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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에 반대합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책은 논리적인것 같지만, 전혀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 책입니다.   김용옥 선생님의 결론은 서양철학,동양철학,신학,의학의 지식의 통합에서 나오는 결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님 코끼리 만지듯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조목 조목 반박하는데 그건 정말 우를 범하는 행동입니다.   도올 선생님이 전방위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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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에 반대합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책은 논리적인것 같지만, 전혀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 책입니다.

 

김용옥 선생님의 결론은

서양철학,동양철학,신학,의학의 지식의 통합에서 나오는 결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님 코끼리 만지듯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조목 조목 반박하는데

그건 정말 우를 범하는 행동입니다.

 

도올 선생님이 전방위 적으로 비판을 받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사회적인 활동과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분도 드문것 같습니다.

 

비판을 하신다면, 좋습니다.

다만 비판을 하기 전에 도올 선생님처럼

사회에 뭔가 영향을 주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까?

 

무조건 비판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저도 도올 선생님의 안티에 관련된 서적과 정보를 충분히 보고 읽었습니다.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정적인것만 보고, 그분의 모든 말과 행동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도올 선생님처럼 지식과 신념을 실천하고 행동하신분이

우리나라 지식계에 몇이나 됩니까?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행동양식에 사로잡혀

마치 본인이 온전하다는 이미지만 주는 그런 사람보다는

백배 천배 났습니다.

 

이 비판서를 쓰신분에게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김용옥선생님을 비판할정도로 대단하시다면

한번 강의 한번 해보시지요?

 

뭔가 더 확실하고 대단한 솔루션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맨날 뒤에서 비판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수가 노래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잘한다.

어떤 사람은 못한다 합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가 노래를 부르면

그 가수보다 잘할까요?

 

평범한 사람이 도올을 비판하는 것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까지 쓸수 있는 분이라면

 

도올 선생님처럼

 

TV강의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뒤에서 욕하지 마시고,

 

정정당당 진검승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뭐가 더 온전하고 올바른 가르침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듣고 싶습니다.

 

목숨을 건 진검승부를 제안하오니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z******a 2007.08.28. 신고 공감 2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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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카테고리는 벗어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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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용옥선생을 올씨라고 표현한 것 자체가 부터가 이사람의 생각을 읽게 만든다. 나또한 도올선생의 논조와 방식은 (개인적으로)마음에 안들지만, 그 사람이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 공부를 하는 서생이라는 것이다.   도올 선생은 학자아닌가? 과거 퇴계선생, 남명선생등이 나누었던 주옥같은 서신교환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서로에 대해 비판하고 생각을 나눌수가 있다. 현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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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용옥선생을 올씨라고 표현한 것 자체가 부터가 이사람의 생각을 읽게 만든다.

나또한 도올선생의 논조와 방식은 (개인적으로)마음에 안들지만, 그 사람이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 공부를 하는 서생이라는 것이다.

 

도올 선생은 학자아닌가?

과거 퇴계선생, 남명선생등이 나누었던 주옥같은 서신교환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서로에 대해 비판하고 생각을 나눌수가 있다.

현재시대에서 책으로도 마찬가지 아닐까?

 

딱 까놓고 이야기해서 소위 말하는 고전을 대중들에게 이만큼 접근 시킨 학자가 누가 있었는가?

몇백년동안 한 나라의 국가이념으로서 한편으로는 지배이데올로기로서 지금까지도 내려오는 부분에 대해 어느 학자가 민초들에게 쉽게 접근시키도록 했냐는 것이다.

 

나또한 도올선생이 했던 강의 대부분을 들었지만, 머리에 남아있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강의 내내 느꼈던 그 사람의 생각, 그리고 고전에 대한 접근 방식 등은 분명 "가치"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싶다.

누구를 비판하는 것과 누구를 까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쌍방향 토론자체가 되지 않는 사람이 단방향으로 내지르는 이러한 부류의 대안없는 책들이 과연 우리나라 인문학의 발전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

학교다닐때 인문학 교양시간에 대부분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해 헤멘 기억이 다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밀려오는 졸음을 쫓을만한 실력을 가진 그 자체로도 어떠한 누구도 도올선생에게 돌을 던질수는 없다.

