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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펼칠때마다 실사와도 같은 입체 사진의 곤충들이 튀어나오는데 정말 감탄!! 감탄입니다. 특히나 소개된 모든 곤충들이 꽃에 모여있는 마지막장은 저와 아이들에게서 "와 정말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올정도로 환상적이었고 책장을 덮기조차 아까울 정도로 화려하고 예쁘답니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주면 나비와 잠자리가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 생동감이 넘치는데다 곤충사진이 작지않고 큼직큼직하기에 유아들이 정말 정말 좋아할 듯 합니다. 내용 또한 간략하면서도 설명대상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 일목요연하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학습카드는 곤충의 먹이, 번식,천적, 사는 곳 수명....곤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다가 넣었다 뺐다 하는 동작도 재미있고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아이들이 더욱 더 좋아합니다. 특히 활자도 큼직큼직하고 내용이 빽빽하지 않아 아이들이 글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지 읽어줘 읽어줘 라는 말을 연발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나비, 메뚜기, 잠자리, 무당벌레 등의 곤충에 대해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더욱 집중을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듯 합니다. 펼치기만 해도 화려한 곤충의 세상을 엿볼 수 있고 두꺼운 코팅지라 쉽게 망가지지도 않아 더욱 맘에 듭니다. 생생한 입체 사진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까지 정말 어느하나 나무랄곳이 없는 훌륭한 책입니다. 올 가을, 이 책으로 화려한 곤충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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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두돌이 지나면서 외출을 자주 하게 되는 시기가 오니, 밖에서 자주 보게 되는 곤충에 관한 책이 꼭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만나게 된 애플비의 <곤충의 세계>는 곤충에 관해서 정말 쉽고 멋지게~ 아이에게 배워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만난지 몇개월이 되지 않았는데 요즘 우리아이는 벌써 책 속 정보를 엄마에게 가르쳐주기도 한답니다~ 두꺼운 곤충백과를 지겨워 하는 아이라면, 이책에 아마 두눈이 반짝 반짝 빛날거에요~^^ 정말 멋진 책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해보아요^^
** 사진을 바탕으로한 팝업북입니다 ! **
나비, 메뚜기, 무당벌레, 사슴벌레, 잠자리가 생생한 자연그대로 찍혀있답니다. 거기다 그 사진을 입체로 꾸며놓아서 책을 펴는 순간 튀어오르는 나비의 모습에 아이의 입이 벌어져요~ "와~~~" 이 놀라운 함성이 한페이지가 아니라 페이지가 끝날때까지 계속 된답니다~^^
나비는 주황색꽃위에 살포시 앉아있는 듯하고, 메뚜기는 바로 책에서 아이앞으로 뛰어내려 올 듯하고, 무당벌레는 날개를 파닥이며 바로 날아가버릴 듯하고, 사슴벌레는 싸우는 모습이 실감나서 아이가 무서워할 정도랍니다. 잠자리는 노란 꽃잎에 앉아있다 하늘로 날아가버릴 것만 같답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모든 곤충들이 다 모여서 하나의 꽃밭을 이루어요~^^
![]() ![]() ** 아이가 직접 애벌레를 나비로 변신시켜요~ **
<나비> 페이지에서는 애벌레가 나비로 되는 것을 팝업의 형태로 아이가 직접 손으로 조작해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더욱 놀랍지요. 아이는 몇번이나 손잡이부분을 잡아당기며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을 직접 만들어본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 행동은 재미를 뛰어넘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기억력 향상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정말 멋진 효과를 가져오는 부분이랍니다.^^
** 곤충에 대한 꼭 필요한 정보들이 재미있게 담겨있어요 ! **
한페이지마다 안쪽에서 꺼낼 수 있는 정보카드가 들어있는데 아이들은 일단 꺼내보는 재미에 빠지게 되는 부분이에요~^^ 이 정보카드에는 그 곤충을 알기위해 꼭 필요한 정보들이 요약되어있어서 유아들부터 어렵지 않게 곤충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팝업북의 경우, 유아들부터 선호하는 책이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을 먼저 읽어주다 아이가 자라면서 좀 더 사세한 정보들을 같이 찾아보기도 하면 좋답니다.
