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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카브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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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카브레는 휴고 영화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소설이 있는걸 알고 이책을 구매했다. 검정색이 가득한 책속의 그림들을 보면 뭔가 참 특이한 책이다. 이 책을 보고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니 재미있는것 같다. 영화와는 약간 다른 내용이 있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내용이다. 하다못해 주인공 위고의 생김새, 그림속의 기차역들을 영화속에 그대로 옮겨놓았음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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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카브레는 휴고 영화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소설이 있는걸 알고 이책을 구매했다.

검정색이 가득한 책속의 그림들을 보면 뭔가 참 특이한 책이다. 이 책을 보고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니 재미있는것 같다.

영화와는 약간 다른 내용이 있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내용이다. 하다못해 주인공 위고의 생김새, 그림속의 기차역들을

영화속에 그대로 옮겨놓았음에 감탄을 했다. 정말 휴고 영화는 위고 카브레를 그대로 영화로 만든 것 같다.

 

수수께끼 같은 그림, 보물처럼 소중한 수첩, 훔친열쇠, 기계로 만들어진 인간 그리고 이 복잡하고 매력적인 미스터리의 바탕에 깔려 있는 전설적인 SF영화의 선구자 조르주 멜리에스, 브라이언 셀즈닉은 284쪽에 걸친 원화와 그림책과 만화 소설, 영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이책으로 새로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소설 형태를 탄생시켰씁니다. 과감하고 독창적인 이야기꾼에 삽화가, 소설가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브라이언 셀즈닉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파리 기차역 시계탑에 살게 된 위고는 시계들을 관리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아버지가 고치려 했던 자동인형을 아버지의 수첩을 보면서 고치려 장난감가게에서 부품을 훔친다. 자동인형에게는 아빠의 메세지가 있을꺼라 생각한 위고는 어느날 주인에게 걸리게 되어 아빠 수첩을 빼앗기게 된다.

위고는 장난감가게에서 일하게 되고 자동인형의 열쇠가 장난감 할아버지의 손녀 이사벨에게 있는걸 알게된다.

 

난 시계를 고칠 일이 없어도 그냥 시내를 바라보려고 이따금 여기에 올라와. 난 세상을 거대한 하나의 기계로 상상하기를 좋아해. 너도 알겠지만 기계에 불필요한 부품이라는 건 없어. 기계에는 꼭 필요한 부품이 필요한 개수만큼 들어있지. 세상이 거대한 기계라면 나도 어떤 이유가 있어서 여기 있는 거라고 생각해. 그말은 너 역시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뜻이다.

 

기차역 시계탑 안에서 바라 보이는 파리의 야경은 참 예쁘다 그 야경을 보면서 나눈 이 대화는 영화보면서 좋았던 대사였는데 책속에도 비슷하게 있다. 책을 읽으니 영화를 한번 더 보면 쏙 쏙 들어올꺼 같은 생각이 든다.

조르주 멜리에스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실제인물이 기차역 장난감 가게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멜리에스가 만들어 박물관에 기증했던 자동인형이 박물관 다락방에 버려져 있다가 화재로 불타버렸다는 실제 사실을 가지고 위고 카브레라는 이야기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실제이야기에다가 상상을 더한 책이라니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보낸다.

7********g 201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