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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구메! 반가운 책! 10살 8살 두 아이와 함께 올 여름방학 새 식구를 들였다. 바로 강아지 쥬쥬였다.
식구들이 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한번 키워보기로 맘 먹었다. 동물병원에서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걸 알고 세 군데를 다녀보구 한 녀석을 델구 온 것이다.
우리는 새식구가 생겨서 너무너무 기쁘지만 강아지의 입장은 어떨지,.. 궁금했다. 주인을 잃어버리고 얼마나 불안할까 싶기도 했지만 너무나 얌전하고 이쁘다.
이 책은 강아지 시선으로 바라본 이사하는 집의 모습과 새로운 집에서의 감정을 나타내주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우리집에 온 강아지 쥬쥬의 이야기를 보고 있는 듯해서 너무나 반가운 맘에 보았다.
자꾸 읽으니 글도 잘 다듬어져 있고 그림도 재밌으면서 강아지의 시선에 집중하게 도와주고 있다. 애견 문화에 한발 들어선 우리 가족에게 이 책은 더없이 반갑고 반가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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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본 순간 하야시 아키코의 책이 떠오른다. 어쩜 제목이 똑같네하며 일단 펼쳐본다. 아니, 제목이 비슷하던가? 그러나 찾아보니 정말 제목이 똑같다. 이렇게 동일한 제목의 책이 꽤 되는 걸 보면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려고 하는 어른들의 마음이 비슷비슷한가 보다.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특히 결혼한 지 어느 정도 연륜이 된 사람이라면 표지와 속표지만 보더라도 금방 어떤 내용이겠구나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경험이 턱없이 부족한 둘째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게다가 강아지가 나오니까 거기에만 온 신경을 쏟는다. 부머는 누군가가 자기에게 신경 써 주기를 바라지만 식구 중 어느 누구도 부모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혼자 놀려고 장난감을 찾지만 그 마저도 찾을 수가 없다. 대신 그림에는 상자를 들고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이 보인다. 이쯤되면 무슨 일인지 짐작이 갈테지. 큰아이가 '이사 가는 날이구나!' 외치자 둘째는 아직도 눈치를 못챘다. 온 집안이 어수선한 모습을 위에서 바라본 그림에서야 짧게 '아~~.' 할 뿐이다. 결국 누나에게 또 한소리 들었다. 그런 것도 모르냐며...
짐들 속에 실려서 어딘가로 떠나는 모습의 부머가 왜 이리 불쌍하던지. 드디어 도착한 곳은 낯설기만 하다. 여전히 식구들은 부머에게 관심이 없자 문을 향해 걸어간다. 그러다가 아주 멋진 곳을 발견한다. 바로 뒷마당. 거기에는 파헤칠 구멍도 있고 쓰레기통도 있고 또, 친구가 있는 것이다. 부머는 그렇게 어수선한 하루를 마치고 행복한 표정으로 잠을 잔다. 아마 내일부터 친구와 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아님 뒷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놀 궁리를 하던가.
사람들의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시종일관 부머의 눈을 따라다닌다.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이사 갈 짐을 다 싸서 집이 텅 빈 모습. 정말 화면도 텅 비었다. 왼쪽 페이지에 부머만 처량하게 엎드려 있을 뿐이다. 이 부분에서는 아이와 한바탕 웃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으니까. 흔히 이사 가는 날을 그리는 이야기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어떻게 떠나고 주변 사람들과 아쉬운 작별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장소에서 적응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전적으로 개의 입장에서 담담하게 그려지고 있다. 게다가 개는 적응도 아주 잘 한다. 이 책을 보면 이사할 때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하는데 글쎄 그럴지는 모르겠다. 아이들이 자꾸 개에 집중을 해서 말이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불과 6개월 전에 강아지를 데리고 이사한 것이 떠올르는지 아주 많이 공감한다. 정말이지 이사하는 날 애완동물은 참 난제('처치곤란'이라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차마 그렇게 심한 말은 못하겠다.)다. 아마 부머의 식구들도 그랬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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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 같은 제목의 책을 두 권 읽은터라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기에 오늘은 무슨 날이라고 했을까 궁금증이 일었지요.
겉표지 그림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엄마, 아니면 신문지를 버리려고 상자에 담아둔 거 아니야?"
이른바 우리 동네에서는 매주 목요일이 되면 재활용 수거를 합니다. 그동안 모아두었던 신문과 상자, 각종 종이와 플라스틱, 비닐봉지, 유리병 등 상자에 혹은 바구니에 넣고 버리려고 내려가는 모습을 본 아이는 그렇게 묻습니다.
"맞아, 상자 안에 신문지도 있잖아. 분면히 버리는 거야."
이제 드디어 책을 열고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가 생각했던대로 분리수거, 혹은 우체국이나 택배상자일까요?
책을 넘기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부머라는 강아지입니다. 사실 강아지라고 하기엔 커서 개라고 해야겠지만 왠지 강아지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니... 그래도 이름이 있으니 '부머'라고 부르면 되겠지요?