** 고운 이야기로 곤충들을 알게되요 **
곤충에 관한 책이고 정보를 알려주는 목적인 책이라 책 속 페이지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는 무심코 지나게 될 수 있는데요. 이 책은 각 곤충에 대해서 하나의 짧은 이야기들을 각각 담고 있답니다. 그 내용은 곤충의 생활과 관계가 되어 있지만 마치 동화를 읽는 듯하게 문장들이 예쁘네요.
<잠자리>의 경우 " 잠자리는 연못이나 호수 근처에 살아요. 날개는 섬세하고 얇아 보이지만. 사실 아주 히이 센 비행 전문 곤충이에요." 라고 예쁘게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는 잠자리가 무슨 비행전문가 아저씨인 줄 알게 된답니다.^^
** 아이 혼자서 스스로 보게 되는 책입니다 **
이 책은 정말 아이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책이더군요! 아마 책 내용이 놀이터라도 나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을 다루고 있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책구성과 팝업의 매력이 아이를 끌어당기나봐요^^ 혼자서도 이 책은 자주 꺼내보는데 엄마와 읽던 기억을 더듬으며 옆 정보카드도 꺼내서는 "이건 알이야..개미가 무당벌레를 먹어"하면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곤 하네요. 팝업의 묘미가 있어서 일부러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곁에 두면 아이혼자서도 잘 보니까요^^
** 곤충 만들어 볼까? **
아이와 책 속에 등장하는 곤충들을 간단하게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밑그림은 엄마가 ~ 붙이기는 예원이가 ~ ^^ 우선, 예원이가 잠자리 흉내를 잘 내어서 <잠자리> 먼저 만들었어요. 색종이를 기다랗게 접고 다른 색종이로 날개만 만들어 붙이니 제법 날아다닐 듯한 잠자리가 완성되었네요~
그리고, 예원이가 만들기 쉬운 플레이콘들을 물로 붙이기만 하니 <애벌레>가 완성되네요! 모자매니아 예원이~~어느새 애벌레 얼굴위에 모자하나를 떡~하니 씌어주고는 "엄마! 애벌레 모자야~"합니다^^ ![]() ![]() ![]()
마지막으로 만들어 본 것은 <무당벌레>~ 며칠전 놀이터에서 무당벌레를 보고는 생각보다 너무 작았는지..실망하더군요. 그래서 만들기할때는 큰~ 무당벌레를 만들었습니다^^
빨간색종이와 검정색종이만으로 탄생한 예쁜 무당벌레~ 예원이는 무당벌레의 점붙이기를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과 곤충만들기는 정말 간단하면서도 즐거운 놀이랍니다. 색종이만으로도 멋진 곤충들이 완성될 수 있으니 아이들과 꼭 해보세요~^^
** 예원애벌레 나비되다~**
그래서 엄마가 제대로 한번 해보자~하고 나비모양의 색종이로 왕관을 만들어 나비되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이제 예원이는 애벌레야~ 애벌레가 껍질속에서 웅크려 있다가 나비가 되려고 밖으로 나오지? " ![]() ![]()
애벌레처럼 껍질속에 웅크리고 있다가 천천히 날개를 펼치는 모습을 따라해보았어요. 예원이, 스카프를 몸에 두르고 애벌레 흉내를 내고는 탈피하고 나비가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공주의 마술봉도 갖고 오고 치마도 입고~ 나비요정이 되었네요. 작은 퍼포먼스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정말 엄마인 제가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도 이 책을 싫어하지는 않을 거랍니다~^^ 내용이 쉬운 자연관찰책이라 우리 아이처럼 3살부터 보기 시작해도 전혀 무리가 없어요. 그리고 내용의 주인공들또한 아이가 놀이터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이라 아이는 책을 읽고 나서는 놀이터에서 무당벌레 하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자연관찰책을 슬슬 접해주고 싶으시다면 일단 이런 팝업의 매력을 지닌 단행본들로 시작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곤충들이 튀어나올 듯한, 이름 그대로의 <생생 입체 사진 팝업북 - 곤충의 세계>로 아이에게 곤충의 매력에 빠지게 해보세요~! |
