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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고 멋지게 우리말을 쓸 수 있어요.
"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고 멋지게 우리말을 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목 참 잘 지었다' 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 책은 사전 스타일로 되어 있고, 온갖 미묘한 뉘앙스의 우리말이 가득하다. 교양인의 글쓰기와 말솜씨는 가장 적확한 단어를 쓰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 우리말의 유래를 알아야 한다.   책 겉표지에 '적확한' 이라는 단어를 보고는 '정확한'이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사전을 찾아보니 벗어남
"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고 멋지게 우리말을 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목 참 잘 지었다' 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 책은 사전 스타일로 되어 있고, 온갖 미묘한 뉘앙스의 우리말이 가득하다.

교양인의 글쓰기와 말솜씨는 가장 적확한 단어를 쓰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 우리말의 유래를 알아야 한다.

 

책 겉표지에 '적확한' 이라는 단어를 보고는 '정확한'이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사전을 찾아보니 벗어남이 없이 정확하다는 틀림없다의 뜻으로 되어 있고, '정확하다'는 바르고 확실하다는 뜻이다. 아마 여기서 의도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곳에 딱 들어 맞는 단어를 쓰자는 의도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유독 꼼꼼하게 읽게 되었다. 머릿속으로 기억해야 할 단어도 많았고, 의미도 많았다.

사실 왠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유래에 따른 단어들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느끼다 보니 정말 제대로 알고 썼나 싶을 정도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늘 듣던 말이니까 당연스레 그게 맞다고 생각한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전혀 몰랐던 것도 있다.

 

몇가지 단어를 소개 하자면 '고독'이란 단어도 뜻을 알면 쉽게 쓰기 어려운 단어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뜻을 알고 보니 쓰기가 망설여진다. '고독한'의 뜻은 부모를 여의고 짝을 잃은 사람을 뜻하기도 하고, 늙도록 자식이 없는 사람을 뜻한다고 하니 참 슬픈 단어다. 그런 단어를 가을은 고독의 계절이니 하면서 썼으니...

 

'공인'이란 단어도 연예인들이 흔히 '공인으로써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을 들어봤고,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막상 그 뜻을 알고 보니 공인은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므로 연예인은 유명인이지 공인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중에 텔레비젼에서 어떤 연예인이 그런 말을 한다면 웃음이 날 것 같다.

 

말이나 글에서도 그 사람의 인격이 나온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또한 그 사람의 교양도 알 수 있다.

서평 쓰면서 이렇게 단어 하나가 신경쓰일 줄은 몰랐다. 정말 제대로 단어를 썼나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기도 했다. 빈약한 실력이 드러날까봐..

 

왠지 딱딱하지 않을까 했던 책이 그 유래를 들어서 설명해주니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그 단어가 어떤 유래로 생겨나게 되었는지, 환경, 역사적 배경 등 다양하게 보여주니 금방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잘 남는다. 틀리기 쉬운 단어들을 쉽게 비교해 주는 예문도 있고, 비슷한 말들을 콕콕 집어서 알려 주면서도 그 미묘한 차이를 알려주니 더욱 좋다.

 

우리말.. 참 근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우리말을 많이 알고 싶고, 정말 제대로 쓰고 싶다.

아이에게 많은 책을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들려주고,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p*******0 2007.09.1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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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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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총 415쪽)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분별없이 두리뭉실 사용해온 우리말글을 단속하는 길라잡이다. 간결한 삽화와 함께 혼동되는 단어들의 어원, 용례를 짧게짧게 다루고 있지만 흡인력은 예상외로 강하다. 유사한 단어의 비교, 어원 풀이, 용례를 기준으로 짜여져 있고, 각각의 해설 말미에는 다시 한번 다짐을 두듯이 정리를 해두었다. 이러한 짜임 있는 구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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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총 415쪽)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분별없이 두리뭉실 사용해온 우리말글을 단속하는 길라잡이다. 간결한 삽화와 함께 혼동되는 단어들의 어원, 용례를 짧게짧게 다루고 있지만 흡인력은 예상외로 강하다. 유사한 단어의 비교, 어원 풀이, 용례를 기준으로 짜여져 있고, 각각의 해설 말미에는 다시 한번 다짐을 두듯이 정리를 해두었다. 이러한 짜임 있는 구성으로 읽은이는 수월하게 우리말을 고쳐잡을 수 있게 된다.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말의 정확한 사용을 도모하는 더없이 좋은 '실용서'이다.

