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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친오빠가 고혈압이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부모나 형제 중에 고혈압 환자가 있으면, 본인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같은 식단을 오랜동안 같이 먹어와서 식성이 비슷해져서 (비슷하게 짜게 먹어서) 같이 고혈압으로 가는 경우가 많겠다.
비단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한국 식단에서 식염의 양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안다면, 왜 그렇게 고혈압환자가 많은지 이해가 간다.
가장 큰 적은 찌개. 뜨겁고 시원한 (얼큰하다고 표현하는 그 맛) 그 국물맛... 그거 한번 식혀서 드셔보시게나. 그게 얼마나 짠지. 음식점에서 파는 각종 찌개들, 웬만큼 소금을 넣어서는 맛도 안 난다. 미원과 소금을 밥숟갈로 팍팍 퍼 넣어야 좀 간이 나는구나 싶을 정도니.
이 책은, 서양의 예긴 하지만, 식염의 제한과 운동, 그리고 부정적인 것을 떨쳐내는 마음관리로 혈압을 낮추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다. 식염 제한하고, 비만인 사람은 살 빼고, 음식 주의하면서 운동하면 혈압약 안 먹어도 혈압 내려간다는 이야기.
너무나 당연하고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실천이 어려운 이야기. 이것들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고혈압 판정을 받더라도 금방 회복될 것이고, 의지가 약한 사람은 계속 고혈압과 싸워가면서 힘든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일단, 찌개부터 끊자. 식탁에서 찌개랑 국을 치워버리고, 밥먹을때는 젓가락만 가지고 밥을 먹어보자. 한두끼 말고, 꾸준하게. 그것만으로도 혈압이 많이 내려갈 것이다.
모든 고혈압 환자들에게 강한 의지와 축복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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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약사분꼐서 추천해주셔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자신이, 또는 가족 중 누군가가 고혈압으로 진단받았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이다. 많은 고혈압 환자와 역시 많은 의사들이 생활습관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치 않지만, 체중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리고 올바른 식사를 하고 이완반응을 유도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혈압 조절은 물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탄력 있는 혈관을 갖게 되며 신체적,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해지는, 신체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된, 스스로의 노력으로 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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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관련된 책만 읽다가 갑자기 끈금없이 의학과 관련된 책을 읽게된 이유는 며칠전 엄마께서 고혈압 진단을 받아 충격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식단조절과 조깅운동을 했었다. 그리나 여전히 혈압은 제자리 걸음을 하자 난 엄마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번을 싸워 백번은 이긴다'이란 취지하에 책을 선물하기로 했다.
책 이름 약 없이 고혈압 이겨내기 이름만 들어도 병이 나아지는 것 같지 않은가? 그러나 일반사람들이라면 의학서적은 외래어,외국어,전문용어가 많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책은 의학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보다 쉬운 용어와 일상생활과 연관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다. 책을 보면 글보다 지루하지 않게 그림과 표로 잘 정리가 되어있어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된 책이다.
주 내용은 고혈압이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란 무엇이고 이에 대한 대처법,쉽고 간단한 운동법을 알려주고 또한 식이요법과 간이 식단표까지 있어 다양한 정보를 볼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엄마의 식습관 아니 가족의 식단표까지 바꿔버린 것이다. 온통 초록색 뿐이었다.(밥상 앞에서는 꼭 고기가 있어야 하는데... 뭐,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감수해야 할 일 아닌가?)그리고 엄마의 책 읽는 습관으로 모르는 용어를 물어봐 난감해 까지 이르게 했다.그리고 책에서 나온 운동법을 잘 실천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았다.단 한권의 책으로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을 바꿔버린 것을 본것이다.
내겐 너무 고마운 책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책 고혈압을 받는 사람이라면 읽어야할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 고혈압 치료를 위해 애쓰고 계신 아버지를 위해 사면서, 읽게 되었다. 고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 가을이 오면 고혈압 환자는 조심해라 등등. 신문을 통해 수없이 듣던 말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숫자 거꾸로 세기 등의 생활속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는다. 고혈압 환자의 입장에서 쉽게 쓰여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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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른을 바라보는 혈압약 복용자..........
생각보다 이른 나이부터 혈압약을 먹고 있지만, 실제로 약을 먹는 내 자신에 대해서 큰 걱정을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직 어리다는 자만때문인지...
회사 생활을 만 3년 째 하면서 슬슬 체력도 떨어지고, 밤에는 기운이 없고, 술 먹은 다음 날에는 정신이 없다. 나도 아저씨가 되고 있는 것인가? ㅡㅡ;;
고혈압은 평상 시에 느껴지는 증상이 전혀 없다. 소리없는 암살자라고 일컬어지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책을 자주 사보는 나는 그동안 끊고 있었던 혈압약을 다시 복용하면서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책도 한 번 안 사본 나에게 사실 좀 놀랐다. 이 책은 고혈압에 대한 설명과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이 알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고혈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겪고 있는 질병에 대한 생각과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다시 책장을 넘기고 나만의 계획을 세워서 실천에 옮겨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