![]() 생생 입체 사진 팝업북 <곤충의 세계> 이 책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라 하는 팝업북이랍니다. 아이들이 다른 책보다 더 흥미와 재미를 가지는게 되는게 바로 팝업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진 팝업북은 이번이 처음이라 엄마인 저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드디어 책이 도착하였는데 역시 기대만큼, 아니 기대 이상으로 멋진 팝업북이었답니다. 당장이라고 살아서 팔랑팔랑 날개짓을 할 것 같은 나비가 첫인사를 하였는데 사진이다보니 더듬이까지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귀퉁이에 귀엽게 꼬물거리는 애벌레까지!! 첫장 부터 너무 멋진 팝업의 세계가 펼쳐지더군요. 나비, 메뚜기, 무당벌레, 사슴벌레, 잠자리 이렇게 여러 곤충들의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팝업과 더불어 해당 팝업 곤충에 대한 설명이 이야기를 이루고 있는데 너무 딱딱하지 않고 간략해서 유아들이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생생 입체 사진 팝업북만의 비장의 무기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중간중간에 해당 곤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팁(주석)으로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그 주석은 화살표를 잡아당기며 보이게끔 되어있는 색다른 방식이라 아이들이 놀이마냥 즐거워하며 곤충에 대한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답니다. <곤충의 세계>를 읽은후 당장 색종이 붙이기로 나비 만들기를 하는 아이들 모습이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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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역동적인 팝업북이네요 ^^ 팝업북은 보통 내용이 허술한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은 사이사이 설명으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사로잡아 학습효과를 볼 수 있네요... 조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다른 시리즈도 더 살껄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 이용해야겠어요. 책은 강추! 입니다.
* 한가지 아쉬운점 ~ 첫페이지의 애벌레->나비로 변하는걸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그 뒤에는 그런 것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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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네요!!
울딸아이 보자마자 쫙~~ 펼치더니, 우와~ 우와~
자연책 관심도 없더니, 입체북인지라
반응이 짱입니다.
곤충이외에도 이런책으로 구성을 했음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있네요!
제가 봐도 좋으네요!
옆부분엔 자세한 설명까지도 호기심 생기게 숨겨놓고 ㅋㅋㅋㅋ
단점도 있어요--- 생각보다 약하다는것
조심스럽게 펼쳐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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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세계>>를 펼쳐보는 순간 절로 "와~!"하는 탄성이 흘러 나왔어요, 보통 팝업북하면 입체적이긴 하지만 생생하거나 실감난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았답니다. 저의 팝업북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리는 책이었어요. 소민이와 펼쳐보면서 "와~~!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거든요.
