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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공부 시간 Part1 ★재미있는 중학 과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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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하교때에는, 정말로 공부라는 것을 한 기억이 없다. 단지, 아이들과 차가 별로 없는 골목(서울에서 자랐으므로)에서 공차고 동네 뒷산에서 놀았던 기억뿐인 것 같다. 그런 나와 비교하여 생각해 보면, 요즘 초등학생들은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초등학교때부터 학원이니, 숙제이니 거의 내가 중학교였을 때 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와 씨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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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초등하교때에는, 정말로 공부라는 것을 한 기억이 없다. 단지, 아이들과 차가 별로 없는 골목(서울에서 자랐으므로)에서 공차고 동네 뒷산에서 놀았던 기억뿐인 것 같다. 그런 나와 비교하여 생각해 보면, 요즘 초등학생들은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초등학교때부터 학원이니, 숙제이니 거의 내가 중학교였을 때 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와 씨름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고, 이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주역이 되는 미래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게 된다.

     이런 현실을 선구자답게 깨어 나가기에는 약간은 용기가 부족한, 나라는 사람을 부모로 두고 있는 우리 아이들. 그 중 첫째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된다. 사실 좀 더 용기있고 강직한 사람을 아빠로, 좀 더 잘 만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미안함도, 그 초등학교 6학년 아들 녀석에게 생기게 된다. 아무튼, 나와 같은 지극히 일반적인 부모 밑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고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고, 자기 엄마에게 잔소리 들으면 살아 가는 우리 아들에게 중학교 과학 과목은 또 다른 의무이자 역경이 될 공산이 크다.

     그런 점에서, 이번 겨울 방학은 나와 그 녀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큰 마음을 먹었다. 솔직히 회사일에 많이 피곤하지만 평일 11시경(퇴근하면 그 정도니, 쩝), 휴일 2시경에 그 녀석과 중학 수학, 과학 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다. 부모가 가르치면 백발백중 실패 한다는 전설이 있지만 (그리고, 나도 많이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형식을 바꾸면서 야심차게 시작했다. 내가 하루 전에, 그 녀석 교재중에 다음날 공부할 부분을 읽어 보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아빠와의 공부" 노트에 적어 놓고, 다음날 그 녀석이 그 부분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형식의 변화이다. 그러나, 형식의 변화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해 보였고,  "아빠와의 공부" 시간을 알차게 해주는데에는 교재의 변화도 큰 기여를 하였다. 그 교재 중에, 중학 과학 부분이 바로 이 책 "완소 과학 세트" 이다. 마치 책을 읽듯이 읽어 가면서, section 별로 마지막에 준비되어 있는 과학 논술이야기는, 정자와 난자를 가르치는 다소 쑥스러운 생물 부분에서도 재미있게 넘어 갈수 있었다.

     나도 주입식 한국 교육의 희생자라, "이렇게 공부해도 시험 성적이 나오나" 하는 걱정이 생기긴 하지만, 바로 이런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것은 너무나도 확실한 지고의 진리인 것이다. 일단 작은 성과 두가지는 1) 아이가 중학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과, 2) 혼자 책을 읽듯이 외우는 공부가 아닌 진짜 공부를 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2주 정도 되었는데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솔직히 딴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싫은 이기적인 마음이 드는 좋은 교재이다. 다음에는 이번 "아빠와의 공부" 과정에서 선택된 수학 교재에 대해 이야기해야 겠다.

j*****k 2007.12.23. 신고 공감 3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를 읽고
"(서평) 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를 읽고" 내용보기
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 ★추천교재/서평/리뷰 2007.09.01 10:28 하마팽이(edaero7942) 새싹멤버 http://cafe.naver.com/edutop/33375 『완소화학(완전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화학)』을 받고 초등5학년인 딸과 함께 책상 앞에 앉았다. 처음으로 접하는 화학이라는 말에 아이는 약간은 어리둥절하면서 첫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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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 ★추천교재/서평/리뷰
2007.09.01 10:28

『완소화학(완전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화학)』을 받고 초등5학년인 딸과 함께 책상 앞에 앉았다. 처음으로 접하는 화학이라는 말에 아이는 약간은 어리둥절하면서 첫장을 넘겼다. 친근한 주변의 물질들에서 화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이어서인지 조금은 쉽게 접하는것 같았다. 물론 물질의 세가지 상태인 고체, 액체, 기체는 벌써 이해하고 있었으며, 이외에 ‘액정 상태와 플라스마 상태’가 있는것을 읽고는 새로운 것에서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았다.

모든것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이번 책이야 말로 그말은 표현하기에 너무나도 적절한 것 같았다.
생활 속 과학 이야기에 이어, 완소강의로 앞서 체험한 개념을 더욱 자세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았다. 쉽게 설명하면서도 개념을 정확히 잡아주는 그런것 즉 선생님이 직접 설명하는 듯한 머리속에서 그려볼 수 있는 그런내용을 띠고 있어 책속에서 개념이 더 정확하게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부모가 설명하기에는 조금은 부족하지만 책을 읽음으로서 정확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그런책이 아닌가 싶었다. 무조건 암기하기라고 다그치는 그런 공부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시켜 올바른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초등때 학교에서 배웠던 개념과 원리를 보다 체계화시켜 아이들의 것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 그런내용이었다. 사실 처음나온 책은 정확히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완소야 말로 개념을 확실히 이해시켜주는 그건 책이었다. 단순하게 외우는 학문이 아닌 자녀들이 지식으로 받아들이 쉽도록 노력이하여 공부가 아닌 선생님이 혹은 부모자 재미난 이야기를 이야기하여주는 듯한 그런책이었다. 열심히 노력한 부분이 역력히 보이는 바로 그런책이 ‘완소’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공부라는 골치아픈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개념정립에 있다. 즉 초등시절에 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어야 아이들이 흥미을 느끼고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그곳으로 유도하기에 적절하면서도 정확한 완소를 나는 추천하고 싶다.

e********2 2007.09.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