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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고 하기는 그렇고요
책 선물로 주기전에 하루전날에 사게되서
중반이후까지 읽어봤습니다.
첨에 책을 잡았을때 밝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어렵지 않게 나름대로 몰입감도 있었던것 같고
다소 우리에게 동경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에 대한 이야기나
사람들에 대한 표현등은 약간의 이질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살짝
이해하며 넘어갈 수 있는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선물주고 나서도 여친이 기분좋게 받아주길레 나름 점수도 땄고요.
즐거운 독서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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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보고나서의 소감은 이 표현이 딱이다.. 여고시절 읽던 로맨틱 소설 같으면서.. 마치 픽션과 같은 사실감.
책을 읽으면서..주인공 샐리가 마지막에는 아서에게 돌아가겠지... 마음을 조리며 쭉쭉 읽어 나갔다. 읽어 나갔다기 보다는.. 한편의 미국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다. 배경 설명도 지루하지 않게 상상을 잘할 수 있게 묘사하였고 내가 마치 샐리가 된 기분이 들어 같이 들뜬 마음을 같기도 하고..
간만에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가진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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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딱딱한 독서습관에서 벗어나 즐거운 소설을 읽게 되었다. 러브러브 뉴욕.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덮을 겨를도 없이 한번에 쭉 읽어버린. 각 장별로 드라마 한편의 느낌이 나는 에피소드들이 소개되어 지루할 새 없이 금방 다 읽어버렸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처럼 젊은 여성들을 겨냥한 듯한 소설로 보이지만. 남자인 나도 너무 즐겁게 읽어버렸다! 무엇보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세상, 한번도 접근해보지 못할 것 같은 상류층의 생활이 소설처럼 펼쳐지는 듯한 그런 느낌에 신기하고 즐겁게 그리고 편하게 볼 수 밖에 없었다.
한가지 조금 아쉬웟던 점이라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처럼 너무나 간단하게 여자 주인공인 샐리가 아서에게 돌아가버린다는 것 정도? 나는 해피앤딩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해피앤딩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서는 조금 놀라웠다.
하지만 시끄럽고 솔직한 샐리의 가족들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반면에 부유하지만 외로운 사람들인 어퍼이스트사이드 사람들은 안쓰럽고 안타깝기도 했다. 가벼운 소설이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즐거울 수 있었고 나름대로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겨볼 수도 있는 신나는 순간순간이었다.
추천의 말 중에 아침까지 웃음이 멈추지 않거든 자신에게 전화하라던 글이 생각난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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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샐리의 뉴욕 분투기 '러브 러브 뉴욕'에는 어퍼이스트사이드에 대한 주인공의 애증이 잘 나타나 있다. 셈세하고 세련된 사람들의 화려함 속에서 주인공이 느끼는 위화감이랄까? 자신을 홀대하는 가게 점원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기 위해서 350달러짜리 스카프를 덥석 사 버리게 되는 샐리의 오기. '다코타가 브로콜리를 안 먹어요'같은 일까지 병원에 전화해서 상담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브로콜리 전화, 폭력성이 최고 이율까지 올라간다고 붙여진 '신탁 두 살'이라는 표현. 조시와의 사랑, 아서와의 사랑의 차이점 등등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어 내려 갈 수 있는 소설이었다.
그리고 고형식은 몇 개월째부터 먹이는 게 좋은 지, 아이를 대하는 부모가 가져야 할 철학, 아기의 잠과 울음에 대한 이야기 등등 육아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자주 나오고 있다. 그래서 이미 부모이거나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이 넘 매력적이고, 내용도 뉴욕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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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착한 딸, 착한 여자에 갇혀 살아간다. 결혼을 했건 안 했건, 아이를 낳았건 낳지 않았건 간에. 여성의 이런 모습이 결코 동양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었나보다. 고금을 막론하고. 샐리를 보면서 계속 착한 여자 테두리에서 방황하는 듯 아슬아슬했다. 물론 자신감을 찾고 지혜로운 여자는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는 듯이 똑똑한 한 사람으로 생활해 나가는 모습에 안도하게 되기도 했지만. 뉴욕에 사는 여자 얘기는 이쯤에서 접고 소아과의사에 대해 얘기하자면 한국의 아줌마 그것도 젖먹이 애기엄마로서 참 할말이 많아진다.
