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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크고 넓은 지도상의 나라들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일일이 확인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역사란 지금도 거듭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결코 우리와 별개일 수는 없는 긴밀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세계 주요 문명 발생지에서서 우리가 생존을 위해 여러모로 발전양상을 보이고자 행했던 삶의 치열한 흔적을 되짚어 봄으로써, 그 맥락안에서의 우리존재가 어느 즈음에 있었는지, 어떠한 영향의 끼침과 누림이 있었는지를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고대의 여러 도시들이 농경을하며 모여 살게 되면서부터 진화를 거듭했다는 구체적 사항을 지도를 통해 하나씩 살펴 보면서, 과거 문명 발생지들을 거점으로 해서 발달한 도시들의 위용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지금의 우리들은 유적, 유물을 통해서만 고대 세계로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지만, 그 구체적인 확인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어려움이 있었을지는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그것들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보여지고 알려지는 진실들에 우리가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것을 보면 그것들이 얼마나 대단했던 것임을 분명히 알 수있다.
4대 문명지의 가치나 의의는 이전부터 익히 들어서 숙지하고 있는 것이 많다. 다만 그와 연관된 주제들을 쉽게 이야기할 수는 있어도 주위, 주변상황들과 관련해서는 익힘이 없었기에 그저 암기적인 익힘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볼때, 지도를 통해 개괄적인 표현을 익힐 수 있어 일목요연하다. 그외의 지중해, 그리스,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요모조모를 둘러 봄으로써 좀 더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할 수 있다. 생존과 번영을 위한 고대인들의 투쟁이 있었기에 그 문화, 경제, 사회적인 발전의 파급이 있었겠지만 그로인해 지배와 전쟁등과 같은 문제가 생겨났음을 생각하면 왠지 서글프고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한데.......
어떻게 사람이 살기엔 척박한 땅, 고산지까지도 발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 생존력과 생활 모습이 아직까지도 신기할 따름인데, 사진과 설명으로 인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다만 전체적으로 지면의 설명이 단순하여 좀 더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역사의 부담감이 어쩌면 이러해서 생겨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워낙 생소하고 긴 과정의 중압감으로 인해서....., 그래서 핵심사항을 지면할애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진다면 더욱 효과적일 듯 하다. 경험치 못한 시대의 역사를 이렇게라도 자주 접하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는 결과의 지름길이 생겨날 것이므로, 이 도서를 기반으로 해서 보다 세분화된 익힘이 어우러진다면 역사 흐름의 맥을 짚어 나가는 것은 물론 다가올 역사 흐름도 잘 수용케 되어 발전해 나갈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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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사 하면 4대 문명 발상지가 맨처음 떠오른다. 옛날 학창시절 열심히도 외우고 반복했던 문명의 발상지 티그니스 유프라테스강을 끼고 있는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 유역의 인더스문명 황하강유역의 황하문명, 그리고 나일강을 끼고 있는 이집트 문명까지 사전 지식없이 두서없이 무조건 들으면서 외우던 공부는 체계가 잘 잡히지가 않아 참으로 애를 많이 먹었었던 기억이다.
그리고는 나름 연도별로 지역별로 가닥을 잡아가면서 재미로 다가왔던듯싶다 그래도 한번도 가본적 없는 땅 전혀 짐작할수 없을만큼 오랜 세월전의 이야기이다보니 나의 머리속에 정리하는데도 한계가 느껴져온다
이 책은 고대 세계 역사속 사건들이 많았던 유렵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전 세계를 전체적으로 차근차근 지도를 펼쳐놓고 짚어주어주고 고대사를 이해하고 가닥을 잡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1만년전 수렵 채집인이 지구상 곳곳에서 살아가기 시작하여 기원전 8000년무렵 야생곡물의 재배방법을 터득한 인간들이 기원전 4300년전 도시가 생겨나기 시작 문명을 이루어나가면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생활모습과 국가의 모습과 형태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큰 가닥을 잡아 전체적으로 그리고 부분부분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었다
지중해 훅해 홍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과 아프리카가 만나는 그곳 카스피해 페르시아만이 있는곳 중동 지역에 고대 문명의 중심지 그리이스가 있고 로마가 있으며 바비로니아와 페르시아가 있었다
지금까지 크나큰 문명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그곳의 영광스런 정복전쟁과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들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여행이 너무도 훙미롭게 다가온다.
중국을 통일하고 최초의 황제가 된 진나라 시황제 시절의 중국 땅을 바라보며 고구려의 영광을 한번더 떠올려 보기도 했다 역사를 사랑하고 흥미있어 하는 나에게 지구의 6대륙 그곳의 고대 역사속 이야기 가닥을 잡아가는데 너무도 큰 도움이 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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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고대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그림들,한쪽으로 연표까지 있다. 고대 문명의 위치,사람들이 정착하여 사는 생활,강 유역으로 생겨난 메소포타미아 문명,미노아 문명,지중해와 페르시아.문화의 발생지 그리스,로마제국,아프라카,인도,시베리아를 건너와 북아메리카에 정착하여 살고,동아시아에서 온 유목민이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한 폴리네시아인, 유적지와 생활모습을 지도에 그림과 사진을 넣어 설명이 되어 있다.
4학년인 딸에게 세계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그림을 통해 보는 고대 세계사 책을 보더니 조금씩 관심을 가지며 질문도 했다. 나또한 학창시절 세계사를 무지 싫어 했던터라 설명을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쉽게 이해를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참으로 반가운 책이었다. 우리 학교 다닐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그렇게 세계사 선생님을 미워하지 않았을텐데.... 중세 세계사도 궁금해 만나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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