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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모형과학실]놀라운상어~살아서 움질일 것 같아요(독후화^^*)
"[눈높이모형과학실]놀라운상어~살아서 움질일 것 같아요(독후화^^*)" 내용보기
[눈높이모형과학실]놀라운 상어~ 살아서 움직일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눈높이모형과학실]~~~~~^^ 민주에게나 가족모두에게 정말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답니다. 모형 입체북으로 되어 있어서 몸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 여행은 물론, 손으로 직접 뼈대와 근육, 몸속의 기관들을 만져 볼 수 있어서 더더욱 매력만점이라고 하겠습
"[눈높이모형과학실]놀라운상어~살아서 움질일 것 같아요(독후화^^*)" 내용보기

[눈높이모형과학실]놀라운 상어~ 살아서 움직일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눈높이모형과학실]~~~~~^^

민주에게나 가족모두에게 정말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답니다.

모형 입체북으로 되어 있어서 몸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 여행은 물론, 손으로 직접 뼈대와 근육, 몸속의 기관들을 만져 볼 수 있어서 더더욱 매력만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바다에서 몸길이가 6미터나 되는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고 살아 남을 수 있는 동물은 없다고 하니 말로만 듣던 백상아리의 놀라움을 더욱 피부 가깝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상아리는 '백색 사신(하얀 죽음의 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백상아리의 몸은 유선형이라 헤엄칠 때 물의 저항을 덜 받는다고 해요.

턱에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빨이 수십 개씩 줄지어 나 있고, 첫째 둘 뒤에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도록 이빨이 여러 줄 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죠.^^

종류에 따라 이빨의 모양과 크기도 다르다는 사실~~

상어는 등뼈가 있는 척추동물이며 상어의 척추 원판마다 나이테 무늬가 있는데 이것으로 과학자들은 상어의 나이를 알아 낸다고 합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백상아리도 산소로 호흡을 하는데요, 공기 중의 산소가 아니라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로 숨을 쉰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그리고 책을 접하면서 많은 놀라운 사실 중 한 가지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는데요,

그것은 암컷 상어의 몸속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백상아리 새끼는 가끔 어미 자궁 속에서 수정되지 않은 알들을 먹어치운다고 하는군요.

어떻게 보면 형제들을 잡아 먹는거지요...........

새끼였을 때 부터 위대한 탐식가의 모습은 뭔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백상아리가 제일 잘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먹는 것이랍니다.

물범, 바다사자, 물고기, 게, 바닷가재 등등을 잡아 먹는데요, 먹이가 부족해서 몇 달 동안 굶을 때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먹이를 못 먹으면 금방이라도 힘이 빠질텐데......... 백상아리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백상아리와 다른 상어들에 대한 생김새, 종류, 특성, 쓰임새 등등을 아주 세밀하게 담아 놓아서 아이들에게는 과학지식백과라도 해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또한 입체적이며 투명하게 몸속 전체 기관들을 들여다 보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툭~툭~ 튀어나오는 놀라움은 직접 보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뛰어나답니다.

 

과학이라는 분야가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질지도 모르지만 [눈높이모형과학실]을 접한 아이들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더 깊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을 수 있고,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눈높이모형과학실]을 앞으로도 더욱 사랑하며 즐겨 읽으려 합니다. (^<>^*)

 

>>>>> 놀라운 상어를 접하고 정말 놀랄만 한 상어를 그려보고 표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상어의 밑그림을 먼저 그리고 민주가 마음에 들어 하는 색으로 칠하기 시작~~^^

 

 

분홍색을 좋아해서 먼저 분홍색을 칠하고,

그 다음은 파란색으로 지느러미를 칠하네요.

