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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에서 소라가 읽던 그 책이 바로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더군요. 좋은 책은 누가 봐도 안다더니 아들과 읽은 책을 드라마에서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독도의 사계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치 독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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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묵을 것들! 외교가 다 뭐야? 자기 것도 하나 제대로 못 지키면서.
정치적인 이슈로 얘길 시작하면 난 몹시 흥분한다. 정말 머리 풀고 날뛴다.
물론 안다. 흠집내기에 선수인 일본 것들의 탐욕과 사악함을.
아이들에게 우리 땅 독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새 출발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의미가 크다. 예쁜 그림으로 담겨 있다.
맨 끝의 독도 대원 아저씨와의 대화는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아이들에게 꼭 보여야 할 책이다. 독도에 가 보기 전에. 꼭!!! 독도 사랑! 나라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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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독도에 다녀왔는데 독도가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저 마다의 이름을 가진 바위들, 꽃들, 괭이갈매기 너무너무 생생하게 떠오르고.. 그림 너무 예쁘고 있죠, 이 책 한권이 독도를 모조리 온통 품고 있네요.
독립문바위 한반도바위 코끼리바위 닭바위 또 머가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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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먼저 독도를 다룬 어린이 책이 너무나 빈약함에 놀랐다. 며칠 전 독도 100만 시민 만들기 운동을 벌인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고맙기만 하다. 독도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섬인가! 그 중요성은 TV 뉴스나 신문 지상을 통해 수박 겉핥기식으로나마 모두 접했을 것이다. 그런데 거기까지뿐이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어느 가수가 노래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우리는 독도가 어디에 붙어 있는 섬인지 알기나 했을까, 한 번쯤 냉정히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정치적, 경제적 가치로만 판단해도 독도는 분명 우리가 지켜야 할 보물섬이다. 이런 가정을 해보자. 저들의 것을 우리가 우리 것이라고 우겨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저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자기네 것을 지키려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한 기본 자료로 저들은 먼저 책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여러 계층을 겨냥한 다양한 모양의 책들을 쏟아 낼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싼 값에 그 파급력이 세기 때문에. 독도 이야기가 메스컴을 달군 지는 꽤 오래 되었다. 그 중요성을 말하면서도 우리는 독도를 알고자 얼마나 노력했는지...?
이 책은 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다.
허일이는 독도 경비대원으로 간 삼촌을 통해 독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맨 처음 삼촌이 집을 떠날 때에는 섭섭한 감정뿐이었다. 그런데 삼촌이 조카인 허일에게 독도 이야기를 편지에 실어 보낸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는 동안 허일이는 독도가 가깝게 느껴졌으며, 독도를 지키는 삼촌을 자랑스럽 생각한다. 허일이는 자신도 커서 독도는 지키는 경비대원이 되겠노라 마음먹는다. 아빠는 허일이에게 "독도가 삼촌에겐 더욱 특별한 섬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삼촌이 왜 그 먼 독도까지 찾아 갔는지 허일이는 알았을 것이다. 다음 해 봄, 허일이네 가족은 독도를 방문한다. 묻고 대답하는 형식의 부록만 보아도 독도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 충분하다.
이책을 읽고 우리도 허일이네처럼 독도를 찾아가 봐도 좋겠다. 모든 가정에, 학교에 한 권씩 가지고 있을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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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을 자꾸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그 얄팍한 심보는 무엇일까? 늘 남의 떡을 노려보는 못된 송아지가 있다. 그래서 더욱 우리 땅을 어린 아이들에서부터 보여주고 가르쳐줘야 된다. 독도, 외로운 섬 독도. 우리 땅이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라서 신비함으로 다가온다. 그저 신문이나 책, TV 화면상으로만 보았는데...... 자기 땅이라 자꾸 우기는 나라와 사람들이 있기에 더욱 경계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림책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이다. 삼촌이 군대 간다. 배치를 받은 곳은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 경비대이다. 삼촌은 독도 경비대에서 복무를 하면서 조카에게 편지를 쓴다. 삼촌이 조카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독도 자랑'이다. 독도의 봄여름가을겨울의 모습들을 편지지에 담아 조카에게 보내는 삼촌. 그 어떤 미디어 매체보다 더욱 조카에겐 값지고 귀한 편지가 아닐까싶다. 아이는 삼촌의 편지를 통해 더욱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이 남다를 것 같다.