 

이 책도 잠온다. 일개 대중을 흡입시킬수 있는 만화보다 못한 잡서다! 

 

 

j*****5 2007.08.27.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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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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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참으로 속이 후련한 글을 읽었다. 그야말로 진실하고 성실한 글쓰기를 보여준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저자의 이 책은 '도올 비판'이라는 그 주제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 시대에 만연하는 허상과 허위에 대하여 참으로 기본적인 도구, 상식과 정의라는 메스를 들고 대상을 분해하고 들여다 본다. 참다운 비평정신, 과학정신이다.   물론 김용옥씨의 저술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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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참으로 속이 후련한 글을 읽었다. 그야말로 진실하고 성실한 글쓰기를 보여준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저자의 이 책은 '도올 비판'이라는 그 주제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 시대에 만연하는 허상과 허위에 대하여 참으로 기본적인 도구, 상식과 정의라는 메스를 들고 대상을 분해하고 들여다 본다. 참다운 비평정신, 과학정신이다.

 

물론 김용옥씨의 저술을 인용하고, 분해하는 과정에서, 저자의 원래 문맥의 진의를 고의로 혹은 실수로 왜곡한 부분도 있다. 그러나 김용옥 씨의 저술 자체가, 일관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것이 아니기 떄문에, 또한 수많은 공약의 남발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번역', 기철학' 등등 수많은 핵심주장들이 선명하게 표현된 적이 없기 때문에 저자의 인용문 해석은 충분히 허용될 수 있다.

 

도올 김용옥은 우리 시대 젊은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나또한 고2때 그의 저서 '불교란 무엇인가'를 읽고 동국대 철학과를 갔다. 불교가 동아시아 지성의 최고 결집이라는 그의 주장에서 뜨거운 무엇인가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 후로도 그의 철학과 관련된 저술은 모두 읽어 보았다.

 철학을 정공하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의 현란한 수사와, 방대한 지식, 거창한 논구 방식이 놀랍고 훌륭해 보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9단이라면서도 바둑판을 뒤엎기만 하지, 바둑을 둬서 상대를 이기려는 사람이 아니다.

진실로 그가 위대한 학자라면 무엇을 따지고 말고 할 것이 있는가.

오로지 논문을 쓰면 그만이다.

유수의 대학을 3군데나 다닌것이 자랑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그가 경제적 여유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또한 학자의 일정으로도 철학 학사, 석사를 여기저기서 딴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박사라는 자격을 획득하고 나면 비로서 독립된 연구자가 되는 것이므로, 그 스스로의 권위를 가지고 학문을 해나갈 자격이 주어진 다음엔, 지금까지 스승으로 부터 독립해 진실로 자기의 연구과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물론 중국과, 일본과, 미국의 연구 성과가 틀리고

스스로의 박학에의 의지가 그토록이나 왕성하다면 김용옥씨 처럼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요지는 한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할지라도, 그 자신의 순수한 연구목표를 추구하는데는 장애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유수의 대학에서 학위를 몇개씩 받은 것이 금상첨화 일지 모르겠으나, 그것이 과도한 자기선전과 학력 콤플렉스 사회의 비이성적인 맹신의 권위가 될 바에야, 차라리 수없이 많은 조용한 연구자들이 김용옥씨보다 소중하지 않을까.?

 

 칸트는 평생의 주요 저술이 3권뿐이다. 그렇지만 그는 순수이성비판, 판단력 비판, 실천이성 비판, 이라는 세권의 저술을 통해, 인간 이성의 범위를 한계 지었고, 신과 이성의 문제에 대한 스스로의 입장을 제출하였고, 진실로 인간의 모랄 가능성을 확정하였다. 그는 자신의 전 평생을 한가지 문제에 집중해서 실로 확고한 학문을 이루어냈다. 이런것이 학자의 태도 아닌가?

 

김용옥씨는 대한민국 철학도에게 이런 의미가 있다.

첫째, 그는 철학을 전공하고도 잘먹고 잘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둘째,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철학과와 철학관의 차이를 제법 광범위하게 알려주었다.

이것이 그의 성과다.

