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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책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을까?” “읽은 책들을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하여 좋은 대답을 얻을 것 같아서 책읽기 방법론에 대한 책을 열댓권 구입한 것 같다. 그중에서 2주에 한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매혹적인 유혹 때문에 이 책을 제일 먼저 읽었다. 지금은 2주일에 한권이 아니라 1주일에 2권을 읽겠다고 목표를 상향조절 했으니까 꽤 야무진 생각을 한 것 같다. 1-2월 달 독서량을 보니까 1주일에 1.5권 정도를 읽어서 목표량에 미치지 못하지만 1년에 100권정도 읽는 것이 무모한 계획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자신이 쓴 공개된 리뷰를 “누군가가 읽을 텐데”라는 데서 오는 부담감이 조금은 문제가 될 것 같다. 그래서 책 읽는 자세와 읽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하기 위하여 이 책을 정리했다. 이 책의 저자 윤성화씨는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머천다이저 [merchandiser] - (MD:상품화 계획 또는 상품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로 근무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작의도는 누구보다도 많은 책을 접하고 많은 책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율적인 독서방법을 소개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많이 접하지 않은 사람, 또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개론서라 될 것 같다. 단지 깊이는 없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후에 좀 더 깊이 있는 책으로 보완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개론서답게 이 책에는 밑줄을 칠 수 있는 좋은 글귀들이 많이 보이는데 <독서>에 대한 인용글귀로 좋은 것 같다. <이런 글귀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백만 불짜리 습관에서 성공과 실패의 95%가 습관에 달려 있다.” * 부자가 되기 위한 욕심보다 독서로 더 많은 지식을 취하라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 - 소크라테스- * 변하기 위해서는 자극이 필요하다. 책은 이럴 때 우리의 삶을 자극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욕구를 끄집어낸다. 책을 읽고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마다 느끼는 건 그들이 밖으로 드러내는 모습보다 실제로 몇 배 더 열심히 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당연히 성공할 수밖에 없었음을 느낀다. * 무엇보다 습관이 들어야 한다. 습관이 들여야 잊지 않고 찾게 된다.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꾸준한 반복이다. 습관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야 한다. 2주 독서습관을 통해 책의 매력에 빠지고 이를 통해 평생을 함께할 좋은 습관을 만들라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 1) 책을 통해 나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 2) 2주에 한권 책을 읽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3) 2주 독서습관의 1단계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마음의 자세가 정립되어야 한다. 4) 2단계 -책을 요령 있게 따져서 값싸게 사야 한다. 5) 3단계 -산 책을 신나게 읽어야 한다. 6) 4단계 -읽은 책을 잘 기록해 둔다. 7) 5단계 -책 읽은 방법을 발전시켜야 한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점검독서(저자는 예비독서라고 말한다)에 대한 부분은 독서에 서툰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점검독서는 영화 예고편처럼 책을 읽기 전에 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을 말한다. 예비독서가 필요한 이유는 두 가지다 . 첫째 구입하기 전에 이 책이 정말 볼만한 책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다. 둘째는 본 독서, 즉 실제독서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내용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비유하자면 강의를 듣기 전에 먼저 강의계획표를 보면서 이번 학기에 무엇을 배울 것인지 살펴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예비독서를 통해 자신의 독서목적을 명확히 하고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1) 방법은 제목과 부제 - 책의 주제를 파악하라 제목과 부제를 통해 책의 내용을 파악한 후 그것이 자신이 읽고자 하는 내용과 일치하는지 판단한다. 2) 저자 약력 - 책의 관점을 살펴라. 3) 머리말 - 저자의 메시지를 들어라 머리말에는 보통 두 가지가 담겨 있다. 하나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이며 또 하나는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주장이다. 4) 차례 - 책의 흐름을 살펴라. 차례는 경유지를 표시한 버스 안내판과 같다. 각 장의 소제목을 읽으며 해야 할 일 두 가지 * 그 내용과 관련된 자신의 배경지식을 떠올려보는 일이다. * 소제목과 관련된 자신의 의견을 짧게 리플로 달아보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책 읽는 목적과 방향을 명확하게 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건지고 싶은 가장 탁월한 부분이 나는 점검독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 부분만 정확히 실천한다면 독서에서 절반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확신하고 싶다.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바람은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것처럼 책도 읽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자랑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책들은 스치고 지나간 바람처럼 내 기억 속에 남아있지 않다. 왜냐하면 읽는 것에 목적이 있었지 그 책과 함께 진지하게 대화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 이유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독서에 대한 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만 교육을 받았지 어떻게 읽느냐에 대한 교육은 없었기 때문이다. 독서도 하나의 기술이라는 것을 알고부터는 독서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 왔다. ‘2주일에 한권 책읽기’는 그런 면에서 좋은 텍스트가 될 것 같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부터,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쉽게 또 체계적으로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하면 책을 읽는 즐거움과 책을 생각하며 읽는 방법들을 배움으로 좀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주일에 한권 책읽기는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과제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예비독서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은 큰 수확이다. 제목이나 목차를 통해 저자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또 주제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책을 읽어 나가는데 중요한 나침반이 되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책에 대한 분석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해서 책을 분석하는 방법 특히 핵심어 파악이나 중심문장 찾기 등은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라 훈련이 필요하다. 또 저자의 사상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것도 나의 실력이 되어야 한다. 