난 아이를 낳고 소아과에 갔다가 참 놀랐다. 전국민 의료보험이 안 되던 시절에 소아과를 다녔던 내가 아이를 낳고 20여년 만에 다시 찾은 소아과는 참 달랐다. 늘 한가했던 그 옛날의 소아과가 아니었다. 빽빽 우는 애기와 따라온 기본 두 명은 되는 보호자와 또 따라온 애기의 형제 등등 발 디딜틈 없는 소아과 풍경이 우선 낯설었고 요즘 저출산 걱정인 시대 맞나 싶을 정도로 아기가 많았다. 그런데 더 이해가 안 됐던 건 너무나 불친절하고 사무적이며 고압적인 소아과의사였다. 요즘 그렇게 해서 소아과가 운영되나 싶을 정도인 의사들 모습에 나역시 애엄마스럽게 소아과를 여러 곳 옮긴 후에 우리 아이 주치의를 선택할 수 있었다. 질문도 못 하게 하고 무조건 나와 아이를 바삐 쫓아 보내려는 인상을 주니 믿을 수가 있어야지. 그땐 왜 이 의사들이 여전히 환자에게 군림하려 할까 의아했는데 이 책이 그 답을 줬다. 소아과는 왠만큼 많은 환자를 진료해서는 밥벌이가 안 되니까. 정답이다. 명쾌한 답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고 웃음이 나왔다. 그들이 얼마나 힘들까는 예전부터 느꼈던 바이지만. 하지만 같은 소아과 의사여도 이렇게 다른 환자를 가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우울해졌다. 물론 그 의사 자신이 남다른 노력으로 그 자리에 섰기에 누리는 진료 환경이랄 수 있으니 백안시 할 일은 아니다. 소아과를 찾는 아이 부모의 경제력도 진료 환경 중 하나라고 본다면 말이다. 샐리가 공부를 많이 했고 수석 졸업을 했고 어떤 인맥을 갖고 있고 등등으로 당위성을 주장하며 뉴욕 생활에 젖어가는 자신을 정당화하는 그것들이 모두 수긍이 간다. 결혼에 대해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것까지도 모두 그 시기를 겪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라 어느 면에서 동지애도 느껴지고 한 순간에 내 얘기였다가 한 순간에 꿈같은 소설이었다 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언제쯤 여성들의 얘기에 이런 것들이 빠지고 다른 그림이 그려질까. 표지 그림이 좀 달라지면 책의 이미지는 또 어떻게 변했을까 괜스레 비꼬아 생각해 보게 하는 날씨다. 참, 책 속에서 한국 부모들의 극성을 파워포대기와 장난감으로 묘사한 부분에서 부끄럽고 억울하고 감정이 아주 복잡했다. 아이가 아플 때 상황별로 알려 준 비상처치 방법이나 정서적인 접근법은 두고두고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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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에 기대감을 갖고 시작했죠 ^^
하지만 샐리의 화려한 생활이 멋질수록 꼭! 마지막까지 읽어야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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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나는 사건들과 화려한 생활, 평범한 여성이었던 샐리가 뉴욕의 최상류층과 어울리며 벌어지는 꿈같은 이야기들과 다양한 스토리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에요 ^^
젊은 여성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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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를 읽고 나서부터, 뉴욕만의 자유분방함과 개성에 매료되었다. <섹스 앤 더 시티>를 보고 나서부터, 골드 미스의 삶을 동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뉴욕에 가고 싶다!'
