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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 쑥쑥 건강한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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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으로 첫장을 시작하고 있는 이책은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는 음식이  단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단지 시간이 되었으니까 먹는 그런 것이 아닌 어떠한 것보다 중요하고 신성하기까지 한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먹거리원론"    종합적인 육아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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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으로

첫장을 시작하고 있는 이책은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는 음식이  단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단지 시간이 되었으니까 먹는 그런 것이 아닌

어떠한 것보다 중요하고 신성하기까지 한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먹거리원론"    종합적인 육아서가 아니라 오로지 먹는 음식에 관한 세세한 전문적인 지침서이다.

 

 

 전업주부인 나는 아이에 대한 나의 사랑은 오로지 음식으로 표현했다고 할 정도로 먹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첫 이유식때부터 9살인 지금까지 매끼마다 새로운 반찬을 만들기 위해 하루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재료를 구입하고, 끼니마다 한시간 이상씩 준비하고 먹고,치우고 하는 일이 너무 힘들었다.  

지친 나에게 힘이되는 글 "교육보다 좋은 것은 먹는 것이다. 

교육이 잘못되면 바로 잡을 수 있지만

먹거리가 잘못되면 몸도 버리고 마음도 망친다. 

좋은 먹거리는 건강한 몸과 똑똑한 두뇌를 만든다" 

 

이 책은 두뇌력을 높이는 노력중에 가장 으뜸인 것은 오감을 두루 이용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음식을 먹는 행위라고 하였다.  

솔깃해지는 부분이다.  

 

 평생을 좌우한다는 4-10세의 식습관에서 부터 우리아이들이

꼭 먹어야하는 음식들과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 9가지, 마지막으로

내 아이를 위한 맞춤 음식으로 네 파트로 나뉘어 오늘 우리아이들이 먹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일을 하는 엄마들의 고달픔도 동감하고 있지만,

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아이랑 놀아주는 것보단

오히려 요리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더 교육적이라 말하고 있다. 

참으로 맞는 말 같다. 

전업주부인 나도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면서 시간보내는 것이 힘들게 몇 시간씩

요리하는 것보다 휠씬 낫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기때문이다.

 

  여기저기 조금씩 읽은 먹거리에 대한 두루뭉실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하여 다잡았다고 할 수 있을까? 

유해한 먹거리에 대해 느슨해 지려는

내 태도를 바로 잡아주었다라는 표현이 맞을까? 

아무튼 음식을 만드는 주부라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군더더기 없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가졌다.

 

리뷰 총점 종이책
가정의 식단을 점검할 기회를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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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간절함을 해소하듯 시원하게 담아내었는데 알고있어도 실천하지 못했던 과오를 많이 뉘우치게 합니다현명한 부모를 위한 10분 자녀교육 시리즈 6번째 책~! 튼튼 쑥쑥 건강한 먹거리는  우리의 아이들이 전보다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이 고려되야 하며 이것이 지체해서는 안될 시급한 시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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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간절함을 해소하듯 시원하게 담아내었는데

알고있어도 실천하지 못했던 과오를 많이 뉘우치게 합니다

현명한 부모를 위한 10분 자녀교육 시리즈 6번째 책~!

튼튼 쑥쑥 건강한 먹거리는 

우리의 아이들이 전보다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이 고려되야 하며

이것이 지체해서는 안될 시급한 시안임을 인지시켰더군요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내 아이에게 반드시 먹여야 할 음식이 무엇인지,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말 시원스레 알려줍니다

요즘의 인스턴트와 패스트 푸드의 공격이라 말할만큼 만연된 급조식품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증상별  비만, 아토피성피부염, 감기를 달고 사는 등,

주의 산만 집중력 장애, 키 작은 아이를 위한 식단의 요소를 세심히 지적하고 있어요

게다가항간에 관심이 모아졌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음식도 소개되었네요.

자칫 그냥 저냥 넘어가면서 괜찮겠지 하던 ...