 

  여기서 '우리말'이라 함은 단순히 순수 우리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미 우리사회는 고질적으로 외래어 남발, 지식인들이 즐겨 남용하는 출처 불분명한 외국어까지 무수히 오염되어 있다. 언어순화를 목 터져라 외쳐도 국수주의로 내몰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그러한 우리 사회상을 비난하지 않고, 외래어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다.  실생활에 밀접한 <우리말 뉘앙스 사전>,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친절한 실용서'라고  부른다.

 

나라 : 사람들이 모여 주권을 가지고 삶을 영위해가는 일정한 범위의 땅.

 

국가 :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하나의 통치조직을 가진 집단.

  나라와 국가의 차이는 땅과 집단이라는 명확한 구분.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친절한 길잡이를 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와 대한민국의 차이점이다. 막연히 느낌만으로 두 단어를 혼용해왔는데, <우리말 뉘앙스 사전> 덕분에 이제는 분별하며 가려서 사용해야겠다는 각성을 하게 된다.

선입견 : 경험하기 전에 미리 짐작하여 판단하는 관념

              사람들은 첫인상을 통해 저마다 선입견을 갖는 경향이 있다.

 

편견 :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아침에 왼손잡이를 보면 재수가 없다는 유럽인들의 믿음은 편견이다.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실용적인 성격이 강하다. 말글살이에 있어서 이만큼 간결하면서 이해가 쉬운 책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흥미와 함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 실용성은 어원을 따지고, 실제적인 예시, 일화를 통해서 상당한 타당성을 갖춘다. 국어사전을 잘 찾지 않는다, 언어를 함부러 한다고 자국민의 가치를 깎아내리지만 집집이 국어사전 한 권쯤은 있다. 국어사전과 함께 <우리말 뉘앙스 사전>과 같은 재미있는 실용서 한 권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우리말을 더욱 윤택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좋은 지침서이다.

 

k****t 2007.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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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뉘앙스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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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써서 자신의 마음을 알리는 시대가 아날로그 시대였다면 디지털세상이 된 현대는 메세지나 메일 혹은 블로그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글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빠른 작성과 전송, 그리고 회신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반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옮기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간혹 찾게 되는 훌륭한 글들을 만나게 되면 감탄과 더불어 질투가 나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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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써서 자신의 마음을 알리는 시대가 아날로그 시대였다면
디지털세상이 된 현대는 메세지나 메일 혹은 블로그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글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빠른 작성과 전송, 그리고 회신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반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옮기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간혹 찾게 되는 훌륭한 글들을 만나게 되면 감탄과 더불어
질투가 나는 나를 종종 보게 된다. 그야말로 글맛나는 글쓰기는 재주를 넘어
훌륭한 재능인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감수성이 풍부한 한국인의 정서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사연을 가득담은 우리의 단어들은 최고의 문자 한글 속에서 태어나 살아있음을 재확인하게 되면서 남에게 알리는 글만큼이라도 신중하게 단어를 선택하여 제대로운 표현을 하는 것을 새삼느낀다. 아마도 시인이신 고은님이 노벨문학상을 타지 못하고, 소설가이신김주영님이 세계에 알려지지 못하는 것은 아름다운 우리말의 표현과 현란하고 구수한 사투리의맛을 외국어로는 전할 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이 사전을 읽으면서 하게 된다.
 
블로그나 홈피에 자신의 공간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글을 확인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사전인 만큼 긴 시간동안 읽었다. 그리고 순서에 관계없이 펼쳐지는대로, 손가는 대로 읽었다.
출퇴근시간과 자투리 시간에 읽기에도 무리없이 재미있기도 한 책,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7.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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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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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자랑스런 언어지만 한글은 창제 당시 우매한 백성들이 널리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제 의의에서부터 뜻깊고 그 과학적인 글자 자체의 모양을 보면 참 아름답고 무심코 쓰고는 있지만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놀랍기만 하다.    언어 자체의 체계적인 모양새 뿐만 아니라 그 쓰임에 대해 알아가다보면 다른 언어로는 표현이 어려운 우리말 속의 다양한 어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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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자랑스런 언어지만 한글은 창제 당시 우매한 백성들이 널리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제 의의에서부터 뜻깊고 그 과학적인 글자 자체의 모양을 보면 참 아름답고 무심코 쓰고는 있지만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놀랍기만 하다. 

