NG를 내고 이를 막기 위해 대본을 다시 고쳐놓는 페니. 방송국에 견학온 랄프네 반 아이들과 그 중에 조연으로 랄프가 뽑혀 촬영을 하게 되면서 페니와 레드경관이 제 위치를 찾게 되고, 검은매직펜은 최후를 맞게 된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판타지 소설의 맛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다음 편을 기대한다... |
|
요술연필페니, 요술연필 페니의 비밀작전에 이어 TV스타 요술연필페니가 우리들 곁에 찾아왔네요. 페니의 주인인 랄프와 반 친구들 모두 <쿨경관>이란 TV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그뿐아니라 쿨경관의 셔츠 주머니에 꽂혀있는 연필인 레드경관을 페니를 비롯해 모든 필기구들도 선망의 대상이 되죠. 다음날 교실에 모인 아이들은 온통 쿨경관 얘기뿐이었는데 쿨경관이 교실 안으로 들어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TV스타가 담임선생님과 친척사이라는 점에 놀라게 됩니다. 몇 가지 질문과 사인을 하는데 셔츠에 꽂아둔 레드경관은 소품이라서 써지질 않아요. 랄프가 건넨 페니로 사인을 마친 뒤 쿨경관은 페니를 셔츠 주머니에 꽂고 사라진답니다. 페니는 방송국에서 미용도구들와 촬영도구들과 친구가 되고 TV드라마에 출연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검은 매직펜의 방해공작으로 촬영은 엉망이 되고, 설상가상으로 뚝 떨어진 시청률 때문에 드라마는 중단될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과연 요술 연필 페니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하죠? ![]() |
|
노란 겉표지에 주인공 페니 연필이 붙어 있는 책. 한 장을 넘기자 오호~~ 등장 인물이 상세히 그림으로 소개되어있다. 요 부분부터 흥미와 재미 팍팍!!! 한장 한장 읽어가는데 요거 정말 재밌다. 어렸을 적엔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상상해 봤을 거다. 주위의 물건들이 내가 보지 않을땐 살아 움직이는게 아닐까하는 상상. 딱 그런 상상을 동화로 만들었다. 글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삽화도 주인공들 표정이나 제스처의 표현이 완전 실감나고 재치있다. 글 읽는 재미에 푹 빠졌지만, 그림 하나하나만 따로 보아도 정말 재밌다. 요즘은 3D애니메이션이 대세로 실감나는 화면의 진짜같은 만화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의 그림은 딱 연필로 그린 우리들 세대에게나 익숙한 그림인데도 친근하고 재밌다. 책 읽는 내내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말들이 머리 속에서 자연스레 그려진다. 이야기의 시작은 TV스타 쿨 경관을 동경하는 페니와 친구들 얘기로 시작된다. TV시리즈 주인공 경찰 릭의 주머니에 꽂혀져 있는 쿨 경관을 보며 자신도 언젠가는 멋진 스타가 되고 싶은 페니. 그런 페니에게 뜻하지 않은 행운의 기회가 찾아온다. 페니의 주인인 랄프의 담임선생님의 조카가 TV 시리즈 주인공 릭이였던것이다. 릭과 쿨 경관의 방문에 모든 아이들과 연필,지우개 등등 모든 학용품들은 열광했고, 사인을 하려던 릭이 쿨 경관이 써지지 않자(소품이라서 가짜 연필이였던거다) 랄프의 연필 페니를 빌려쓰고 그대로 주머니에 넣고 촬영장에 가버리는 바람에 페니가 주인공이 된것이다. 이후 페니는 촬영장에서 다른 소품 친구들을 만났고, 숙적 검은 매직펜의 방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TV시리즈의 주인공이 되어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만들며 활약하는 페니. 읽는동안 어느새 어린아이가 되어있었다. 페니와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에 동참하게 되었고, 말 그래도 완벽한 결말 까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런 기분좋은 경험이였다. 울 딸이 보기엔 좀 길고 두껍다 싶은데(9살) 요 녀석도 재밌는지 잘 읽는다. 딸이랑 페니 얘기 나누면서 누가 더 페니랑 친구들을 비슷하게 그리는지 내기도 해봤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책을 찾는 부모님이라면 강력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꼭 어렸을 적 배 깔고 재밌게 읽었던 만화책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
|
페니책 3탄이 나왔다니까 우리 아들은 너무 너무 신나한다. 1탄 2탄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펼쳐져 기다리던 3탄이어서일까? 받자마자 너무너무 반가워하며 책을 들고 튀었다. 그리곤 단숨에 읽어내더니 새롭게 등장한 책속 등장인물들의 성격분석에 들어갔다.