흐트러진 내 사고를 다시 한번 재 단장시켜 주는 책이였고

식단에도 자신감있는 엄마로 부활시켜 준 책이기도 했어요

마치 부모입장을 훤히 들여다보듯 현 세태를 반영한 것이나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 뭔가를 위해 매진하면서

진정 그 바탕에 기본이 되는 건강엔 많이 무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공부 잘하는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건강한 먹을거리부터 챙겨라’ 이 말을 되새겨 볼것입니다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부모가 눈치 채지 못하는 부분에

 팁을 달아 올바르게 사고는 하고 있지만 탁상공론처럼 끝나버리기 쉬운 실천덕목을

 잘 실현가능하도록  ‘10분 THINK’라는 임팩트를 주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어요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라

공부에만 주안점을 줄것이 아니라 반짝이는 총기를 심어주려면 먼저

엄마가 주방을 소홀히하고 멀리하지 말 것과

수입농산물의 유해요소와 성분등을 알려주며

 한 달에 외식 한 번만 줄여도 건강한 (유기농 저농약 )먹을거리를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부분을 따끔히 지적하더군요

농산물도 가려 먹어야 하는 실정을 주지하여 이런  짧지만 

결코 짧지않은 여운 긴 멘트를 날립니다~~

부모의 식습관과 태만으로 


건강한 먹을거리의 당연한 권리를 박탈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저자의 호소짙은 따스한 충고도 기억에 남는군요

아직도 뭘먹일까?하면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겐 확실하게 명쾌한 답안을 써 주었고

저에겐..

엄마들의 소임을 진정~! 더이상 가벼이 여기지 않으리라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d******5 2007.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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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밥상으로 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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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에 조금 알고 있던 먹거리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니었음을, 시간을 좀 아끼려고만 하던 알뜰한 주부와 거리가 멀었던 나를 아주 통렬하게 비판 하였다.  처음 시작 얼마 안 되어서 좋은 학원, 좋은 과외 선생님을 섭외하려고 그 비싼 돈은 쓰면서 정작 건강과 연관된 먹거리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이 내게 하는 말인 듯해서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렸는지 모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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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에 조금 알고 있던 먹거리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니었음을, 시간을 좀 아끼려고만 하던 알뜰한 주부와 거리가 멀었던 나를 아주 통렬하게 비판 하였다.  처음 시작 얼마 안 되어서 좋은 학원, 좋은 과외 선생님을 섭외하려고 그 비싼 돈은 쓰면서 정작 건강과 연관된 먹거리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이 내게 하는 말인 듯해서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렸는지 모른다.  또 한 가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손에 닿고 쉽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우리 인체에 무엇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한탄스럽고 여러 가지 이유로 화가 나기도 했다. 


조류독감이 발발하면서 치킨 매출이 뚝 떨어져 그 일로 생계유지를 하던 사람들은 그 당시 아주 큰 피해를 당했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럼에도 먹는 것이 두려워 익힌 것은 괜찮다는 말에도 한동안 기피하였는데, 이제는 광우병이 두려워 소고기를 먹지 못하고 있다. 아이의 키가 안 큰다며 걱정하던 언니에게 두유를 많이 먹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너무 단 것은 아이에게 먹이기가 꺼려진다는 말을 듣고 단순히 그럴 수 있겠다고만 생각했다.  허나, 무가당이라고 설탕이 안 들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에 나의 무지 속에서 이루어진 조언이 얼마나 황망한 것이었던지...  에구 에구 한숨이 나왔다. 이 두유속에 액상과당이 있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과 과당의 혼합물로 일종의 설탕물이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설탕은 만병의 근원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수분 0.5퍼센트를 제외한 99.5퍼센트가 당분이라 그야말로 영양 제로인 식품인 것이다.  또한 그 유해성에는 설탕을 과잉 섭취했을 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급속히 올라가게 만든다.  올라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체내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며 혈당이 급속도로 떨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저혈당증 증세라고 한다.


