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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디바답게 실생활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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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와인을 조금 즐겨 마셨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와인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었어요. 레드와인은 육류나 치즈와 함께 마시고, 화이트 와인은 생선요리와 함께 마시면 좋다는 이야기 정도였지요. 붉고 떫고 향도 강한 레드와인 보다는 달콤하고 향기가 좋은 화이트 와인이 더 좋더라구요. 가끔 TV에 나오는 고가의 와인 중, 동 페리뇽을 마셔보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꼭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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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와인을 조금 즐겨 마셨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와인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었어요. 레드와인은 육류나 치즈와 함께 마시고, 화이트 와인은 생선요리와 함께 마시면 좋다는 이야기 정도였지요. 붉고 떫고 향도 강한 레드와인 보다는 달콤하고 향기가 좋은 화이트 와인이 더 좋더라구요. 가끔 TV에 나오는 고가의 와인 중, 동 페리뇽을 마셔보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꼭 마셔야겠다고까지 강한 욕구를 느낀 적이 없고, 프랑스 원산지 와인보다는 칠레산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과, 또 만든 연도에 따라서 가격도 차이나고, 원산지가 어디냐에 따라 가격이 차이난다는 정도가 전부였어요.

그냥 그 정도의 느낌으로 와인을 알고 있던 제게, 이 책은 상식이상의 사실을 알려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식도 실은 제대로 된 지식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저자인 '크리스틴 안스바커'는 와인 수집광의 비서로 일하게 되면서 와인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책 첫페이지에서는 '와인은 즐거움이지, 강의 수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명시한 것처럼, 책이 볼륨감은 있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군요.

그녀가 와인디바로 불리게 된 것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클럽에서 드라마틱한 연출을 하기 위해 긴 칼로 샴페인 병목을 따는 연출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와인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와인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고, 런던에서 학위를 받아, 이 책을 쓸 당시 미국사회에서 단 75명밖에 안되는 와인 전문가에 그녀도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니 이 책이 정말 신뢰할만한 전문가에 의해 씌여진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서두의 그녀의 말처럼, 이 책이 와인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와인디바 답게, 와인을 착한 가격에 구입하는 방법부터, 저렴하고도 좋은 와인, 와인과 맞는 음식이야기, 레스토랑에서 와인 주문하기, 집에서 와인 마시기 등등 와인과 관련된 그녀의 세심함이 엿보이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더군요.

 실은, 제가 알고 있던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에 맞는 음식이 꼭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그녀가 이야기하는 와인은, 요리가 가볍냐 무겁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또 조리법에 따라서도 다르다고 알려 줍니다. 실로 꼼꼼하고 분류되어 있는 표를 보니, 정말 그녀가 와인디바 임이 실감이 되더군요.

또, 와인도 알콜 함량에 따라 무게가 나뉘어져,  요리에 어울릴만한 와인과 요리들을 표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정말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두 종류의 와인만 생각했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놀랍지만, 이 책에는 와인을 만든 연도나 원산지에 집착하는 일 없이, 와인의 종류와 그에 맞는 요리, 즐기는 법이 담겨 있어 와인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꼼꼼한 구성이 참 마음에 듭니다.

착한 가격에 고급 와인처럼 즐길 수 있는 와인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요. 좋은 와인을 구입하는 방법도 함께 말이지요.

뒷 부분에서는 와인과 함께 하는 테마여행이라는 주제로 와인 여행을 떠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도 있고, 유용한 정보 등도 담겨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와인 테스트 노트가 달려 있어서 구입한 와인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 놓고 참고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와인에 대한 책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던데, 참 좋은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착한 가격의 와인을 구입하는 안목을 이 책을 통해 배웠으니,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요리에 맞게 한번 마트에 갔을때 와인을 찾아보고 마셔보고 싶어집니다.



m******m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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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인과 친구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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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그 이름 만으로도 왠지 매력이 넘치는 술이다. 어느 순간 내 주위엔 와인을 즐기는 이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와인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 왜냐? 잘 모르기 때문이겠지만  왠지 먼 나라 술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사기 어려운 술 같기도하고, 부수적으로 필요한게 많을 듯 하여 마시기 어려운 술 같기도 하고...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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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그 이름 만으로도 왠지 매력이 넘치는 술이다.

