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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뒤에 오사카 쪽으로 여행을 갑니다. 도쿄 쪽과 달리 관련 책이 많지가 않아서 뭘 봐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많은 리뷰에서 저스트 고가 별로라고 하길래 우선 그 책을 제치고 보니
이 책하고 세권으로 분권되는 다른 여행책을 물망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오카사 쪽만 가는데 굳이 일본 전역이 다 들어있는 책은 필요가 없겠다 싶었고 그리고 이책이 제일 최근에 나온 거였어요.
최근 책이다 보니 리뷰도 없고 무작정 여행책을 주문하기 뭐해서 서점에 가서 한번 훑어봤었답니다.
서점에서 훑어볼때는 사진도 좋고 괜찮다 했었는데...
하아... 일정을 짜면 짤 수록 책이 영 도움을 안주네요. 제가 6년전에도 교토로 여행을 가서 그때 산 책도 있어요. 근데 그 책도 좀 부실하고 시간도 흘렀으니 새책을 산건데요. 차라리 정보면에서는 그 책이 낫더군요.
관광지들은 책 낸 분이 가봤던 안가봤던, 별로였던 괜찮았던 그런 걸 떠나서 최소한이라도 소개를 해줘야하는데 정말 너무 빈약하구요. 교토에 있는 니조조가 24시간 개방이라는 어이없는 정보까지. 이동 경로도 그다지 도움이 안되구요. 한숨만 폭폭 쉬면서 인터넷을 뒤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진이랑 그런 건 대개 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만 이 책만 믿고 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여행 갔다와서 이 책이 정말 어땠는지 좀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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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왔구요. 정말 이 책은 그냥 들고만 갔다가 들고 왔습니다. 전혀 도움이 안됐고 새삼 인터넷 정보의 힘을 깨달은 여행이었습니다.
음... 계속 도움 안된다는 말만 썼는데 이 책의 작은 장점을 꼽자면 책 앞에 휴대용책자가 붙어있는데 그게 그나마 조금 도움이 됩니다.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오사카 지역 지하철 노선은 좀 도움이 되더군요. 그외에는 정말... 정말...
어쨌든 7박 8일의 일정에 이 책은 도움이 안됐습니다. 간사이지방 가실 분들은 인터넷을 꼼꼼히 찾아보시고 일본어가 조금이라도 가능하시면 현지 홈페이지같은 걸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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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갑작스레 일본 여행 갈 기회가 생겼는데 막상 가려고 보니 제가 일본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행가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샀었는데요, 맛집이랑 여행코스 같은게 잘 나와잇어서 초보 여행자들에겐 딱인거 같아요 ^^ www.nexusbook.com에 가보니 이 책 시리즈별로 여러나라 많이 있고 여행 관련된 책들도 많더라구요 ^^ 여행계획 세우시는 분들 한번 참고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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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여행은 못가기에 대리만족으로 여행서 읽는걸 좋아하는데,,
당장 짐을 싸서 떠나고 싶게 만든 책은 처음이었다.
당일 코스부터 일주일코스까지 시간별로 짜준 스케쥴표를 보면 지금 아무 계획없이 오사카행 비행기를 타도 무리없이 여행할수 있을것 같다. 나름 많은 여행서를 봤지만 이 책 처럼 산만하지 않게 요점만 딱딱집어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은 흔하지 않다.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여행코스와 여행지, 여행정보(출입국수속, 대중교통 이용방법등)를 설명해 주고 있어 오사카뿐 아니라 초보해외 여행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초간단 일본어 회화도 현지에서 쓰는 말들이라 실제 지나가는 사람에게 질문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다. 사실 현지회화라고 쓰여진 말들중 실제 쓸 경우 어색한 말들과 표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특히 동남아 여행에서 많이 당하는 일들인데 책에 소개된 말들을 믿고 썼다가 망신당하는 일도 생기니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일본어 회화는 현지에서 쓰기에 적당한 표현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이었다. 단순히 핸디용 요약본이 아니라 오사카 지도, 지하철 노선도, 시내버스 노선도가 들어있어 이것 나름대로 퍽 쓸모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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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준비를 위해서 구입했다가 환율 폭탄 맞고 여행을 미루었네요.
개괄적으로 오사카 지방 여행 정보를 파악하기에 좋습니다.
제시하는 코스가 꼭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을 위한 코스니
각자의 여행 목적에 따라서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여행 경험담과 함께 참고하시면 멋진 여행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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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먼저 간단하게 보기에는 잘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좀 상세한 내용과 지도가 아쉽고 정말 급작스레 가는 사람한테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선도 마음에 안들고 쩝. 져스트 고가 책이 마음에 안들어서 구매했는데 그나마 가장 위안이 되는 건 나라에 대한 소개가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나라는 다른 책에는 잘 안나오거든요. 그 외에 다른 구성 같은 것은 이쁘게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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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초에 오사카 여행 갑니다. 서점에 나가서 이것 저것 둘러봤는데.. 오사카 여행 관련 서적이 없네요. 도쿄만 많고.. 다녀와서 이 책과 비교한 여행 경험 다시 올리겠습니다. 일단 다른 책들과 둘러봤을 때는.. 가장 최신판이기도 하고, 편집이나 구성도 보기에 편하네요.. 내용은 괜찮기는 하지만.. 다녀와봐야 잘되어 있는건지.. 알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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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쓸만은 하지만 자세하진 않아요. 예를들면 지하철 어디에서 내린다는것까지는 나오는데, 몇번출구로 나가야 한다던가 하는게 빠져서 지하철속에서 엄청 헤메다녔습니다. 그리고 몇몇 여행지도 빠져있고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일본에서 만난 다른 여행자들 책이랑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다는것때문에 오사카에서 열심히 헤매기는 했어도 별점을 확 줄이지는 않았습니다. 만약에 여행하시게되면 이 책말고 다른 자료도 같이 가져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가지고 다니기엔 무겁지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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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사카를 다녀왔는데.. 여행가기 전에 enjoy 오사카를 구입했습니다. 여행코스나 내용등은 쉽게 잘 쓰여 있긴한데.. 위치나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강 적혀있어서 저처럼 지리에 어두운 사람이 이책을 가지고 여행을 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