통조림 제품이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참치의 경우 자주 애용하는 식품이었고. 간간히 이용했던 냉동식품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은 전부 파괴되어 영양가가 하나도 없었고. 온갖 유전자 조작식품과 화학 물질의 조합인 과자는 어쩌다가도 먹여서 좋을 것이 없다는 것. 빵은 괜찮겠지 했는데,  몇 년 전 수입 과일이 국내에 들어올 때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맹독성 농약 포스트 하비스트가 밀가루에도 있다고 하니 어디 먹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 


옛날 우리네 시골 밥상처럼 직접 재배하고 직접 만든 것으로 먹어야 우리 스스로 질병에서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다.  엄마가, 주부가 부지런해져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었다.  화학조미료.  세상은 살기 편해졌는데 잠시 쉽게 살려고 건강을 스스로 갉아 먹는 일을 해 왔다는 것이, 그것이 또한 무엇보다 소중한 내 남편과 아이의 건강이었다니 참으로 미안하기 그지없었다.  이렇게 온갖 유해한 먹거리속에서 골라서 먹고 해줄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에서 얻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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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식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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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중시 여기는 저에게 아주 고마운 책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저에겐 6섯살난 딸아이가 하나 있는데..이유식 할때 부터 참 많이 이것 저것 골고루 먹일려고 신경쓰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젤루 맛있다고 하는 딸아이네요~ 12월생이라 다른 또래 아이보다 작으면 어쩌나..항상 노심초사 하며 키웠
"어릴때 식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내용보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중시 여기는 저에게 아주 고마운 책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저에겐 6섯살난 딸아이가 하나 있는데..이유식 할때 부터 참 많이 이것 저것 골고루 먹일려고 신경쓰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젤루 맛있다고 하는 딸아이네요~
12월생이라 다른 또래 아이보다 작으면 어쩌나..항상 노심초사 하며 키웠지요~ 헌데..그건 저의 기우였습니다...또래와 키나 체중을 견주어 봐도 뒤쳐짐 없이 아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었지요...아기때 부터 몸에 좋다는 건 저 나름데로 다 해먹였던것 같아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 중에서 가장 중요한걸 꼽으라면 당연 먹거리가 아닐까요? 저도 나름데로 유기농이니 친환경 제품이니..신토불이 먹으려고 무지 노력하는 엄마중의 한사람 입니다~하지만 생각만큼 건강한 먹거리가 그리 많지 않다는게 큰 문제인것 같아요~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에는 없는게 없을 정도로 먹을거리가 넘쳐나지요..하지만 한 발짝 물러서 바라보면 건강한 먹거리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게 요즘 현실인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어딜가더라도 중국산 제품들이 거의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Made in korea제품 찾기란 그야 말로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려워 진 요즘...이럴때 일수록 우리 가족의 식단은 우리 주부들이 기필코 지켜야 하겠지요^^우리가 흔히 먹는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에는 다양한 식품첨가물로 가득하다..가공식품이 아닌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야채등 일반 식품들의 오염도 심각한 상황이다.요즘 아이들은 끈기와 참을성이 많이 부족하고 산만한 경우가 많은데...음식도 그 원인중 하나가 아닐런지~ 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몸에 있던 칼슘이 빠져나가고 칼슘이 부족하면 정서가 불안정해져 신경질적인 반응을 자주 보인다고 하니 큰 걱정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전 될수 있음 외식은 삼가하고 육식보다는 주로 채식을 고집하며..제가 집에서 그때 그때 신선한 재료로 요리해서 먹는 편이네요~ 그래서..딸아이도 쌈종류 대개 좋아하고 야채 가리지 않고 잘먹네요^^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요~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우길 원한다면 엄마는 제일 먼저 먹거리부터 세심하게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
 
PART 1. 4~10세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5가지 노하우
1.엄마가 부엌에 오래 있을수록 아이의 머리가 좋아진다.
2.반찬의 가짓수가 많을수록 성적이 상위권이다.
3.씹는 음식은 두뇌를 발달 시킨다.
4.편식은 두뇌 발달의 적이다.
5.억지로 먹이지 말고 아이의 활동량을 늘려라
 
