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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휴머니스트를 이런식으로 표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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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과 에르네스토 게바라... 제 생각에 그들은 이시대의 휴머니스트이자 폭력에 대항해 싸운 이 시대의 카스텔리오입니다. 헌데 이 책에서는 피델을 독불장군, 무능력자등 철저히 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남미의 한 지도자로 표현하더군요.. 피델은 쿠바민중의 영웅입니다. 게바라는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에서 또한 영웅으로 추앙받습니다. 책을 반정도 읽다가 화가치밀어서 덮어 버
"이 시대의 휴머니스트를 이런식으로 표현하다니...." 내용보기
피델과 에르네스토 게바라... 제 생각에 그들은 이시대의 휴머니스트이자 폭력에 대항해 싸운 이 시대의 카스텔리오입니다. 헌데 이 책에서는 피델을 독불장군, 무능력자등 철저히 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남미의 한 지도자로 표현하더군요.. 피델은 쿠바민중의 영웅입니다. 게바라는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에서 또한 영웅으로 추앙받습니다. 책을 반정도 읽다가 화가치밀어서 덮어 버렸습니다. 물론 읽는 분들의 시각에 따라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주의해서 읽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 책은 그동안 미국이 남미국가들에 대해 취한 행동(착취, 파괴, 공작등등)에서 쓴 미국인의 책입니다.
f******1 2003.10.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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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혁명이었다.
"그의 삶은 혁명이었다." 내용보기
바로 그가 피델 카스트로이다. 미국에게 전혀 굳히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던, 지도자, 군인 그리고 쿠바의 애국자였다. 그는 항상 권총을 달고, 조금은 헝클어졌지만, 바른 애국의 길을 모든 이들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삶을 살았다. 자신의 모든 길은 쿠바의 독립이라고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그의 친구 체 게바라에 대한 혁명성은 그의 애국
"그의 삶은 혁명이었다." 내용보기
바로 그가 피델 카스트로이다. 미국에게 전혀 굳히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던, 지도자, 군인 그리고 쿠바의 애국자였다. 그는 항상 권총을 달고, 조금은 헝클어졌지만, 바른 애국의 길을 모든 이들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삶을 살았다. 자신의 모든 길은 쿠바의 독립이라고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그의 친구 체 게바라에 대한 혁명성은 그의 애국적인 지도능력으로 부터 나왔던 것 같다. 치밀한 독립을 계획하고, 생각 그리고 실천하는 그의 카리스마, 그를 높이 치켜 주고 싶은 생각이 아니라, 그의 행동이 얼마나 쿠바 민중에겐 희망이었나 싶다. 가진것이라곤, 애국, 자신이 만들어 가는 쿠바, 물론 집권 이후변질이 조금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쿠바인들에게 준 희망에 비하자면, 그가 만들어 낸 혁명은 대단했다.물론 관점 자체가, 미국 언론의 관점이었고, 아이러리 하게도,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책으로 뽑아준 것도 있긴 하지만, 이 책에서 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 해주는 것 같고, 자기 나라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또한 이야기 해 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한사람의 역사가 쿠바의 역사가 될련지는 과연 누가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면, 한사람이 얼마나 많은 쿠바 민중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의 삶은 혁명이었다. 멋있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02.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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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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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체게바라평전'을 읽은 후 그와 그의 동지들의 혁명의 감동으로, 쿠바의 독립에 대한 궁금함으로 이책을 읽었는데 처음 몇 페이지를 읽으면서 고개를 갸웃~ 설마 설마 하면서 읽다가 절반이 넘어가면서 이사람(로버트 쿼크) 생각이 정말 이렇구나 했습니다. 제가 좀 느리기도 했지만 체게바라평전과 너무다른 관점이기에 사실 두책다 신뢰도가 낮아졌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정말 이런지 의심스럽습니다!!" 내용보기
먼저 '체게바라평전'을 읽은 후 그와 그의 동지들의 혁명의 감동으로, 쿠바의 독립에 대한 궁금함으로 이책을 읽었는데 처음 몇 페이지를 읽으면서 고개를 갸웃~ 설마 설마 하면서 읽다가 절반이 넘어가면서 이사람(로버트 쿼크) 생각이 정말 이렇구나 했습니다. 제가 좀 느리기도 했지만 체게바라평전과 너무다른 관점이기에 사실 두책다 신뢰도가 낮아졌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허나, 카스트로가 반미감정을 이용해서 민중을 모으려 했던 사실이 있더라도 미국제국주의에 대한 그와 게바라의 생각은 지금도 역시 살아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책 조심해서 읽으십시요. 읽는동안 저는 불만과 초조와 손떨림 증세를 불쑥 불쑥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욕심이 있었다. 그리하여 자신이 수립한 정부 바깥에서 차츰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했으며, 아무것도 대통령과 상의하지 않은 채 결정들을 내렸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는 쿠바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만한 지식과 경험을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젊은 변호사로서, 그는 자신의 작은 가정 살림조차 제대로 꾸리지 못한 사람이었다.
