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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논문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성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구입했다. 그 중 한권의 책이다.
이 책은 여성들의 궁금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궁금하지만 솔직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책의 주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어찌보면 여성잡지 책의 칼럼들을 모아 1권의 책으로 엮은 거 같기도 하지만 일반인의 시각에서 책을 풀어, 눈높이를 맞추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있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원한다면 다른 책을 추천받아야 할 것이다.
좋았던 부분은 '제2장 명기를 꿈꾸는 여인들의 작은습관'의 내용이다. 가장 기본적인,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같지만, 몸으로 잘 실천하지 않는 여성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쉽고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팁들이 나와 있다. [더불어 하얀돼지라고 불리였던 양귀비의 진정한 방중술은 당당함? 이 아니었을까?]
약간 아쉬운 점은... 마지막 부분에서 결국 부인과 수술을 광고하는 느낌과 병원을 홍보하는 듯한 느낌으로 객관성을 잃은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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