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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딸아이의 서평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대해서만 알고 있어서 내용이 조금은 어려웠지만 그림과 함께 글이 나와서 처음보는것도 쉽게 이해하기가 좋았다. 중세는 고대와 근대사이의 "중간 시대"라는 뜻이란것을 알았고 이슬람 문명이나 몽골제국,중앙아메리카의 아스텍 인, 중세유럽과 아프리카 왕국까지 꼼꼼하게 중세시대에 문명을 엄마랑 함께 짚어가면서 얘기하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특히 이책을 엄마께 선물 받고 펼쳐보니 사진이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그린 그림지도였다는것에 깜짝 놀랐다. 너무나 자세하게 그림 그려진 산과 궁전,집, 건물들... 나도 그림 그리는것이 좋아서인지 이 책이 정말로 좋았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조금밖에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다. 세계속의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작은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 아이가 이책을 받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어떻게 이렇게 세세하게 그림을 그려놓을수 가 있냐고.... (사실은 엄마인 나도 '참 정성이 담겨있는 책이구나...' 를 느낄수 있었다.)
이 책은 약 500년에서 1500년 간의 천 년의 세월을 다루고 있다. 우리 나라는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그야말로 오늘날 우리 민족의 정착기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세계는 왕국이 번성하는 시대에다 이슬람 종교가 탄생과 함께 종교 전쟁의 시대와 영토분쟁의 시대라고 할 것이다.
아이들에게 책은 직접 그곳에 못가더라도 간접경험이라고 했던말이 생각난다. 초등학생이라 아직은 세계사에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폭 넓은 세계역사의 관심을 갖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아이는 이책을 계기로 다른 세계사책도 도전해 본단다...^^)
역시 아이들에게는 지도를 통해 세계사를 인식한다는 것은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일단 시각적으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다른책과 함께 공부해 나가는것도 좋은 체험이 될수 있을것 같다. 특히 이책에서 제일로 맘에 들었던것은 전체적으로 중요사건을 언급해놓은 점,연대표, 영토 표시, 유물, 유적을 지도에 표시해 두고 있어서 따로 일일이 지도를 찾아가면서 공부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고 좋았다
아이에게 세계사에 대한 자극(?)을 준 책이라 참 소중한 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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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학습서를 각 지역에 대한 이해와 문화, 생활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큰아이가 세계사에 눈을 뜨기 시작할 무렴에 이 책을 접해서 조금이나마 어려웠던 세계사를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었고,흥미진진한 그림 지도책을 중세 세계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 보여 준다.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지도 위에 중세 문명과 민족에 대한 정보가 가득 차 있는 완벽한 안내서이다.
* 중세 세계* 중세는 역사적으로 고대 세계가 끝난 시기인 5세기부터 근대 세계가 시작된 15세기 까지를 알 수 있다. '중세'는 고대와 근대 사이의 '중간시대'라는 뜻이다. 중세가 시작된 시기와 끝난 시기는 대륙마다 각각 다르지만, 중세의 특징은 공통적 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에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서 자리를 확실히 굳혔고, 교역이 국제적인 규모로 크게 확대됐으며, 화약과 인쇄술 등이 발명되어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되었다.
책을 들여다 보면 모든 지도에는 위와 같은 그림이 있고, 그지도가 전체 세계지도 가운데 어느 부분에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의 지도에 사용된 기호와 중세 사람들과 지명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쪽으 표시한 것. 장마다 펼쳐진 내용 오른쪽에 '연대표'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그시대에 내용을 알 수 있었다.
큰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본 한국과 일본을 경쟁 관계에 있던 장군들이 서로 권력을 잡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였던 장면. 일본에서는 세력이 강한 호적들이 천황의 힘을 약화시키고 주도권을 잡은 시기와 조선 왕조 건국이라는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1392년 멸망하고, 조선 왕조가 들어섰던 시기. 고려 말인 1388년, 우왕과 최영 장군이 주도한 요동 정별에 반기를 든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려 정권을 장악하고 새 왕조를 새웠던 것. 수도를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기고 수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궁궐과 종묘를 짓기 시작한 배경을 역사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책을 통해서 폭 넓은 세계역사의 관심을 갖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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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종종 느끼는 일이지만 책들이 너무나 잘 만들어져 나온다. 교과서로 학교 공부에만 의존하던 우리 세대에서는 그림의 떡만 같았던 일이 지금 내 아이의 세대에서는 넘칠정도로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까 .. 그중에서도 선택을 해야 하고 그 많은 것들 중에서 하나를 고르기도 참 어려운 시대다. 이 책을 보고 새삼 '책 참 잘 만들어 졌다.' 싶다.