아침을 먹고 늘 하던대로 동네 산책을 하고 싶지만 오늘은 이상합니다. 하지만 영리한 부머는 바로 이상함을 느꼈는지 자신 혼자 놀아야하는 날이라고 나름 결론을 내지요.
아이들은 얼굴은 보이지 않은채 이리저리 물건을 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몸만 보이는 그림.
"엄마, 이제 알았어. 이사하려고 하는 거야."
딩동댕. 드디어 맞추었습니다.
우리 집도 이사를 자주 다녀서 그런지 이사할 때마다 엄마인 제가 가장 힘이 들지만, 지난 봄 이사를 할 때에는 아이의 짐이 많아져서 같이 짐을 챙기고 정리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부머는 혼자 놀기로 결심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연두색 테니스공을 찾지만 집 안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네요. 게다가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고 낯선 사람들이 큰 상자를 들고 들어옵니다. 옷장과 서랍, 찬장에서 모든 물건을 끄집어 내지요. 그 물건들은 모조리 큰 상자에 담겨큰 트럭에 실리고 이제 사람들과 부머 역시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과연 부머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요? 영리하지만 이사를 한 적은 없는지, 아니면 부머의 기억 속에서는 존재하지 않는지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부머입니다.
우리 아이도 어릴 때에는 이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짐을 싣고 차를 타고 가고 새로운 텅 빈 집에서 분주한 가운데 뛰어다닌 때가 있었는데, 과연 그 때 우리 아이도 부머와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이젠 우리 아이도 그 때의 기억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 그냥 시간 속에 묻혀 확인되지 않고 지나가겠지요?
하지만 부머가 도착한 곳은 아마도 전보다 훨씬 좋은 집인가봅니다. 이상한 꽃들이 피어있고, 모르는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지만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을 거리가 있고, 시난게 파헤칠 구멍이 있으며, 뒤꽁무니를 쫓을 청설모가 있는 멋진 곳.
게다가 새로 사귈 예쁜 친구도 만났으니까요. 새로운 집, 이제 이사짐을 풀고 그토록 좋아하던 연두색 테니스 공도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행복한 부머. 쿨쿨 단잠에 빠진 부머의 모습 속에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한 후 좋아하던 우리 아이의 모습이 겹쳐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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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동물들을 보며 마치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동물들과 말을 하는 것을 볼 때가 있다. 무심히 넘기기도 하지만 그 말을 듣다보면 참 재미있기도 하고 놀라기도 한다. 혼자서 말을 하고 혼자서 답을 얻기도 한다. 어쩌면 아이는 저런 행동을 통해 작은 사회도 만나고 자기만의 생각도 키우고 남의 입장도 이해하는 과정이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진 어떤 ‘불안감’에 대한 해소 능력을 갖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 이런 경우 아이가 이런 감정을 가질 수 있게구나’라는 것을 간접으로나마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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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읽는 순간은 과연 무슨날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책장을 한장 넘기면서 '아하 이사하는날이구나!' 한다. 그렇다. 이사를 하게 되면 우리 가족만 하는것이 아니라 집안에 있는 온갖 살림들과 온갖 것들이 함게 이사를 하는데 그속에 당근 살아있는 동식물도 포함된다. 강아지의 입장에서 볼때 이사하는 모습도 새로운 세계로 한걸을 내딛는 것처럼 그렇게 조금은 걱정스럽고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놀던 물건들을 여전히 가지고 놀면서 새로운 환경에서도 금방 친구를 사귀게 되니 어찌보면 신선함을 주기도 하는 이사하는날이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마 이사하는날은 이런 기분이들지 않을까 하는 공감을 가져보게 하는 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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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우리 집은 꽤 이사를 자주 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사건중의 하나는 이사를 가는 날, 어른들은 이삿짐을 옮긴다고 바쁘고 나는 큰집에 맡겨졌다. 이사가 거의 끝날무렵 집을 찾아갔는데, 내가 들어간 집은 우리 집이 아니었다. 분명 엄마랑 왔던 집이 맞는데 그 집이 우리 집이 아니란다. 너무 놀라고 당황하여 울고 말았는데 곧이어 엄마가 그 아래 집에서 나오시는거였다. 내가 보기엔 집이 다 비슷하게 생겨 그 집이 우리집 같았는데, 우리 집은 바로 다음 집이었던 거다. 그래서인지 이사가는 날이면 항상 몇번이나 집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 이사란 새로운 곳을 가는 설레임도 있는 반면 낯선 곳에 간다는 두려움도 크다. 어른인 나조차 그렇는데 하물며 아이들이야 어떻겠는가? 그것도 이사를 간다는 말조차 하지 않고 갑자기 이사를 가버리면?
이 책은 부머의 시선을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부머는 개이다. 이 책에는 사람의 시선이나 사람의 대화는 한마디도 안나온다. 그저 부머를 통해 오늘은 어떤 날인지 호기심을 자아낼뿐이다. 하지만 부머빼고는 읽는 우리들은 다 안다. 오늘이 어떤 날인지.... 책을 펼치면 상자들이 가득하고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짐과 함께 부머는 트럭을 타고 낯선 곳에 도착하게 된다. 텅 비어 있는 집엔 할 일도 하나도 없고 함께 놀 사람도 없다. 그런 부머가 뒷마당을 발견한다. 뒷마당을 본 순간 부머는 너무나 신난다. 자기가 놀 공간이 생겼고 게다가 새로 사귈 친구가 있었으니깐...