그의 대중성, '철학'을 전공한 사람도 일종의 자기 상품으로서 철학을 매매하려면, 난 그의 이런 엔터테이너적 기질을 배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외에는 아니다.

그는 철학도이긴 하나 박사학위를 가지고 연구를 계속하는 철학자가 아닌다.

무슨 긴소리가 필요하겠는가.

논문 써라

써놓고 비평을 받아보라.

언제까지 기철학 타령을 할 것인가.

 

이런 구차한 것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아무도 하지않는 소리를 정색을 하고 외친 저자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낸다. 이것은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전문가들은 할 수 없는 작업- 그가 학자로서 논문을 내지 않기 떄문에..-을

그야말로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을 방법을 연구하듯이, 정색을 하고, 이 코끼리를 자르고 분쇄하여 상식의 냉장고에 집어넣은 저자에게 감사한다.

 

 

d********s 2007.08.31. 신고 공감 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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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이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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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영훈이라는 연예인이 자신의 학력을 속이고 활동해 온 것에 대해 고백(?)한 뉴스가 실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짓말로 자신의 이득을 취한 이런 사람들이 곳곳에 많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김상태씨의 이 책을 읽고 나니 차라리 이런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인간적인 것 처럼 보이나 참 우울합니다. 만일 이 책이 사실이라면 너무나 실망이 큽니다. 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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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영훈이라는 연예인이 자신의 학력을 속이고 활동해 온 것에 대해 고백(?)한 뉴스가 실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짓말로 자신의 이득을 취한 이런 사람들이 곳곳에 많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김상태씨의 이 책을 읽고 나니 차라리 이런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인간적인 것 처럼 보이나 참 우울합니다.

만일 이 책이 사실이라면 너무나 실망이 큽니다.

이 사회에서 스승인 듯 지식인인 듯 비판을 하고 행세하면서 뒤로는 자신이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도올의 저서를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 같아서 재미있게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e 2007.08.21.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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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이라는 우상의 실체를 여실히 파헤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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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인물비평의 대가 강준만의 비평과 진중권의 독설을 능가한다.   김용옥의 과대망상,자아도취,우리사회의 허상을 낱낱이 해부한다.   나는 도올의 팬이다. 그의 자유, 용기, 패기,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말과 글이 주는 재미를 좋아한다. 나는 도올을 엔터데이너, 연예인 혹은 수필가로 본다. 나는 도올의 저술 30여권은 사서 읽었다. 도올의 책은 결코 어렵지 않다. 소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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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인물비평의 대가 강준만의 비평과 진중권의 독설을 능가한다.

 

김용옥의 과대망상,자아도취,우리사회의 허상을 낱낱이 해부한다.

 

나는 도올의 팬이다. 그의 자유, 용기, 패기,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말과 글이 주는 재미를 좋아한다. 나는 도올을 엔터데이너, 연예인 혹은 수필가로 본다. 나는 도올의 저술 30여권은 사서 읽었다. 도올의 책은 결코 어렵지 않다. 소설보다도 빨리 읽힌다. 한 때 도올에게 한문을 배우려고 도올서원에 문을 두드린 적도 있을 정도로 도올은 나의 젊은 시절의 우상이고 생활의 활력이었다. 또 한 때는 그의 약속불이행(도올은 맨날 후속편을 기대하라고 한다)과 저열한 인격에 실망해서 미워한 적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기대도 실망도 않한다.그의 책과 말은 그냥 참고하기만 하고 웃고 즐기기만 한다. 그는 내게 탈랜트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살까 말까 망설였다. 도올 비난자가 씹아대는 잡문일 것 같았다. 허나 책을 읽어 가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나의 좁은 식견으로는대중비평서로는 최고의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잘못 살아오고 있는 지 통렬하게 반성케 해 주었다. 참으로 우리가 얼마나 허상 속에 살고 있느가를 가르쳐 주는 죽비와도 같은 글이었다.

 

도올은 사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인물이다. 변변한 논문도, 그가 그토록 주창해 욌던 훌륭한 번역서도 별로 없다.(나는 석도화론과 금강경강해를 그의 훌륭한 번역으로 생각해 욌지만 '도올김용옥비판'을 읽어 보니 전자는 후쿠나가 미쯔지 선생의 일본어 번역을 베낀 것이라 하고 금강경강해는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책이다.)