어느 순간 내 주위엔 와인을 즐기는 이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와인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

왜냐? 잘 모르기 때문이겠지만 

왠지 먼 나라 술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사기 어려운 술 같기도하고,

부수적으로 필요한게 많을 듯 하여 마시기 어려운 술 같기도 하고...

 

여튼,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찬 나에게 다가온 [와인 디바의 와인 이야기]

 

우선 겉모습을 한 번 살펴보자.

깔끔한 표지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다.

앞 뒤 사진을 번갈아 보다보니 왠지 한잔 하고싶어지기까지 한다ㅠ.ㅠ

책의 세로길이는 보통책이랑 비슷하지만 가로길이는 2/3쯤 되는 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심플해보이기도 하고,

우선 무게가 준 듯 하니 외출시 소지하기에도 좋겠다.

 

본문으로 들어가보면

작은 글씨에 많이 당황이 되는 게 사실이다.

첨 책을 펼친 날은 솔직히 말해서 바로 덮었다^^;

며칠을 고민한 끝에 다시 한 번 책읽기를 시도했는데~~

왠걸 작은 글씨에 비해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가 않았다.

글쓴이가 와인전문가가 된 일화를 짧게 들려주며 시작한 이야기는

와인 구입하기, 요리와 와인, 레스토랑에서 와인 주문하기, 와인 서비스,

집에서 와인 마시기, 나만의 와인셀러, 와인과 함께 하는 테마여행으로 

나뉘어놓고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자세히 설명해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Tasting Note 가 마련되어 있어

앞으로 와인을 즐기면서 기록해 볼 수 있게 해두었다.

한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괜찮을 듯 하다.

와인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후다닥~ 찾아볼 수도 있고....

올 겨울엔 와인에 한 번 빠져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다.

 

 

 

-아쉬운 단점

작은 글씨로 인해, 책을 오래 읽기가 조금 어렵다.

번역물이니만큼 한국실정과 다른 점이 많아 실생활에 응용여부가 애매하다. 

 

-어쩌다 눈에 띄인 틀린 문장??

113p 종업원에게 약간의 팁이 돌아게끔 --> 돌아가게끔이 아닌지?? 정확치않다^^; 

g********5 200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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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디바의 와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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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미국에 180명밖에 없다는 공인 와인 교육자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에 신뢰감이 든다. 요즈음 와인에 관한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애호가 수준이 아닌 실제 신뢰가 가는 전문가의 식견과 함께 와인 세계를 들여다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제격인 것 같다. 이책은 사진에 인색하다. 특히, 와인을 다룬 책이라면 한번쯤 나올 법한 와인병이 찍힌 사진이 한개도 없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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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미국에 180명밖에 없다는 공인 와인 교육자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에 신뢰감이 든다. 요즈음 와인에 관한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애호가 수준이 아닌 실제 신뢰가 가는 전문가의 식견과 함께 와인 세계를 들여다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제격인 것 같다. 이책은 사진에 인색하다. 특히, 와인을 다룬 책이라면 한번쯤 나올 법한 와인병이 찍힌 사진이 한개도 없다. 일반적인 와인에 관한 책들이 개개의 와인을 소개하면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코너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와인에 대한 일반 상식과 함께 '즐긴다'는 측면의 와인 문화에 대해 글로써 정보를 알려주는데 충실하고 있다. 만일 특정 와인의 정보가 정말 궁금하면 '와인서처'와 같은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때문에 찾아보면 될 일이다. 그리고 실제 여느 와인숍이나 레스토랑에 가보면 와인 책에서 소개한 와인을 쉽사리 만나기 어렵고 설사 만난다고 해도 가격이 비싸서 눈을 돌리게 된다. 그런면에서 저자는 효율적인 방법을 택한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전문가로부터 한차례의 짧은 강습을 받은 느낌이다. 이를 얼마나 소화하는냐는 이 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예를들어, 저자는 와인의 온도,통기 그리고 잔에 관한 TAG법칙만 알아가도 책값을 다 한것이란다. 이밖에도 White CUFFS 법칙 등 저자의 지식과 경험에 기반한 지침도 있다. 이런 지침을 염두에 두고 있다가 실전에 써먹는다면 우리가 와인을 보다 즐겁게 마시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같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칠레 무역협정으로 요사이 시중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칠레산 와인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 칠레 와인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지 직접적인 언급이 없을뿐 여기서 얻은 기본 지식을 응용하면 될 일이기도 하다. 책의 가로 폭이 좁다. 외투의 포켓에 넣으면 제격이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읽기에 좋은 것 같다.