 

언어 자체의 체계적인 모양새 뿐만 아니라 그 쓰임에 대해 알아가다보면 다른 언어로는 표현이 어려운 우리말 속의 다양한 어휘들과 표현력이 무궁무진한 우리말의 효용성을 발견하게 된다. 가끔씩 접하는 우리 문학 속에에서 접하게 되는 옛 우리말은 우리 조상의 소박함과 따스함이 그 속에서 뭍어나며 우리 문화와 삶 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우리말 속의 다양한 어휘만큼이나 그 속에 함축된 의미, 특히 그 뉘앙스는 다양하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쓰고 있는 우리말 표현들은 무심코 쓰고 있지만 우리말의 비슷한 어감에 뜻도 잘 모르고 혹은 잘못 알고 쓰는 경우를 왕왕 발견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습득된 우리말 뉘앙스에 잘못 쓰고 있지만 생활하면서 그 정확한 의미와 쓰임을 국어사전을 일부러 찾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헷갈리고 흔히 잘못 알고 쓰는 우리말을 모아 적절하게 묶어 그 유래부터 조근조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있다. 옛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쓰여져 사전 형식이지만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모르고 사용했던 어휘를 배울 수 있고 그것도 삽입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읽으니 더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었다.

s***i 2007.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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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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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에 씌어진 말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는 모두 알고 있으리라.   우리말속엔 비슷한 말이어도 풍기는 향기가 서로 다를때가 많다. 비슷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느끼는 감정은 전혀 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으로 오묘한것이 세상의 각종 언어들가운데서도 우리나라말이 으뜸일것이다.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우리나라 말을, 보다 더 쉽게 이해를 돕기 위해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내용보기

적재적소에 씌어진 말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는

모두 알고 있으리라.

 

우리말속엔 비슷한 말이어도 풍기는 향기가 서로 다를때가 많다.

비슷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느끼는 감정은 전혀 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으로 오묘한것이 세상의 각종 언어들가운데서도 우리나라말이 으뜸일것이다.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우리나라 말을,

보다 더 쉽게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는다는 법칙을 알기라도 하듯,

나의 생각의 터널을 제대로 파악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듯하다.

 

예를 들자면,

'허수아비'와 '꼭두각시'가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는듯 하지만,

전설을 통해, 옛날 중국의 수나라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옛날 이야기를 통해 말이 나오게 된

'유래'를 통해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의미'와 '예문'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ㄱ에서 ㅎ까지의 순서대로 질서정연하게 400가지나 설명이 되어있다.

 

"신화에서 전설, 사건 등 재미난 유래를 통해 미묘한 말뜻을 꽉 잡는다"

 

글의 뜻만 알게 되는것이 아니라,

신화의 내용이며, 전설, 역사까지 해박한 지식을 쌓게 해주는 다양한 유래들은

그냥 읽기만 하는데도 킥킥~대고 웃으면서 보게 된다.

이렇게 웃어가면서 읽었던 '우리말 뉘앙스 사전'으로 인해

글쓰기와 말솜씨에서 이젠  많이 유식해졌음을 깨닫는다.

어휘를 사용하는데 있어 자신감이 생긴다.....이젠.

우리말 단어사전이 아닌,

또다른 '우리말 뉘앙스 사전'을 가지게 된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h****i 2007.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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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뉘앙스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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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뉘앙스 사전]   여기서 [뉘앙스]의 어원은 음색, 명도, 채도, 색상, 어감 따위의 미묘한 차이를 일컫는다.또는 그런 차이에서 오는 느낌이나 인상/느낌/말맛등을 어감으로 순화시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실상 책을 다독하기는 하나 때때로 적잖이 우리 말을 알기에 소홀함을 인정하는 바이다. 단어 쓰임새에 따라 그 해석이 천차만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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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뉘앙스 사전]

 

여기서 [뉘앙스]의 어원은 음색, 명도, 채도, 색상, 어감 따위의 미묘한

차이를 일컫는다.또는 그런 차이에서 오는 느낌이나 인상/느낌/말맛등을

어감으로 순화시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실상 책을 다독하기는 하나 때때로 적잖이 우리 말을 알기에

소홀함을 인정하는 바이다.

단어 쓰임새에 따라 그 해석이 천차만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바이다.

이러한 난제를 알기라도 한 듯 단어 400여개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단어의

유래를 정리해 놓은 [우리말 뉘앙스 사전]을 통해 비슷한 뉘앙스지만 용법은

다른 단어들을 비교해가며 설명해 주고 있으며 상식도 높이고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우고 익힘에 그 배를 더해주고 있음이다.

'어' 다르고 '아' 다른 법이다.

문맥에 맞게 적확한 단어를 써야 하는 것도 알고 있지만 실상 몰라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우리 말은 실로 알면 알수록 불투명한

것은 사실이다.