 

그럼에도 우리사회에 그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그의 정치계,언론계,종교계,문화계 인맥은 참으로 대단하다. 언론도 그를 이용해 장사해 먹기 바쁘다. 이제 도올은 하나의 성역이다.

 

'도올김용옥비판'은 이러한 도올의 실체를 명징하게, 논리적으로 폭로하고 비판한다.

 

우리 사회의 부끄러움을 고발한, 쉽게 쓸 수 없는 저작이다.

 

나는 저자에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

 

 

 

 

 

 

 

 

 

YES마니아 : 골드 e******5 2007.08.27.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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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비판서 3종세트 분석
"도올비판서 3종세트 분석" 내용보기
도올 비판서는 대표적으로 노자를 웃낀 남자(이경숙), 도올논어 바로보기(이기동, 배요한), 도올비판(김상태)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이 비판서적들중 가장 우수한 책은 [도올논어 바로보기]의 [배요한]씨가 가장 핵심을 찌르고 있다.   먼저 도올선생이 손가락으로 하늘의 서쪽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면도올을 비판한 성대의 이기동교수는 서쪽방향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동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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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비판서는 대표적으로 노자를 웃낀 남자(이경숙), 도올논어 바로보기(이기동, 배요한), 도올비판(김상태)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이 비판서적들중 가장 우수한 책은 [도올논어 바로보기]의 [배요한]씨가 가장 핵심을 찌르고 있다.

 

먼저 도올선생이 손가락으로 하늘의 서쪽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면
도올을 비판한 성대의 이기동교수는 서쪽방향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동쪽방향을 가르키며 비판했다. 그것도 도올선생의 저서 단 2권 <도올논어 1,2>을 읽고 비판했는데 그는 도올선생이 가지고 있는 학문의 패러다임을 전혀 읽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도올선생이 보는 논어에 대한 핵심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배요한 목사는 도올선생이 가리킨 방향이 하늘의 서쪽 방향을 가리킨다고 명확히 알고 있으며 그는 그 서쪽방향의 실체를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 그는 자신의 스승인 이기동 교수에 보다 학문에 대한 <인식의 틀>이 크다.

 

이경숙 그녀의 도올비판서는 배요한씨에 의해서 비판된다. 즉 여기에서 언급된 4명의 인물들 중에서 도올선생의 학문의 패러다임도 전혀 읽지 못했고 자신의 학문의 무지함만 드러냈다.

 

도올비판의 김상태씨는 도올이 손가락을 들어 서쪽 하늘을 가리켰는데 가리키는 방향이 아니라 가리키는 사람에 대해 역겨워했다. 그리고 김상태씨는 위에서 언급한 이경숙, 이기동, 배요한씨의 도올비판서와 도올의 저작들을 대부분 읽고 분석했고 모든 사건의 전말을 정확히 꿰고 있다.  그리고 김상태씨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글이 가지고 있는 맹점<침소봉대, 일반화의 오류>들을 이미 인식하고 있을것이다.

 

난 도올선생의 저작과 그 비판서를 읽고 난 후 도올선생을 평가하는데는 두가지로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도올선생이 학문을 하는 <인식의 틀>이요 다른 하나는 그의 <인간성>이다.

 

나는 그중 도올선생이 학문을 하는 <인식의 틀>을 높게 평가한다. 그점에 있어서는 도올논어 바로보기의 저자인 배요한씨도 마찬가지 였다. 여기서 학문을 하는 <인식의 틀>은 우리가 학문을 하는데 있어 어느 한쪽 각도만을 보와 왔다면 도올선생은 기존 방법론과 함께 다른 각도에서도 학문을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방법론은 학문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다.  배요한씨도 바로 도올선생의 <인식의 틀>을 높이 샀고 나 또한 바로 그점에 있어 도올선생의 학문을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도올선생의 <인간성>은 정말 처참할 정도로 김상태씨에 의해 벌거벗겨지는데 꼭 추잡한 나의 내면 세계를 보는 것과 같아 부끄러움을 느꼈고 김상태씨의 도올선생에 대한 비판을 독자들 자신의 반면교사로 삼는 것이 중요하고 생각된다.

