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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중 매체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여자 노래는 잘 안듣기 때문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우연히 엠넷에서 나온 뮤직 비디오에 나온 you know i'm no good 을 듣고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는 목소리와 음색 그리고 가창력은 단번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uk에서의 명성에 비해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누구라도 듣는다면 충분히 에이미의 매력에 빠져들거라 생각합니다. 조스 스톤을 처음 알게 된 것보다도 더 큰 놀라움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음반사 리뷰에서는 네오 소울 가수라고 했는데,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들이 있고 한곡도 어색하지 않고 모두 훌륭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얼른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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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STAR라는 프로를 챙겨보고 있는 콩알. 양현석,박진영,보아_ 대한민국 3대 연예기획사의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 오디션 프로그램은 K-POP STAR라는 제목과 취지에도 불구하고 참가자의 80%가 "AMERICAN POP"을 부른다. 타사 오디션에서는 팝송을 들고 오는 참가자들에게 가요를 부를 것을 종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정작 K-POP 스타에서는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을 위해 선곡하는 곡에도 팝송이 많다. WHAT THE HECK?! 아무튼 K-POP 스타의 팝송 사랑에 힘입어 나같은 팝송 문외한도 유명한 팝송을 조금씩 배워가는 듯 한데, (실제로 음원차트에 그 프로그램에서 참가자가 부른 팝송이 순위에 오르더라!) 나도 이 프로를 통해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의 노래를 알게되고 또 즐겨듣게 되었다. 그 중 한 뮤지션이 바로 Amy Winehouse이다. 물론,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 가수의 삶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는 바 아니었으나, 여지껏 그녀의 노래를 직접 찾아서 들어본 적은 없었던 나였다. 그리고 K-POP 스타 참가자 이하이가 부른 Amy Winehouse의 REHAB을 들으면서 저런 쏘울풀하고 리듬이 마구마구 쪼개지는 노래는 대체 뭐지? 하며 일종의 충격을 받은 나는 바로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했다. 작년 여름 떠들썩하게 뉴스를 장식하며 사망한 이 가수, 1983년생으로 나와 동갑이었다. 그러니까 29살에 세상을뜬 거란 소린데,(그네들 계산법에 따르면 27살) 그 어린나이에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녀의 인생은 철저하게 다이내믹했다. 그녀는 음악을 하는 부모의 영향을 받아 어릴적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했고, 16세 이후부터는 프로 가수로 음반을 준비했다고 한다. BACK TO BLACK은 그녀가 19세에 데뷔한 앨범인 FRANK이후 2006년에 낸 두번째 앨범으로, 그 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자, 그녀가 2008년에 그래미상을 휩쓸게 한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 이후 긴 공백 기간동안 그녀는 마약,폭행 등 숱한 스캔들 속에서 팬들을 실망하게도 했고, 그 실망 가운데서도 여전히 음악에서만큼은 늘 기대받는 뮤지션으로 기억되기도 했다.
그래미시상식은 미국-영국 이원생방송으로 에이미에게 상을 수여하는 사상초유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아- 나는 왜 이런 내용을 전혀 모르고 살았던것일까! ㅋ) 아무튼 이 앨범에는 그 유명한 Rehab이외에도, 그녀의 자전적 내용인것만 같은 You know I'm no good과, 앨범명과 동명의 노래이자 19금으로 지정되기도 한 끈적끈적한 노래 Back to black,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Love is a losing game, Tears dry on their own. 등 수록곡 모두가 완벽하다. (게다가 내가 알고있기로는 거의 모든 곡을 그녀가 만들었다고.)
천재들은 왜 그렇게 자주, 우리곁을 일찍 떠나는 것일까? 그녀가 남겨놓은 앨범은 몇장 되지 않고, 새로운 앨범을 다시 기다릴 수도 없으므로, 수많은 명곡들을 그저 조금씩 아껴서 들어야 하나 고민이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Back to Black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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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망설이다 드디어 구입했다. 라디오를 들으면 자주 접하게 되는 노래 'You Know, I'm No Good' . 어린 나이답지 않게 성숙되고 깊이 있는 우울한 느낌의 목소리가 좋았다.
모든 사물을 다 녹일 듯 뜨거웠던 태양도 곧 서서히 잦아들 듯한 날씨에 Amy Winehouse 앨범 [Back To Black] 은 그래서 듣기에 제격인 듯하다.
이 가을 계속해서 이 앨범을 CD 기에서 빼지 않을 듯한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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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그녀의 목소리는 앨범을 사고 듣게되었다.
유명해서 한번 들어볼까 했는데 꽤나 알찬 앨범이다.
정말 최근에 쏟아져 나오는 소리들이 아닌 옛날 소리들을 멋지게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잘도 소화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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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레미 어워드 수상 소식을 듣고서 듣고있습니다. 소울에 재즈가 섞인것들은 약간 생소하기도 했지만 들을수록 좋은 곡들이 나타납니다. 귀에 착착 달라붙고 분위기 있습니다. 이쪽 장르는 잘 모르는 저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으니 다른분들에게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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