 

본인은 평소 와인하면 레드와인만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서 생각을 바꿔보기로 했다. 저자의 지침을 따라서 이제 화이트와인이나 스파클링와인도 시도해볼려고 한다. 맵고 짠 우리 음식에 그런 와인이 오히려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k***o 2008.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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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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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쏙 들어오는 이 와인디바의 와인이야기 책은 사이즈 부터가 와인잔을 들고 있는듯~ 휴대하기 편하고 어디서든 쉽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와인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 하던 제가.. 와인을 이제 좀 알아 보겠다고~ 서평에 도전 하였답니다. 하지만.. 너무나 초보인 저에겐 조금 어렵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읽는데 오래 걸렸답니다.   생소한 와인의 이름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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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쏙 들어오는 이 와인디바의 와인이야기 책은 사이즈 부터가 와인잔을 들고 있는듯~

휴대하기 편하고 어디서든 쉽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와인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 하던 제가..

와인을 이제 좀 알아 보겠다고~ 서평에 도전 하였답니다.

하지만..

너무나 초보인 저에겐 조금 어렵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읽는데 오래 걸렸답니다.

 

생소한 와인의 이름들..

그리고 생소한 설명들.. 아마도 번역서 이기 때문에

나라의 문화적 배경이라든지 하는 면에서도 차이가 있어서

쉽게 다가오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읽다 보니.. 한두가지의 와인 이름이 머리에 새겨 지네요^^

 

제일 놀라웠던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편견..

레드와인은 고기와.. 화이트와인은 생선 요리와 마신다

라는 생각을 철저하게 뒤바꿔준 책이였습니다.

 

음식의 무게에 따라 와인의 무게에 따라.. 향에 따라.. 음식의 조리법에 따라

어떤 요리에 어떤 와인을 접목할 수 있는지 나와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소개되어있는 요리들이.. 우리나라 음식은 아니였다는 거지만요^^

보통.. 외국의 특별한 요리들로 받아들여져 있는 그럼 음식 이름들이

보여서.. 조금은 난감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구매처라든지.. 어떻게 와인을 싸게 구매 하는지~

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우리나라 실정과는 사실..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니.. 와인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리기도 했고

또한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책이 아닌 실전으로 와인을 접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책의 뒷쪽으로 20페이지 정도가 테스팅 노트로 되어있었어요~

 

와인명, 생상자, 지역, 빈티지, 알코올도수, 가격

색, 아로마, 향미, 바디. 뒷맛, 균형, 복잡성, 품질 선호도에 관한 총평..

 

이렇게 와인을 구매하고 어떠했는지 써 놓을수 있는 페이지가 있었어요

저도 지금 앓고 있는 감기만 떨쳐 내면

제가 사는 첫번재 와인을 적고 싶네요^^

j****y 200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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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디바의 와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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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항상 나에게 관심거리였다..누군가에게 가끔 선물을 받으면 어떤건 내 입맛에 딱 맞을때가 있고 또 다른 와인은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 냉장고에 보관만 해두다 버려지곤 했었다. 또 골치거리인 보관방법은 나에겐 눈이 번쩍 뜨이는 대목중 하나였다. 와인은 꼭 뉘어서 보관해야 되고 콜크가 마르지 않게 보관해야만 한다.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조목조목 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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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항상 나에게 관심거리였다..누군가에게 가끔 선물을 받으면 어떤건 내 입맛에 딱 맞을때가 있고 또 다른 와인은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 냉장고에 보관만 해두다 버려지곤 했었다. 또 골치거리인 보관방법은 나에겐 눈이 번쩍 뜨이는

대목중 하나였다. 와인은 꼭 뉘어서 보관해야 되고 콜크가 마르지 않게 보관해야만 한다.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조목조목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미국에서도 와인디바가 되기 위해서는 어렵고 와인디바수도