p*****r 2008.04.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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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방정식같은 단순 나열의 글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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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사지도 보지도 못했다.(미리보기로 약간 맛을 봤지만^^) 우선 돈이 아까울것 같았고 1차 방정식같은 단순한 나열의 글들... 약간의노력(작가들의창작의노력에비하면..자료찾기의수고정도?)으로 반대논거를 제시하며 자신은 그뒤에 숨어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 그러면서 자신은 객관적이고,우월한양 마치 바둑을두는데,장난감총을 쥐고 우쭐대는 생뚱맞은 듯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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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사지도 보지도 못했다.(미리보기로 약간 맛을 봤지만^^)

우선 돈이 아까울것 같았고

1차 방정식같은 단순한 나열의 글들...

약간의노력(작가들의창작의노력에비하면..자료찾기의수고정도?)으로

반대논거를 제시하며 자신은 그뒤에 숨어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

그러면서 자신은 객관적이고,우월한양 마치 바둑을두는데,장난감총을 쥐고 우쭐대는

생뚱맞은 듯한 모습으로까지 비춰진다

자신의 열등을 우월적 위치로 바꾸기위한 자기체면을 거는듯한 저급하고,

측은하고 치기어린 모습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옛적 양반같은 모습...

신사(젠틀)적인 모습.....

학식과 지식을 가진자의 차분함과 정숙한 모습....

이러한 모습이 너무나 아쉽다.

하지만부러운점이있다

목적이 돈과 자극적 글들로 관심을받았다면 아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과 돈에대한 부러움은 든다^^

나같은 소인배에게는 매력적이고 구미가 당기는 일이다. 왜냐면 돈이니까

이 지은이의 목적이 그것이 아니라 작가로써의 책임과 지식층으로써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쓴 글이라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책을 사지도 보지도 않은 나또한 일련의 코끼리 다리의 우화의 어리석음을

벗어나지 못한 이행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s*****8 2008.08.1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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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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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신변잡기 식 책을 우연히 봤던 기억이 있고, 집 TV에 도올이 악쓰는게 켜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내용이 없어 오래 못 봤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무슨 숙연한 자세로 큰 스승을 대하듯 앉아있던 방청객들과 집에서 아주 편한 자세로 노자니 장자니 그 밖에 의미도 모르는 어려운 단어의 나열을 들으며 흐뭇해 하던 ***이다. 이 책을 권했더니 자칭 도올 팬이라는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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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신변잡기 식 책을 우연히 봤던 기억이 있고, 집 TV에 도올이 악쓰는게 켜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내용이 없어 오래 못 봤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무슨 숙연한 자세로 큰 스승을 대하듯 앉아있던 방청객들과 집에서 아주 편한 자세로 노자니 장자니 그 밖에 의미도 모르는 어려운 단어의 나열을 들으며 흐뭇해 하던 ***이다. 이 책을 권했더니 자칭 도올 팬이라는 ***는 읽지 않게다고 했다. 진실은 ***은 이런 책을 읽지 못하고 더 얄팍한 대부분의 책들도 끝까지 읽지 못한다. 도올이 엔터테이너가 될 수 있었던 한 이유는 이런 사람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 줬다는 것일 거다. 스스로는 장자를 읽어 본 적도 없고 읽을 의지도 없지만 도올의 원맨쇼를 보며 자신이 뭔가 된듯한... 이런 사기는 사실 도처에서 볼 수 있지만 문제는 우리 사회가 도올에게 그의 함량에 비해 너무  큰 영향력을 선사했었다는 것이다.
s******2 2008.12.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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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러운 철학과 졸업자이다...
"나는 부끄러운 철학과 졸업자이다..." 내용보기
오랜만에 책의 리뷰를 달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아마   이 책을 보고 나서   치사하게 뒤에서 욕하지 말라거나, 김용옥 씨가 모든 학문에 통달해서 강의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의 저자 같이 무지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것이 당연하다는 그런 비난 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책의 리뷰를 모두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그런 류의 리뷰가 좀 있는 것 같다.
"나는 부끄러운 철학과 졸업자이다..." 내용보기

 

오랜만에 책의 리뷰를 달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아마

 

이 책을 보고 나서

 

치사하게 뒤에서 욕하지 말라거나, 김용옥 씨가 모든 학문에 통달해서 강의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의 저자 같이 무지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것이 당연하다는

그런 비난 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책의 리뷰를 모두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그런 류의 리뷰가 좀 있는 것 같다. (아마 많을 지도...)

