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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푸름이교육법.. 그건 제게 육아의 천지개벽이었습니다.
첫째를 키울때는 아이의 심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 육아우울증에 지치다 보면 밤에는 나도 울고 아이도 울고 제 내적불행으로 인해 손찌검과 폭언 이 난무했었는데 정말 1권의 책이 사람을 바꾸더군요.
하지만 푸름이닷컴을 알고도 빠른 푸름이의 발달과정을 보며 제 마음 한구 석에는 그래 푸름인 그래도 특별한 아이일꺼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 을 보면 저의 어리석은 생각에 스스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푸름이 어머님의 인고의 세월과 생활이 그대로 녹아 있는 따뜻한 필체와 따뜻한 삽화가..정말 아이를 키워보신 어머님들은 이해하실꺼에요..저도 모르게 자꾸만 눈믈이 납니다.
육아서적의 명서가 될 꺼라고 감히 확언드리며 임신하신 분들 태교책이나 주위에 육아때문에 지쳐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로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