s*******o 2002.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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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이 흘러나오는 편견과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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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나서 이렇게 후회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공부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좋은 스승님들에게 사사받으며 라틴아메리카의 어두운면과 더불어 긍정적인면도 그 대안들을 우리나라에도 접목시키고자 노력을 많이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미국의 시각에서 쓴, 미국식 쿠바 헐뜯기의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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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나서 이렇게 후회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공부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좋은 스승님들에게 사사받으며 라틴아메리카의 어두운면과 더불어 긍정적인면도 그 대안들을 우리나라에도 접목시키고자 노력을 많이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미국의 시각에서 쓴, 미국식 쿠바 헐뜯기의 전형적인 책이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이 씌여진 시점은 지금으로부터 약 10여 년 전. 그 당시의 미국 사회는 자신의 목전에서 여전히 큰 소리를 내고있던 사회.폐쇄주의 국가인 쿠바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강조하려고 애 쓴 흔적들이 여러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도 그 중의 일부분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입장을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이 책을 촌평하자면,미국이 가지고 있는 對쿠바 정책을 꼬집을 수 있는 책으로 높히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겨래신문"의 Book Review를 통해 이성형박사가 쓴 글을 읽어보는 것이, 다른 언론매체가 출판사의 보도자료만을 보고서 쓴 것보다 훨씬 정확한 시각으로 이 책을 비판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중남미에 대한 관심이 월드컵과 더불어 조금씩 커져가고 있는 이때를 편승해, 미국식 남미관 (특히 쿠바)을 심으려 노력한 출판사의 소름끼치도록 기분나쁜 의도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그래도 한국의 중남미 지역의 전문가이신 이성형 선생의 올바른 지적이 있음으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다고 하겠다.
t*******l 2002.06.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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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역사해석과 심리학적 분석...저자는 이 말뜻을 알기나하는 것일까....
"치밀한 역사해석과 심리학적 분석...저자는 이 말뜻을 알기나하는 것일까...." 내용보기
정말 미국식 남미주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책이라 할수있고 특히 쿠바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철저하게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이런 책을 번역까지해서 펴낸 출판사도 이해가 안가고 쿠바에 대한 그런 단순한 감정을 이렇게 700페이지까지 글을 써서 책 값이 올라가는데 한 몫을한 저자도 참 어이가 없다. 저자는 쿠바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한다는 것을 보이려 애썼지만
"치밀한 역사해석과 심리학적 분석...저자는 이 말뜻을 알기나하는 것일까...." 내용보기
정말 미국식 남미주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책이라 할수있고 특히 쿠바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철저하게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이런 책을 번역까지해서 펴낸 출판사도 이해가 안가고 쿠바에 대한 그런 단순한 감정을 이렇게 700페이지까지 글을 써서 책 값이 올라가는데 한 몫을한 저자도 참 어이가 없다. 저자는 쿠바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한다는 것을 보이려 애썼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그의 편협한 시각을 더더욱 강조하는 것밖에 되질않았다. 이런 말도안되는 책을 다 읽어버리고 마지막 장을 덮었을때 또한번 말문이 막혀버렸다. 어이없게도 미국도서관협회가 이 책을 올해의 책이라고 선정한 것이다. 정말 100%이해가 가는 책 선정이라 할 수 있겠다. 정말 출판사에 항의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었다. 2만원가까이 되는 거금을 내고 산 책인데...나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g***s 2002.08.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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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나를 사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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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쿼크는 마지막 단락에서 말했다. 그는 그 유명한 재판에서 역사가 자신을 사면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역사는 그저 스쳐지나가 버렸다고.    아무도 단언할 수 없을 것이다. 피델 카스트로는 과연 혁명가인가? 아니면 독재자에 불과한가?   저자인 쿼크는 혁명가로서의 피델 카스트로의 모습과 독재자로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사회주의 혁명가이면서도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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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쿼크는 마지막 단락에서 말했다.

