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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는 몇 학년 부터 읽히시나요? 그럼 세계사는요?
학교 과목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고등학교 부터 이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 사회라는 과목안에 세계사가 많은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러면 세계사는 몇 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까요?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을 만한 국사 관련 책들은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세계사 관련 책은 통 없더군요. 사실 국사야 엄마들도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어느 정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사가 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이름도 어렵고 연대는 더욱 헷갈리고 처음 듣는 지명에 전쟁에... 어차피 세계사도 암기과목이라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쉬운책으로 읽고 읽고 또 읽어서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던 참에 통째로 세계사를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세계사에 대한 기본 가닥이 잡히면 다른 문학이나 예술분야도 쉬워지더군요. 더우기 책 중간 중간에 그 시대 인물에 대한 정보가 인터뷰 식으로 마치 현재 같이 살고 있는 것 처럼 들어가 있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각각 인물별로 읽어서 따로 놀던 세계위인들도 얼추 정리가 되고 말입니다. 이번 모 국제중 영어 면접 질문이 "역사적 위인 중에서 3명만 살린다면 누구를 살리겠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였다지요? 살리고 싶어도 뭘 알아야 살리지요 또한 그 이유까지 대려면 역사적 배경에 대한 기본 지식은 필수 이구요.
그래서 더욱 적극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자꾸 자꾸 읽어서 머릿속 주기억 장치에 저장이 되면 바랄 나위가 없겠지요. 나중에 학교 시험 대비해서 세계사를 따로 암기할 필요도 없을테구요. 세계명작을 읽거나 클래식 곡을 들어도 예사롭게 들리지 않을테지요. 여행을 가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세계의 역사를 안다면 생각만 해도 멋진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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