요술연필페니: 당근 이책의 주인공이며 텔레비젼에도 등장하게 된다. 이번편에서도 역시 지혜로운 주인공이다. 전편보다도 더 용기가 많아진듯하다. 없어질뻔한 텔레비젼프로그램을 살려내는 큰공을 세운다.
딱따기: 드라마촬영의 시작을 알릴때 딱소리를 내며 버다란 입을 부딛히는 인물! 언제나 자신을 두들기는 사람을 책망하는 소리를 한다. 그 사람을 한번쯤 물어주고 싶은 희망을 한번은 성공시키기도한다. 조금은 불평이 많은 성격? 그래도 페니와 함께 쿨경관프로를 살리는데 한몫을 하는 친구다.
분홍이: 배우들을 분장시키는 이쁜 솔이다. 성격도 참 좋다. 기분이 나쁘거나 슬프거나한일들을 말끔히 씻어주듯 분장을 해주는 참 좋은 친구다.
검은매직펜: 이번편에서도 역시 등장하는 악당이다. 쿨경관의 대본을 엉망으로 만들어 프로그램을 못할 위기에 놓이게 한다. 마지막엔 결국 괴물에게 잡아먹히는데...
괴물이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찾아보시기를 바란다. 이상 아들아이의 책속 등장인물 성격분석을 마친다.
요즘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줄 이야기가 아닐까? 아이들도 한번쯤은 텔레비젼에 출연하고 싶은 바램이 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즐거운 모험담까지 들려주는 이번 이야기도 충분히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 되리라 확신한다. |
|
요술연필 페니 이야기를 1편과 2편에 걸쳐 재미있게 봐온 터라 페니 이야기 3탄으로 나온 이 책의 출간부터가 너무 기뻤습니다. 물론, 요술연필 페니 이야기는 1, 2, 3탄에 상관없이 어느 것부터 읽어도 상관없고, 이 책만 독립적으로 읽어도 페니를 단박에 좋아할 만한 대단한 매력들을 발산하여 페니의 진가를 알아보기에 충분합니다.
아직 요술연필 페니 이야기를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어떤 책부터도 괜찮다고 적극 권하고 싶어요.
페니가 이번에는 TV스타가 되어 돌아왔군요. 그림과 내용의 명랑함,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눈높이의 이야기 구성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정말 잘 어울려서 읽으면서도 기분이 들떠 마치 신나는 탐험과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지친 일상에서 기분 전환을 하면서 페니의 자신감과 용기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새로운 생활의 활력소로 소개하고 싶어요.
어른들도 요술연필 페니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릴 적 용감한 모험을 하고 싶어 하던 그 마음,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던 그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니까 적극 추천드려요!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같은 동심, 때묻지 않은 용기의 동심을 선물 받는 값진 시간이 된답니다. 그래서 다 큰 어른인 제가 페니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페니 곁에는 페니의 여행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서 친구의 존재 가치나 소중함에 대한 자연스러운 깨달음을 아이에게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요술연필 페니 이야기는 저의 적극적인 추천과 함께 친구를 좋아하고 어떻게 지내는 것이 잘 하는 걸까 고민을 하던 저희애의 애독서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