 

 

시키지 않았는데도 지느러미와 꼬리 부분을 파란색으로만 칠하는 ~~민주^^

 

 

꼬리는 보라색으로~ㅋ

알록달록 상어가 될 것 같지 않으세요? ^^;;

 

 

이제는 바닷속을 표현해 주기 위해서 바다를 그리고 있어요~~

한 줄로 쭉쭉~~ 잘 긋지요~ㅎㅎㅎ

 

 

중간 정도 완성한 상어그림~~^^

그리고  곧바로 상어 색칠하기에 돌입합니다~~


 

 

상어가 먹을 물고기도 그려 주고요~~

알록달록 칠도 해 주고요~~

 

 

제법 집중력 있게 열심히 그리고 있는 민주에요~^^

 

 

이제 마무리는 물감으로 ~~

바닷속을 표현하기 위해서 농도를 달리한 파란색으로 열심히 쓱쓱~싹싹~ 물감을 칠해요^^

 

 

짜잔~~~~~~~ 이렇게 완성 된 민주의 상어 그림~~ ^^

어떠세요? 나름 알록달록한 상어가 멋져 보이지 않으세요~~ ^<>^

 

놀라운 상어를 통해서 재미있게 읽고 이렇게 독후화로 표현해 보니 민주도 좋아하고 저도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민주가 좋아하는 책이어서 더욱 유쾌하고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d******7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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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입체여행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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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쳐 놓은 이 책의 묘미는 3차원 입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매 장을 넘길때마다 골격계, 심폐계, 생식계, 소화계, 간, 감각계와 신경계, 근육계, 피부계로 나뉘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입체적인 몸속 내부를 볼 수 있어 좋다.  상어에 관련된 다양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림과 더불어 기본설명에 쪽설명까지 덧붙여져 다양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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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쳐 놓은 이 책의 묘미는 3차원 입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매 장을 넘길때마다 골격계, 심폐계, 생식계, 소화계, 간, 감각계와 신경계, 근육계, 피부계로 나뉘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입체적인 몸속 내부를 볼 수 있어 좋다.  상어에 관련된 다양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림과 더불어 기본설명에 쪽설명까지 덧붙여져 다양한 시각에서 상어를 짚어주니 우리는 열심히 받아먹기만 하면 된다.

상어의 이동, 이빨, 심장, 모양과 크기, 수명, 조상, 새끼상어, 식성, 간의 기능, 육감,상어고기, 가죽, 상어공격을 피하는 법 등등의 다양한 지식을 제공해주며 이 책을 다 읽어 내려갈 즈음엔 상어와 조금은 친근해진 느낌을 받게 된다.

 

     

 

바다생물에겐 너무나 위협적인 백상아리....사람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백상아리의 턱에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빨이 수십개씩 줄지어 나있고  빠지더라도 뒤에서 이빨이 또 나온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치아로 인해 너무 고생을 하는 나에겐 말이다.

버릴게 하나도 없는 상어.....상어의 간유는 야맹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가 풍부하며 연골은 의약품으로 쓰인다고 한다.

상어의 지느러미는 별미여서 그것을 맛보기 위해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이유로 이젠 멸종위기에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비늘이 없는 상어의 가죽은 뾰족한 돌기가 나 있어 옛날 목수들이 사포대신 사용했다고도 한다. 상어의 몸은 알면 알수록 과학적이고 신기한 것 천지이다. 상어의 척추외엔 뼈가 전혀 없다는 점도 새롭게 다가온다.

상어는 지느러미가 뻣뻣해 뒤로 헤엄치거나 갑자기 멈춰설 수 없으며 숨을 쉬기 위해서라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공학자들은 더 나은 배와 로켓을 설계하려고 상어를 자세히 연구하기도 한다. 백상아리의 몸은 설계가 잘 된 배나 비행기처럼 앞으로 쉽게 나아가도록 균형이 잘 잡혀 있기 때문이다. 부레가 없는 상어는 대신 기름이 많이든 커다란 간으로 큰 몸집을 떠받들기에 좋은 역할을 하지만 위아래로 움직이는 데에는 기름기 많은 커다란 간이 방해가 되기도 한단다.

