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나 매체 등에서 가끔씩 접하던, 내 귀를 잡아 끌던 곡의 제목이 'glorious'라는 것을 알게 된 후 Andreas Johnson의 첫번째 앨범 'lieblung'와 두번째 앨범인 'deadly happy'를 구입했다. 나를 마치 어딘가로 이끌고 가줄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의 'glorious'를 제외하고는 팬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그리 주목을 끌만한 곡은 없었다.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많고 많은 음반들 사이에서 전혀 눈길을 끌만한 요소가 없는 그냥 그저 그런 평범~ 한 음반이다. 지금 이 두 음반들은 나의 시디 무더기들에 파묻혀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