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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기사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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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졸업작품의 모티브 가우디! 가우디란 제목에 책을 펼쳐봤는데 글쎄 또 내가 좋아하는 오기사가 일러스트를 그렸다. 아싸!! 책을 집어들고는 읽는데 어느새 숨이 가빠져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아! 정말 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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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졸업작품의 모티브 가우디!

가우디란 제목에 책을 펼쳐봤는데 글쎄 또 내가 좋아하는 오기사가 일러스트를 그렸다. 아싸!! 책을 집어들고는 읽는데 어느새 숨이 가빠져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됐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아! 정말 잼났다.

f*******e 2007.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실과 상상력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팩션 소설!!
"사실과 상상력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팩션 소설!!" 내용보기
우리는 TV나 신문, 인터넷 등 미디어를 통하여 다양한 소식들을 접한다. 세계적인 테러, 종교적인 분쟁, 국가간의 외교 싸움, 정치적 스캔들, 심지어 연예인들의 스캔들까지 그 일들이 왜 일어났는지부터 어떻게 결말이 났는지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다. 하지만 그 이유가 전부일까? 한 번쯤 우리는 그 말들이 사실일지 아닐지 의구심을 자아내며 혹시 다른 이유로 그런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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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TV나 신문, 인터넷 등 미디어를 통하여 다양한 소식들을 접한다. 세계적인 테러, 종교적인 분쟁, 국가간의 외교 싸움, 정치적 스캔들, 심지어 연예인들의 스캔들까지 그 일들이 왜 일어났는지부터 어떻게 결말이 났는지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다. 하지만 그 이유가 전부일까? 한 번쯤 우리는 그 말들이 사실일지 아닐지 의구심을 자아내며 혹시 다른 이유로 그런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자신만의 상상속의 이야기를 만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추리소설은 여러 갈래로 나뉠 만큼 다양성을 많이 갖고 있는 소설이다. 오래전부터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점성술 살인 사건>과 같은 수수께끼 풀이 형식, <화차><붉은 손가락>등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며 비판하는 사회파 미스터리 외에도 하드보일드, 스릴러, 순수문학형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 과거의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물의 이야기에 작가만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 추리 소설은 누구라도 쉽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가우디 임팩트>는 성전의 완성을 위해 예수의 유물을 지켜오는 비밀조직 모리아 기사단과 성전의 건축을 막으려는 악마를 숭배하는 멘술라 집단의 이야기가 가미된 팩션(faction)이다. 가우디가 사고로 전차에 치여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죽어간 초라한 죽음은 타살이었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시작하여, 성전의 완성을 위해 필요한 유물을 찾기 위해 가우디가 지은 7개의 건축물에 7가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즐거움은 아주 흥미진진하다.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천문학, 수학, 역사학, 성경, 건축학, 기호학 등등 다양한 학문이 등장하며 박학다식한 지식을 필요로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수수께끼와 절묘하게 엮어나가는 완벽함은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너무 방대한 분야의 이야기가 흘러나와서 그런지 조금 진부하기도 하다. 두터운 책의 두께에 비해 7가지 수수께끼가 풀리는 내용은 백여 쪽이 전부이다. 그 전까지 수수께끼 풀이를 위해 필요한 지식들이 설명되지만 다방면의 지식을 요하기에 기억되지도 못할 만큼 복잡하기만 하다. 이 수수께끼를 푸는 두 주인공 마리아와 미켈 또한 여러 모로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하며 의견을 교환하지만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하던 수수께끼 놀이, 할아버지가 들려주셨던 이야기에 너무 의존하는 듯해서 아쉬웠다.