책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는 독도의 사계절의 모습과 자연환경, 생태환경, 서식하는 동물들까지 조카에게 친절한 선생님처럼 설명해준다. 멸종된 독도 강치(물개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에 대한 안타까움도 묻어나고, 새들의 천국인데 그 중에서 괭이 갈매기는 독도에서 주인 행세한다는 새이며, 말로만 듣던 괭이 갈매기가 왜 괭이 갈매기인지도 알려준다. 고양이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또 독도는 외로운 섬이 아닌 돌섬이라고 한다. 돌섬이다보니 흙이 없어 꽃이 자랄 수 없는데, 외지 사람들 (푸른 독도 가꾸기 모임) 덕분에 해마다 푸른 독도를 볼 수 있다 한다. 흙을 가져와 꽃을 심고 식물들을 심고.... 돌로만 이뤄진 섬이 푸른 독도가 된다. 자랑하고픈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꼭 지키야되는 우리 땅이기에 외로이 바다에 떠 있어 인적 드문 그 곳에서 밤낮으로 지키는 우리 젊은이들, 독도 경비대.... 그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너무 사랑하니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알리는 것.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 다시는 우리 땅, 독도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것. 새삼 부끄러워진다. 우리 독도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이 없었으니깐............ 이렇게 그림책으로 봄으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소중함과 그 독도에 대해 알아야되겠다는 사명감?을 환기시켜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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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추천도서로써 종이 한장이 왔습니다. 집에 있는 도서들도 간혹 눈에 보이지만 대부분이 생소한 책제목들이였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아가는 것들중에 가장 먼저 어떠한 책들을 보여줄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권의 책들을 고른후 책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책중의 한권입니다. 저학년이라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이 책을 골랐습니다. 그림책이라 전달되는 힘이 크면서 전하고자 하는 것을 강하게 전달해주는 힘이 있는 그림책은 아직도 저의 사랑을 받는 책중의 하나이거든요.
귀여운 친구를 만나게 된답니다. 삼촌이 군에 입대하게 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독도라는 섬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귀여운 친구는 독도에서 오는 편지를 받게 되면서 독도에 대한 소개편지를 받게 된답니다. 그렇게 삼촌이 보내어주는 글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친근하게 하나씩 새롭게 알아가는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된답니다. 그림책이라 아이들은 언제나 꺼내서 빠른 시간안에 읽게 되어서 부담없이 읽게 되면서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책이 전하는 내용을 기억하게 되고 독도라는 섬을 스스로 그려가는 이미지가 그려질것 같더군요. 길거리를 걷다가도 독도와 관련된 간판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 독도다 " 하면서 이 책과 관련해서 학과와 관련된 모든것을 떠올리게 되더군요. 물론 저 또한 함께 읽는 책이 되다보니 함께 떠오르는 것들이 많아지고 이야기 나누게 되는 것들은 많아지더군요.
2학년1학기 국어에 나오는 독도를 더 알아보는 시간이 될거예요. 왜 어른들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지도 서서히 아이들은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겠지요?
독도에서 부쳐온 편지 ... 함께 읽어본다면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 될것이며. 왜 추천도서인지 공감하는 시간이 될거예요. 계수나무라는 출판사는 참으로 생소한 곳이였지만 참 좋은 책을 출간해줘서 기억에 쏙쏙 넣어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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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국어책에 독도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짧은 글이 실려 있어요. 그 글을 읽으면서 아이도 그랬지만 저도 처음 접하는 이야기라 놀라워하면서도, 아이가 독도에 관해 물어보는데 제가 아는 것이 너무 없어 많이 부끄러웠답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만들기 위해 야욕을 보일때마다 흥분하고, 비난할줄만 알았지, 정작 우리 땅, 우리 섬, 독도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고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참에 독도에 관한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보았답니다. 바로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예요.
허일이의 삼촌은 군대에 입대하면서 독도 경비대가 되었어요. 삼촌은 동해 바다 맨 끝에 있는 섬 독도를 지키면서 허일이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독도에 관한 이야기를 가득 담은 재미있고, 신기하고, 때로는 슬픈 이야기를 담은 편지를요...
삼촌이 보낸 편지에는 독도의 사계절이 모두 담겨 있어요. 이름이 재미있는 온갖 야생초들이 가득한 봄과 괭이 갈매기들로 가득한 여름, 괭이갈매기들이 떠나기 시작하는 가을과 눈이 많이 내려 외로운 섬이 된 겨울의 독도 모습까지... 우리가 잘 볼수 없었던 독도의 사계절 모습들을 그림을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독도가 아름답게 보일뿐 아니라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 졌어요. 그 속에서 독도의 바위, 바다, 여러 종류의 풀과 새등...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독도에 관한 많은 것들을 자세하게 배울수 있었어요. 특히나 독도의 주인 노릇을 하는 괭이갈매기가 고양이 소리를 내서 괭이갈매기라고 부른다는 것과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녹색비둘기가 발견된 적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놀랍기도 했어요.