우리 어른들도 낯선 곳에 가면 적응하기가 힘들고 두렵다. 게다가 거기가 어딘지 왜 갔는지조차 모른다면 더 힘들지도 모른다. 우리는 가끔 아이들에게 아무 말 없이 우리들이 하는 대로 따라오기를 바랄 때가 있다. 하지만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것은 참 힘든 일 일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고 낯선 곳에서 어떻게 할지 몰라 하던 부머도 금방 자기가 놀 공간을 찾고 친구를 만드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처음에는 낯설어하고,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이내 적응하고 새로운 곳을 더 좋아하게 될지도 모른다.
처음 페이지에 부머가 등을 돌리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쓸쓸한 모습이 마지막 페이지에 새집에 와 아주 행복한 단잠을 꾸고 있는 모습은 참 대조적이다. 처음에 낯설고 두려웠던 마음이 새로운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부머처럼 이책은 아이에게 이사할때 느끼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없애줄수 있을 것이다. 이제,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아이들에게 미리 이야기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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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부머는 산책 나가고 싶지만 오늘은 사람들이 너무 바쁜 것 같았다. 혼자 놀려고 했지만 좋아하던 테니스공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낯선 사람들이 와서 집안 물건들을 상자 속에 넣어 트럭에 실었다. 부머도 트럭을 타고 낯선 집으로 갔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뒷마당을 달려가 본 부머는 기분이 좋았다. 코를 킁킁대며 냄새 맡을 수 있는 거리, 신나게 파헤칠 구멍. 뒤쫓아 다닐 청설모, 그리고 새로 사귈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해질 무렵 부머는 집으로 돌아왔다. 짐은 정리가 되어있었고 부엌에서 밥그릇을 찾아냈고, 테니스공도 있었다. 부머는 행복해서 단잠에 빠졌다. 개의 눈으로 바라본 이사하는 날이었다. 아이들이 나 아닌 다른 사람, 혹은 동물의 입장이 돼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아이 세계의 중심은 ‘자기’이다. 그런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남으로써 아이는 사회화가 된다. <오늘은 무슨 날?>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개를 통해 바라본 세계를 그려냄으로써 아이들이 나 아닌,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입장도 생각해보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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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이라는 책의 표지에는 큰 상자에 둘러싸인 강아지가 측은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때 보는 이로 하여금 웬지 안쓰러움을 가지게 하네요. 원체 강아지를 좋아하는 우리 딸은 도대체 그 강아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너무나 궁금했하네요.
책의 그림에서는 사람들의 모습을 강아지 부머가 쳐다보며 강아지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형태를 취하여 좀 더 독특하면서도 그 강아지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표현해내게 하는 구도기법을 사용하였네요.
아침을 막 먹은 부머는 원래는 아침 산책을 갈거라고 생각하였지만 아무도 놀아주려는 사람이 없고 모두들 분주하기만 하네요. 자기 혼자서 놀아야 하는 바로 그런 날이라고 결론 지은 부머는 자신이 잃어버린 낡은 연두색 테니스 공을 찾을려고 했지만 아무곳에도 없네요. 그런데 초인종이 울리면서 낯선 사람들이 큰 상자를 들고 현관문을 지나 집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오고 방마다 상자가 가득하고 서랍과 찬장에서 모든 물건들을 끄집어 내며 그 물건들을 상자 안에 넣고 하나씩 밖으로 나르네요. 그렇게 집은 텅 비고 마는데 이때 부머는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에 무척 불안한 표정으로 땅에 누워있네요. 그리고 작은 트럭에 실린 많은 짐들과 함께 부머는 차에 타서 한참이나 달려가네요. 미침내 도착한 곳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집 앞이었고 낯선 나무들과 이상한 꽃들이 피어 있고 모르느 사람들이 지나가고 부머는 예전과는 다르게 경계태세로 행동을 하는데 그 집 현관문에 발을 들여놓고 어슬렁 거려보지만 할 일이 하나도 없고, 함께 놀 사람도 아무도 없었는데 그 순간 뒷마당을 발견한 부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되네요.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 맡을 거리가 있고, 신나게 파헤칠 구멍도 있고, 쫓아다닐 동물도 있고, 거기다 새로운 친구들까지 드디어 부머는 웃음을 짓네요. 그렇게 놀고 온 집에는 자신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져 있고 거기다 그렇게 찾던 녹색 테니스공도 있네요. 부머는 이제는 새로운 집에 만족하고 단 잠에 빠져드네요.
어쩜, 이 내용은 부머를 아이대신 보게 되면 아이가 이사로 인해 어떤 심적고통을 겪게 되는지에 대해 알게 해주면서 그 아이의 맘을 오히려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익숙한 환경에서 새로운 곳으로의 변화로 인해 그것이 누구나 겪게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귀여운 강아지 부머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 처럼 우리 아이도 잘 해날거라고 간절히 바라며 귀여운 부머가 계속 웃으며 지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