 또한 마지막에 선이 악을 이기고 희망 없는 이곳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메시아가 도래한다는 이야기는 공동 저자라서 그런 것일까 의견 교환에서 서로가 맞춰가는 듯 말해줘야 할 것을 확실하게 말하지 못하고 구성을 갖추기 위해 억지로 넣은 것 같다는 인상을 주어서 아쉬웠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무지하게도 가우디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당연히 그의 건축물에 대해서도 몰랐다. 사전 정보가 너무 없이 읽어서 그런지 기대했던 것에 부족한 마음이 들어 가우디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다. 가우디의 생애, 가우디가 한 말, 가우디가 지었던 건축물들에 대해 여러 모로 조사를 하다 보니 실제 있었던 사실 속에 작가의 상상력이 잘 버물어져 쓰여진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너무 몰랐었기에 겉핥기식으로 양념 밖에 맛 볼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수수께끼 풀이에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과 그 이야기들이 절묘하게 엮이며 풀어나가는 장면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e******m 2007.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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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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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을 찾고 싶으면 근원으로 돌아가라, 찬란하게 빛나는 진리가 바로 그 아름다움의 근원이다 -가우디-   뭔가 다빈치코드스러운 내용이였다.^ ^ 천재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쫓아가면서 비밀들을 풀어나간다. 가우디를 정체모를 사람들이 살해를 하고..그걸 목격한 가우디의 어린 제자가 나중에 자라서 손녀에게 가우디의 얘기전하고, 손녀와 손녀의 남자친구가 비밀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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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을 찾고 싶으면 근원으로 돌아가라, 찬란하게 빛나는 진리가 바로 그 아름다움의 근원이다 -가우디-

 

뭔가 다빈치코드스러운 내용이였다.^ ^

천재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쫓아가면서 비밀들을 풀어나간다.

가우디를 정체모를 사람들이 살해를 하고..그걸 목격한 가우디의 어린 제자가 나중에 자라서 손녀에게 가우디의 얘기전하고, 손녀와 손녀의 남자친구가 비밀을 풀어나간다.

 

일곱명의 기사단도 나오고 흥미진진한 암호들과 주인공을 뒤쫓는 악의 무리들도 나오는 다빈치코드와 비슷한 느낌의 재밌는 책이였다.

 

건축물에 관한 내용이라 관심이 갔는데..

미스테리라 더 끌린건지도 몰라..ㅋㅋㅋ

e******l 200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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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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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 마르틴, 안드레우 카란사 (씀)/ 김현철 (옮김) (예담, 2007, 총 502쪽)     가우디 임펙트         안토니오 가우디 Antonio Gaudi를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가우디를 안다고 생색내던 아이는 알고 있다. 하도 오래전 신변잡담인지라, 그런데도 그 아이와 함께 가우디는 동체가 되었는지 '가우디'라는 이름을 듣게 되면 늘 동시다발적으로 그 아이의 시커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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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 마르틴, 안드레우 카란사 (씀)/ 김현철 (옮김)

(예담, 2007, 총 502쪽)

 

 

가우디 임펙트

 

 

 

  안토니오 가우디 Antonio Gaudi를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가우디를 안다고 생색내던 아이는 알고 있다. 하도 오래전 신변잡담인지라, 그런데도 그 아이와 함께 가우디는 동체가 되었는지 '가우디'라는 이름을 듣게 되면 늘 동시다발적으로 그 아이의 시커먼 얼굴이 떠오른다.

 

  가우디 임펙트는 최근 읽은 이정명 님의 "바람의 화원",과 "다빈치코드"를 비교하며, 연상하며 읽게 되었다. 그것은 역사적 예술품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 일차적인 이유겠고 아울러 현존하는 건축물들에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이 어떠한 연쇄작용을 일으키는지, 선과 악의 대칭점에 '마리아 히벨'이라는 주된 인물을 제시, 역동적으로 서사 구조가 진행되는 것에서 느끼게 된 긴장감 때문은 아니었을가. 어쨌든 가우디 임펙트는 외국소설을 등한시하는 나에게는 새로운 독서 경험이기도 했다. 게다가 나는 성급한 인물이라 추리소설은 제대로 읽지 못한다. 뭐지뭐지 하면서 벌써 뒷장을 살피고 있는 터라, 그런데 가우디 임펙트 역시 그렇게 미리 결론을 확인하고 다시 앞부분으로 돌아와서 읽기를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다고 하는 것은 단지 낯설었기 때문일까. 가우디의 일대기를, 한 위대한 예술인의 생애를 이렇게 재해석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발견에서 개인적으로 시야가 넓어졌다는 느낌 때문일까.  