저자가 말할 것처럼 * 소극적인 독서가는 책을 읽는 것 자체에 무게를 두는 반면 적극적인 독서가는 실제로 얼마나 읽었느냐보다는 이 책을 통해 내가 무엇을 얻었느냐에 더 관심을 둔다“.고 했는데 이 말을 명심하고 싶다. 책은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습관이고 이 습관을 통해 나는 좀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 것이다. 죽을 때까지 읽고 생각하고 배우는 삶이 얼마나 큰 풍요와 행복을 갖다 줄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앞으로 책을 바르게 읽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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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다가 지인을 만나면.. 183p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매달 나오는 월급과 그럭저럭 굴러가는 회사 생활에 익숙해져 생각활 기회를 놓치고 지냈다. ' 처음 회사에 들어가서 꿈꾸던 생활이 지금 이 모습은 아닌데, 왜 변화하지 못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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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는 책을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책은 나와는 상관 없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여름날 더워서 도서실 에 차가운 냉기덕분에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도서실 선생님이 하루는 말하더라구요. "여기서 쉬고싶으면 책읽어"라고 말이죠 하아... 더워 죽겠는데 무슨책을읽어.. 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저는 책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2주에 1권 책읽기 라는 책을 주시는 겁니다. 2주에 1권정도는 읽을수 있겠지?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정도 시간이면 느긋하게 읽을 시간이고... 뭐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오늘의 지금의 나도 꾸준히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이란 것은 한번읽으면 그자리에서 다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아주큰 변화가 아닐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 책을 추천해 주신 도서실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2주에 1권 책읽기'라는 책이 존재하는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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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를 발전시키는 '책 읽기'
1.성공한 사람의 제 1습관
2장. '2주에 1권'책 읽기
1. 독서, '습관'되면 이래서 좋다
3장. 2주 독서습관 1단계 : 마음 다지기
1. 나는 왜 책을 읽는가? 2. 읽기로만 끝내지 마라 3. 책과 친해지는 5가지 방법 4. 작심삼일 방지책 4가지 기만 해도 의외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되기 때문)
4장. 2주 독서습관 2단계 : 따져보고 책 사기
1. 서점으로 놀러가자 4. 책을 살 때도, 쇼핑의 지혜!
5장. 2주 독서습관 3단계 : 신나게 읽기
1. 돈 낭비, 시간 낭비를 막는 예비 독서 3. 적극적인 독서를 위한 5가지 자세 4. 분야별로 읽는 법이 다르다 5. 정보화시대의 현명한 독서법 7. 몰입의 즐거움, 나만의 독서 공간 8. 더~맛있게 읽는 법 9.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6장. 2주 독서습관 4단계 : 기록하고 실천하기
독서노트 1 정리, 책을 되새김질한다 독서노트 2 기록, 손으로 정리한다 독서노트 3 실천, 행동을 자극한다
7장. 2주 독서습관 5단계 : 발전하는 책 읽기
1. 새로운 지식과 세계를 읽는, 넓혀 읽기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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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1권의 책을 읽는다면 1년이면 24권의 책을 읽게된다. 특별히 많이 읽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게 읽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2주에 1권을 읽고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고, 독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며 영화를 보는 것은 아깝지 않으나 책을 사는 것은 아깝다. 이들은 주변에서 독서를 즐겨하지않는 이유들의 대표적인 것들을 나열한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독서야말로 가장 효과적이고 저렴한 자기계발의 방법이라고 한다.
나도 저자의 의견에 동의를 하지만 독서를 하면서도 내자신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생각을 뚜렷이 느껴본 적이 없고, 나의 독서습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이 책의 목차를 훑어보니 나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만한 책이기에 주저없이 읽기 시작했다.
전반부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분야별 도서를 고르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지루했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 단계적 독서방법 (계획,마음다지기-책사기-읽기-기록하고 실천하기-발전,심화)을 알려주어서 유익했다. 책을 마음으로 곱씹고 감상하며 읽는게아니라 빨리 읽고해치우듯이 읽던 나에게 기록을 함으로써 책의 내용이 가슴에 와닿도록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 수록 나자신에게 유익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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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대학교 취업캠프에 참여하여 대학생들에게 책에서 일부 내용들을 발췌하여 조언을 해 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법, 목차를 확인하고 읽는 법, 삼색볼펜 이용법, 리뷰쓰기 등 여러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었다. 이런저런 직장으로 사회 첫발을 딛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책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서 내 것을 만드는 방법과 독서광이 되는 비법을 알려주니 어떤 강의나 클리닉보다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라는 책을 알게 되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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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책이었다.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떻게 읽어야할지 몰랐던 나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했던 나. 이제는 책을 가까이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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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마법을 걸고 있는 중입니다. 8월달부터 시작된 마법이 어느새 11월이 되었고 그 이전까지 읽은 책과 그 전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의 배가 되는 생각과 의지를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책을 보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다가 이책을 비롯하여 독서법에 대한 책들이 있어 정말 읽고 싶은 책들을 뒤로 미루었습니다. 그 책들을 다 읽고나서 다른 책을 섭렵해 보기로 계획을 수정하였습니다. 책을 다 읽고 생각한 것은 참 잘한 행동이었다는 것입니다. 목적 의식과 실천 방향을 적절히 잘 제시해 주었다는데서 큰 점수를 주고 싶고 읽고 싶은 책이 더 많도록 추천 목록들을 정리해주셔서 책에 대한 멘토를 얻었다는 뿌듯한 느낌이 들고 성급히 이책저책 다 보고싶어한 성급함을 진정시켜 주신데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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