12페이지라고 하여서 사실 '좀 내용이 적은 것 아냐?' 책을 받아 보기 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받고 보니, 12페이지가 18페이지의 효과를 갖고 있어서, 부족하단 생각을 못했어요. 입체적인 팝업북에 더하여, 당겨서 보는 곤충도감이 3부분이 있어서, 6페이지가 바로 숨겨져 있었던 것이랍니다. 이래서 애플비 책이 엄마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책인가 보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화려하고 멋진 곤충들은 나비, 메뚜기, 무당벌레, 사슴벌레, 잠자리 입니다. 책을 펼치면 나타나는 화려하고 예쁜 곤충들은 곤충들이 징그럽단 생각을 버리게 할만큼 멋졌어요. 나뭇잎이나 배경 사진들도 매우 사실적이고, 그 위에 올라오는 팝업형식의 곤충들도 참 잘 어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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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북이 지닌 화려함과 생생함에 놀라고, 그 다음으로는 화살표를 끌어내면 마치 곤충도감이 펼쳐지듯, 각각의 곤충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들에 또 한 번 놀랐답니다. 곤충의 생김새, 구조, 먹이, 번식, 천식, 사는 곳, 종류, 몸 길이, 수명 등등 세세한 정보들이 있어서, 팝업북이 지닌 한계를 한 차원 뛰어 넘는 듯 했어요. 이 카드를 보면 정말 곤충도감이 따로 없는 듯 세세하고 자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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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당겨 볼 수 있는 화살표 때문에 아이가 더욱 재미있어 했답니다. 실감나는 입체북이 주는 즐거움에 더하여, 손으로 조작할 수 있어서, 아이의 손 근육을 쓰게 하고, 또한 자기가 직접 끌어내어 보고, 다시 집어 넣고 하니 더욱 즐거워 합니다. 또한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것도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실감나게 설명해 줄 수 있었어요. 당기면 변하니 아이도 아주 즐거워 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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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는 이 책에서 나온 곤충들을 한꺼번에 모아 놓고 있어서, 정말 볼거리가 많답니다. "꽃밭에 모인 곤충들"이라고 해서, 종류도 참 많고, 입체적인 팝업으로 두 페이지가 가득 차고 있어서 가장 볼만 했어요. 나비, 사슴벌레, 무당벌레, 메뚜기, 잠자리에 더하여 꿀벌, 개미, 방귀벌레까지 나와서 끌어 당겨보는 페이지에서 각각의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알찼습니다. 이 부분에서 소민이와 누가 누가 곤충을 먼저 찾나 놀이도 했답니다. 벌과 개미는 나뭇잎 낙엽 속에 숨어 있는 듯 하거든요. 소민이는 자기가 찾았다고 아주 뿌듯 뿌듯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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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멋진 입체북에 어떤 활동이 어울릴까 고심도 되었지요. 아이와 잠자리 만들기를 하기로 했어요.
준비물로는 면봉 1개, 두꺼운 종이, 보드 펜이나 굵은 펜, 접착제나 양면테잎, 수수깡 1개를 준비합니다.
방법: 1) 두꺼운 종이(전 커피믹스 뒷장을 이용했어요^^)에 날개 두 쌍을 그립니다. 색칠도 맘대로요. 2)수수깡은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요, 면봉은 반으로 잘라요. 3)수수깡에 면봉을 끼워 눈을 만들어요. 4)날개를 수수깡에 붙여요. 5)잠자리를 장식해요. 줄무늬를 넣기도 하고, 눈을 색칠하거나 하는 방법으로요
소민이와 이렇게 해서 2마리의 예쁜 잠자리를 만들었어요.
이 잠자리를 갖고서 책 속에 올려 놓기도 하고, 책속 곤충들의 친구가 되어 놀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입체적인 팝업북과 나름 잘 어울리는 듯도 했구요. 곤충 친구들을 하나씩 만나가면서 이야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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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마음에 쏙 든 곤충책이었어요. 제가 곤충을 징그러워하여서, 이런 자연책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드물었는데, 이 책은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입체 팝업북임에도 자연관찰 책으로 하나도 부족함이 없었네요. 저처럼 곤충책을 직접 들이밀기 싫어하는 곤충과 안 친한 엄마에겐 아주 만족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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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이 너무나 정성스러워 "입체 팝업북의 진수"를 보는듯 해요
좋은 입체북은 뭔가 다른것 같습니다
바로 가장 진솔한 아이들의 반응이 모든걸 대변하겠죠 ~!
실사위주의 생동감이 넘치는 것이 마치 실제 같아
엄마 징그러워 같이 보자고 하기도 해요 *^^*
하지만 이내 징그럽다는 말 쏙들어가도록 들이대는겁니다
입체 사진의 곤충들이 책을 당길수 있게 해 날개가 펄럭거리니
정말 감탄사 연발이옵니다~~!