책의 뒷페이지 '독도경비대원 아저씨가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코너에서는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독도에 관한 더 많은 것들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책 속에 저자의 독도에 대한 사랑과 노력, 정성이 많이 담겨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독도에 대해 올바르고 정확하게 알려주고자 직접 독도를 방문하고, 수년 간 자료를 수집하여 만들어 낸 책이기에 저자의 독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저자의 바램대로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그리하여 우리 독도를 끝가지 지켜낼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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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늘~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때에만 불끈하게 일어설 뿐, 평상시에는 별로 생각지 않고 있는 섬이 아닐까?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제목에서부터 저자의 독도 사랑이 물씬 느껴졌더랬다. '독도'앞에 '우리'라는 말을 붙여서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라는 제목을 보면서 말이다. 내 아이에게 입버릇처럼 우리아들, 우리누구라고 부르는 나이기에, 우리독도라는 어감이 그렇게... 사랑스러운 우리 것이란 걸 얘기하는듯 느껴졌다고나 할까......
이 책은 군대에 간 삼촌이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을 띈다. 독도경비대원이 된 삼촌이 어린 조카에게 독도에서의 생활을 담아 보낸 편지 속에는 독도의 모습, 독도의 아름다움, 독도에 사는 동식물들, 우리에게 여러가지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독도의 위치 등등, 독도를 생생하게 담아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을 읽고보니, 참말이지 독도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았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독도 전체 섬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도 몰랐으니 말이다. 또한, 괭이갈매기의 중요한 서식지라는거나, 독도의 명물이 된 개가 '삽살개'라는 것도 이 책을 읽고서야 알게 된 부분이다. 그저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인줄만 알았지~ 독도에 살고 있는 동식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어쩌면 이게 바로 관심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관심을 둔 지역일 경우, 그 곳의 많은 부분을 살펴서 미리 알아보지 않던가!
그런데, 독도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했으니... 이 책을 읽고 조금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독도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게을리하는건, 독도를 일본에게 빼앗기는 꼴이야. -45쪽
우리 땅 독도를,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지키고 사랑하는 방법들을 생각해보자는 글이 마음을 콕 찌른다.
부록 페이지에 실린 '독도 경비대원 아저씨가 들려주는 독도이야기'는 앞서 편지글을 통해 다룬 내용에 부가하여 좀 더 깊이있게 독도를 설명해 놓고 있다. 특히, 물개와 비슷하게 생긴 '강치'가 떼지어 살아서 '가지도'라고도 불리웠을 만큼 '강치'가 많았던 독도였는데, 일본인들이 마구잡이로 포획하는 바람에 멸종되어 버려 이제는 더이상 '강치'를 볼 수 없다는 글을 읽고 괜시리 속이 상하기도 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독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어렸을적부터 자리잡길 바라는 저자의 의도에 의해, 수년간 독도에 대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직접 독도를 방문하여 꼼꼼한 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한다.
이 책을 통해 독도에 대한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독도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끊임없는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니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읽었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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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 거린다. 대한민국이라는 부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양을 하려고 온갖 추태를 부리는 한 나라의 그릇된 욕심으로부터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고 있는 나약하고 부끄러운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 미안해서일 것이다. 그런 독도에 관한 책이 있다 해서 얼른 들였다.
독도 전문가이며 '독도학회'회장인 신용하 교수의 감수와 추천을 받은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는 제목처럼, 군대에 간 하일이라는 소년의 삼촌이 독도 경비대원이 되어 조카 하일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독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는 책이다. 진짜 삼촌의 편지를 읽는 것처럼 편하고 친근하게 독도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었다. 마치 사진을 보는 듯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도 멋졌고 주인공 하일이의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도 너무 귀여웠다. 책을 읽으면서 말로만 독도를 사랑하자고 하지 말고 지식면으로도 무장을 하여 독도를 더 이상 슬프게 하지 말아야 겠다는, 그래서 독도에게 더 이상 미안해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유난히 '애국심(?)'이 넘치는 우리집 큰 아이는 책을 읽자 마자 자기도 독도경비대원아저씨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한다. 생각이 기특해 나도 모르게 편지를 독도에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해 버렸다. 어떻게 쓰여질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의 편지가 완성되면 출판사'계수나무'를 통해서라도 아이와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