PART 2. 우리 아이에게 꼭 먹여야 할 음식 9가지
 
▶건강해 지는 음식 9가지
1.야채=>아이들 성장에 필수적인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야채를 멀리하면 변비가 생기거나 빈혈이 생기기 쉽다.
2.쌀,잡곡=>밥은 밀가루 음식에 비해 소화 흡수가 잘 되고, 지방도 3.5배나 적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며,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
3.육류=>단백질 공급원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 중 하나다.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4.생선=>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다.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능력을 향상시킨다.
5.김치=>지방 분해 효과가 뛰어나 소아 비만을 막아 줄 뿐 아니라,항균 효과도 뛰어나 아토피성피부염 치료에 좋다.
6.콩 단백질=>단백질과 칼슘,무기질 등이 풍부해 성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특히 두부와 된장은 필수!!
7.해조류=>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어 성인병 예방 및 비만 방지에 좋다.두뇌 발달에도 좋다.
8.달걀=>기억력,학습 능력과 관련이 깊은 두뇌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들어 있어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학습 능력 개선에 좋다.
9.우유=>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PART 3.우리 아이에게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 9가지
 
▶피해야 하는 음식 9가지
1.과자=>유전자 조작이 된 수입 밀가루와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
2.설탕=>성장에 필요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3.밀가루=>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밀은 원산지에서 수확 후 살충제가 뿌려진 것이다. 우리밀로 만든 안전한 음식을 먹이자.
4.냉동식품=>여러 번의 가공 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가 파괴되고, 각종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
5.수입과일=>수확 후 포스트 하바스트라는 맹독성 농약이 대량으로 뿌려진다.
6.화학조미료=>화학조미료에 들어 있는 L-글루타민산 나트륨은 건강의 적이다.
7.통조림=>통조림에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착색제는 아토피성피부염,비염,천식 등을 유발하고,보존제는 중추신경 마비,기관지염,천식,암등을 유발한다.
8.라면=>라면에 쓰이는 콩기름은 포화지방산이 매우 높고,라면 스프에는 나트륨의 양이 너무많다.
9.튀김류=>기름에 튀기는 요리는 발암물질로 의심받는 아크릴아미드를 만들어 내고,트렌스 지방 함량이 매우 높다.
 
PART 4.내 아이를 위한 맞춤 음식
 
▶아이의 단점을 보완하는 먹거리
1.소아 비만이 걱정된다면=>꼭꼭 씹ㅇ어 먹는 습관을 들이자. 식사 장소와 시간을 일정하게 해 주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지 않도록 생활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
2.아토피성피부염이 걱정된다면=>소화 기능과 신장 기능이 약해 음식을 가려 먹게 되어 영양이 부족하기 쉬우므로,영양을 보충하는 식단을 잘 짜야 한다.
3.감기를 달고 산다면=>면역력을 키우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백질과 비타민,미네랄은 건강한 면역 세포를 만들고 면역 시스템을 잘 돌아가게 해 준다.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 해야 한다.
4.주의가 산만하다면=>산만한 아이들은 체내에 마그네슘과 아연이 현저하게 부족한 경향이 있다.
아연과 마그네슘이 부족한 식단이 아닌지 살펴보자.
5.머리가 좋아지게 하려면=>식물성 음식은 피를 맑게 하여 뇌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두부나 콩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6.키가 작아 걱정이라면=>성장 호르몬과 뼈는 단백질과 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다. 콩,생선,살코기,유제품,해조류 등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게 하자.
 
지킬수 있는 것은 지킵시다..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건강을 위하여~!!
l*****2 2007.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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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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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최우선으로 중요한것을 꼽으라고 하면 무엇을 꼽아야할까 잘먹고 잘사는게 아닐까한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 무시할수 없고 참으로 소중한것이 먹거리 일진대 바쁘다는 핑계로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사고로 자꾸만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된듯하다. 에이 한끼인데 뭐, 아님 조금 먹는건데, 이핑계 저핑계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었던듯싶다.   현명한 부모를 위한 10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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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최우선으로 중요한것을 꼽으라고 하면 무엇을 꼽아야할까

잘먹고 잘사는게 아닐까한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 무시할수 없고 참으로 소중한것이 먹거리 일진대

바쁘다는 핑계로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사고로 자꾸만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된듯하다. 에이 한끼인데 뭐, 아님 조금 먹는건데, 이핑계 저핑계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었던듯싶다.