 

얼마전 서해안으로 놀러가면서 남편이 아이에게 상어에 대해 말해준적이 있다. "상어는 피냄새를 맡고와, 서해안에서 사고가 많이 났다고 해, 물이 얕다고 얕보면 안돼. 서영이 어디 피난데 없어?" 라고 말하니 아이의 눈이 동그래진다.ㅎㅎㅎ 바닷가를 다녀온 후 아이와 이 책을 보았을땐 아빠의 말이 확인 되는 순간이었다. 정말 상어의 공격은 열대 휴양지 근처의 따뜻하고 잔잔하고 얕은 바다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어렸을 적 "바밤~바밤~ 바밤바밤~~~" 하며 "조스가 나타났다!!!!" 라는 영화의 대사만이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 조스라는 것은 입이라는 뜻으로 강한 턱과 이빨이 인상적인 상어의 모습을 연상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이의 책을 보며 엄마도 배우고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더 실감하게 되었다. 아주 알찬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고 지루함 없이 설명이 되있는 것도 고마운데 몸속내부를 만져보고 살펴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라 아니할 수 없는 책이다.

 

n****m 200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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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왕, 상어 중의 상어, 백상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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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상어> 백상아리. 상어는 바다의 포악한 왕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중에서도 가장 난폭하다고 알려진 백상아리. 책을 통해 백상아리에 대해 또 일반적인 상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집에 <놀라운 자동차>, <놀라운 공룡> 등 시리즈가 거의 다 있는데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정말 기대가 되요. 게다가 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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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상어> 백상아리. 상어는 바다의 포악한 왕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중에서도 가장 난폭하다고 알려진 백상아리.
책을 통해 백상아리에 대해 또 일반적인 상어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집에 <놀라운 자동차>, <놀라운 공룡> 등 시리즈가 거의 다 있는데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정말 기대가 되요.
게다가 책을 읽으면 그 기대만큼의 아니, 기대보다 훨씬 더 유용한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번에 나온 상어 이외에 <놀라운 호랑이>도 꼭 읽어보렵니다.
 
백상아리.
우리 아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끔 상어도 잘 그린답니다.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백상아리.
오늘도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책을 만들어보았어요.
 
책 속에 나와있는 구멍을 대고 상어 모양의 종이를 몇 장 오렸습니다.
그리고 그 상어 모양의 책에 내용을 쓰기 시작했지요.
 
어떤 내용을 쓸까 고민하다 이번에는 상어 - 백상아리의 일반적인 특징이랑 백상아리 그림, 그리고 백상아리와 관련된 간단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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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상어 테두리를 그리고, 첫 번째 종이에는 책 제목을 쓰고
두번째에는 지느러미의 종류를 알아보았습니다.
세번째엔 백상아리에 대해 간단하게 책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했네요.
 
마지막 네번째 종이에는 백상아리와 작은 물고기를 그렸습니다.
또 물고기가 상어에게 잡혀먹지 않도록 구해주는 자신의 모습을 우리 아이는 그렸어요.
말풍선을 넣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며보았습니다.
 
상어 - "크하하, 나는 바다의 왕이다."
물고기들 - "으악, 상어다!"  /  "도망가자."  /  "고마워."
아이 - "물고기들아, 내가 도와주마. 수리수리 마수리 얍!"
 
하지만 백상아리를 잡지는 않고 그냥 물고기만 도와주겠다고 하는 우리 아들입니다.
상어를 죽이면 상어가 슬퍼할거라고 하네요.
 
두고두고 상어에 대해, 아니 백상아리에 대해 알수 있는 너무 멋진 책이랍니다.
날카로운 이빨에서부터 아가미 뼈와, 아가미갈퀴, 또 강한 지느러미
상어 몸 속에 있는 등뼈, 연골로 되어있어 튼튼하면서도 유연한 상어.
 