[뉘앙스만 제대로 알아도 문장실력이 달라진다]

머리말에서 말한바와 같이 그 적확한 단어를 고르지 못하고 글 흐름상

어떤 단어가 어울리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에서 출현한다고 한다.

실상 단어 하나에 따라 문맥이 확 달라지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전혀 판이하게 전달될 수도 있음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말의 뉘앙스를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라고 말하고 있음이다.

흔히 읽고 있는 도서뿐 아닌 아이들의 그림책에서도 단어를 숙지하기

애매모호한 단어가 있기도 함이다.

그 이유는 단어가 만들어지는 데는 독특한 태생적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사물의 특정명칭을 통해서 혹은 우리의 문화 풍속,신화,전설속에서도

만들어지며 때때로 본래 의미와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모든 실타래의 얽힘등을 감안 해 단어의 어원 풀이에 그 중점을

이루고 연상되는 단어를 묶어 그 유래를 밝히어 뉘앙스를 설명하고

그에 맞는 예문을 제시하여 이해하고 익히는데에 기호지세 같은 격이다.

이 과정을 숙지하면서 요령유득하는 동시에 개개인의 활용면에서

게을리 하지 아니한다면 뉘앙스 잡학사전을 접한 것에 대한 완전한

구슬을 꿴 것과 다를 바 없음이다.

k*****5 2007.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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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리말의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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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같은 뜻 인 것 같지만 뜻이 조금씩 다른 비슷한 말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더러 설명에서 뜻이 같고 구분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지만예문을 통해 단어의 미묘한 차이를 알수 있었고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 뜻과 다르게 사용되는 말들과  뜻이 이해가 안 되는 말들의 궁금증도 풀어준다. '가는 날이 장날 이다'일상에서 많이 하고 듣는 말이지만 이 말은 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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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같은 뜻 인 것 같지만 뜻이 조금씩 다른 비슷한 말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더러 설명에서 뜻이 같고 구분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예문을 통해 단어의 미묘한 차이를 알수 있었고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

뜻과 다르게 사용되는 말들과  뜻이 이해가 안 되는 말들의 궁금증도 풀어준다.

 

'가는 날이 장날 이다'

일상에서 많이 하고 듣는 말이지만 이 말은 주로 부정적일때 쓰인다.

가는 날이 장날이면 좋지 않을까?

 

하지만 여기서 장은 시장에서 서는 장이 아니고 사람이 죽었을때 장사를 지낸다는 의미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모처럼 힘들게 친구를 찾아 갔는데 그날이 마침 장날이라서 장터에

간 친구를 못 만난다는 유래를 들려준다.

모처럼 맘 먹고 나섰으나 뜻한 바와 달리 헛수고가 되었을때 왜 이말이 쓰이는지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다.

 

일상대화에서 별 어려움 없이 이해되고 쓰여지는 우리말이지만

비슷한 말들의 차이를 바르게 알수 있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과 말들로 세련된 언어를

구사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우리말 뉘앙스 사전은

대부분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이나 단어들로 실려 있어 친숙하고 편안하게

비교하며 읽을 수 있고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들이 간결하고 짤막하여 지루하지 않으며

유래와 예문들이 함께 실려 있어 이해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j***p 2007.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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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뉘앙스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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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글배우기는 쉬운데 우리나라말은 어렵다고 생각하던 사람중의 하나였다.   비슷한 표현인것 같지만 조금은 틀린것 같은,, 언제 어느때 적절하게 써야 할지 가끔은 인터넷 사전도 뒤적거려 봤었지만 이 책처럼 우리가 자주쓰는 말들의 유래와 쓰임새가 제대로 나온곳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사전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대한 단어(혹은문장)들이 들어있다.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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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글배우기는 쉬운데 우리나라말은 어렵다고 생각하던 사람중의 하나였다.

 

비슷한 표현인것 같지만 조금은 틀린것 같은,,

언제 어느때 적절하게 써야 할지 가끔은 인터넷 사전도 뒤적거려 봤었지만

이 책처럼 우리가 자주쓰는 말들의 유래와 쓰임새가 제대로 나온곳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사전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대한 단어(혹은문장)들이 들어있다.

(우리말 뿐 아니라 우리가 평소 자주쓰는 외래어들도 많이 나왔다.)

게다가 그 말의 유래가 에피소드 처럼 나와있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한가지 설명의 끝나고 나면 마지막에 의미와 예문이 나와서 혹시 이해가 안가는 독자들을 확실히 이해시켜 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상식이 갑자기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 들었다.

h******a 2007.10.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