 

  두꺼운 책 분량에 비해 읽기는 쉬웠지만 대신 건축물 사진이 있었다면 더 좋았으련만, 안타까웠다. 열손가락에 꼽히는 몇몇 주된 인물로서 500쪽 남짓한 소설을 풀어나가는 데에, 그리고 공동작업(저자2명^^) 했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부여하고 싶다.

 

 

 

 

 

k****t 200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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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만 길었지 내용은 재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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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낳은 건축가 가우디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그가 설계한 건축물들이 지어지고 있다는 피카소와 더불어 스페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건축가다. 그가 전차 사고로 사망한 것을 소재로 해서 <다빈치 코드>와 같은 팩션을 만들고 있다.   책을 보면서 내내 <다빈치 코드>가 참 여러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이제는 팩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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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낳은 건축가 가우디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그가 설계한 건축물들이 지어지고 있다는 피카소와 더불어 스페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건축가다. 그가 전차 사고로 사망한 것을 소재로 해서 <다빈치 코드>와 같은 팩션을 만들고 있다.

 

책을 보면서 내내 <다빈치 코드>가 참 여러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이제는 팩션 하나 정도는 어느 나라에서건 나와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지만. 그런데 그 작품들이 좋으면 다행인데 대부분이 기독교적인 면을 강조하거나 기사단이 등장해서 예수님의 성물을 지킨다는 내용이거나 비밀을 풀어간다는 이야기라 정말 식상해서 못 봐주겠다.

 

가우디의 암살을 목격하고 가우디의 뒤를 이어 어린 소년이던 히벨은 자신들이 지키던 것을 비밀 장소에 감추고 죽기 직전 자신의 손녀인 마리아에게 그것을 찾으라고 이야기한다. 이제 가우디를 암살했던 사탄 숭배자 집단은 다시 히벨을 살해하고 마리아와 남자친구 미겔이 비밀을 찾으면 가로 채기 위해 그들은 놔두고 주변인들만을 살해하기에 이른다. 미겔은 수학자답게 수학적 지식으로 자신들에게 시간이 얼마 없음을 알고 비밀을 풀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사진으로 수록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건축물에 따라 비밀을 풀어가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게 아쉽다. 또한 스릴이 너무 후반에 치우쳐 있어서 용두사미로밖에 볼 수 없다. 처음 시작은 무척 거창했는데 결과가 빠르고 쉽게 풀렸다. 싸움은 맥없이 끝났고 마리아의 친구와 그 나이 많은 남자친구, 일본 야쿠자는 뭔가 보여줄 것 같게 만들더니만 도대체 왜 등장한 건지 존재 이유가 약하고 재미가 반감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분량만 길었지 내용은 재미가 없었다.

d*****g 200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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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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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천재 건축가라 불리는 가우디... 사고사로 사망한 그의 죽음을 타살이라 가정하며, 그가 종교적인 목적의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가정 하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에 방문하여 그의 건축물을 직접 본 경험이 없기에 책에 나오는 건축물들을 완전히 이해하는데에 문제가 있었으나, 독특한 발상과 치밀한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이다... 역시 이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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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천재 건축가라 불리는 가우디... 사고사로 사망한 그의 죽음을 타살이라 가정하며, 그가 종교적인 목적의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가정 하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에 방문하여 그의 건축물을 직접 본 경험이 없기에 책에 나오는 건축물들을 완전히 이해하는데에 문제가 있었으나, 독특한 발상과 치밀한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이다... 역시 이런 스타일의 작품의 문제이지만, 결말을 좀 아쉽기만 하다... 

c******e 2008.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