상어의 골격계로부터 심폐계, 생식계, 소화계, 감각계와 신경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근육계와 피부까지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상어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다면 전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놀라운 상어 - 백상아리의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많이 배웠던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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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200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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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 대해서 많이 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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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어에 대해서 많이 배운 책입니다. 처음에는 모형으로 상어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는데 실제로 책을 보니 모형만큼 내용도 튼실했습니다. 상어라고 하면 가장 먼서 포악한 바다의 무법자라는 사실이 떠오릅니다. 그 외에는 상어가 분명 어류에 속한다는 사실과 육식을 하기 때문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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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어에 대해서 많이 배운 책입니다. 처음에는 모형으로 상어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는데 실제로 책을 보니 모형만큼 내용도 튼실했습니다.
상어라고 하면 가장 먼서 포악한 바다의 무법자라는 사실이 떠오릅니다. 그 외에는 상어가 분명 어류에 속한다는 사실과 육식을 하기 때문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다입니다.
그렇지만 책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어에 대한 신기한 사실이 정말 많더군요.
 
먼저 책을 보면서 앞과 뒤를 유심히 봤습니다. 앞표지에서는 상어의 모든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뒷표지에서는 보통 상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부터 한장씩 넘기면 상어의 기관을 하나씩 살필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죠. 통채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한 기관씩 설명을 듣고 모형을 보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런 책이 많이 나오면 아이들 상식도 그만큼 쑥쑥 크겠죠? 단지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사실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백상아리 상어의 알주머니에서 먼저 부화한 새끼가 다른 알을 먹어치우는 사실이었습니다. 얼마나 끔찍하던지. 그렇지만 이것도 강한 생물이 살아남는 자연의 섭리겠지요. 이것도 책의 모형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상어의 간이 그렇게 큰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몸의 3분의 1정도는 간이 차지할 정도로 정말 큽니다. 그래서 상어는 그 커다란 간 덕에 심해로 잠수가 가능한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포악한 상어는 어디 하나 버릴 데가 없다는군요. 상어의 껍질은 가죽으로 쓰고 간은 비타민이나 화장품을 만들고, 연골은 의약품, 고기에 턱과 이빨은 장신구로 만든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정말 상어에 대해서 재미나게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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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 대해서 나온 정보 중에서 한 부분을 그렸습니다. 역시 상어는 버릴 데가 한 군데도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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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에 먼저 깨어난 상어새끼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알을 먹고 있습니다. 정말 끔찍하지만 이것도 자연의 섭리겠지요. 모형에서는 노란 부분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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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되는 부분에 대해서 나온 그림입니다. 통채로 잡아먹은 다른 물고기가 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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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몸 가운데 커다랗고 검은게 바로 간입니다. 정말 크지요? 정말 상어에 대해서 많은 정보 배우고 활용했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몸에 대한 책을 살펴볼까 합니다.


y****7 200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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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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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워낙 무서워하는지라 물 속에 사는 생물에 대해서도 별 관심이 없기에 아는 것 또한 별로 없다. 오죽하면 생선도 잘 구별하지 못했었을까. 그러나 아무리 관심이 없다해도 고래나 상어처럼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물에 대해서는 궁금하기도 하다.   요즘은 워낙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구성된 책이 워낙 많아서 이것도 그런 책일 것이라는 짐작하고 있었는데 막상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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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워낙 무서워하는지라 물 속에 사는 생물에 대해서도 별 관심이 없기에 아는 것 또한 별로 없다. 오죽하면 생선도 잘 구별하지 못했었을까. 그러나 아무리 관심이 없다해도 고래나 상어처럼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물에 대해서는 궁금하기도 하다.

 

요즘은 워낙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구성된 책이 워낙 많아서 이것도 그런 책일 것이라는 짐작하고 있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그 이상이었다. 완전한 모형이 있는 상태에서 각 기관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각 기관마다 따로 떨어져 있어 훨씬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지만 내가 봐도 재미있다. 게다가 설명도 결코 적은 양이 아니고 깊이가 있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았다.

 

그럼에도 아직 상어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다고 하니 자연이란 얼마나 거대하고 신비로운 것인가. 상어 특히 백상아리의 기관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더라도 눈으로 계속 익히게 하려고 아이와 함께 퍼즐을 만들어 보았다.

준비물은 상어 그림과 두꺼운 종이(마침 어제 피자를 먹어서 그 상자가 있었다.), 광고지에 붙어 있는 자석(나중에 자석퍼즐을 만들기 위한 재료), 양면 테이프 등이 있으면 된다. 상어 그림은 인터넷 서점에 있는 표지 그림을 프린트했다. 하필이면 잉크가 부족해서 색이 조금 이상하다.