 

현명한 부모를 위한 10분 자녀교욱 시리즈 아이에게는 엄격하면서  엄마인

나 스스로에게는 관대하지 않았었나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책이었다

4장의 구성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의 식탁 문화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만들고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상식선에서 꼭 알려주고 싶은

핵심들만 간결하게 풀어놓은듯 어느 한부분 소홀히 할수 없었다

가벼운 찬일지라도 손수 직접 만들어 먹이고 인스턴드 식품은 멀리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이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했으니 괜찮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심리로 무너지고 있었던듯싶다

 

우리아이에게 꼭 먹여야할 음식 9가지 먹이지 말아야할 음식 9가지

그리고 내 아이를 위한 맞춤음식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항상 새기고 있어야 할 이야기가 가득했다.

어느 한부분 소홀히 넘길수 없이 엄마로 하여금 정성 스런 식탁을

준비할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다

매스컴의 소식을 접하다보면 먹거리의 중요성만큼이나 믿을수 없는것이  

먹거리의 안정성이 되어버린 사회현실속에 왜 먹는 음식에 신경을 써야만

하는지 해이해지려는 주부로서의 마음을 다잡게 만들고 있다.

 

항상 옆에 두고 건강한 가족 식탁의 지침서로 삼으려한다 

 

 

 

d****0 200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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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이면 아이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
"하루 10분이면 아이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 내용보기
새옷은 아니더라도 엄마가 깨끗이 빨아준옷을 입고,엄마가 조물조물 만들어 주는 신선한 음식을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먹고, 편안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신나게 뛰어놀수 있어야 아이가 안정되게 자란다. 그중에서도 음식이 안정된 아이를 만드는데 가장 주용한 요소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그런데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것이 문
"하루 10분이면 아이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 내용보기
새옷은 아니더라도 엄마가 깨끗이 빨아준옷을 입고,엄마가 조물조물 만들어 주는 신선한 음식을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먹고, 편안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신나게 뛰어놀수 있어야 아이가 안정되게 자란다. 그중에서도 음식이 안정된 아이를 만드는데 가장 주용한 요소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그런데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것이 문제이다.
생활패턴은 빨라졌고, 대형마트에는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들이 가득하다.
가공식품이 아니더라도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등 일반식품들의 오염도 심각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아이의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을 주변에서 흔히 만나볼수가 있다.
아이의 아토피를 위해 과자를 줄이고, 라면과 고기종류는 삼가고, 집에서 직접 먹거리를 챙기는 엄마들을 볼수가 있다.
 
큰아이가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먹거리에 신경을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잘 먹지 않으니..아이가 좋아하는 햄이나 고기종류로 반찬을 해주고, 외출시에는 가방안에 과자와 음료를 넣어주고,밥하기 싫다고 간편하게 라면이라 국수종류로 해결했던 잘못된 식습관에 가슴이 뜨끔하다.
 
잘못된것은 이제부터라도 고치면 된다. 이책은 그방법도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아이에게 꼭 먹여야할 음식 9가지와, 우리아이에게 먹이지 말아야할 음식 9가지.유기농산물의 매장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음식만 조절해도 아이의 성향을 고칠수 있다니 반드시 실천에 옮겨봐야겠다.
 
내아이가 조금 산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싫어하는 견과류. 해산물의 부족이 눈에띈다.이책은 한번만 봐서는 안되고..곁에 놓고..하나씩 하나씩 실천에 옮기고. 몸에 배여 습관이 될때까지 봐야할것 같다.
 
당장 현미밥으로 아침을 바꿨고. 묵혀두었던 된장을 꺼내놓았다.
조금씩 조금씩 아이의 입맛과 엄마의 식습관을  고쳐나가야 겠다.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체크해보고, 노력하다보면..머잖아 몸에 배인 습관으로 자리잡을것이라고 믿는다.
 
