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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다섯살 난 아이가 매일 이 책만 봅니다.
지금은 미술학원에 다니고 있고 내년엔 유치원에 보낼 예정인데 유치원에는 가기 싫다고 입버릇처럼 얘기 했답니다.
근데 이책을 늘 끼고 살다시피 하고 부터는 내년 유치원 입학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많은 친구들과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나봐요.
그리고 흥미로운 일들이 많다는 것을 자세하게 묘사해 두었습니다.
특히 평균대를 하는 체육시간이랑 자신이 직접 간식을 나누어 주는 시간을 체험해 보고 싶어 합니다...
유치원에 갈 아이들이 미리 읽어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선생님들의 특성을 이름과 함께 묘사한 페이지와 친구들의 특성을 이름과 함께 묘사한 페이지를 우리 아이는 까르르 웃으며 읽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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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내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군요. 그렇치 않은 분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 되겠지만요. 42개월된 우리 아이도 책 내용을 다 이해하고 레옹이 어떤 행동들을 했는지 얘기하더군요. 유치원에 가면 어떤 재미있는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자립심과 단체생활의 중요성을 맛보게 해줄수 있을것 같군요. 특히나 사회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수 있게 해 줍니다 읽어줄수록 재미있는 책이예요. 책속에 나오는 짤막한 동화와 노래가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이를 더욱 더 즐겁게 해 준답니다. 결코 후회 없을 거라 장담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하면 좋지 않은 것들 친구랑 싸우지 않아요. 친구를 할퀴지 않아요. 미끄럼틀 위에서 친구를 밀지 않아요. 유치원에 장난감을 가지고 오지 않아요. 꽃을 꺾지 않아요. 물장난을 하지 않아요. 세면대 위에 올라가지 않아요. 계단에서 뛰지 않아요. |
| 우리 아이도 올해 유치원에 입학했다. 레옹과 우리 아이가 동갑인 셈이다. 우리 아이는 책속의 레옹도 유치원에 입학했다는것을 아주 신기해했다. 우리아이의 선생님들만큼 레옹네 유치원의 선생님들도 아주 많으셨다. 아이는 레옹이 친구같거나, 혹은 자기와 아주 닮았다고 생각이 되는 모양이었다. 레옹에게 자기 이름을 붙여 읽어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레옹의 선생님인 까린선생님에겐 아이의 반 담임선생님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주길 바랬다. 내가 보기엔 아이의 유치원생활과 레옹의 유치원일기는 아주 닮아있었다. 아이가 나도 레옹처럼 유치원에 가서 이렇게 한다고 말하면서 아주 자랑스러워 하는걸 보았다. 녀석은 책속에 나온 아이처럼 자기도 그렇게 한다는 사실이 아주 기뻤던 모양이었다. 정말 표지에 써있는 데로 유치원에 갈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어짜피 아이는 유치원에 적응하겠지만, 책속의 아이도 아이처럼 유치원 생활을 한다는것이 의지가 되는 모양이다. 하지만 아주 교과서처럼 쓰여있다는것이 조금 맘에 안든 엄마는 아주 유치하게 각색해서 들려주느라 바쁘다. 책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책의 내용은 설명에 불과하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조금 신경을 써서 읽어준다면 그만큼 재미있는 내용도 없다. 어린아이들 책이니만큼 갈등상황이라곤 입학식날에 조금 겁이 났던 것밖에 없지만... 유치원을 겁내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다. 그리고 유치원생활이 알고싶은 엄마들에게도 꽤나 즐거울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꼬마니콜라가 떠올랐었다. 크레용하우스의 책은 늘 그렇지만 사람을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것 같다. |
| 유치원을 처음 가는 아이의 시각으로 본 책입니다.유아에게 하지마라 대신에 할 수 있는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말해주며 꾸짖기 보다는 규칙에 대하여 여러번 강조하여 말해 주자 유치원에 대한 강박관념 보다는 즐거운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 해 보자 규칙을 친숙한 노래로 가르쳐 주기도 하고 유아로 하여금 많은 것을 스스로 느끼도록 하는 곳이 유치원이라고 생각하게 해 주자 유아들은 또래와의 놀이를 통하여 더 많이 성장한다고 한다 엄마가 유아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어떤행동을 좋아하는지 야단치기 보다는 분명한 목소리로 애기 해 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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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 갈때가 되서, 상품평보고 구입했는데...그저 그렇다. 그림도 그렇고 내용도 그다지 확 와 닿지 않는다. 유치원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구성되 있을 줄 알았는데, 앞부분에 유치원에 가기전에 집에서의 일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입학식을 엄마와 떨어져 있다는 인식을 주고, 아이를 유치원에 놓고 가는 엄마가 눈물을 보였다는 둥... 점심을 먹고 양치질하는 장면이 안나오는게 아쉬웠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 같은데... 우리 딸 "얘네들 왜 점심먹고 양치질 안해?" 왼쪽 장에 점심먹고 나서, 오른쪽장에 바로 자는 장면이 나오더라..
레옹이 좋아하는 동화책의 제목이 나온다던지, 좋아하는 동요가 나오는 부문은 고무적(4가지뿐이지만..가사도 나온다) 아이도 굉장히 좋아하고, 아는 단어는 짚어서 확인하더라... 유치원에서 하지 말아야 할것은, 읽을 때마다 따라하고, 유치원에서 우리를 돌보는 선생님들 소개를 특히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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