그는 그 유명한 재판에서 역사가 자신을 사면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역사는 그저 스쳐지나가 버렸다고. 

 

아무도 단언할 수 없을 것이다.

피델 카스트로는 과연 혁명가인가? 아니면 독재자에 불과한가?

 

저자인 쿼크는 혁명가로서의 피델 카스트로의 모습과 독재자로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사회주의 혁명가이면서도 오만한 독재자이다.

쿠바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설계한 혁명가이면서도 몰락으로 몰고간 독재자로서의 그의 삶을 서술하고 있다. 피델카스트로에 대한 수많은 책은 찬사 혹은 비난으로 엇갈려 있지만, 쿼크의 이 책만큼은 미국인이 아닌 한 명의 역사가에 의해 양심있게 쓰여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체게바라가 그토록 아름답게 묘사했던 쿠바 혁명은 쿼크의 서술처럼 그저 마키아밸리주의자의 권력욕의 산물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이후에 선택한 노선은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반미주의적인 성향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체게바라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 있었던 듯하다. 체게바라가 죽은 이후에도 그가 선택한 외교 정책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그러한 해석이 가능하다.

 

읽는 내내 붕괴된 소비에트 연방과는 별도로 중국과 북한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쿠바와 소련은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지 않았지만 경제적으로 완전히 종속되어 있었고, 소련이 붕괴됨에 따른 타격이 매우 컸음에도 불구하고 그 혼란에 휘말리기 보다는 고립되었다. 북한의 경우는 소련과 쿠바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 중국에 거의 완전히 종속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김정일의 죽음으로 만약 독재체제가 붕괴한다면 미국과 같이 다민족 연방국가를 지향하는 중국에 의해 중국의 일부로 편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찌됐든, 쿠바에서는 반체제혁명가들이 카스트로에 반기를 들고 전복의 조짐을 보이고는 있는 반면, 북한에서는 그러한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쿠바는 이주 희망자들에 한해 쿠바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으로 제공된  반면, 북한에서는 그러한 기회조차 제공되지 않고 있으며, 수많은 조선족들이 타국에서 불법체류자로서 살아가고 있고, 극히 일부만이 남한으로 수용된다는 사실이다.  

언제나 이상이 이 땅 위에 구현되기를 바라는 것은 그저 희망에 불과하다. 희망을 설계해 주춧돌을 세우지 않는다면 그저 허망한 꿈에 불과할 뿐 현실이 되지는 않는다.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는 말했다.

 

"이념이 정책에 봉사해야지, 정책이 이념에 봉사하게 해서는 안된다."  

a*****a 2009.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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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지탱시켜줄 책!
"카스트로, 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지탱시켜줄 책!" 내용보기
그동안 체 게바라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얘기한 책은 많았다. 그러나 정작 그에게 혁명의 총대를 지워준 카스트로를 말한 책은 없었다. 저자가 미국인인 까닭에 미국적인 시각으로 쿠바를 바라본 감이 없진 않지만, 때로는 무모하게, 때로는 희극배우처럼 묘사되는 속에서도 카스트로는 '참으로 큰 사람'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다. 지금까지의 체 게바라에 관한 책들이 우리가 시도해
"카스트로, 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지탱시켜줄 책!" 내용보기
그동안 체 게바라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얘기한 책은 많았다. 그러나 정작 그에게 혁명의 총대를 지워준 카스트로를 말한 책은 없었다. 저자가 미국인인 까닭에 미국적인 시각으로 쿠바를 바라본 감이 없진 않지만, 때로는 무모하게, 때로는 희극배우처럼 묘사되는 속에서도 카스트로는 '참으로 큰 사람'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다. 지금까지의 체 게바라에 관한 책들이 우리가 시도해 보지 못했던 혁명에 대한 꿈과 이상을 "그리고" 있다면, "피델 카스트로"는 혁명의 현실을 "쓰고" 있다.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큰 목소리로 반미를 외치는 카스트로. 체 게바라에 대해서 그러하듯이, 그에 대해서도 다른 여러 각도에서 얘기한 책들이 속속 출간되어 독자들의 갈증을 채워주기를 기대해본다.
s****a 2002.06.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