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글리쉬토익을 안지 어느덧 6개월이 되었다. 온라인으로 윈토익을 이용하면서 출판물이 있으면 했는데 드뎌 책을 냈다고 해서 주문했다. 노란색과 주홍색 표지가 먼저 눈에 확 들어왔다. 토익 리스닝 책은 거의 거기서 거기, 뭐 별다를게 있을까 했는데 최근 토익경향을 문제마다 분석해 놓고, 상세하게 유형을 꼼꼼히 해부해 놓은 것이 우선 믿음을 주었다.
토익 초급자들뿐만 아니라, 중급자들, 특히 유형에 약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문제마다 있는 난이도 표시 또한 한문제 한문제 풀때마다 성취감을 주었다. 짠밥비법이라...처음에 이게 뭐지 했는데 ..그야말로 고수님들의 비법이라 한다..난 원래 찍기를 좋아하지 않아 유명 학원 강사들의 그런 것이 맘에 안들어했는데, 현장에서 익힌 수험생들의 비법이라니 믿을만 할 거 같다.테잎에 끝표시가 없어 다소 불편한 것이 흠이다. 다른 분들을 위해 알려드린다면 총 4개의 chapter가 한 면에 하나씩 있다. (chapter 1/1-a 면...) 마지막으로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무료 모의토익은 나에게 더 큰 자신감을 주었다. 최신 경향의 문제들로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문제들임을 알 수 있었다. 4월 정규토익 시험이 정말 기대된다. 사이트에서 처음 만난 '윈글리쉬토익' 역시 끝까지 날 실망시키지 않은 'Number One, English Partner'다.
[인상깊은구절] Part 4. 미워도 다시 한번
점수가 낮으신 분들은 이미 포기한 영역이므로 언급할 것 조차 모른다는 쪽이고, 중간 점수대 분들은 아리송송한 문제는 있지만 지문을 다 기억 못하겠고 하니 언급할 것이 있어도 못하고, 고득점자 분들은 '아, 그정도 쯤이야 이번 시험, 아주 쉬었는데'하면서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하고. 이리하여 어떤 이에게는 뜨거운 감자이기도 하고, 또 어떤 이에게는 찬밥 취급 당하는 것이 바로 Part 4입니다. 자, 이제는 part 4의 실체를 알 때입니다. 무작정 재껴 놓을 것이 아니라, 정이 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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