내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는 먹거리에 신경쓰는일은 게을리 하지 않을것이다.
하루 10분투자로 내아이의 건강을 지켜나갈것이다..

r******0 200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건강은 엄마가 지킨다는 사명의식(?)을 갖게 해준 책
"내 아이 건강은 엄마가 지킨다는 사명의식(?)을 갖게 해준 책" 내용보기
어렸을적엔 무던히도 아이들에게 간식이며,식단을 100% 엄마표로만   먹였었는데...이젠 아이가 커감에 있어서 한계를 느낀다.   집밖으로 나가면 무수한 식품 첨가물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일거수   일투족으로 지키기엔 이제는 역부족이다.   넘쳐나는 인스턴트식품과 유해 첨가물들 사이에서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책을 읽고
"내 아이 건강은 엄마가 지킨다는 사명의식(?)을 갖게 해준 책" 내용보기
어렸을적엔 무던히도 아이들에게 간식이며,식단을 100% 엄마표로만
 
먹였었는데...이젠 아이가 커감에 있어서 한계를 느낀다.
 
집밖으로 나가면 무수한 식품 첨가물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일거수
 
일투족으로 지키기엔 이제는 역부족이다.
 
넘쳐나는 인스턴트식품과 유해 첨가물들 사이에서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책을 읽고서 다시한번 우리집 식단을
 
점검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도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또한 제일 먼저 엄마인 내 자신이 게으름을 고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반성하는 시간이었었다.
 
 
이책은 우리 아이에게 꼭 먹여야 하는 음식 9가지(야채,쌀,잡곡,
 
육류,생선,김치,콩단백질,해조류,달걀,우유)와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과자,설탕,밀가루,냉동식품,수입과일,화학조미료,통조림,
 
라면,튀김류)로 크게 나누어서 설명했는데..
 
우리 아이들이 먹지 말아야할 것에 더욱더 미련(?)을 두고
 
있는듯하여 참 안타깝기까지 하였다.
 
 
그 외에도 비만한 아이,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주의가 산만한
 
아이를 위한 음식,키작은 아이를 위한 음식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관심을 가지고 메모까지 해놓았다.
 
 
 
억압적으로 아이들에게 일회용 설명에 그치기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설명을 반복하다보면 분명 아이들의
 
인식도 차츰 달라지리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본다.
 

p*****e 200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한 먹거리가 내 아이를 지킨다.
"건강한 먹거리가 내 아이를 지킨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선 정말 나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미흡한 점이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이 몸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나도 거기에 맞춰 식단을 많이 준비하는 편입니다. 고기도 대체로 지방을 제거한 후 조리해서 먹고, 주로 삶아 먹습니다. 무수한 식품 첨가물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지만 넘쳐나는 인스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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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선 정말 나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미흡한 점이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이 몸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나도 거기에 맞춰 식단을 많이 준비하는 편입니다. 고기도 대체로
지방을 제거한 후 조리해서 먹고, 주로 삶아 먹습니다.
무수한 식품 첨가물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지만
넘쳐나는 인스턴트와 유해 첨가물들 사이에서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과자도 잘 안사주고, 음료수도 못 사먹게 하고, 어디 가면 물 하나는 얼리고,
또 하나는 그냥 담아 음료수 마시면 갈증이 더 난다고 악착같이 싸가지고
다닙니다. 이러한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밖에는 너무나 손쉽게 사먹을 수
있는 군것질 거리들이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외식도 자제하고,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은 제가 대체로 만들어 먹이려고
매일 장을 보고, 상차림을 하지만 저도 조리가 편하고, 간단히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에 눈길이 가곤 합니다.
제 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항상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가족들을 위한 건강한 생활이 무엇인지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도처에서
유혹하는 정크푸드의 손길을 뿌리치기가 참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가끔 나의 게으름이 발동해 간편 조리 식품에 손길이 가고, 어쩌다 한번인데...
하며 간편한 피자와 콜라로 한끼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해서는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만난 책이 '튼튼 쑥쑥 건강한 먹거리' 입니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정작 제대로 된 먹을거리가 없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다각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우리 아이들의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우리 아이에게 꼭 먹여야 할 9가지 음식과 먹이지 말아야 할 9가지 음식,
그리고 비만한 아이,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 주의가 산만한 아이를
위한 음식과 키가 작은 아이를 위한 음식등을 알려주고  건강한 먹을 거리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냉장고에 붙여놓고 체크해 보게합니다.
난 비교적 잘 하고 있다고 저 스스로에게 만족해 하고 있었습니다.
과자 안 사준다고, 음료수 안 사준다고, 외식 좀 안 한다고... 그것이 내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거라고 만족해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평생건강을 기초를 탄탄히 잡아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노력해 볼겁니다. 아이들이 아침에 늦게 일어나, 간단히
먹여보내는 일이 많았었는데... 그것부터 좀 고쳐보겠습니다.
l*****2 2007.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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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가 건강하다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가 건강하다" 내용보기
이 책에서 나온 예처럼 살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다. 바로 우리 올캐다. 생협을 통해 음식재료를 사고 현미밥을 먹고 많은 야채와 약간의 고기를 먹는다. 남동생네 가족이 이런 식생활을 하게 된 것은 올캐 때문이다. 올캐네 친정부모는 모두 비만에 당뇨를 앓고 계신다. 올캐가 40이 넘으면(곧 넘는다) 당뇨병 앓을 확률 200%. 올캐도 지금 약간 비만 상태다. 식생활을 개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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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온 예처럼 살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다.
바로 우리 올캐다.
생협을 통해 음식재료를 사고 현미밥을 먹고 많은 야채와 약간의 고기를 먹는다.
남동생네 가족이 이런 식생활을 하게 된 것은 올캐 때문이다.
올캐네 친정부모는 모두 비만에 당뇨를 앓고 계신다.
올캐가 40이 넘으면(곧 넘는다) 당뇨병 앓을 확률 200%.
올캐도 지금 약간 비만 상태다.
식생활을 개선하지 않고 운동만으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남동생이 워낙 건강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웰빙식단을 꾸리게 되었다.
보면서도 뭘 저렇게까지? 좀 심하지 않나? 그러지 않아도 우린 튼튼하기만 하다.
이따위 사고를 하고 있었다.
 
