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최고의 작품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옛날 KBS에서 방송해주는 장미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 설렜는지.. 오스칼, 앙뜨와네트, 페르젠, 앙드레.. 정말 최고의 감동이었다 재방해주는 데는 없고 DVD로 나왔다길래 냉큼 샀는데 기대만큼 실망이.. 일본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으로 DVD가 2개씩 있다 일본어는 화질은 좋지만 낯선 발음과 성우가 좀 거슬렸다 잔뜩 기대를 한 한국어 버전은 끔찍했다 일단 화질이 DVD급이 아니다 오래전(15년인가?) 한국에서 비디오로 나왔을 당시 그 테잎이 15년을 지나 지금 다시 틀어보는 화질이다 무슨 말이냐면 선명한 DVD화질로 나오지 않고 오래된 비디오필름을 그대로 DVD에 옮겨담은 것이다 구입 설명에는 그런 말이 없었는데 DVD를 개봉하니 나오는 종이에 그렇게 적혀있었다 이건 우롱이다 그겋게 기대를 했건만 이런 최악의 화질로 DVD를 만들다니.. 성우의 목소리 역시 비디오성우다 KBS의 오스칼, 앙뜨와네트.. 그 목소리는 어디가고 정말 어울리지도 않는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짜증이 치미고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대한 환상만 깨진다 화질과 성우의 문제때문에 한국어 버전은 아예 치워두고 그나마 괜찮은 일본어 버전을 보고 있지만 역시 별로다 제발 KBS성우버전으로 선명한 베르사이유의 장미 DVD가 새로 나왔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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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송이 무척 빨라서 좋고여 어제 낮에입금했는데 오늘 오전 9시정도에 도착했어요^^ 배송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두셋트를 한세트 가격도 안되는 가격에 사서 매우 좋고여~ DVD구성도 잘되있는거 같아요 흠이라면 대원판 화질은 매우-_-;;; 그렇군여... 게다가 KBS성우분들도 아닌 대원에서 자체제작한지라.. 뭐 그것빼면 모두 만족합니다^^ 아 그래서 작품에서 별 하나 뺍니다~ |
| 케이스도 정말 박스셋으로 이쁘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좋긴한데, 기대하던 kbs 더빙이 아닙니다. 더빙이 있긴한데, 화질도 무지 안좋고, 무슨 80년대 한국 티비에서 방송한듯한;; kbs 추억이 있어서 kbs 더빙을 더원했는데, 그냥 자막버전을 보게되는군요;; 그래도 자막버전은 화질좋고 괜찮습니다. 더빙을 그렇게 원하지 않는분은 좋을듯. |
| 지브리의 신작들, 공각기동대와 같은 현재 유려한 그래픽의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그 그림과 특수효과들이 거슬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남장 여자 오스칼''''과 같은, 이제는 거의 우상화 된 매력만점의 캐릭터들이 매우 많고, 배경이 배경인 만큼 스토리도 흡입력이 있어 명작으로 불리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 하시듯 초반에는 거의 3류의 순정과 암투가 주 입니다만, 중반 이후 캐릭터들의 외양이 늘씬하고 성숙해 지고 왕정이 본격적으로 파국에 치닫기 시작하면서 작화*연출의 변경으로 질이 확 달라집니다. 다만, 한국어판이 VHS의 더빙본입니다. 해서 귀에 익은 故 정경애 님의 오스칼이 아닌지라 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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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내가 넘 존경했던 성우,백순철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ㅠㅠㅠㅠ 슈퍼소년 앤드류를 고3때 해서 공부보다 주일(일요일에 방영했던 것 같은데?)을 더 알차게 보낸 기억이... 돌연 미국으로 이민가시고ㅠㅠ 앙드레역을 맡으셨던 기억이... 오스칼역의 정경애 성우도 괌 사고로ㅠㅠ 어린 시절,큰언니가 만화광이라 어깨 넘어 봤던 기억이ㅠㅠ 다시 나오면 꼭 사고 싶어요!!!아,오스칼... 책은 있는데 디브이디도 꼭 사고 싶어요~~~ 꼭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백순철 성우께서 아픔없는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정말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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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들과 보낸 어린시절이기에 내또래의 여자아이들이 다 즐겨보는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나는 제대로 본적이 없다 조금커서 고등학교때즈음 만화책으로 보았던 기억이 아련하다.
이번추석연휴를 베르사이유와 함께했다. 추석연휴 3일 낮밤을 지새며 40편을 한번에 보고나서... 그때 왜 그리 오스칼에 빠져들었는지... 다시금 봐도봐도 멋진 오스칼...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낸 제작자들이 존경스럽다.
다시금 그시절 그애니메이션들이 그리워 캔디,키다리아저씨,플란다스의 개 풀세트를 모두 질러버렸다. 아쉽게도 빨강머리앤은 품절이 되버렸넹....
이제는 1주일씩 기다려 보지 않아도 된다는 여유로움과 역시 풍부한 스토리력과 수려한 영상은 미국애니메이션과 다른 묘함이 있다.
그리고 한편한편 보면서 그동안 잊고 지낸 그시절 꿈들을 떠올려본다.
딸아이가 조금 더 성장하면 보여주고싶다. 풍부한 동화의 세계로 딸아이를 안내하고 싶다. |
|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워낙 만화로, 애니메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라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다만 지금 저 붉은색 패키지(앞부분) 쪽은 애니메이션의 앞부분으로, 이 부분은 작화가 그렇게 훌륭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미리 말해 둘 필요가 있을것이다. 사실 베르의 작화나 화면구성 등이 멋져지는 것은 적어도 중반 이후로, 앞부분의 듀바리 부인의 음모나 밥먹듯이 나오는 오를레앙 공의 음모 등은 명작을 평작으로 만들만큼 애니의 수준을 떨어뜨렸다. 그러나 적어도 목걸이 사건 이후의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훌륭한 애니라고 생각한다. 중반 이후 넘어가며 애니메이션은 제대로 틀을 잡고 진행되었으며, 작화가 바뀌면서 그림도 훨씬 깨끗하고 멋져졌으니까. 초반 약간의 유치함을 견딜 수 있다면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영원한 걸작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
| 베르사유 장미 모두 잘 아시죠? 7~8년 전에 텔레비전에서도 인기리에 방영한 그 에니메이션입니다. 만화책으로도 접할 수 있는데.. 또 다른 느낌으로 감상을 할 수 있지요. 저는 뭐..일본만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민족적 감정도 한 몫을 했죠..) 그러나 이 작품은 스토리면에서 괜찮더라구요..다른 일본의 삼류 저질 만화하고는 다릅니다. 배경은 프랑스 혁명을 다루고 있구요..재미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여자들이 보는 그런 만화로 착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자든 남자든 모두 봐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저는 마지막 부분 주인공(오스칼이죠?)이 죽는 부분이 가장 기억이 남네요. 가격이 7만원이 넘어서 좀 부담은 되지만 아주 오랜 세월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더군요..그래도..일본만화보다는 한국만화를 사랑합니다. 저질만화보다는 교양만화를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