내용은 입체북의 특성답게 비주얼에 신경쓰면서 핵심적 문구만을 적어 놓아
오히려 구구절절한 설명이 없어 깔끔하더군요
하지만 한장씩 빼놓지 않고 빼고 다시 넣었다 할수 있는 팁이 있는 데
곤충의 먹이, 번식,천적, 수명,사는 곳에 이르기 까지 생태에 대한 전반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으며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기에 더욱 값진 부분이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쉽게 접하면서 진기하게 여길만한 곤충들의 잔치에
첨에 두려움은 씻은 듯 사라지고 우리 아이 흠뻑 빠진듯 읽고 매만지곤 했어요 .
필름을 옮겨 놓은듯 두꺼운 코팅지에 고급스러움이 더하는 재질은
소장해 놓고 보기에도 좋은,, 잊지못할 책으로 기억될 아이의 추억으로 수 놓을만 하죠
비행 전문가 잠자리에서 하늘하늘 비치는 잠자리의 날개를 오래 바라보는 신기함도
혼자 보기가 넘 아까웠어요
엄마도 아이랑 함께 누려 볼수있는 진기한 그림책이 아니고서야
이런 호강을 누리기 어렵겠다 싶었답니다
마지막 장에 총망라된 곤충들이 화원과도 같은 정원에
모여든듯 화원에 초대된듯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군요 ~!
우리집에 비밀의 화원을 하나 숨겨 놓은 기분이 아마도 이런걸거예요 ^^
가장 리얼리티하고 아름다움을 잘 품은 자연의 한 단면을 ..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수 있어 정말 즐거운 입체 팝업 책!
하나의 지식을 넣어 주려는 짧은 의도보다 아이의 감성의 저변을 자극하고
보는 즐거움, 다양한 신기한 볼거리가 있어
저절로 알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네요
오히려 이것이 분명 아이의 동기가 되고
작은 거인의 꿈의 한 조각으로 시작해
한권의 동화 그 이상의
참으로 오랜 기억으로 남아 있더랬습니다
한장 한장 펼쳐볼때마다 아이들의 꿈도 추억도 커감이 보이는것 같아
정말 흡족하네요
좋은 책은 오래 소장하고 아끼게 되네요
애플비의 책의 공통점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쭈우욱~~좋은 책을 많이많이 만들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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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입체 사진 팝업북 기존에 애플비의 책들은 다양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 곤충의 세계" 특히나 자연관찰은 아이들이 인지 발달이 시작하는 이후 가장 먼저 접해 주어야 하며, 쉽게 만나지 못하기에, 책으로 먼저 다가서게 되는데, 생생하면서도 자연스럽고, 또한 설명이 첨부 되어 있어서 자연관찰로써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책을 펼치면 살아 움직이듯 나타나는 곤충들,날아 오를것 같은 나비 애벌레와 나비의 조화 뜀뛰기를 잘하는 메뚜기, 날개짓이 화려하고 무늬가 멋진 무당벌레, 참나무의 즙을 좋아하고, 나무껍질에 알을 낳는 사슴벌레, 수컷들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싸움을 하기도 해요. 가을철 높을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잠자리는 공룡이 나타나기전인 3억년전 부터 살고 있었다고 하니, 정말 오래된 곤충이네요.
꽃밭에 모든 곤충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면서 오늘날까지 생태계를 형성하며 살아 가고 있어요. 곤충카드와 함께 밀고 당기는 팝업북을 통해서 어느새 곤충 박사가 된 딸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답니다.
날개가 있어서 어디든 훨훨 날아다닐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지만, 연약하기에 힘이 센 동물이나 곤충에게 위협을 받기도 하지요. 생생한 입체북을 통해서 곤충의 세계에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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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세계- 생생 입체 사진 팝업북 이랍니다.
부제에 걸맞게 생생한 사진들이 책장을 펼칠 때 마다 입체적으로 다가 온답니다.
책의 표지 아래 "책을 펼치면 놀라운 사진 팝업이 나타나요!"라는 문구에 200% 부응하는 책이예요.
DK 시리즈 책 중에 저희 집에서 가장 처음 접한건 영어 사전 책 이랍니다.
