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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정말 오묘해...
"인체는 정말 오묘해..." 내용보기
책을 읽으며 세상의 이치중에서 가장 조화롭고 오묘한것이 인체임을 새삼 깨달았다.  이 책은 의학서적은 아니지만, 한의사가 생각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건강과 두뇌에 관한 환경과 인체에 관한 글이다.    한의사는 제발 이 글 좀 읽고 당신 아이들의 몸에 대해 좀 알아라 그래야 제대로 키울 것 아니겠소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주 정중히 세세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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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세상의 이치중에서

가장 조화롭고 오묘한것이 인체임을 새삼 깨달았다. 

이 책은 의학서적은 아니지만, 한의사가 생각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건강과 두뇌에 관한 환경과 인체에 관한 글이다.   

한의사는 제발 이 글 좀 읽고 당신 아이들의 몸에 대해 좀 알아라

그래야 제대로 키울 것 아니겠소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주 정중히 세세히 설명하는 글이지만

아이들에 대한 시각은 참으로 넓고, 바른, 사랑이 가득해 보인다.  

보통 병원이라고 말하는 현대 의학속에서는

이러한 조화를 명쾌하게 설명듣지 못했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다.   

아이가 자주 아파 소아과에 가면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의학적 지식과 인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아이의 아픈증상 이나 평상시 좀 보기에 안쓰러운 증상에 대해 엄마로써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수가 없었다.

그냥 처방전에 있는 약을 먹이는 방법말고는 말이다. 

또 그러한 증상에 대해 이해한다는 것은 잘 안다는 뜻인데

고개를 가우뚱하는 일이 많았다.  

이러한 일에대한(아이를 키우면서의 여러 병적이거나 정상적이지 않는 증상들) 답을 명쾌하고 조화롭게 설명해주고 있다. 

내가 그토록 고민했지만 병원에 가서 진단은 받아보지 못한 

우리작은 아이의 작은키에 대한 해답과 방향을 알게 되었고,  

바램을 가지고 시도는 해 보고 싶은 머리좋게 만드는 일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몇 번이나 아하 !라는 혼잣말을 했는지 모른다.  

아이의 머리를 좋게 만드는 일은 충분한 영양의 공급과 좋은 학습환경,

그리고 생활습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가슴에 가장 와 닿은 “두뇌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라는 말에

참 마음이 짠 했다.  

책속의 내용중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우리가 했던 수많은 노력 중에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제대로 알 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했지만

절실히 바라던 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읽어야 할 책
"부모가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 갖을 수 있는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구성도 읽기 편하게 조목조목 되 있어서 쉽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서는 육아에 대한 안목도 넓히고  또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육아에 관계된 분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네요.
"부모가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 갖을 수 있는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구성도 읽기 편하게 조목조목 되 있어서 쉽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서는 육아에 대한 안목도 넓히고  또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육아에 관계된 분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더 크게, 더 날씬하게, 더 똑똑하게!
"더 크게, 더 날씬하게, 더 똑똑하게!" 내용보기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라는 올림픽 구호를 연상시키는 이 말들은, <우리아이 뇌짱, 몸짱 만들기>에서 지향하는 아이들의 상태이다. 더 크고 날씬한 몸짱에다 똑똑한 뇌짱까지 된다면, 굳이 얼짱이 아니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요즘 학교 앞을 가 보면 아주 뚱뚱한 아이들이 꽤 눈에 띄는가 하면 발육부진으로 보이는 아이들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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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라는 올림픽 구호를 연상시키는 이 말들은, <우리아이 뇌짱, 몸짱 만들기에서 지향하는 아이들의 상태이다. 더 크고 날씬한 몸짱에다 똑똑한 뇌짱까지 된다면, 굳이 얼짱이 아니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요즘 학교 앞을 가 보면 아주 뚱뚱한 아이들이 꽤 눈에 띄는가 하면 발육부진으로 보이는 아이들도 꽤 많다. 패스트푸드의 범람, 움직일 시간도 없는 과중한 학습, 컴퓨터 게임 등 우리 아이들을 뚱뚱하고 조숙하게 만드는 요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는 부모들을 더 조바심나게 만들고 있으니, 아이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안팎에서 시달림을 당할 수밖에 없다.

 

아이를 더 크게, 더 날씬하게, 더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 책에서 제시하는 대부분의 내용은 바른 것을 먹이고 바르게 생활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약이나 호르몬 주사에 의해 아이 키를 키우고, 비만 치료제나 굶기기를 통해 살을 빼게 하고, 두뇌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먹여서 머리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대신, 한의학의 약식동원(藥食同原)이라는 말처럼, 키를 키우고 살을 찌지 않게 하고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음식을 바르게 먹이라고 말한다. 키를 키우는 음식, 날씬하게 하는 음식,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음식으로 오염된 식단이 아닌 전통 한식의 재료, 조리법과 가까웠다.

또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 성장판을 자극하는 가벼운 운동, 내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맨손체조 등 생활에서 가볍게 적용할 수 있는 항목들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 모든 활동은 온 가족이 합심해서 해야 한다면서 가정의 역할을 많이 강조한다.

 

한의원 원장님들이 쓴 책이라서 한의학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 한의학적인 내용보다는 뇌의 기능이라든가 호르몬의 역할, 성장판 등 서양의학에서 주로 쓰이는 내용들로 설명하고 있어서 약간 아쉬웠다. 물론 사람의 몸이 동양이나 서양의학에 따라 다르지는 않겠지만, 간단한 지압이나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 설명에만 국한하지 말고, 한의학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좀더 해 주었다면 더 특색있는 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다같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바른 식단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노력한다면, 외모만을 중시하는 현실에 부응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니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y*****9 200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