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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엔 도움이 될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망설였던것 같다.
세일즈 라는 것이 벌써 10년이 넘도록 하고 있는 일이지만, 늘 새로운 일에
접하게 되고, 때론 당황스러움도 겪게 되는 일인듯 싶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한번씩 나 자신을 반추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을 갖게
해준 것 같다.
여러모로 도움을 준 괜찮은 책인듯 싶다... |
| 나이들어 보험업을 시작해서인지 몸도 마음도 기력을 다해가는 것 같다. 특히 맨땅에 헤딩하는 격이랄까 무조건 시작부터 해보자는 생각으로 달려들다보니 이리저리 채이기만 할뿐 도대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기분이다. 지난주말에 우연히 서점에 들러보니 빨갛고 예쁘장하게 나온책이 있어서 뒤적이다보니, 지금 내게 딱 필요한 책이었던지라, 집에 돌아오자마자 인터넷으로 즉각 주문했다(서점에는 미안한 일이지만...^^;;). 예전에 세일즈라고는 눈꼽만큼도 해본적이 없던지라 늘 콱콱 막혔던것들, 누구에게 딱히 물어볼 수 없던 것들이 많았는데 그대부분의 것들이 속시원하게 풀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작가는 한꺼번에 읽으려 들지 말라고 하였지만 한번 잡으니까 술술 읽혀져서 어느새 보니 마지막장까지 읽게 되었다. 하지만 늘 옆에 두고 참조하면서 하나하나 적용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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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좀 더 쉽게 아니면 좀 더 간단하게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 바로 해결되는 그런 기발한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세일즈에서도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잘만하는데... 나는 왜이리 힘들고 어려운지...
뭔가 특별한 방법이나 비법이 있을텐데, 세일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에겐 그 무엇이 있을것만 같다.
세일즈엔 왕도가 없다고들 얘기한다.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고만 말한다. 맞는 말이다. 열심히 하면 된다. 열심히...
하지만, 열심히 하면서 더 좋은 방법에 대한 코치를 받을 수 있다면 노력에 대한 결실을 더 크게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책을 펼쳐서 읽다보니 끝까지 쭈욱 한번에 읽었다. 아주 편하게 그냥 읽었다.
그리고, 나중에 필요할 것 같은 곳을 따로 접어서 표시했다.
내게 지금 필요한 부분 만큼은 깊이있게 음미해서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때론 가볍게 훓어보고, 때론 깊이있게 음미하면서 항상 곁에 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친구를 만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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