세계사 공부를 할 때 나의 경우는 거의 달달 외는 그런 방법만 사용했는데 그러다 보니 방대한 양에 눌러서 머리가 지끈 거렸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의 특징이 지도에서 연도별 경로를 표시해 두고 있고 옆에 연대표가 따로 표시 되어 있으면서 그 시대에 일어나 중요사건까지 지도에 표시를 해 두고 있어서 눈에 쉽게 들어왔다. 또한 점선을 이용해 특정 시대에 영토표시까지 해놓았다. 한국과 일본에서 일본 지도가 우리나라에 비해 너무 크게 그려졌다는 생각은 들어서 작가가 제대로 확인해보고 그렸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긴 했다.
이슬람 문명이나 몽골제국, 중앙아메리카의 아스텍 인, 중세유럽과 아프리카 왕국까지 꼼꼼하게 중세시대에 꽃피운 문명의 흔적을 지도위에 표시해놓았다. 전체적으로는 중요사건을 언급해놓은 점이나 연대표, 영토 표시, 유물, 유적을 지도에 표시해 두고 있어서 따로 일일이 지도를 찾아가면서 공부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고 좋았다. 한자리에서 끝내는 원스톱 학습이라고나 할까?
중학생 큰 아들이 이 책을 보고는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면 좋아했다. 작은 아들 역시나... 아직 세계사가 뭔지도 모르면서 지도는 열심히 들여다 본다. 이렇게 한 두 번 반복해서 보다보면 지도가 눈에 들고 차차로 영토의 경계나 유물, 유적, 연대표까지 눈에 들어올 거라 본다. 좀더 확실하게 익히려면 직접 세계전도를 가지고 이 책에서 언급한 곳을 일일이 흔적을 더듬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 당시의 지도도 한 번 그려보고 ... 눈으로 익히는 것과 손으로 한 번 그려보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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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역사의 지식알기>> 일반적으로 지도는 영어로 map이라고 쓰지만 헤라클레스에게 황금 사과를 따 준 아틀라스Atlas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와 형제이기도 한 아틀라스는 제우스와 싸움에서 패하여 하늘을 떠받치는 벌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를 지도책으로 인식하기는 쉽지 않았다. 또 다른 책에서 이탈리아의 유명한 지도학자인 메카토르가 1636년 "아틀라스:세계의 지리학적 묘사"에서 아틀라스가 지구를 들고 있는 그림이 표지에 나온 이후에 아틀라스가 지도책으로 불렸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인간을 지배하려고만 한 제우스의 막강한 권력에 도전한 티탄족들은 우리 인류의 입장에서 정말 고마운 신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도를 통해 세계사를 인식한다는 것은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일단 시각적으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지엽적인 내용으로 범위를 좁혀가면 한결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 초등학생들도 역사와 사회를 공부할 때 "사회과부도"가 있지만 많은 활용이 되지 못함이 안타까웠다. 좀 더 재미나고 흥미로운 구성이라면 아이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지도로 만나는 세계사" 중에서 [중세세계사]이다. 중세는 고대와 근대 사이의 '중간 시대'라는 뜻으로 약 500년에서 1500년 간의 천 년의 세월을 다루고 있다. 우리 나라는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그야말로 오늘날 우리 민족의 정착기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세계는 왕국이 번성하는 시대에다 이슬람 종교가 탄생과 함께 종교 전쟁의 시대와 영토분쟁의 시대라고 할 것이다. 세계 중세의 인류사에서 그야말로 '끼인 시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세의 세계지도로 전체의 모습을 확인한 나는 다음 장에서 각 지역별로 과거로의 역사 박물관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다. 지도의 오른쪽 날개는 박물관에서 연표를 보듯이 각 역사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놓았고 그 연대순은 그 지도에 따라서 연대가 다르게 표기되어 있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지금 없지만 건축물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어 시대성과 예술성이 가미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는데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한 부천 아인스월드에서 느낀 건물(비잔틴성당이나 경복궁 등)의 역사성을 음미할 수 있었다. 중세사에서 우리나라도 조금 다루고 있음을 보고 한편으로 반가웠다.
각 지역의 지도는 세계지도(우리나라의 세계지도와 달리 아메리카가 앞에 나오는 서양의 세계지도라서 우리나라를 가운데서 찾으면 보이지 않는다.)에 그 위치를 표시하고 있으므로 전체에서 부분으로 나아가는 구조를 잘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 내용에 있어서 결코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세계사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아주 좋은 사회과부도를 하나로 생각하고 옆에다 두고 참고삼아 본다면 더욱 유익할 것이다. 우리의 역사는 이러한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 깊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