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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재미있게 본 만화책이 있습니다.
페레포리 작가는 후루야 우사마루입니다. 변태적인 취향의 만화책이 었는데 어찌보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준 듯 해서 좋아했습니다. 이후 국내에서 판매하는 후루야 우사마루의 만화책은 모두 구매를 했습니다. 그중,
마리가 연주하는 음악은 2권으로 완결되는 만화책입니다.
신앙, 믿고 받드는 일, 종교적으로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창조자 및 종교 대상에 대한 신자 자신의 태도로서, 두려워하고 경건히 여기며, 자비·사랑·의뢰심을 갖는 일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은 늘 중요합니다.
마리가 연주하는 음악은 선정적이고 본능적인 이전 그의 만화와는 다릅니다. 지금 세계와는 많이 다른 독특한 세계를 그린 만화입니다. 좀 어색하기도 하고 엉성하고 마무리도 아쉽지만, 후루야 우사마루의 만화이기에 끝까지 소장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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