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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자기개발서적을 주로 찾아보다가 저자의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를 읽게되었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접한건 이 책이 나온지 2~3년도 안 되던 2010년경이다. 그 때 이 책은 나에게 큰 의미를 주었었다. 이직과 전직으로 갈팡질팡하며 어느 것 하나 깊게 파고들지 못하던 나에게 이 책은 '독서'라는 큰 인생의 배움을 나에게 선물해 주었으며, 나의 독서 인생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뉘게 된다. 이 책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를 읽기 전, 나는 1년에 고작 2~3권의 책을 읽는, 책에 거의 관심이 없던 사람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독서 습관이 완전히 바뀌어, 지금 까지 1년에 평균 30~50권 정도의 책을 읽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었다. 꼭 경매를 하려는 사람 뿐 아니라,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하거나, 다른이의 인생을 통해서 내 삶 자체를 되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