 

이 책의 저자의

 

약간은 졸렬해 보이는

 

김용옥씨에 대한 어투 패러디(?)가 좀 거북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의도한 것으로 보이는 그런 글 쓰기 (에필로그의 지은이의 문체를 보면 아마 이 글 전체의 문체는 의도된 바로 생각된다.)

는 김용옥 씨의 대중 강의나 책에서 느끼는 거북함을 느끼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이 책을 보면서 거북감을 느끼는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것 역시 의도한 바인 것 같다.

 

그냥

난 이 책을 읽고

부끄러웠다.

 

내 자신이.

 

나 역시 철학을 전공했고

졸업 논문을 쓰면서

나의 글쓰기에 대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졸렬함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스스로

잡지글 형식에 강하다고 얘기했고

뭔가 꼬아서 쓰기를 즐겨했지만

 

그런 나의 글쓰기는

논문에 어울리지 않는

전혀 준비되지 못한 철학도였다.

 

졸업논문 발표 현장에서

철저하게 심사 교수들에게

까여가면서

나의 글쓰기에 대한 나약함에 미치도록 부끄러웠다.

 

(간신히 몇번의 수정을 통해서 통과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다행일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부끄러웠다.

 

그런 나의 졸렬한 글쓰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떠오르게 되어서 부끄러웠고

 

김용옥씨에게 번역서 하나가 없는 줄 몰랐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과연 내가 인문학을 전공한 것인가?

 

 

우리에게는

 

김용옥같은 스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학자가 필요하다...

 

 

나 같은 잡지글이 아니라

 

학문을 담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나도 못하고

 

김용옥도 못했고

 

저자도 할 수 없다고 얘기하는

 

그런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란다.

 

(물론 이미 많이 있다. ^^;;)

 

그런 글쓰기로 김용옥으로 대표되는

 

학자의 탈을 쓴 연예인들에게

 

진정으로 대중을 통해 맞설 수 있는

 

그런 학자가 나왔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별5개를 붙여본다.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현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내용보기
이 책은 우선 아주 재미있다. 혹시 지금 심심하거나 읽을거리를 찾고 있다면 꼭한번 읽어보라. 일고 나면 씁쓸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속이 풀리는 상쾌함을 맛보았다.   독자들의 찬반양론이 뜨거울것이 예상된다.다른 리뷰도 읽어보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논리적이고 사실적이다.   김용옥 개인을 다순히 흠잡고 까발리기 위해서만은 아님을 독자들이 같이 이해하기를 바란
"현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내용보기

  이 책은 우선 아주 재미있다. 혹시 지금 심심하거나 읽을거리를 찾고 있다면 꼭한번 읽어보라. 일고 나면 씁쓸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속이 풀리는 상쾌함을 맛보았다.

  독자들의 찬반양론이 뜨거울것이 예상된다.다른 리뷰도 읽어보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논리적이고 사실적이다.

  김용옥 개인을 다순히 흠잡고 까발리기 위해서만은 아님을 독자들이 같이 이해하기를 바란다. 개인 김용옥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일 분이다.

 

  학력위조가 판을 치고 그 모순이 극대화 되어 나온 이시점에서 하버드박사에 학벌가문에 경제적 뒷받침이 받쳐주는 한 개인이 어떻게 일반대중을 조롱할 수 있는가를 조목조목 보여준 예들이 씁쓸함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이제 그 그림자를 인식해야 할때가 왔음을 저자는 알고 있는 것이다.

 

  에필로그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김용옥 개인의 치부와 모순을 드러냄으로써 그것으로 끝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회심리학적면에서 현시대가 갖고 있는 모순을 드러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독자들이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f********n 2007.09.04.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