두꺼운 종이에 붙인 뒷면에 조각으로 나눌 선을 그린다. 아이에게 그리라 했더니 이렇게 그려 놓았다. 나중에서야 어렵겠다고 걱정을 한다.

선대로 오리면 기본 퍼즐 완성! 열심히 맞추고 있다. 조각이 너무 작은 것도 있어서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처음에 걱정을 하더니 그래도 금방 맞췄다. 그나마 테두리 선이 있어서 맞추는 데 훨씬 도움이 되었다.

바닥에 대고 맞추니 자꾸 퍼즐 조각이 움직여서 불편하다. 이 때는 처음에 두꺼운 종이를 자른 테두리를 사용하면 훨씬 편하다. 일종의 퍼즐판이 되는 셈이다.

자석퍼즐로 만들 경우는 광고지 뒷면에 있는 고무자석을 떼어 내 작게 자른 다음 양면 테이프로 붙이면 완성된다. 그러면 아이들에게 퍼즐을 주고 냉장고에 가서 맞추도록 하면 된다. 별 것 아니지만 아이들은 이런 수재장난감도 꽤 좋아한다. 아마도 엄마가 직접 애정을 가지고 만들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l*****8 200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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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알면 어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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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모형 과학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다. 쉽게 들여다 볼 수 없는 상어의 몸 속을 책 속에 정교하게 재현시켜 놓아서 어른들도 보면 반할 수 밖에 없다. 첫 장을 열면 상어의 두개골과 턱뼈, 척추모형이 나오고 이에 대한 설명이 너무도 상세하게 들어있다. 다음 장에는 아가미를 비롯한 심폐기관의 모형이 드러난다. 이어서 생식계, 소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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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모형 과학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다. 쉽게 들여다 볼 수 없는 상어의 몸 속을 책 속에 정교하게 재현시켜 놓아서 어른들도 보면 반할 수 밖에 없다. 첫 장을 열면 상어의 두개골과 턱뼈, 척추모형이 나오고 이에 대한 설명이 너무도 상세하게 들어있다. 다음 장에는 아가미를 비롯한 심폐기관의 모형이 드러난다. 이어서 생식계, 소화계, 간, 감각계와 신경계, 근육계에 대한 설명이 각각의 모형과 함께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모형이 들어있는 책 중에는 부속이 너무 조잡하게 구성되어 있거나 만듦새가 매끄럽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책은 오히려 그 정교함에 놀랄 지경이다. 상어의 위속에 들어있는 깡통이나 폐타이어까지((실제로 상어뱃속에서 이런 것들이 나온다고 한다)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넣은 것을 보면 감탄스럽기까지 하다.

상어 몸 속 각각의 기관이 하는 일 뿐 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상어에 대한 상식들이 한낫 선입견에 불과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사람을 공격하는 공포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식인 상어의 이미지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시각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오히려 사람들의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말미암아 백상아리를 비롯한 여러 종의 상어가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어류도감도 아니고, 상어 한 종에 대한 책에 이렇게 많은 읽을 거리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상어의 이빨을 보면서 고래의 수염과 비교도 할 수 있고, 상어의 간이 다른 물고기의 부레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백가지를 아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한가지를 확실히 아는 것이 백가지를 알아가는 지름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활용하여 몇가지 독후활동을 해보았다. 먼저 상어고기로 돔배기 산적을 만들고 시식해보기, 상어의 몸과 우리 몸을 비교해보는 활동을 해보았다.

 

[상어 고기로 음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놀라운 상어에 보면 상어 스테이크 요리가 인기있는 메뉴라고 하네요. 영국에서 인기있는 생선튀김과 감자칩요리(피쉬 엔 칩스)에는 돔발 상어고기가 많이 쓰인다고 하지요. 아시아에서는 상어지느러미(샥스핀)가 별미로 꼽히고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으뜸가는 상어고기 요리가 있어요. 경상도 지방에서 먹는 돔배기라는 것인데요, 제사상에 꼭 오르는 별미이지요. 이번에 우리 집에서도 할머니 제사에 이 돔배기 산적을 해보았어요.

