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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악가로서 스스로의 틀을 깨기 위한 과감한 시도로서 보아야 되지 않을까?
과연 이 음반이 대중성을 우선시하고 만들어진 음반일까..
1집부터 4집까지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을 정도의 인기와 평을 받아온 그가
소속사를 바꾸면서까지 그 이전과 같은 명성을 탐했을 것이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이런 변화의 어느 정도는 이보다 앞서 발표된 '손톱달' 이라는 곡에서부터 엿보였다..
'변해도 너무 변했다',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하나도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렇다면 이 휘성이라는 가수는 항상 변함없이 당신의 귀에 맞는 노래만을 불러야 하나?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다는 건 오히려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반증 아닌가?
(내게도 결코 익숙치 않았다-_-; 타이틀곡은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다-_-;;)
사실 2집의 엄청난 성공으로 그 이후 2장의 음반은 비슷한 식으로 우려먹는 것 밖에 되지 않았다고 본다..
다행히 가수의 역량이 그보다 휠씬 뛰어났기에 어느 정도 만회가 되었겠지만..
오히려 이번 음반은 그동안 가창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던 부분에 대해 주목해주길 바라고 있는 것 같다..
빅마마 1집 'wine' 과 세븐 1집 '아쉬운 이별' 그리고 별밤 로고송에서 보였던
그 유려함을 잊을 수 없는 본인이기에 이번 변신은 꽤나 반갑다..
만약 이번 음반에서도 'With Me' '불치병' 'Good-bye Luv' 로 이어지는 식의 노래를 선보였다면 나는 적지 않게 실망했을 것이다..
(근데 왜 하필 '사랑은 맛있다'였을까-_-;;; 다굴당할 소지가 다분한데..)
내가 걱정스러운건 혹, 요번에 기대 이상의 무관심(!)을 받고 난 휘성이 6집에서는
'역시 중요한 건 대중의 사랑과 관심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하면서 기어나오는 거다..
제발 그런 일만은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손을 들어 그를 향하되, 손가락질이 아닌 박수가 되어 그를 맞이했으면 좋겠다..
대략 7년간 그 덕분에 즐거웠으니 이번에는 그도 좀 하고 싶었던 거 하게 두자..
내게는 정말이지 5집 수록곡 중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다..
그의 목소리로 연주되는 노래라면 얼마든지 환영이다!!
'사랑은 맛있다'도 타이틀만 아니면 부담 없이 즐겼을 노래다.. ㅋ
게다가 이전의 팬들도 즐길만한 곡들이 사이사이에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론 'Love Hero' '차안남녀' '어쩌다 보니 비밀' '이런 시츄에이션' '만져주기' Tick Tock' '벌' 추천..
어쨌든 수고 많았습니다, 휘성!
당신은 역시 '가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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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악만 보면 좋지만..
휘성의 음악이라 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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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만점!
하지만 그만의 포스가 조금 부족한 것 같다..
2집 같은 느낌이 그립다..
소속사와 상관없이 계속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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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을 구매하면서 1집부터 4집까지 모두 구입을 했다 (절판된 2집을 구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었다..휴..ㅡㅡ;;)
확실히 지난 앨범들과는 많이 다르다 처음엔 어떤 게 정말 휘성이 원하는 스타일일까 궁금했다 음악들을 자꾸 듣다보니, 그리고 휘성이 대중매체에 나와서 하는 얘기들을 듣다보니 이러한 획기적인 변화가 그에겐 오히려 더 좋은 약이겠구나 싶었다
모 가수처럼 정말 한결같이 한 스타일만을 고수하는 것보다 이렇게 변화도 줄 수 있다는 거.. 원래의 스타일을 좋아할 자신의 팬들이 이렇게 많이들 실망할텐데도(포털사이트에 보니 이번 앨범에 실망했다는 팬들이 한 둘이 아니더라는..) 용기를 냈다는 것만으로도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물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건 좋은거다. 그치만 그 하나에만 얽매여 있다면.. 이왕이면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는 직업을 가졌다면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는 게, 또 가지고 있는 좋은 모습들 다 보여주는 게 좋은 거 아니겠는가? 질리도록 하나만 보여준다면 그를 선택하는 팬들의 폭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본인도 발전없는,변화없는 자신의 모습에 지칠지도 모를 일이고..
실망했다는 평은 이해가 간다. 막상 뜯어보니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을테니 실망했을 법도 하다. 자신들이 원하는 스타일들이 있을테니..나 또한 사놓고 실망하는 앨범들이 많다. 하지만 앨범을 산 돈이 아깝다는 말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이 정도의 노래들이 들어있는 앨범이라면, 그리고 휘성 정도의 수준급 노래실력이 담긴 앨범이라면 요즘 흔하게 쏟아져나오는 여타의 앨범들보다는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임이 객관적으로 분명하니까. (난 휘성의 팬이 아닐 뿐더러 내가 선호하는 장르는 클래식이다)
이런 스타일의 노래도 휘성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게 휘성에게 오히려 고맙기만 하다. 휘성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게 좋다.
난 이 앨범이 정말 좋다 노래들이 다 좋다 특히 가사들이 좋다
그리고 휘성의 1집도 정말 좋고 2집도 정말 좋고 3,4집도 정말 좋다 그의 어떤 한 스타일이 마냥 좋은 게 아니라 앨범 자체가 좋은거다 좋은 노래가 들어있고 그 노래를 또 휘성이 불러서 더욱 좋은.. 그렇게 평가되어졌으면 좋겠다. 그의 이 앨범 저 앨범 등과 비교되지 않고 그 앨범 자체만으로 평가되어졌으면 좋겠다.