75명밖에 없다한다..와인에 푹 빠져서 와인에 한한 전문가가 된 지은이게도 존경심과 앞으로 우리 정서에 맞는 와인에

대한 책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문에서는 와인을 구입하기부터 어떤 음식과 궁합이 맞는지, 레스토랑에선 어떻게 와인을 주문하는지, 집에서 즐기는 방법등

많은 정보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특히 와인 구입하기 에서는 대형할인마트에서 구입할때 일반매장과 코스트코의 마진

정책때문에 코스트코가 많이 싸다는 정보, 착한 가격이면서 좋은 와인들을 세부사항까지 적어놓고 가르쳐 주고 콜크의 역사도

흥미로웠다..뒤에 있는 와인축제 켈린더와 와인 잡지, 와인 가격 비교사이트들은 우리에겐 생소한 것들이다..번역본이라 그럴거

란 생각이 든다..

 

크린스틴 안스바커의 책을 번역한 와인디바 민혜련 작가는 와인을 좋은맛, 좋은동반자, 좋은 삶이라 했다.

이것은 와인에 대해 지루하게 암기하거나 더 많은 공부보다는 와인을 마시면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순수한 기쁨을 나누고

편안한 느낌을 받으면서 즐거움도 함께 갖는것이라는 의미인것 같다..

 

와인에 대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알고 싶으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많이 보편화된 와인에 대해 전문가 정도는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와인을 선택해서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되어도 좋을것 같다.. 

 

j*****4 200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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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이야기 " 내용보기
와인은 술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이 모이게 되면 즐겨 마시곤 합니다. 막둥이 동생이 여행을 좋아해서 외국에 다녀올 때면 사가지고 와서 온 가족이 함께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온 가족이 와인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얼마 전 일본에 다녀 온 동생이 서리 맞은 포도를 가지고 만든 와인을 사가지고 왔는데 와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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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술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이 모이게 되면 즐겨 마시곤 합니다.

막둥이 동생이 여행을 좋아해서 외국에 다녀올 때면 사가지고 와서

온 가족이 함께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온 가족이 와인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얼마 전 일본에 다녀 온 동생이

서리 맞은 포도를 가지고 만든 와인을 사가지고 왔는데

와인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나는

와인이 싸면 달고 맛있고 비싸면 쓰고 달지 않다는

가장 기본적인 생각으로 마셨는데

그 와인은 정말 색다른 맛이 나는 와인이었습니다.

고정관념을 깬 와인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와인은 즐거움이며, 와인은 좋은 맛, 좋은 동반자,

그리고 좋은 삶이라는 것을 실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와인 디바의 와인 이야기는 와인을 즐기고는 싶지만,

많은 시간을 낼 수는 없는 이들을 위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와인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와인의 선택, 구입, 그리고 맛보기에 관한 전문적인 어드바이스,

요리와 함께 와인을 짝 지우는 간단한 방법,

그리고 지불한 값만큼 와인이 최고의 맛을 내도록 하는 방법들이 들어 있습니다.

 

와인은 인간처럼 아름답고, 어린 와인은

그가 가진 잠재성과 뽀족뽀족 솟아오르는 활기참에 아름답고,

오래된 와인은 다듬어 지고 숙성된 향이 편안함을 주어 아름답다고 합니다.

 

와인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무엇인가에 관심을 갖고

더 알아간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 중에 하나입니다.

와인을 알아가면서 즐기는 기쁨 또한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일이겠습니다.  

g***f 200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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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부담감없이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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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을 종류별로 따서 먹어보는 재미에 빠져있는 신랑을 위해서 마련한 책인데 책을 며칠 읽어보고 신랑이 하는 말.. "괜찮네...책 보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제가 넘겨받고 읽어본 결과, 정말 책내용은 와인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다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정말 책모양이 좀 길죽한 직사각형이라 책페이지를 넘기면 안 덮히게 손으로 잡고 있어야하는 점이 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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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을 종류별로 따서 먹어보는 재미에 빠져있는 신랑을 위해서 마련한 책인데 책을 며칠 읽어보고 신랑이 하는 말..