근데 이 책을 읽으니 현명한 동생네 가족이 절로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설마하는 순진한 생각을 거둬야 한다.
나는 밀가루 음식(빵, 부침개, 라면, 국수)을 좋아하는데 밀가루에 대한 생각이 이 책에서 말한 순진한 사람 그대로였다. 미국의 식품기준이 얼마나 엄격한데 밀가루에 살충제나 방부제를 뿌리게 하겠나 이런 생각을 했었으니까. 결과는 참혹할 정도다. 미국내 유통되는 식품에는 그렇지만 수출용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단다. 요새 밀가루엔 무방부제라는 글이 꼭 써져 있다. 근데 무살충제라는 말은 없지 않는가. 생각을 잘 해야 사기당하지 않는다. 살충제를 다량으로 뿌린 밀가루란다. 그 밀가루를 원료로 과자도 만들고 빵도 만든다. 세상엔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이 맞다. 덜 먹어야 건강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내가 반성한 건 밀가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아침밥을 먹이는 일이다.
처음엔 아침을 차려줬는데 한 두 숟가락도 못 먹는 거다. 그래서 시리얼과 우유로 준비했다.
근데 이게 아주 안좋단다. 아침을 잘 먹어야 두뇌 회전도 잘 되고 빨리 지치지 않고 비만하지 않는단다(비만 걱정은 없지만). 주먹밥에 된장국, 죽을 냉동실에 넣었다가 녹여주는 방법도 있고, 잘 먹는(우리 애들은 카레를 좋아한다) 카레를 해 두고 먹여도 되겠다.
 
바로 실천에 들어가 카레밥 하루, 된장국 한번, 찹쌀 넣은 호박죽 끓여서 한번 이렇게 3일을 시리얼 대신 밥을 줬다.  처음엔 시리얼이 좋다더니 지금은 곧잘 먹는다. 이래서 엄마가 부지런하고 똑똑해져야 하나보다 이런 생각이 든다.
 
막연하게 괜찮겠지 하는 엄마, 건강식 하는 엄마들이 너무 유난 떤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되겠다. 건강이 그야말로 자산이다.
n****5 2007.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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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최고의 요리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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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해지고 자연스레 눈빛도 살아난다고 한다.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도 스스로 잘 하게 되는 것. 모든 부모가 원하는 바다. 그런데 의외로 하루 밥 세끼 잘 해먹이는 부모는 많지 않을 것 같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책을 하게 되었다.    동네 인자한 **할머니는 요리를 몹시 잘 하셔서 호떡이며 스파게티, 햄버거 모든지 손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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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해지고 자연스레 눈빛도 살아난다고 한다.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도 스스로 잘 하게 되는 것. 모든 부모가 원하는 바다. 그런데 의외로 하루 밥 세끼 잘 해먹이는 부모는 많지 않을 것 같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책을 하게 되었다.
 