너무나 진솔하게 그려지는 한 여성의 좌충우돌기는 한 순간에는 유쾌함을, 다음에는 짜증을, 그러고 나서 곧 반짝거리는 희망을 남긴다. 뉴욕의 다양한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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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이 책의 주인공이다. 10년의 공부를 마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결국은 맨해튼의 유명한 소아과 의사가 된....미래가 보장된 그녀였다. 샐리그린이 속한 그린가족은 허풍이 심하지만 가슴은 따뜻하고 여린 어머니와 잘생겼지만 아직도 독립을 못한 남동생과 평생을 우체국 배달원으로 있으신 아버지 그리고 보수적이지만 누구보다 샐리를 잘 이해해주는 남자친구 아서가 있다. 첫장은 모두 모인자리에서 약혼발표부터 시작된다. 샐리는 약혼에 대해 큰 확고함은 없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순서쯤으로 생각한거 같다. 가난한 삶에서 의사라는 타이틀을 얻고 게다가 맨해튼의 유명한 소아과의 의사라...너무도 잘 포장된 삶에 샐리는 흥분이 된다. 소아과를 오는 손님들은 유명인사와 사교계의 꽃들이다. 그들의 아이들은 순수함과 부자들의 몸가짐과 세련됨을 동시에 갖고있다. 여러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샐리는 명성을 얻는다. 또한 아만다라는 신흥부자와 연대관계를 유지하게된다. 아만다는 조시라는 신탁기금으로 생을 유지하고 별다른 직업은 없지만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남자다운 매력이 충분한 그를 소개시켜준다. 약혼한 샐리는 이사할 집을 둘러보다가 브로콜리의 옛집만 선호하고 뉴옥의 화려한 모습을 적대하는 아서와 충돌하게된다. 그 틈사이로 조시가 그녀마음에 닿고 그 둘은 사랑하게 된다. 결국 아서와는 파혼하게 된다. 울음을 터트리는 엄마 앞에서 샐리는 자기가 결정한 사실이 과연 옳은거인지 알지도 못하는사이 많은것들이 변하게 된다. 아름다운 드레스와 아만다의 별장과 소아과에 오는 아픈아이들을 치유하면서 옛날 가난한 시절이 싫어진다. 쇼핑에 중독이 되는 타 부자들처럼 샐리로 동경하면서 그들을 따라간다. 그 와중에 샐리는 그들의 화려한 삶안에 너무도 허망한 모습들을 보게된다. 소아과 원장 머지는 남편의 외도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고 아만다는 모든걸 가졌지만 치어리더 일반 평범한 출신을 속이고 남편의 무관심에 사실 행복을 잃고 산다. 그 와중에 샐리는 집에서 가진 파티에서 조시와 아만다의 키스장면을 목격한다. 조시와의 관계를 매일 불안해하던 그녀는 큰 실망감을 얻고 길을 걸어나가는데 전 남자친구 아서가 생각나고 전화통화로 서로를 이해하는걸 알게되고 화해의 실마리만 보여주고 끝나게 된다. 뉴욕이란 신흥부유세력과 예전부터 부를 누려왔던 가문들이 충돌하면서도 이해하는 그런곳이다. 가난하지만 따뜻한 가족의 품인가.. 아니면 부유하고 세련되지만 외로운을 느껴야하는 삶이냐.. 어떤게 더 소중할까.....이 의문점에서 그녀는 따뜻한 가족과 자신을 이해해주는 아서의 곁으로 갔다.. 근데 내가 셀리라면 계속 도전해볼꺼 같다. 뉴욕에 적응하면서...... 세련됨도 배우고 아름다운드레스와 힐 그리고 멋진 파티 멋진 사람들 .......뉴욕은 그런곳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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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와 같은 내용 줄거리에 뻔한내용? 그래서 그렇게 잼있진 않았구요 소아과라는 소재만 다를뿐,뭐 심심할때 자기전에 읽었어요 심심풀이로는 딱이에요 평민인 셀리가 상류층들이 오고가는 소아과에 의사로 들어 가면서 여러가지의 세상 부유한 세상을 맛보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