"괜찮네...책 보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제가 넘겨받고 읽어본 결과, 정말 책내용은 와인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다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정말 책모양이 좀 길죽한 직사각형이라 책페이지를 넘기면 안 덮히게 손으로 잡고 있어야하는 점이 좀 불편~^^;

잠시 읽는 동안 불편한 감은 있지만 내용속에 쏙~ 금방 빠져들기 때문에 그다지 핸드캡으로 작용하지는 않지 싶다.

그래도 일반 크기이거나..조금 넓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지만~^^

 

이 책은 미국에서 와인디바~(wine diva)로 뽑힌 적이 있는 미국인이 쓴 와인책을 번안한 것이다.

읽다보면 미국매장이야기며 미국일상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뭐..와인이 미국사람만 먹는 것이더냐..하며 그부분은 무시하고 읽어도 무방하다.

참고로, 이 책의 번역자는 서두에서 이 책을 한국식으로 재구성해 볼 의사가 있다..고 밝힐 정도로 매력이 가득한 책인 것은 틀림없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와인은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10달러짜리 와인을 사서 30달러짜리 와인맛을 내게 하는 비법도 알려주고 있고, 와인을 좀 더 싸게 구입하는 방법, 와인코르크를 쉽게 따는 방법, 합당한 와인가격에 대한 이야기,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하는 방법등 와인을 대중화하는 여러가지 팁들이 많이 들어있다.

비록 미국 명절이지만 명절과 맞춘 와인 선택법이라던가, 미국내 와인 축제를 총 망라해놓았고, 와인과 관련된 많은 사이트들을 추천해주고, 집에서 와인을 테스팅하는 팁을 전수하고 있다. 더불어 뒷부분에 독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테스팅 목록까지 두툼하게 갖추고 있다.

책의 중간 중간 나와있는 와인에 얽힌 작은 역사 스토리들을 보는 재미도 잊지 말자.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턴 안스바커는 미국내 180명밖에 없다는 American certified wine educators라고 한다. 그 많디 많은 다인종 국가인 미국에서 겨우 180명이라...이 책을 번역한 민혜련님은 불문학전공자이며 프랑스 요리 전문전 대표라고 한다. 이 책은 정말 와인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번역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내용들이 많다. 앞으로 한국식으로 재 구성된 책도 기대해 볼 만 하겠다.^^

 

이 책을 와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소설과 같은 재미로 읽으려고 힘들 것이다. 와인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와인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기면서, 좀 더 맛있게, 좀 더 분위기를 내며 마실 수 있을까..고민해 본 사람들에게는 아주 추천할 만하다.

이 책 덕분에 우리 가족이 좀 더 와인과 친해질 수 있어서 기분좋은 책이었다^^

 

레스토랑에서 추천받은 와인을 기억하는 법! 소믈리에의 명함을 받아 뒷면에다 추천한 와인을 적어달라고 해서 그 명함을 모아보자!!

그러면 멋진 와인목록이 만들어진다는게 이 책이 알려주는 비법 중 하나이다^^ 기억해 둘만 하겠지요?^^

 

s*****s 200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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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와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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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기쁨>, <와인노트>, <와인가이드> 등 와인에 관련된 책들이 참 많이 출간되었다. 이상하게 볼때마다 '와인'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고, 그래서 한번 더 쳐다보게 되었다. 사실, 와인에 대해서는 무지한지라, 선뜻 책을 집어들기가 겁이 났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르니까 알고 싶어서 책을 집어보는 게 아닐까 싶어 용기를 내본다.   예전에 모이벤트에서 '와인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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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기쁨>, <와인노트>, <와인가이드> 등 와인에 관련된 책들이 참 많이 출간되었다. 이상하게 볼때마다 '와인'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고, 그래서 한번 더 쳐다보게 되었다. 사실, 와인에 대해서는 무지한지라, 선뜻 책을 집어들기가 겁이 났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르니까 알고 싶어서 책을 집어보는 게 아닐까 싶어 용기를 내본다.