 동네 인자한 **할머니는 요리를 몹시 잘 하셔서 호떡이며 스파게티, 햄버거 모든지 손자에게 만들어주시던데 그래서 그 아이가 그토록 침착하고 영리한 걸까 싶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애들 어제 남은 밥 전자렌지에 데워 먹이고 반찬은 그냥 남은 걸로 항상 때우는데. 김치, 김 그리고 어제 남은 반찬 한 가지 있는 것 그게 평소의 식단인데. 어떻게 하나. 물론 밥맛 없는 아이들, 밥 먹기 싫어하면서 몇 숟갈 뜨고 가거나 아님 콘플레이크나 크로와상을 외치기가 일쑤다. 그게 모두 게으른 엄마, 나의 잘못임을 이 책을 읽고 뼈져리게 느낀다.
 
 빵은 주식이 될 수 없다는데 점심은 방학이나 주말에 항상 샌드위치다. 애들이 배고파지면 과자를 찾는다. 특히 아토피가 심하진 않지만 엉덩이나 무릎 뒤에 있는 둘째는 과자를 주로 찾는다. 첫째는 호박, 콩, 된장에 비벼서 잘 먹지만 둘째는 라면, 과자 너무 좋아한다. 코피가 자주 나고 짜증을 부리는 것도 다 영양 실조가 아닌가? 저번에 병원 검진을 받았더니 큰 키에 비해 말라 체중미달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첨엔 둘째만 그런 줄 알았는데 소아과에 가니 의사선생님이 첫째도 마찬가지라고 하신다.
 
 이쯤 되면 보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뭘 먹여야 하나. 영양제 어떨까? 인터넷으로 영양제를 이것저것 따져보지만 뭐가 진짜 좋은지는 알 수 없다. 하루 삼 세끼가 보약이라는 진리를 무시하고 갑자기 영양 보충을 하자니 또 막막하다.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간절하다. 요리 솜씨가 끝내주셨는데 뜨개질 솜씨고 뭐고 요리라도 몇 가지 배워 두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대충 호박죽이나 감자 조림은 배웠지만 머릿 속에 뭐가 든 건지 거의 다 까먹어 버렸다. 요리 비법 공책이라도 따로 만들어 둬야 했던 것은 아닌지.
 
 집에 있는 요리책, 잡지에서 뜯어 모아두은 요리스크랩 파일들이 즐비하지만 정작 게으른 엄마는 매일 저녁 엉뚱한 일이나 한다며 부엌에 있는 시간은 아주 짧다.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전전긍긍할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겨 주는 일이 아닌가? 누가 입버릇처럼 말하던 게 떠오른다. 집안 살림 잘 하는 게 돈 버는 길이라는 것.
 
 그나마 난 것이 있다면 우리 가족은 다른 평범 가족들에 비해 외식을 거의 안 하는 것일까? 모르겠다. 이 책에서처럼 과자 한 봉지쯤이야 하면서 아이들에게 사준 적이 허다한데 익숙해진 아이들의 입맛을 어떻게 바꿀까?
 
 또다른 문제는 유정란이며 유기농 먹거리는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희귀한 상품을 보면 대체 이 유기농 상품은 정말 유기농이라 비싼 걸까 하는 의문까지 생긴다.
 
 앞으로 게으름을 고쳐나가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이고 제철 과일과 야채를 먹기, 김치 먹기, 인스턴트 식품과 냉동식품 사지 않기, 아이들에게 자주 사준 딸기 우유, 바나나 우유, 초코 우유 멀리 하기, 초콜릿, 감자 칩 등 과자 사 주지 않되 간식 거리를 되도록 만들어 줘야 겠다. 금방 고쳐지긴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 해보겠다. 뭘 해 먹을까 고민할 때 이 책을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s******e 2007.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