제사음식이라서 아이들이 직접 해보진 못했고요, 사진 찍기와 만드는 과정을 적어보고 먹어본 느낌도 적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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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볼 수 있는 산적용 상어고기 입니다. 뒷 줄에 있는 큰 덩어리 고기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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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구워놓은 모습입니다. 소금간을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양념을 하지 않고 구워먹는데 매우 맛있습니다. 생선 특유의 비린내도 없고, 뼈나 가시가 없어 먹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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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에 요렇게 올려놓습니다. 제사 끝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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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돔배기 산적 만들기*

1.       상어고기에 소금을 뿌려 24시간 동안 간이 배도록 둔다.

2.       간이 밴 고기를 넓적하게 썬다. 다시 손가락 굵기로 썬다.

3.       대나무 꽂이에 고기를 차례로 꿴다.

4.       프라이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낸다.

  *돔배기 산적 먹어보기*

간은 짭짤하다. 씹는 맛은 쫄깃쫄깃하다. 가시가 없어서 먹기가 좋다.

하지만 상어고기라는 말을 들으니 좀 놀라웠다.

 

식인 상어에게 사람이 먹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오히려 사람이 상어를 멸종시킬 정도로 잡아먹고 있었네요.

 

[상어의 몸과 우리 몸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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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책을 가지고 상어의 몸과 사람의 몸을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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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몸과 사람의 몸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려놓고는 자기들끼리 깔깔 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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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우리몸을 각 기관별로 비교해보았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보다 뛰어난 점이 많은 상어의 몸이었습니다.


s*********n 200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라운 상어>바다속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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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열자마자 우와 놀라움의 경탄이... 그어찌 상어의 뱃속을 이리 자세히 살펴볼수 있을까요? 책은 먼저  단단한 뼈가 없는 상어의 골격계와 날카롭고 많은 이빨에 대해 설명되어있답니다. 다음장은 상어의 아가미 호흡과 따뜻한 피가 흐르는 심장의 설명이 나오지요.상어는 온혈 동물이라 네요.. 몰랐던 사실..ㅋㅋ  세번째 로는 상어의 조상과 수명, 새끼상어와 알주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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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열자마자 우와 놀라움의 경탄이...

그어찌 상어의 뱃속을 이리 자세히 살펴볼수 있을까요?

책은 먼저  단단한 뼈가 없는 상어의 골격계와 날카롭고 많은 이빨에 대해 설명되어있답니다.

다음장은 상어의 아가미 호흡과 따뜻한 피가 흐르는 심장의 설명이 나오지요.상어는 온혈 동물이라

네요.. 몰랐던 사실..ㅋㅋ 

세번째 로는 상어의 조상과 수명, 새끼상어와 알주머니가 나온답니다. 새끼상어는 어미 뱃속의 수

정되지 않은 알들을 먹는다는 군요. 윽~


그리고 위대한 탐식가로 불리는 상어가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먹이를 어떻게 삼키고 소화시키는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구요 


내장 기관중 물보다 가벼워 상어의 몸을 떠받치고 있는 간과 의외로 똑똑한 상어의 뇌와 예민한 시

력과 후각, 촉각, 그리고 특별한 전기 지각능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먼 거리도 끄떡없이 여행할 수 있는 상어의 근육 사포 같은 상어의 피부에 대해서 있구요 또 영화

와 같이ㅣ 해변에 상어가 출몰하여 사람을 잡아먹을 확률은 아주 적다네요..

책은 상어의 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모형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책을 읽던 예영이가 상어는 잠을자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책에상어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물고기 책도 모두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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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 대해 열심히 읽어보고 다른 물고기 친구들도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시장에서 구할수 있는 물속 친구들이죠.. 낙지, 꽃게, 오징어, 문어, 조개, 새우 멍게,해삼을 사왔

습니다..