 

예전에 모이벤트에서 '와인한병'에 당첨된 적이 있었더랬다. 와인이란걸 마셔본적이 없었기에 그 와인에 대한 정보를 찾았던 기억이 난다. 전문가가 쭈욱 늘어놓은 말을 보며 고개만 갸웃, 그러나 한가지 눈에 띈것은 이것이 어느정도 값이 나간다는 거. 사람의 심리가 참 이상한게 와인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맛도 모르면서 좋다고 하니까 좋은거구나 싶어 의기양양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와인이 집에 도착했을때 엄마랑 나랑 둘이서 분위기 내면 홀짝홀짝 마셨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엄마와 나의 한마디, "에~이. 맛이 왜 이래"

 

그후로 맛없는 와인을 왜 마실까 싶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내가 와인을 잘못 마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맥주처럼 그대로 들이부으니 맛을 음미할 겨를도 없었거니와 함께 먹은 음식은 또 어떤가? 지금 생각하면 '아이고나'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와인 디바의 와인 이야기>를 만난다. 와인이 그려진 책표지, 그리고 와인이 옆에 있는듯 느껴지는 길쭉한 책을 보며 첫인상은 '이쁘다' 였다. 그리고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인을 이야기하는 책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다고나 할까?

그러나, 손에 익은 책크기와는 달라서인지 손에 착착 달라붙지 않아 조금은 불편한 감도 있었더랬다.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잡고 읽기 불편했다고나 할까? 그러나, '와인'에 대해 알게 된다는 내 욕구는 그 불편함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책속에 빠져 들었다.

 

와인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사실 아는게 너무 없었던지라, 꽤 많은 시간을 잡고 있어야 했다. 읽다 덮고 읽다 덮고, 그러다 생각날듯 안날듯 하는 이야기는 다시 읽고.

책을 통해 와인구입하기 요령, 요리와 와인의 궁합, 레스토랑에서 와인 주문하는 방법, 와인서비스, 집에서 와인 마시기 등등 많은 내용들을 접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 생소했기에 조금이라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읽어나갔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실정과는 조금 맞지 않는다, 여겼던 부분도 있었던 것이다. '요리와 와인'의 경우만 하더라도 웬지 함께 먹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겠구나 싶은 것이. '시저샐러드','타르타르나 마요네즈 피클 소스의 게살요리', '칵테일소스에 튀긴 새우','버터에 구운 가재'등의 요리를 보면서 군침만 삼켰다. 그러나, 와인을 짝지우는 간단한 법칙과 와인의 무게에 대해 알수 있어 유익했다. 몰랐던 정보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흥미로웠다고나 할까?

 

책을 통해 와인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조금은 와인과  친밀해진것 같다. 가장 궁금한 것은 후에 와인을 마시게 되면 이전과는 다른 맛이 느껴질까 하는 것.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와인을 즐기고는 싶지만, 그 기쁨을 위해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라고 말이다. 저자 말처럼 이 책은 와인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을듯 하다. 역자는 요리와 와인에 관련된 부분은 한국적인 버전으로 다시 써볼 계획도 있다고 한다. 한국적인 버전이 나온다면 그래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알게 된다면 함께, 음미하며 마시고 싶다.

p******1 2008.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스럽게 쓰면 덜 체계적이 되는걸까요..?
"여성스럽게 쓰면 덜 체계적이 되는걸까요..?" 내용보기
이 책도 남자인 제가 보기에는 와인공부에는 어려운 책입니다.   어느정도 와인을 알고 보면, 뼈대가 있는 상태에서 이 책에서 이 얘기 저얘기 하는걸 취사선택할 수 있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다 읽고나서 혼란에 빠질거 같습니다.   그냥 임기응변이나 하려고 책을 사기엔 아깝잖아요.   번역서라 우리 현실과 안맞는 내용도 좀 있지만, 반대로, 신선한 표현,관점에 즐거워
"여성스럽게 쓰면 덜 체계적이 되는걸까요..?" 내용보기

이 책도 남자인 제가 보기에는 와인공부에는 어려운 책입니다.

 

어느정도 와인을 알고 보면, 뼈대가 있는 상태에서 이 책에서 이 얘기 저얘기 하는걸 취사선택할 수 있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다 읽고나서 혼란에 빠질거 같습니다.

 

그냥 임기응변이나 하려고 책을 사기엔 아깝잖아요.

 

번역서라 우리 현실과 안맞는 내용도 좀 있지만, 반대로, 신선한 표현,관점에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기본기 쌓은 후에 읽으면, 와인을 즐기는 사람을 접할 수 있는 책이 될듯싶습니다.

s***t 2007.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