휘성의 이전 스타일을 원한다면 이전의 앨범들을 들으면 되는 것이고, 지금의 스타일이 좋다면 5집을 들으면 되는 거 아니겠는가
"사랑한단 말이 온몸에 가득 차올라 넘쳐버리기 전에 너를 만나야겠어 사랑에 비밀은 없는거야"
-어쩌다 보니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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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함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던 가수였다. 휘성에게도 새로운 시도 자체를 한다는 게 어려웠을 꺼라고 생각된다. 누구든지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것은 낯설고 두려운 것이니깐. 그리고 휘성도 예외가 아니었을 꺼라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이것이 휘성의 음악스타일일지도?
이번 휘성 앨범의 평가를 하는 사람들은 '모'아니면 '도'의 반응을 보였다. 솔직히 휘성이라함은 'R&B!' 를 다 떠올린다. 휘성의 창법이나 가창력도 한 몫을 했겠지만, 이때까지 낸 앨범(1~4집)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그렇게 쭉 해왔다고 해서, 휘성의 스타일, 색깔을 콱! 단정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랬거나, 저랬거나 휘성은 휘성이니깐.
쨌든, 이번 앨범 소장가치도 있고, 휘성의 변화에 박수를 보낸다. 적어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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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휘성을 좋아라~ 해서.. 이번에 휘성의 5집에 상당히 오랜만에 나와 주워서 굉장히 좋아라~ 했었는데. 음악을 들어보곤 솔직히 실망을 좀 많이 해버렸습니다. 소속사가 바뀌었다고는 하나. 것도 그 소속사에서 시키는 음악이 싫어서 나왔다고는 하나. 이건.. 바뀌어도 너무 바뀐 것 같더군요. 전 처음에 음악 들어보고서 휘성이 맞나~ 몇번이나 확인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같은 경우에는.. 처음엔 김태우가 feat 해줬나~ 하는 생각까지 해버렸습니다. 휘성이란 이름의 가수를 좋아했던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막힌 가슴 한구석을 시원스럽게 뚫어주는 식의.. 그러한 휘성의 노래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선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특히나 랩을 시도한 경우에 있어서는.. 제가 다이나믹 듀오나 에픽하이나 드렁큰 타이거나 T나 리쌍이나 양동근이나 가장 최근에 나온 CROWN J에 이르기까지.. 아무튼 여러 가수들의 여러 랩을 들어봤지만. 이렇게나 정신이 없는 랩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아니, 새로운 시도라고 보기엔 그닥 나쁘지 않았지만. 일단 해놓은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이렇게 180도로 바뀌어버린 것에 대해서는 왠지 좀 황당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려.. 좀 더 예전의 모습에 충실하면서 조금씩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뭘 그리.. 것도 이렇게까지 순식간에 바꿔야했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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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주문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받아서 들어봤는데... 제가 좋아하던 휘성의 노래색깔이 아니었어요. 제가 실망해서 그랬는지 뭐 더 대중적이라고들하시지만 대중적이지도 않은것같구 딱히 듣고 정말 좋다고하는 노래는 한곡정도? 소속사를 바꾼 영향이 이렇게 큰줄은 몰랐어요.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휘성만의 애절함과 호소력짙은 노래를 듣고싶었는데... 휘성의 목소리는 변함이 없지만 이제까지 기대했던 노래들과는 너무 틀려서 좀 어리둥절해요. 너무 가벼워진것같기도하구 무게를 좀 뺐다고해도 그게 전체가 흔들릴 정도니... 암튼 기대한 노래하고는 정말 틀렸습니다. 좋고 나쁘고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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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이적료(?)로 큰 이슈를 만들었던 휘성이 길고 긴 공백을 깨고 드디어 신보를 들고 팬들을 찾았다. 그리고 "휘성스러운" 노래는 좀 더 "휘성스러워"졌다. 내가 휘성의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그가 그리는 노랫말이, 혹자는 미친 놈 이야기라고 하는 그 가사가, 나의 감정이 그리는 선과 너무나도 비슷한 궤적을 그리며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어찌보면 궁상맞기 짝이 없고 미친것이나 다름없는 노래 속 감정들은 실제로 내 마음 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또 나를 살려내고 있다. 휘성의 4집이 나를 사정없이 찔러대어 한편의 촌극을 만들었다면 이번 5집은 길을 걷다가 갑자기 흐르는 눈물에 신파극을 만들었다. 이전의 앨범들에 비하면 좀 더 나긋나긋한 노래들이 많아졌고 그렇다고 해서 강렬한 비트의 노래가 줄어든 것도 아닌 이상한 느낌이 되었지만, 좀 더 감정이 극단으로 갈린 것 뿐이지 전체적인 앨범의 짜임새는 괜찮았다. 더 부드러워졌고 더 강인해졌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는 좀 더 좋아졌다는 느낌. 개인적으로 관심이 더 갔던 노래 중 하나는 윤하와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만져주기". 솔직히 제목만 보고는 "어린 애를 데리고 대체 무슨 노래를 만든거야.."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상 노래를 듣고 나서는 그런 생각을 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졌던 노래. 휘성의 보컬과 랩, 프로듀싱은 이미 느꼈던만큼 성숙한 느낌이지만 윤하의 보컬은 날이 갈수록 맛있어지는 느낌을 주어서 더욱 좋았다. |
| 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조용필 다음가는 가창력있는 가수로 휘성을 주저없이 꼽고싶다.그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감수성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깊은 울림과 떨림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특히 5집에수록된 다쳐도 좋아 라는 곡은 휘성의 팬이 아니라도 그의 매력있는 음색에100%빠져들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