낙지입니다 . 좀 불쌍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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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멍게고요  우리말로는 우렁쉥이라고.. 이름이 웃기다고 계속 우렁쉥이 우렁쉥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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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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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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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펴보고 다같이 먹기로 했죠..
 
낙지나 멍게 해삼같이 회로 먹는건 예영이는 못먹더라고요..참 오징어와 문어도 못먹구요. 새우와
 
꽃게만 열심히...
 
먹고나서 예영이의 느낌을 써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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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느낌을 쓴장의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느낌의 마지막은 "바다속 친구들은 다 미끌미끌해요" 로 끝났답니다.
 
상어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해산물로 끝난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e 200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앗! 상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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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가끔씩 뉴스에 상어가 해수욕장에 출몰하여 사람을 공격했다는 기사를 접하곤 한다. 어머 어떻게? 하는 내 반응과는 달리, 아이들은 거기가 어딘지, 상어가 얼마나 커다란지를 물어오거나 자기도 진짜로 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그만큼 상어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상어가 날카롭고 강한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졌을 거라는 짐작과 멸종되어 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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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가끔씩 뉴스에 상어가 해수욕장에 출몰하여 사람을 공격했다는 기사를 접하곤 한다.

어머 어떻게? 하는 내 반응과는 달리, 아이들은 거기가 어딘지, 상어가 얼마나 커다란지를 물어오거나 자기도 진짜로 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그만큼 상어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상어가 날카롭고 강한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졌을 거라는 짐작과 멸종되어 가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 정도 외에 무엇이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책을 보니 뱃속의 장기가 투명한 비닐을 통해 보인다.

뭔가 사람과는 많이 다를까 싶은 마음에 대교의 눈높이 모형 과학실의 인체와 관련된 책-놀라운 우리몸 도 한 번 더 덤으로 보게 되었다.^^ 흐흐 효과 만점인걸^^

 

크게 몸, 골격계, 심폐계, 생식계, 소화계, 간, 감각계와 신경계, 근육계, 피부계로 나눠 정리 해 두고 있다.

무엇보다 사진이 아닌 모형이라 구체적이고도 생생하여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일부러 외우려면 중요한 정보를 이미지화 하여 떠올리게 하지만 상어의 뇌가 얼마나 작은지, 쓰레기까지도 집어 삼키는 백상아리의 뱃속엔 무엇이 있는지를 눈으로 보는 것 만이 아니라 손으로 만질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직접 보고 만지고 읽어 봄으로서 최대한의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일반적인 물고기 부레 크기와, 간이 부레의 기능을 대신하는 상어는 몸에서 간이 차지 하는 부피가 얼마나 되는지를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나선판이 돋아 있는 창자는 사람처럼 길거나 구불거리는 대신 나선형 계단처럼 생겨서 공간을 절약하는 구조임을 텍스트나 사진만 봐서는 쉽게 기억하지 못했으리라.

상어의 척추 원판마다 있는 나이테 무늬로 상어의 나이를 알아 낸다는 사실은 흥미로웠다.

이처럼 모형만으로는 똑똑해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을까?

모형과 지도를 비롯한 많은 삽화가 상어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돕고 있어, 수시로 책을 열어보게 하여, 자기책이라는 애정을 갖게 한다.ㅎㅎ

그리고 끝으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 하나,

단지 상어가 인간의 뱃속을 채우고 혀의 즐거움 만을 위해 멸종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가를 보여주고 있어 더 이상의 멸종은 있을 수 없다는 시위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모피를 입지 말자는 누드시위는 아니더라도^^

 

 





상어, 있다? 없다?

 

*부레 : 없다 => 기름이 많이 든 커다란 간이 그 기능을 대신한다.

*단단한 뼈 : 없다 => 물렁뼈라 불리우는 연골로 이루어진 연골어류(=판새류)

*백상아리는 비늘이 있다? 없다? : 없다 => 방패비늘 또는 피부돌기라 부르는 뾰족한

                                           돌기가 돋아 있다.

 

책속의 내용으로는 이 내용을 포함 상어에 대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종이를 붙여가며 늘여 갈 수 있답니다.~

e*****0 2007.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