커다란 판형에 알파벳 순으로 단어들이 사진과 영어 해석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들 첫 영어사전으로 너무나 좋은 책이랍니다. 그 때 부터 DK책 하면 우선 신뢰가 가더군요...
그런 DK책을 애플비를 통해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갑고 기뻤답니다.
DK 팝업북 4종은 각각 사파리의 세계, 곤충의 세계, 공룡의 세계, 바닷속 세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 첫 자연책으로 추천해 주고 싶어요.
2돌 전후의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물론 그 전에도 볼 수 있지만...저희집 돌 된 둘째녀석 팝업북이라 그런지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책장을 열 때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동물, 곤충, 공룡, 바다생물들의 세계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진답니다.
곤충의 세계 속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나비. 메뚜기, 무당벌레, 사슴벌레, 잠자리 등등
책장을 펼치면 사진으로 보여지는 곤충들이 날개짓을 하듯이, 뜀뛰기를 하듯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듯이
생생한 모습이 보여지네요.
두 페이지에 걸쳐 꽃밭에 있는 나비들의 모습과 팝업을 통해 날개 하나 하나 움직일 수 있도록 신경 쓴 부분이 눈에 들어 옵니다.
또한 나뭇잎쪽에 있는 화살표를 잡아 당기면 애벌레 다음에 나비가 보여진답니다.
페이지쪽 화살표를 당기면 나비의 구조와 명칭, 먹이, 번식, 천적, 사는 곳, 비행 속도, 몸 길이, 수명 등의 정보를 아려 주고 있어요.
두돌 즈음 책장을 열어 곤충 친구들을 만나 보았다면 그 이후에 나비에 대한 정보를 또한 배울 수 있어 아주 유용한 팝업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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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커다란 책 속에 몇 안 되는 페이지.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책이 바로 <곤충의 세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은 일반적인 페이지로 치자면 펼침 면으로 딱 여섯 페이지입니다. 비록 여섯 페이지이긴 하지만 이 책을 한 번 본 사람이라면 입이 딱 벌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입체감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곤충들이 불쑥불쑥 들고 일어나거든요. 아이들은 책을 보자마자 열광을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책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메뚜기, 무당벌레, 사슴벌레, 잠자리의 모습이 실물 사이즈보다 훨씬 큰 데다 진짜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팔랑팔랑 날갯짓도 하고, 팔다리도 이리저리 움직이거든요. 실제로는 워낙 빨리 움직여서 제대로 볼 수 없을 뿐더러 설사 누가 코앞에 갖다 줘도 겁이 나서 잡을 엄두를 못 내는데, 책 속의 곤충들은 이리 저리 만져도 보고 책장을 퍼득거리며 제 맘먹은 대로 움직여 볼 수도 있으니 어찌 안 그럴까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이 집에 오자마자 하루도 안 빼고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머리를 푹 박고서 보곤 합니다. 그 만큼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또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보게 만듭니다. 그 중에 제일 재미있어 하는 건 첫 페이지의 오른쪽에 있는 애벌레와 나비의 모습입니다. 화살표가 그려진 종이를 이리 저리 잡아당기면 애벌레가 나비로 되었다가, 나비가 애벌레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거든요. 너무 좋아해서 그 페이지를 응용한 팝업북을 엄마가 만들어 줄 정도였답니다. ^^;; 덕분에 책은 거의 너덜너덜했졌습니다. 팝업들을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얇은 종이를 써서 메뚜기의 더듬이나 무당벌레의 다리, 잠자리의 날개 같은 게 둔한 아이들의 손놀림에 금방 찢어져 버리더군요. 하지만 그 만큼 많이 사랑받고 있는 책이니 큰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장점이 많이 부각되는 책입니다. 연령대가 어린 아이들은 본문의 간략한 내용과 곤충들의 움직임만 보는 것으로도 좋고, 또 좀더 큰 아이가 본다면 옆면의 정보란을 함께 보면서 학습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여러 가지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무척 좋았지만, 이런 책들을 조금만 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면 안 될까? 하는 욕심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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