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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뮤지컬로 보고 영화로도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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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처음 봤을때의감동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나는 뮤지컬을 본적이 없기때문에 더욱 충격이 큰것같다..^^
화질도 그런대로 괜찮고
작품해석도 재미있고
노래부분이 특히나 맘에 드는것 같다..!!!
나는 영화를 볼때 장면 보다는
노래나오는 부분이 가장 인상을 받는것 같은데
그런면에서 나를 너무 충족시켜주는 영화..♡
너무 잘산 디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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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한국에 있을 때 지금의 남편과 함께 'LG 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을 보고 화려한 무대에 매혹 당했지요. 한참을 거기 나왔던 음악을 흥얼거리고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뮤지컬을 겨우 어제야 DVD로 보게 되었지요. 역시 화려한 장면과 의상, 여러가지 색색의 조화 속에 마치 무대를 본 듯한 착각에도 빠졌었는데 하긴 극장에서 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더군요. 이런 영화는 아무래도 큰 스케일로 봐야 제 격일 듯.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 트랙으로 말이죠.
가스통 루르라는 프랑스 작가의 원작을 그 유명한 뮤지컬의 황제인 앤드로 베버가 <지저스 수퍼스타><에비타><캣츠>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위대한 뮤지컬로 탄생시켰지요. 영화로 만들고 싶었던 꿈을 아내 사라 브라이트만과의 이혼 수속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결국 2004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이미 다들 아실 거고 전 영화 내내 가면과 <가면회>라는 영화 속의 뮤지컬을 보면서 이태리의 베네치아가 오버랩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오페라 문화와 그들의 열정이 부러워졌구요. 전 기회가 없어 직접 본토 뮤지컬은 못 보았지만 아무래도 공간의 제한이 있는 뮤지컬이 사실면에선 더 리얼하겠지만 이렇게 영화에서처럼 다양하게 표현되지는 못했으리라는 걸로 위안을 삼았답니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잠시도 한 눈 팔지 않고 아주 집중하여 열심히 보고 느끼고 즐겼습니다.
그리고 오페라에 대한 매력에 또 흠뻑 빠져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꼭 뉴욕에 가서 한번 멋진 뮤지컬이나 오페라를 봐야지 결심했구요.
그리고 사족으론 라울과 크리스틴의 사랑보단 웬지 크리스틴과 그 가여운 팬텀의 대화나 장면에 더 마음이 끌리더군요. 억눌린 감정을 예술의 혼으로 달래고 그저 음악 밖엔 모르고 살아왔던 팬텀이 사랑을 느끼면서부터 시작되는 비극, 이루어 질 수 없는 헛된 꿈에 집착하고 결국은 자신을 파멸시키는 가여운 영혼에게 동정을 느끼며 착찹한 마음이었죠. '노트르담의 곱추'의 콰지모도도 연상 되면서요. 우리가 넘 보지 못할 걸 넘 볼 때 파생되는 비극. 거기엔 어떤 해답이 있기가 좀 그렇죠. 그저 거의가 불행한 결말로 밖엔...
또 하나, 저가 색감에 워낙 잘 도취되어서 인지 영화 속 형형 색색의 장면들이 너무도 아름다와 가슴 벅찼습니다.
![]() ![]() 영화나 뮤지컬에서 나오는 많은 주옥같은 노래 중 하나인 'Think of me'를 한번 해석해서 올려 봤습니다.
Think of me
날 생각해 줘 Think of me 날 생각해 줘 Think of me fondly, 다정하게 날 생각해 줘 when we've said goodbye. 우리가 작별을 할 때 Remember me 날 기억해 줘 once in a while please promise me you'll try. 한 번은 노력 하겠다고 약속해줘 When you find that, once again,
다시 한 번 그것을 찾을 때 you long to take your heart back and be free 너는 맘을 되 돌리고 자유로우려고 하지 if you ever find a moment, 네가 그런 순간을 찾는다면 spare a thought for me 나를 생각하는 시간도 함께 해 줘 We never said
우리는 결코 말한 적 없지
our love was evergreen,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단 걸
or as unchanging as the sea 변하지 않고 바다 같다는 걸
but if you can still remember 하지만 아직 기억할 수 있다면
stop and think of me 그만두고 날 기억해 줘
Think of all the things 모든 걸 다 생각해 줘
we've shared and seen 우리가 나누었고 보았던 그 모든 걸
don't think about the things 그런 건 생각하지마
which might have been 아마도 그랬었을 거야 하는 것들은 Think of me,
나를 생각해 줘
think of me waking, 깨어난 나를 생각해 줘
silent and resigned 조용하고 단념하는 나를
Imagine me, 나를 상상해 줘
trying too hard to put you from my mind 너무도 너를 내 맘에서 밀치려고 하는 나를
Recall those days 그 시절들을 회상해 줘
look back on all those times,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봐
think of the things 모든 걸 생각해 봐
we'll never do 우리가 절대 하지 않을 것들을
there will never be a day, 단 하루도 없을 거야
when I won't think of you 내가 널 생각하지 않는 날은
Can it be? 그럴까?
Can it be Christine? 그럴 수 있지 크리스틴?
Bravo! 부라보!
What a change! 멋진 변환데!
You're really not a bit 넌 정말 조금도 그렇지 않아
the gawkish girl that once you were... 한 때 그랬던 것같은 그런 멍청한 애가 아냐
She may not remember me, but 그녀는 아마 날 기억 못 할지도 몰라, 하지만
I remember her... 난 그녀를 기억해
We never said
우리는 결코 말한 적 없지
our love was evergreen,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걸
or as unchanging 변하지 않고
as the sea 바다같고
but please promise me, 하지만 제발 나에게 약속해 줘
that sometimes 가끔은
you will think of me 너가 날 생각하겠다고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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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보고 내게 남았던 것은 초반 흑백 화면에서 거대 상들리에가 천정으로 올가라며 칼라화면으로 넘어갈 때 들리던 Overture, The phantom of the opera, All I ask of you였다.
사실 사라 브라이트과 마이클 크로포드 버젼의 The phantom of the opera 인상이 너무 강해 에미로썸과 제라드 버틀러 듀엣곡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물론 에미로썸이 잘 부르기는 했지만 힘이 다소 없고 청아하기만 하다는 평들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화질, 음질 괜찮고 디비디는 오페라 관람(본편),무대장치(set up),막과 장(chapter), 베스트넘버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대장치에는 영어 돌비5.1, 영어 DTS, 국내공연팀 음성해설이 있고 베스트넘버에는 뮤직비디오형식으로 Think of me, The phantom of the opera,All I ask of you, Masquerade, Learn to be lonely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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